::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5/17 10:42
1. 커버넌트부터 에일리언 1편 사이의 시간동안 진행된 데이빗의 실험으로 최종적인 체스트버스터의 모습이 그렇게 변한거라고 추측만 할뿐인 상황일겁니다.
전에 듣기로는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 사이의 일로 이번 시리즈 3부작을 마무리하고 그 후 커버넌트와 에일리언 1 사이의 스토리로 3부작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 새 시리즈에서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기를 기다려봐야 알거 같네요. 2. 두번째 추측이 맞을겁니다. 원래도 페이스허거가 잠깐이라도 얼굴에 달라붙으면 그 사이에 유충을 집어넣는다고 기억을...
17/05/17 10:47
1. 이번편을 통해서 이분들은 다양한 형태가 있다를 보여준 편이라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어디로 들어가냐에 따라서 나오는 애들이 달라진다니까요.
2. 두번째 질문은 저도 역시 잠깐 붙은 그 사이에 발생한 일이라고 봅니다. 데이빗은 어차피 페이스허거 배아를 가지고 들어왔고 사람들은 저온수면 예정이었으니 중간에 공작을 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되려 해야 할 실험이 많으니 두어명 죽는게 아쉬울지도 모르고요. 뭐 2,000명 있지만...
17/05/17 10:58
1. 데이빗이 쇼박사 등을 통해 다양한 실험으로 개량한 형태죠. 제노모프가 네오모프/프로토모프로 점점 에어리언 형태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영화 내내 어떻게 개량하고 어떻게 자기가 창조물들을 만들어 갔는지에 대해 설명했죠
2. 저도 두번쨰 예측에 한표 추가입니다. 원래 전염병처럼 근처만 가도 생길 수 있는거라
17/05/17 11:51
저도 1번은 의문이 듭니다
2번은 두번째 같습니다. 에이리언1편에서도 패이스허거가 얼굴에 붙어있다가강제로 때어 냈거든요. 그런데도 감염되서 채스트버스터가 튀어나왔거든요
17/05/17 12:21
1. 나무위키를 참고해서 말씀드리자면, 아직 제노모프가 아닌거죠. 프로토모프라고 합니다. 이제 다음 영화에서 제노모프로 발전되는 과정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2. 제 생각엔 두번째가 맞는 것 같네요.
17/05/17 14:28
1번은 에얼리언1의 그때당시 기술력의 한계거나(커버넌트는 cg) 디자인이 바뀐걸수도 있습니다. 그 옛날 체스트버스터 원화를 보면 뱀형태였거든요(팔다리가 없었던가 거의퇴화되어서 작게 붙어있었던가 했었음 대신 그냥 인형이라 팔다리가 못움직임) 아니면 프로토모프의 체스트버스터라서 그런걸수도 있구요
2번은 잠깐 붙은 페이스허거때문인게 맞는거 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