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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1 00:51
17/04/11 01:17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2번 질문에 대한 답은 모르시나요..? 다나와 같은데서 스펙 읽어봐도.. 구체적인 내용은 잘 모르겠어서요..
17/04/11 01:21
해상도라는게 다른건 특별한게 없습니다. 일반 모니터에 사이즈만 다르다고 보시면 되구요. 화면 전환을 목적으로 사용하고 계신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시면 추정컨데 모니터별 전체화면 기준으로 전환하는 기능이라면 단일 모니터라면 화면 해상도가 커도 아무런 상관 없이 단일 모니터입니다. 커브드는 그냥 모니터가 휘었다는 의미고요. 단순 창전환 이상의 기능을 쓰시는 것 같은데 단일 모니터로 그런 전환을 구현한 프로그램이 없다고하면 모니터를 여러개 사용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17/04/11 01:28
아하 그렇군요. 화면 분할 기능이 있다고 해서.. 그게 완전 듀얼, 트리플처럼 쓸 수 있는건줄 알았는데, 또 그건 아닌가 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7/04/11 01:42
음 화면 분할이 원래 반반 나누거나 pip 같은게 보통이긴 한데 혹시 사용하시려는 의도대로 응용 가능한지는 제가 기능을 써본적이 없어서 딱 답변을 못드리겠네요 ㅠ 생각해보니 기술적으로 완전 불가능한 영역은 아닌것 같은게요. 제 답변이 정확하지 않네요. ㅠㅠ
17/04/11 01:16
43 27 22 22 쓰고 있습니다.
43짜린 오히려 쓰기 불편해서 PC에서 안 스고 있고요. 27 22(피벗) 22 이렇게 쓰는게 더 편하네요.
17/04/11 08:19
실세로 두가지 다 사용 해봤는데 트리필 모니터가 훨씬 더 쓰기 편하고 장점이 많았습니다.
크기는 사용자 선호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24인치가 적당한거 같고 27인치로 가면 부담 스럽더군요. 2번에 경우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저는 잘 모르지만 기본적으로는 모니터 하나 쓸때랑 차이가 없어 저는 일일히 마우스로 조정 했습니다.
17/04/11 10:33
2번의 경우, 프리웨어인 Winsplit revolution 을 써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듀얼모니터 용으로 쓰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인터넷 창을 1번 모니터에서 2번 모니터에서 넘긴다거나 할 때 씁니다.) 핫키를 통해 화면 절반을 기준으로 창의 크기를 조정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컨트롤+알트+numpad 6을 누르면 우측 절반의 크기를 차지하도록 프로그램의 창 크기가 조정된다거나.. 하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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