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9/14 11:13:42
Name Aqours
File #1 2424.jpg (697.5 KB), Download : 28
출처 2차 펨코
Subject [유머] 나는솔로) 16기 남의 말로 시작된 남탓 파티.jpg





영자 영숙 영철과 광수의 환장 파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행기타고싶다
23/09/14 11:16
수정 아이콘
나는솔로 돌싱특집 누가 첨부터 쭉 정리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크크 뭔가뭔가.. 일어나고는 있는데 부분부분 짤로만 보니까..
방송보기 힘든 환경이라..
비와별
23/09/14 11:18
수정 아이콘
그냥 남의 말 듣지말자가 전체 교훈(?) 입니다 크크
23/09/14 11:37
수정 아이콘
광수 - 옥순이랑 잘되고 있다고 여기저기 가볍게 놀다가 영숙에게 경각심 가지라는 말 듣고 옥순한테 확인하러 갔다가 "오늘까지는 광수님이다 (그러니까 앞으로 잘해라)" 라는 말을 혼자 "오늘까지만 광수님이다" 로 듣고 뒤통수 맞았다고 여기저기 들쑤시다가 나가리됨. 본인한테 더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다른 사람한테만 크로스체크하다가 이 사단이 남.

영숙 - 광수가 슈퍼데이트권 자기한테 쓴다는 요상한 소리 듣고 옥순한테나 잘하라는 의미로 경각심 가지라고 했다가 오늘까지만 광수님이다라는 소리를 광수한테 듣고 자기가 옥순 마음 뜰 수 있는거 맞췄다고 생각하고 신나서 떠벌려서 광수의 착각에 불을 붙임.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는데 그게 문제가 되니까 발뺌함.

영철 - 옥순과 분위기 좋다는 영수 말만 듣고 광수한테 옥순이랑 영수가 커플이라는 식으로 얘기해서 광수의 크로스체크로 활용됨. 여기도 그럴 수 있지만 광수 책임소재를 얘기했을 때 되게 못되게 반응함. (내 일 아니라 관심 없다, 이후 사람들 모아놓고 뒷담화) 책임소재 얘기한 것도 최악이었으나 반응은 최최악이었음.

영자 - 옥순과 자꾸 데이트 상대가 겹쳐서 (광수, 영수) 열등감이 폭발하여 옥순에 대해서 안좋은 이야기를 퍼뜨림. 저런게 다 시너지 핵폭발.

제가 본 거로는 이정도..
23/09/14 11:48
수정 아이콘
광수-옥순과 관련된 이야기는 이 영상 참조하시면 될 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gG9kWIdXY0
대구머짱이
23/09/14 11:18
수정 아이콘
광수 옥순 영자 영숙 영철 다 문제죠..
영철 어제의 명대사는
"나는 궁금하지도 않아 내일 아니라서"
위원장
23/09/14 11:21
수정 아이콘
옥순이 뭐가 문제죠?
조메론
23/09/14 12:40
수정 아이콘
옥순도 초반에 말 옮기던 사람이라서요

영숙을 향한 '나한테 사과해야지'가 사이다 발언이 되어버려서 위의 행동이 묻힌게 함정..
김유라
23/09/14 11:22
수정 아이콘
저도 이제와서 옥순이 칭찬받는거 까지는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옥순도 초기에 말 와전해서 전한건 매한가지였는데...;;

예능 방송 가지고 과몰입해서도 안되긴 하지만 좀 그렇긴 하더라고요.
23/09/14 12:28
수정 아이콘
와전한게 있었나요? 빌런들 활약에 현혹돼서 전혀 기억이 안나서요..
김유라
23/09/14 12:48
수정 아이콘
3~4화 쯤에 옥순도 정숙에게 말 와전해서 전하긴 했었거든요.

물론 영숙의 빌런력에 비하면 매우 애교 수준이긴 합니다만...
디스커버리
23/09/14 15:06
수정 아이콘
와전한게 있나 모르겠네요
영자가 하도 옆에서 찡찡되서 멕인거 같긴한데
23/09/14 11:42
수정 아이콘
영철은 오지랖이 과했다는게 문제지 저 대사야 빡쳐서 나온거니 이해갑니다.

본인 입장에선 잘되라고 얘기해준건데 결과가 잘못이라고 일단 니탓이야 식으로 나오는걸 보살 아닌 이상 참을수가 있을지..
그말싫
23/09/14 11:21
수정 아이콘
영철은 영수한테 들은 걸 옮긴거니 억울하긴 한거 같은데...
영숙은 다 뇌피셜이라..
23/09/14 11:23
수정 아이콘
저는 딱 어제 것만 옆에서 보는거 같이 봤는데 광수가 제일 답답하더라고요. 다른 사람에게 집요하게 물으니 뭐라도 대답하게되고 그러다보니 오해가 쌓이죠.
23/09/14 11:23
수정 아이콘
주변에 인간관계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 막 빌런들이라고 하기엔 그렇더라구요.
23/09/14 11:23
수정 아이콘
광수는 크크크
알빠노
23/09/14 11:28
수정 아이콘
옥순도 다른기수 가면 한따까리 할 듯한데
이번기수가 수어사이드 스쿼드급이라 상대적 정상인 취급받는중
바람이분다
23/09/14 11:30
수정 아이콘
다음 기수는 뭘해도 이것보다 재미는 떨어질듯 합니다 크크
23/09/14 11:30
수정 아이콘
광수가 누가뭐래도 난 옥순이야. 라고 줏대있이 갔어야했는데 크크
뭐랄까 20대초반에 했어야할 실수같은걸 40대에도 하고있으니 좀 답답하더라구요.
23/09/14 11:35
수정 아이콘
저는 반대라고 봐요 어릴때야 순수하게 마음 가는대로 직진이 되는데 나이들면서 상처받은 마음이 다시 상처받는게 두려워 저렇게 되는거죠.

광수나 영숙이나 그런게 좀 보입니다. 그걸 감안해도 좀 과하긴 합니다만..
T.F)Byung4
23/09/15 00:15
수정 아이콘
사실 영숙에게 슈퍼데이트권 쓰자고 한 것부터 이미 일편단심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23/09/14 11:35
수정 아이콘
다른 출연자들과 마찬가지로 영철도 남 얘기 함부로 한 거는 잘한게 하나도 없는데,
그건 그거고 옥순-광수의 관계가 파탄난건 결국 광수 본인이 슈퍼데이트권을 옥순한테 안 쓰고 딴 데 쓰겠다고 깝치면서 시작한거죠.
그거 자꾸 누가 어쩄느니 찾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스날
23/09/14 11:37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광수가 옥순 그렇게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느껴지더군요.
23/09/14 11:44
수정 아이콘
그것보다는 옥순이 자기를 좋아할리 없다는 불안감이 내재되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보통 그럴 때 근처의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상담하는 건 그럴 수 있지만 저기는 누구나 경쟁자가 될 수 있는 곳인데 잠재적 경쟁자에게 상담하고 그걸 덥썩 믿었던게 실책이죠.
T.F)Byung4
23/09/15 00:17
수정 아이콘
옥순을 보험으로 놓고 영숙에게 슈퍼데이트권 쓰자고 한 걸 보면…
아스날
23/09/14 11:36
수정 아이콘
모든 사건에 광수가 연결돼 있는데 저번주까진 좀 안스러웠는데 이분 같은 스타일 주변에 있으면 피곤할것같아요.
23/09/14 11:38
수정 아이콘
요즘말로 하남자 그 자체..

근데 위에도 썼지만 이 사람들 다 돌싱이고 자기들만의 상처가 있는거 같아요.

광수 영숙이 최고 빌런 같은데 안쓰러운 마음도 같이 들더군요.
꿈꾸는사나이
23/09/14 11:38
수정 아이콘
보는 입장에선 넘나 꿀잼...
23/09/14 11:59
수정 아이콘
22
그리고 [나는 저런 적 없나?] 반성하게 됩니다.
남들 말만 듣고 성급하게 판단을 내리지 않아야 할 텐데. 쉽지 않죠. ㅠㅠ
스웨트
23/09/14 12:11
수정 아이콘
저도.. 분명 저도 저런적 많았을거고 지금도 많을거 같아서 반성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저도 한 팔랑귀에 한 우유부단 해서..
더파이팅
23/09/14 14:31
수정 아이콘
돌싱특집은 매번 레전드....
그렇구만
23/09/14 12:20
수정 아이콘
영철이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가쉽거리 얘기할 뿐이고 판단은 본인 몫이죠. 저런데서 가쉽거리 얘기하는건 어느기수에서나 마찬가지인데요. 남얘기만 듣고 판단해놓고 뭔 책임을지라고
이혜리
23/09/14 12:22
수정 아이콘
오, 동지.
위원장
23/09/14 12:46
수정 아이콘
문제 없죠
영수 본인이 옥순이랑 잘되고 있다 그러고
영수 좋아하는 영자가 혼자 오해해서 옥순 영수라고 하는데
당연히 오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까요
빅뱅이론
23/09/14 13:13
수정 아이콘
영철이는 그 이후에 사회에서 이랬으면 패버렸다는 뉘앙스로 가오 잡은게 문제죠 나이 처먹고 눈살 찌푸리게하는 일진놀이 였어요
더치커피
23/09/14 13:16
수정 아이콘
저도 이부분에서 좀 별로였어요
블루sky
23/09/14 15:32
수정 아이콘
저도 보고 태도가 좀 별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쨌든 영철도 광수가 오해하기 쉬운 말 해놓고는 뒤늦게 내일 아니니 관심없다 나몰라라..
결정적으로 밖에서 만났으면 가만히 안 있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너무 보기 안좋더라고요
그렇구만
23/09/14 13:34
수정 아이콘
그건 떼놓고 보면 맘에 안들긴하지만 이미 광수가 달궈놨으니까요.
23/09/14 13:15
수정 아이콘
워협적인 자세하고 대놓고 사람들 불러모아서 뒷담화 하는건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 부류입니다.
그렇구만
23/09/14 13:36
수정 아이콘
네 그부분만 떼놓고 보면 저도 좋게 보진 않습니다만 결국 원인제공은 광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행동이 이해가 안가진 않습니다. 평소에 별일 없고 화나지 않은 상태에서도 그런다면 문제겠지만 방송에서는 그런상황을 딱히 못느꼈습니다.
이혜리
23/09/14 12:21
수정 아이콘
그냥 순수하게 광수 멍청이 끝입니다.
이게 시청자 입장에서 봤을 때야, 뇌피셜의 교차 검증이 실시간으로 되니까 이렇게 보이는 거라서..
영철이나 영숙이나 말하는 정도는 그냥 본인이 느낀 그대로 말했을 뿐이예요,
악감정을 가지고 광수를 엿먹이겠다 뭐 이런 의도라기 보다는, 내가 봤을 때 그런 것 같다.
의 수준이고, 애시당초 저렇게 모인 의도를 고려해 봤을 때 충분히 다 할 법한 얘기들입니다.

근데 그걸 가지고 니가 그런 말을 해서 나를 흔들었기 때문에 영철 니가 책임을 져라?
이게 뭔 개소린지..
23/09/14 14:16
수정 아이콘
광수가 제일 문제긴 한데, 영자도 이해가 안가긴 해요.
무슨 얘기만 하면 옥순,옥순... 옥순하고 관련된 건 일부러 그러는 것처럼 자꾸 말을 와전하고 말이죠.
T.F)Byung4
23/09/15 00:21
수정 아이콘
처음 선택 때부터 아무도 안 고른 남자는 내버려 두고 막판에 여자 셋에 남자 둘 남으니 자기는 다대일 데이트 싫다면서 다른 여자 탓하던… 최악입니다.
mooncake
23/09/14 12:40
수정 아이콘
나솔 암보는데 이번 기수 스토리는 커뮤에서만 봐도 재밌네요. 이 기수에서 정상은 거의 없는거죠? 크크크
조메론
23/09/14 12:42
수정 아이콘
정숙님 영식님은 멀쩡해 보여요 흐흐
더치커피
23/09/14 13:03
수정 아이콘
정숙 영식 영호 현숙 옥순까지는 정상으로 봅니다 크크
쪼아저씨
23/09/14 20:45
수정 아이콘
마성의 매력자 상철은요?
더치커피
23/09/15 00:52
수정 아이콘
상철이형 인성은 성인군자 급인데.. 방송 보면 눈치가 좀 심하게 없을 때가 있어서요 크
쪼아저씨
23/09/15 11:03
수정 아이콘
아. 그렇긴하죠. 크크
톤업선크림
23/09/14 13:30
수정 아이콘
남자: 영식, 상철, 영호
여자: 정숙, 옥순, 현숙, 순자

이정도는 정상범주라고 생각합니다
추적왕스토킹
23/09/14 12:44
수정 아이콘
16기 총평 : 상철은 웃고있다.
23/09/14 13:04
수정 아이콘
구체적으로 언급하긴 그런데, 사별 하신 분 포함 일부 빼고 돌싱에 대한 편견만 늘어나는 기수였습니다..
톤업선크림
23/09/14 13:30
수정 아이콘
나는 (이래서) 돌싱...
인생은에너지
23/09/14 13:14
수정 아이콘
옥순에게 직진 OK
다른 사람들 말로 혼란도 OK
근데 그 뒤에 대처가 너무 똥볼이었습니다. 오해인가? 싶으면 당사자랑 대화로 다시 풀어보든가
'어? 너 배신? 그래 그럼 나도 배신 고고' 이게 뭐야...... 그럴때냐고요 지금
왜 저랬을까 싶어서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들도 다 꼬실(?) 수 있다고 생각한건지 참나..
자리끼
23/09/14 13:20
수정 아이콘
영식 영호 영수 옥순 영숙 영자 영철
일부러 이름 비슷하게 정해놓은거 같은데
안보는 입장에서 넘나 헷갈림..
카마인
23/09/14 14:25
수정 아이콘
예전 인구수 많은 이름 순으로 정했었어요
23/09/14 15:15
수정 아이콘
근데 이게 또 제작진이 성향을 파악해서 분류한 기준에 따라 이름이 주어져서 익숙해지시면 쉽게 파악이 가능합니다 크크 (물론 100프로 부합하지는 않습니다)
오피셜
23/09/14 14:00
수정 아이콘
광수 첫소개할 때 제작진 멘트가 '어쩌다 보니 주인공?'이었죠.
광수는 며칠 사이에 시간대 별로 극한체험한 짤도 돌았었는데 오늘 사건까지 더하면 정말 산전수전 파란만장은 광수를 위한 거네요.
혼자 후드 뒤집어쓰고 쇼파에 앉아서 사건의 전말 복기하고 실소짓고 있는 거 보면 현타 제대로 온 듯..
23/09/14 16:07
수정 아이콘
나는솔로를 이번에 처음 봤는데 이 프로그램이 원래 이런건지 이번 기수가 이런건지 헷갈려요.
이상한게 여기 본인 짝 찾으러 온거자나요? 근데 광수나 영자나 보면 짝을 찾는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이 프로그램에서 선택받아서 커플로 프로그램 끝내야지 같은 느낌이예요. 다른 출연자들도 비슷한 느낌이고..

좋아서 이 사람 선택한다 이 느낌보다는 최종결과 나올때 나 뽑아줄 사람 찾는 느낌..
23/09/14 18:00
수정 아이콘
다른 기수의 경우 미혼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내에서 잘 안되어도 밖에서 유명해져서 일반인(?)과 잘 만나서 결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돌싱의 경우, 애초에 풀이 너무 좁아서 여기서 꼭 되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을 수 있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6767 [유머] 우울증에 조금 효과적인 치료.jpg [24] 인민 프로듀서13409 23/09/14 13409
486766 [유머] 나라별 아이폰 환율 반응... [40] phenomena11150 23/09/14 11150
486765 [유머] 우울증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jpg [42] Aqours11809 23/09/14 11809
486764 [유머] 행보관하고 잘 붙어먹어서 개꿀빤 동기 [11] Myoi Mina 10088 23/09/14 10088
486763 [유머] 나는솔로) 16기 남의 말로 시작된 남탓 파티.jpg [60] Aqours11349 23/09/14 11349
486762 [기타] 제주공항 테러예고 토르 잡힌 이유 [56] 이호철14138 23/09/14 14138
486761 [유머] 대전의 자랑 성심당 프리패스권 가진 자 [28] Myoi Mina 12208 23/09/14 12208
486760 [유머] 확실히 많이 아쉬워진 원피스 실사화 흥행 [32] 만찐두빵11586 23/09/14 11586
486759 [기타] 병원 응급실 전용 승강기 입구에 주차를..jpg [59] Leeka12916 23/09/14 12916
486758 [LOL] 예전 시상식 전용준 캐스터 소감 [47] 니시노 나나세9139 23/09/14 9139
486757 [게임] p의 거짓 메타크리틱 [37] 아지매10231 23/09/14 10231
486756 [게임] 업데이트 된 로아 레이드 근황 [32] 길갈13908 23/09/14 13908
486755 [유머] 김여정 닮았다는 31세 인플루언서 [14] 메롱약오르징까꿍16470 23/09/13 16470
486753 [유머] 실시간 오사카 총영사관 공문 [17] phenomena12453 23/09/13 12453
486752 [유머] 전기세 폭탄시대에 캣휠로 발전을 해보자 [10] 인간흑인대머리남캐9826 23/09/13 9826
486751 [게임] 요즘 베데스다가 어처구니 없는 이유 [16] 인간흑인대머리남캐9511 23/09/13 9511
486750 [유머] 30 이후 특징(공포 주의) [21] 인간흑인대머리남캐13200 23/09/13 13200
486749 [유머] 국립산림과학원 공식 "새우튀김 자랑대회" [15] VictoryFood10985 23/09/13 10985
486748 [기타] 아무나 하기 어려운 독서법 [10] 우주전쟁10026 23/09/13 10026
486746 [유머] 위기 상황인 영화관의 돌파구 [24] 인간흑인대머리남캐12059 23/09/13 12059
486745 [유머] 중복닉이 존재해서 깜짝 놀란 스트리머..jpg [5] Myoi Mina 10955 23/09/13 10955
486744 [유머] 오랜만에 봐도 웃긴 절대 교관을 쳐다보지 마라 [3] 한입11099 23/09/13 11099
486743 [기타] 멕시코 의회청문회에서 외계인 사체공개!? [15] 삭제됨10483 23/09/13 1048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