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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3 10:06
2010년대 중반 이후 차라면 트렁크에 보면 꼭 전자동 타이어 공기 넣어주는 기계를 넣어준다고 해서 확인해 보니 정말 있기에, 그걸로 늘 넣네요.
23/10/23 10:21
보통 마트에 딸려 있는 정비소나, 동네 블루핸즈중에 타이어 바람을 알아서 넣을 수 있도록 구비해놓은 곳이 있습니다.
그냥 차 대고 자전거 타이어 바람넣듯이 잘 끼우고 삐삐소리 날때까지 바람 넣으면 됩니다. 적정 공기압은 차량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만 보통 35~40으로 보고 있고 카센터들이 보통 그렇게 설정해 놓습니다.
23/10/23 11:09
저는 저거 넣어주는데 찾는거도 은근 스트레스라 샀습니다.
처음에는 유선도 괜찮지 하면서 샀는데 은근 귀찮아서 무선으로 한번 더 샀는데 일년에 한 번 쓸까말까 하는게 ..... 오히려 회사차 몇달에 한번씩 써먹고 있네요. 모닝이나 레이 같은 경차는 넣어주고 나서 버튼 길게 눌러서 리셋 해줘야 되더군요. 처음엔 모르고 고장났나 했었네요.
23/10/23 13:45
근처 대형 lpg충전소 가면 무료개방한 곳이 많더라고요 택시하시는 분들 사용하라고요. 간김에 기계세차나 청소기좀 사용하고 넣는 편입니다
23/10/23 14:21
운전석 문을 열면 문과 차가 만나는 곳의 차쪽에 보면 적정 공기압이 씌여 있는 스티커가 붙어 있고 거기서 10% 더한 만큼의 사이까지가 이상적이라고 합니다.(예를 들어 적정 공기압이 35면 보통 35~39 정도) 근데, 뭐, 사실 그것보다 조금은 더 넣어도 큰 상관은 없는 듯 하기도....... 너무 많이 넣으면 안 되겠지만요. 그리고, 자가로 공기를 넣을 수 있는 장비(공기압 주입기)도 판매하니 하나쯤 구비해서 차에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하나 구해서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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