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12/31 19:20:05
Name Altair~★
File #1 Premier.jpg (303.9 KB), Download : 9
Subject KT-KTF 프리미어리그 2004 리그챔피언쉽 경기결과


★12월 31일 - KT Megapass 프리미어리그 2004 리그챔피언쉽
☞박태민 VS 홍진호
1경기 Nostalgia
박태민(Z) VS 홍진호(Z)......박태민 승

2경기 Requiem
박태민(Z) VS 홍진호(Z)......박태민 승

3경기 Nostalgia......취소

2승 박태민 승리→통합챔피언쉽 진출


★12월 31일 - KTF Fimm 프리미어리그 2004 리그챔피언쉽
☞박성준 VS 이윤열
1경기 Luna
박성준(Z) VS 이윤열(T)......박성준 승

2경기 Nostalgia
박성준(Z) VS 이윤열(T)......박성준 승

3경기 Luan......취소

2승 박성준 승리→통합챔피언쉽 진출


◈지난 경기결과
★12월 13일 - KT Megapass 프리미어리그 2004 플레이오프
☞홍진호 VS 차재욱
1경기 Arizona
차재욱(T) VS 홍진호(Z)......차재욱 승
2경기 Nostalgia
차재욱(T) VS 홍진호(Z)......차재욱 승
3경기 Requiem
홍진호(Z) VS 차재욱(T)......홍진호 승
4경기 Luna
홍진호(Z) VS 차재욱(T)......홍진호 승
5경기 Luna
홍진호(Z) VS 차재욱(T)......홍진호 승
3승 2패 홍진호 승리→리그 챔피언쉽 진출

★12월 12일 - KTF Fimm 프리미어리그 2004 플레이오프
☞이윤열 VS 조용호
1경기 Requiem
이윤열(T) VS 조용호(Z)......이윤열 승
2경기 Nostalgia
이윤열(T) VS 조용호(Z)......이윤열 승
3경기 Arizona
이윤열(T) VS 조용호(Z)......이윤열 승
3승 이윤열 승리→리그 챔피언쉽 진출

★12월 6일 - KT Megapass 프리미어리그 2004 준플레이오프
☞차재욱 VS 김정민
1경기 Nostalgia
김정민(T) VS 차재욱(T)......김정민 승
2경기 Requiem
차재욱(T) VS 김정민(T)......차재욱 승
3경기 Luna
차재욱(T) VS 김정민(T)......차재욱 승
4경기 Arizona
차재욱(T) VS 김정민(T)......차재욱 승
3승 1패 차재욱 승리→플레이오프 진출

★12월 5일 - KTF Fimm 프리미어리그 2004 준플레이오프
☞이윤열 VS 박정석
1경기 Arizona
이윤열(T) VS 박정석(P)......이윤열 승
2경기 Requiem
이윤열(T) VS 박정석(P)......이윤열 승
3경기 Nostalgia
이윤열(T) VS 박정석(P)......이윤열 승
3승 이윤열 승리→플레이오프 진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카이레스
04/12/31 19:21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너무 아쉬웠어요..
이긴 두 선수 축하합니다.
04/12/31 19:21
수정 아이콘
박태민, 박성준 선수 축하드리고 정말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셨습니다.
THE LAKE
04/12/31 19:21
수정 아이콘
헉;; 벌써 올라오다니^^; 하태기감독님 눈에 눈물이 맺힌것 같습니다 ㅠ.ㅠ
04/12/31 19:21
수정 아이콘
박성준 vs 이윤열 - 1경기 이윤열 선수의 방어력이란...
2경기 박성준 선수의 상황판단 정말 굿이였습니다.
게임In게임
04/12/31 19:22
수정 아이콘
메가패스리그는 못봤지만 아쉽네요.. 홍진호선수 -_-
이윤열선수의 포스를 잠재운 박성준선수도 대단하네요..
세상에서젤중
04/12/31 19:22
수정 아이콘
1경기에서 투신의 공격을 미친듯이 막아낸 나다나, 그걸 또 뚫어내서 결국에는 GG를 받는 투신이나 정말 명승부였습니다. 이윤열 선수 통합챔피언쉽에서 홍진호 선수와 붙고 싶다는 소망은 결국 소망으로만 남고 말았네요.
임개똥
04/12/31 19:22
수정 아이콘
우리 성주니 화티이이이이이이잉~ (박성준 선수랑 친한척 하려고 존칭 생략!)
04/12/31 19:22
수정 아이콘
빠르군요... 하여간 오랫만에 저그전 결승을 보겠네요... 1.07인가 1.08인가 그때는 저그가 좋아서 심심찮게 봤는데... 그런데 저그전이라 그리 재미는 없을듯...
wkdsog_kr
04/12/31 19:25
수정 아이콘
역시 박성준선수 ㅠㅠ
Return Of The Panic
04/12/31 19:25
수정 아이콘
또 모릅니다.. 누군가 히드라 러커 쓰면 재미있을 지도 (버럭.! ) ^^
양창식
04/12/31 19:27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하고, 박성준 선수 대단하군요.
이동익
04/12/31 19:45
수정 아이콘
저그 대 저그의 결승전이군요.
저번 프리미어리그 결승이 테테전이었으니 괜찮지만...
다음리그엔 토스 대 토스 결승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리맥과이어
04/12/31 19:46
수정 아이콘
와...진짜 끝내준다
박태민 박성준...최근 저그의 지존이네요
머슴 머신 안무섭다...
신태양
04/12/31 20:01
수정 아이콘
요즘 저그 무섭다 ㅎ
필살의땡러쉬
04/12/31 20:03
수정 아이콘
3판2선승제라서 너무 아쉽네요. 결승진출자 뽑을 때 왜 5판3선승제 한건지... 안그래도 프리미어리그 리그별결승은 결승같지도 않아보이는데 정말 너무한거 아닌지. 통합챔피언의 존재이유에 의심이 갑니다.
04/12/31 20:10
수정 아이콘
제가 박태민 선수의 첫경기는 보았는데요..
그경기는 정말 박태민선수의 복수전이엇죠.. 1년전 박태민선수와 홍진호선수간의 팀리그 대결이 짐레이너스에 잇엇거든요... 그때의 홍진호선수의 빌드를 박태민선수가 오늘 경기에 따라해서 완벽한 복수를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 박태민선수의 팬은 아니나 1년전의 빌드로 복수를 했다는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드네요..
왕자테란
04/12/31 20:25
수정 아이콘
2003프리미어때는 테란vs테란이더니
이번엔 저그vs저그네여 역쉬 대세는 저그
04/12/31 20:27
수정 아이콘
정말 대단한 경기였습니다^^
겜티비에서 강도경 vs 박경락 선수 이후 저그와 저그의 경기 참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점차 16강 멤버에서 그 수가 줄어들고 있는 저그들임을 생각하면 좋은 일인 것 같군요. 항상 상대 종족의 결승상대로 악역을 자처했던 저그이지만 이번에는 정말 주인공이 되겠네요.
마지막 결승 멋진 게임이 되길 바랍니다!
벌처사랑
04/12/31 20:33
수정 아이콘
일단 표가 너무 깔끔해서 이쁘네요.......^^

요즘 저그들 참 무섭습니다..
성준선수와 태민선수..
저그의 완성을 보여주는 두 선수들..
결승전에 너무 기대되네요............
yonghwans
04/12/31 20:36
수정 아이콘
P vs P T vs T 역시 재미있는 결승전을 많이 봤습니다 이번 Z vs Z도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wkdsog_kr
04/12/31 20:38
수정 아이콘
공룡님/ 딴지는 아니지만 16강에서 저그가 줄어들고 있진 않죠...-_-;
Full Ahead~!
04/12/31 20:39
수정 아이콘
오늘 박성준 박태민선수 상당히 압도적인 경기를 보여주었군요..대단합 니다. 근데 다음주가 결승인데 장소가 아직도 미정인가요??
THE LAKE
04/12/31 20:42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이후 또 한명의 저그 우승자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군요.
오늘 두 선수가ㅏ 보여준 경기력때문에 저그가 무조건 우승한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있었습니다;;
Shiftair~★
04/12/31 21:13
수정 아이콘
아... 박태민 선수 너무하는 것 아닌가요...?
이러다가 진짜 그랜드 슬램 하는거 아닌지...
엠겜 승자결승 진출...
프리미어리그 최종결승 진출...
온겜리그 1승...
심히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NeverStop
04/12/31 21:36
수정 아이콘
아쉽게도 저그대저그군요 -_-;;
기왕 이렇게 된바에 박태민 선수 아자!
04/12/31 21:54
수정 아이콘
장소가 서울 어딘가라고 들은 것 같기는 한데 확실한 것은 아직...
개인적으로 박 모 선수의 2패후 3연승을 바라고 있습니다.
04/12/31 22:09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는 내츄럴 본 테란 킬러인가요?? 미친듯한 포스를 자랑하고 있던 이윤열 선수를 2:0으로...[비록 최근에 박태민선수에게 지긴했지만..그래도 미친듯한 포스인건 사실] 인제 저그의 새로운 3강은 박성준 박태민 홍진호 선수인건가요??
04/12/31 22:18
수정 아이콘
wkdsog_kr 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최근의 추세가 아니라 1.07 이전부터 계속되어온 게임방송에서의 본선 16강에 저그의 비율입니다. 한 때, 16강에 오르는 종족중 대부분을 저그가 차지했지만 점차 실력있는 테란의 게이머들이 많아지면서 그 비율이 줄어들고 있죠. 뭐 가끔씩 리그에서 저그 게이머들이 본선에 많이 오르기도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그 비율이 적어진 것이 사실이니까요^^
"아 GG! GG!'
04/12/31 22:33
수정 아이콘
각 리그의 1위들이 모두 프리미어리그 통합 결승에 올랐네요.
wkdsog_kr
04/12/31 22:36
수정 아이콘
공룡님/저는 박성준선수의 팬이다보니 질레트배를 기점으로 생각해서 ^^;;
04/12/31 22:43
수정 아이콘
허허....-_- 이윤열선수를 2:0으로 잡는 저그가 있었군요...박성준선수의 대 테란전.....말다했죠...
리드비나
04/12/31 22:56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다음엔 꼭 1위!! 저그 대 저그의 결승전이라 조금 아쉽네요 저그유저이지만 워낙 스피디하고 변화무쌍해서 일찍 끝나지나 않았음 ^^
이정훈
05/01/01 00:55
수정 아이콘
역시 박성준 선수 이윤열 선수를 멋지게 이겼군요 압승이었습니다. 'Two thumbs up!'
고동현
05/01/01 01:01
수정 아이콘
쀍뛝;;; 이윤열.. 홍진호 몰락..
ShadowChaser
05/01/01 01:38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 진짜 미칠듯한 포스 --;
deathnote
05/01/01 01:53
수정 아이콘
머씨 형제들 오늘 왜 이러하나...저그 대세인가 다시?
나옹이다옹~
05/01/01 10:45
수정 아이콘
와우 저그들 무섭습니다!
최영기
05/01/01 15:27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아아ㅏㅏㅏㅏㅏㅏㅏ 2005년도는 진호선수의 해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390 MBC Movie배 MBC게임 팀리그 13회차 경기결과 [36] Crazy Viper7417 05/01/01 7417
3388 OSL 관전일기 - '징크스‘는 못말려. [25] sylent5803 05/01/01 5803
3387 SKY 프로리그 2004 3Round Saturn리그 8회차 경기결과 [12] StoneCold추종자5507 05/01/01 5507
3386 [2004년 결산 VII - 3개 종족별 총 전적] [22] Altair~★4721 04/12/31 4721
3385 [2004년 결산 V,VI - 프로게임단 전적] [14] Altair~★4490 04/12/31 4490
3384 [2004년 결산 IV - 종족별 승률순위] [31] Altair~★4521 04/12/31 4521
3383 [2004년 결산 III - 단체전 총 전적] [9] Altair~★3403 04/12/31 3403
3382 [2004년 결산 II - 개인전 총 전적] [14] Altair~★4501 04/12/31 4501
3381 [2004년 결산 I - 방송경기 총 전적] [13] Altair~★4099 04/12/31 4099
3380 [2004년 총 결산 - Prologue] [3] Altair~★3072 04/12/31 3072
3379 ♣ 1월 1일 토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8] 아이엠포유4840 04/12/31 4840
3378 IOPS 04~05 스타리그 16강 3주차 경기결과 [36] Altair~★7360 04/12/31 7360
3377 KT-KTF 프리미어리그 2004 리그챔피언쉽 경기결과 [38] Altair~★8312 04/12/31 8312
3376 [후기] 2004.12.31, Premier 리그 챔피언쉽, 박태민 vs 홍진호. [4] 반전3206 04/12/31 3206
3375 MSL 관전일기 - 新저그 블루스 [21] sylent3846 04/12/31 3846
3374 [후기] MSL 승자4강 - "The Leader Of Starcraft" [15] THE LAKE5185 04/12/30 5185
3373 [후기] 2004.12.30, MSL 승자 4강, 서지훈 vs 박태민 / 이윤열 vs 김정민. [8] 반전4859 04/12/30 4859
3372 ♣ 12월 31일 금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48] 아이엠포유7142 04/12/30 7142
3371 당신은 골프왕배 2004 MBC게임 스타리그 14주차 경기결과 [25] Crazy Viper6131 04/12/30 6131
3370 프로리그 관전기 - 무리수, 어긋남 [16] 세이시로6033 04/12/30 6033
3369 ♣ 12월 30일 목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41] 아이엠포유6318 04/12/29 6318
3368 Game TV 4th 여성부 스타리그 3회차 경기결과 [6] Crazy Viper5009 04/12/29 5009
3367 랜드시네마배 PRIME LEAGUE V 8주차 경기결과 [15] wkdsog_kr1963 04/12/29 196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