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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0 02:46
당연히 아무런 의미도 없는 수억수천만의 킬링타임 시간 때우기 자료중에 하나로서 유사한 자료로는 "A vs B", "당신의 선택은?" "요즘 ~~근황" "~~에서 논란이라는 어쩌고" 같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24/01/10 02:17
(수정됨) 1번인건 알겠는데 캡처 댓글 설명은 뭔소린지 잘 모르겠네요.
pi r × 2 (동전 2개) = 2pi r 이걸 말하고싶은건가 음..
24/01/10 07:01
왼쪽원 중심은 두 원의 반지름을 합한 반원만큼 움직이여서 Pi*2r 이고, 그 거리만큼 원이 구르게 되눈건데, 구른거리가 원 하나의 둘레인 2pi*r 이라서 원래대로 된다는 얘기네요
24/01/10 08:47
흠.. 저는 왜 이해가 안가죠..
동전을 ABC 라고 했을때, 딱 붙여서 일렬로 놓았다고 가정, A가 C의 위치까지 굴렀을때의 모양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일렬로 붙였을때의 구른 길이는 4R 이고 원주는 2*Pi*R 인데 360도가 나오는 걸까요? 뭔가 문제를 이해를 못한건가.. 혹시나 해서 캐드로 반지름 50mm 원 세개 일렬로 붙여놓고 밑에 접점의 길이는 200mm, 원주는 314.1592... 흠... 경계성 지능인건가.. 크크
24/01/10 11:05
테두리를 따라 굴려서 원의 둘레의 길이만큼 굴리면 동전 세개째 자리보다 멀리 가지 않나요? 문제는 동전 세개를 딱 붙였을때 세번째 자리로 온다고 묘사한거 같아서요..
24/01/10 11:09
아.. 가운데 있는 동전면을 따라서 움직인다는 말인가요? 저는 평면으로 세개째 자리에 온다는 말인줄 알았네요.. 국어부터 다시 배워야 하나..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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