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6/06 14:05:29
Name 문문문무
출처 유툽
Subject [기타] 실현된 마이너리티 리포트 (수정됨)
.......... 에서 나오는 PC 유저인터페이스



뭐.... 별다른 설명이 필요할까 싶네요 글래스를 썼냐 안썼냐 차이지 결국 마이너리티리포트의 그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런류의 플랫폼을 따로 뭐라고 별칭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매번 마이너리티 어쩌구저쩌구 할수도 없고...

애플에서는 칭하기를 [공간컴퓨팅] 이라고 하는데 뭔가 와닿는 표현이란 생각은 안들지만
애플이 먼저 이렇게 표현했으니까 따라하면 되는건가 싶기도?

[가격은 3499달러, 한화로 500만원]입니다.

가격만 좀더 내려가고 최적화 및 경량화가 좀더 이뤄질수만 있다면
훨씬 더 빠르게 키보드-마우스의 대체수단으로 이용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조정, 경량화가 꾸준히 이뤄진다는 전제하에
잘하면 수년내로 게임계의 메타에 대격변이 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달은다시차오른다
23/06/06 14:13
수정 아이콘
그렇게 까지 혁신적이냐고 하면 아닌거 같은데..
문문문무
23/06/06 14:14
수정 아이콘
아 이미 저런식의 기술이 이전에 나왔었나요?
달은다시차오른다
23/06/06 14:15
수정 아이콘
이미 구글글래스 마소 홀로렌즈가 있죠..
문문문무
23/06/06 14:17
수정 아이콘
아 여전히 가격이 개선되지 못한채로 성능만 올라버렸군요
기기도 여전히 무거운착용감 그대로 유지되고있고요
블리츠크랭크
23/06/06 14:30
수정 아이콘
성능도 엄청 올랐는지는 실착 해봐야 알 거 같습니다
23/06/06 14:15
수정 아이콘
일루젼은 지금 일 안하고 뭐하고 있죠

뭐 쩌는건 알겠는데 저걸로 뭘할수 있는지 좀더 봐야겠죠.
-안군-
23/06/06 14:31
수정 아이콘
의외로 오큘러스나 Vive 등에서 잘 돌아가는 VR 게임을 열심히 내놓고 있습...
징버거
23/06/06 16:27
수정 아이콘
일 열심히해서 현재 VR 1위 야겜을 팔고있습니다. 허니셀렉트VR과 코이카츠VR로 3D 2D 다먹었지요...
덴드로븀
23/06/06 14:15
수정 아이콘
당연히 저걸 써보면 혁명이 느껴지긴 하겠지만
대충 500만원짜리를 궁금해서 사볼만큼 여유있는 사람이 대다수인건 아니죠.
몇년후에 성능이 더 오르면서 1~200만원 정도까지 가격이 내려오면 그땐 진정한 혁명이 되겠죠
문문문무
23/06/06 14:19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윗댓에서 언급한 홀로렌즈2 가 2년전에 나왔는데 경량화,가격조정이 전혀 나아지지 못한거보면
뚜렷한 한계가 있나봄
물맛이좋아요
23/06/06 16:09
수정 아이콘
배터리가 가장 큰 문제죠.
배터리 기술에 대격변이 있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 무능한 이과 놈들아!

무선 전력 전송 안만들고 뭐하냐고!!
츠라빈스카야
23/06/06 16:12
수정 아이콘
그런 말 나올까 싶었는지 며칠전에 뉴스 뜨던데요? 흐흐흣
타카이
23/06/06 16:18
수정 아이콘
무선 전송 있죠...아직 효율이 구리고
움직이려면 밑에 장판형으로 넓게 깔아야해서...
Blooming
23/06/06 14:16
수정 아이콘
제품은 좋아보이지만 지금 최신 기술을 다 때려 넣어서 나온 결과물이 이 정도인데 가격 조정, 경량화가 더 이상은 쉽사리 안 된다는 게 문제죠 뭐.
문문문무
23/06/06 14:18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윗댓에서 언급한 홀로렌즈2 가 2년전에 나왔는데 경량화,가격조정이 전혀 나아지지 못한거보면
뚜렷한 한계가 있나봄
23/06/06 14:20
수정 아이콘
이것도 사실 혁신보단 과도기물에 가깝다고 봐야죠
문문문무
23/06/06 14:26
수정 아이콘
Meanzof 님은 MR기기 다음에 올 공간컴퓨팅플랫폼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Paranormal
23/06/06 14:21
수정 아이콘
애플스토어에서 체험할수 있는 아이템이 하나 생겼네요 크크
디쿠아스점안액
23/06/06 14:28
수정 아이콘
별도 컨트롤러 없이 맨손으로 운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완성했다면 그것도 꽤 큰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문문문무
23/06/06 14:44
수정 아이콘
격하게 동의합니다 저기서 가격이나 기기의 무게감을 지속해서 덜수있다면 더할나위없을것같은데
수년째 제자리인거보면 이것도 AGI통해서 뚫어내야할 그것인지..
랜슬롯
23/06/06 14:28
수정 아이콘
저도 애플제품 여럿 쓰고 있고 애플이란 회사가 워낙 고객이 많으니까 그냥 사고 보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무리 충성도 있어도 이정도 금액의 제품은 제생각에 아무나 구매할 수 있는건 아니라,
출시되고 나면 아마 애플 스토어에서 왠만하면 이거 다 한번쯤 써보러 갈듯. 저도 한번 써볼듯..
문문문무
23/06/06 14:31
수정 아이콘
저는 저런 기술이 오늘에서야 완성형으로 처음 나온줄 알았는데
2년전에 거의 동일한 가격대와 무거운착용감을 유지한채로 홀로렌즈2 라는게 나와있더라고요
성능만 개선됬지 가격이나 무게감은 그대로인걸보면 경량화,가격조정이 굉장히 어려운가봅니다...쩝...
AGI야 니가 개발좀 해주라...
츠라빈스카야
23/06/06 16:14
수정 아이콘
홀로렌즈 소비자가 5천달러에 그사이 물가 오른거 생각하면 스펙 상승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가격은 내렸죠
물론 개발자용은 3천달러긴 했지만..
피죤투
23/06/06 14:29
수정 아이콘
가상현실 안나오면 아무튼 인정 안함
아지매
23/06/06 14:29
수정 아이콘
배터리가 들어가는 제품은 경량화가 힘들죠.
지금까지 존재하던 배터리의 물질이 엄청나게 가벼운 새로운 뭔가가 발견된다던가 하는게 아니라면.. 저런 제품이 없었던것도 아니고요.
작은대바구니만두
23/06/06 14:30
수정 아이콘
역시 배터리가 인류의 발목을 잡고 있네요
아무리 배터리가 업계 내에선 발전했다고 한들 사용자 측면에서 특이점을 넘지 못하는 한 체감하기 힘들죠
MissNothing
23/06/06 14:3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DPI가 진짜인지 일단 좀 의문이네요, 애플이 구라핑을 찍진 않겠지만 중간이 너무 없는데 크크
블리츠크랭크
23/06/06 14:32
수정 아이콘
작기 때문에 Pixel이 영역 대비 많이 들어가는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눈에 가깝기 때문에 우리가 기대하는 화질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후랄라랄
23/06/06 14:54
수정 아이콘
그래서 PPD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Pixel per degree
블리츠크랭크
23/06/06 15:44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pixel 개수만 언급하고 PPD를 언급하지 않아서 아쉽더군요. 제가 못들은 걸 수도 있겠지만요.
후랄라랄
23/06/06 16:10
수정 아이콘
일부러 말 안했을거예요 지금 나와 있는 것 중에 더 좋은데 있어서
에린의음유시인
23/06/06 14:31
수정 아이콘
성능면에서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손으로 트랙킹하는 등 일부 기술은 오퀘2에도 비슷하게 적용되어 있는 기술 아닌가요?
23/06/06 18:36
수정 아이콘
컨트롤러가 필요한거 아닌가요?
에린의음유시인
23/06/06 20:40
수정 아이콘
손을 컨트롤러 대신 인식해서 쓸 수 있어요. 불편하지만..
손금불산입
23/06/06 14:33
수정 아이콘
마이너리티 리포트 같은건 AR 아닌가요? AR이 상용화된 세상이 궁금하긴 합니다
문문문무
23/06/06 14:34
수정 아이콘
요새는 AR 보다는 MR 로 불리더라고요? VR&AR 방향성 둘다 살리는 기기라는 뜻인가 봅니다.
블리츠크랭크
23/06/06 14:36
수정 아이콘
MR 까지 포괄해서 XR 이라고도 합니다. 그냥 다 말장난 같아요... CG라고 불리던 게 투명 디스플레이가 되고 그게 다시 AR XR이 되고..
문문문무
23/06/06 14:40
수정 아이콘
그렇긴하죠
그냥 디스플레이 및 조작 공간이 사방으로 확장되는 공통분모 위에
가격대비 성능최적화,경량화에 집중하느냐
디스플레이의 품질같은 퀄리티면에 집중하느냐의 차이인데..
23/06/06 14:36
수정 아이콘
좋은 제품인거는 알겠으나 이게 500만원에 살 필요가있는가 묻는다면 물음표가 나오겠죠
후랄라랄
23/06/06 14:56
수정 아이콘
맥북 에어를 100인치로 즐기는데
헤드셋으로 쓰고 다닌다고 보시면 됩니다
살 사람은 사겠죠
스위치 메이커
23/06/06 19:10
수정 아이콘
너무 좋게 해석해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맥북에 탑재되는 앱이 지원된다고 하지도 않았구요
트리플에스
23/06/06 14:41
수정 아이콘
어차피 살 사람은 다 살테고 구경꾼 입장에선 신기해서 좋습니다.
체험만 해봐도 개꿀이죠 이런건 크 .
23/06/06 14:45
수정 아이콘
기존제품보다 화면이 보기 훨씬 좋아보이네요. 해상도나 움직임. 디테일한 애니메이션효과 등. 사운드나 동작인식도 훨씬 좋아보이고요.
전 기기완성도가 높은것도 혁신이라고 봅니다. 안 쓸 물건을 쓰게 하거든요.
23/06/06 14:52
수정 아이콘
끌리기는 하지만 이 제품도 사이클이 1년이면 다음 버전을 사고 싶은데
천혜향
23/06/06 14:54
수정 아이콘
소아온 정도는 되야 혁신이죠. 이건 기존에 있던 기술이랑 큰 차이도 없는데..
타츠야
23/06/06 15:06
수정 아이콘
소아온은 끝판왕 수준이라 과도기로 이런 종류가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시린비
23/06/06 14:57
수정 아이콘
VR 갤러리등에선 반응이 별로던듯. 곧 VR을 애플이 발명했다는 팬보이들이 쳐들어올거야~ 이러면서 놀던데.
아이군
23/06/06 15:04
수정 아이콘
아래 썼던 글을 좀 다르게 표현하면.... 아이폰도 1을 바로 사는 건 비추일 겁니다. 4개월만에 200달러 할인 하기도 했구요....


애플이 이걸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 같긴한데.... 지금 살 필요는 없다... 라고 봅니다.
23/06/06 15: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성능이 끝판왕인데 가격은 끝끝끝판왕급인게 단점이죠

개인적으론 이정도 스펙에 5백이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성능과 별개로 쉽게 구매 가능한 가격은 아니라
23/06/06 15:16
수정 아이콘
대단한것 같긴 한데 가격을 보면 갸우뚱 하고, 혁신적인가 하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아닌것 같기도 하구요.
VR의 진정한 혁신은 소형화와 경량화 (썬글라스 정도의)가 시작 될때부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미메시스
23/06/06 15:22
수정 아이콘
기존에 없던 기술을 보여준건 아니고 ..

아이폰도 기존 기술을 가지고 사용자 경험을 엄청 갈고닦아 성공한것 처럼
이것도 그만큼 갈고 닦았느냐가 관건일것 같습니다.

일단 무게공개를 안하고 있고 머리에 착용하는 형태인걸로 봐서
기존 기기의 단점(무겁고 땀차서 오래 못쓴다) 하나는 극복하지 못한걸로 보이네요.
탑클라우드
23/06/06 15:22
수정 아이콘
일단 매우 궁금하기는 합니다.

기존 VR 기기들은 솔직히 실망스러웠는데,
만약 이번 애플의 기기가 진짜로 단초점 프로젝터+서라운드 스피커를 대체할 수 있다고 하면,
가격도 아예 무리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어차피 제 경우에는 혼자 보는 프로젝터에 혼자 듣는 스피커이니... 흙흙

모쪼록 컨텐츠를 얼마나 구동시킬 수 있느냐가 핵심일텐데,
제 경우 유튜브, 넷플릭스 플레이가 가능하고, 너무 덥거나 무겁지만 않다면
조금 절약하고 하나 장만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만,
아마도 아직은 많이 덥고 무겁겠죠.
23/06/06 15:31
수정 아이콘
뭐 저거보다는 훨씬 싼거라서(오큘러스 퀘스트2, PSVR) 비교대상으로 치기 민망하지만..
VR 기기 쓰다보니 느낀점은..그냥 머리에 뒤집어 쓰는거 자체가 진입장벽 천상계인거라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케르나르
23/06/06 15:50
수정 아이콘
저게 궁극적으로는 뇌에 이식돼서 작동하다가 아예 뇌와 융합되는 걸텐데... 테슬라를 사야 하나...
좀 먼 얘기겠죠?
레드미스트
23/06/06 15:57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bJtuaTEmDRc
기술 자체는 퀘스트 프로에서도 다 가능하죠. 영상에선 핸드 트래킹과 AR로 설거지 하면서 유튜브를 봅니다.
아마 비싼 만큼 더 깔끔하게 잘 되지 않을까 싶은데...
회색사과
23/06/06 16:07
수정 아이콘
비밥에서 에드가 쓰는거랑 거의 비슷한 ui네요.
듀얼 모니터 넓은 모니터 두고 쓰기 힘들 때에는 좋아보이기도 하네요.

안경 쓴 사람도 편하게 쓸 수 있게만 해줬으면..
후랄라랄
23/06/06 16:13
수정 아이콘
이건 딱 하나면 됩니다
뒤집어 쓰고 2시간 이상 업무 할 수 있냐?
얼마나 어지럽지 않게 했는가
가 포인트 입니다
이거만 되면 컨텐츠는 필요 없어요
그냥 PC던 핸드폰이던
똑같이만 해도 눈앞에 큰 화면이 펼쳐지므로 무조건 될듯
타카이
23/06/06 16:20
수정 아이콘
외부가 보이면 어지러움은 훨씬 덜하다고 하죠
홀로렌즈, 구글글라스 같이 증강현실 추구하는 것들이 VR보다 더 미래형이라고 했던거고...
근데 위에도 언급된 것처럼 배터리와 발열, 갑갑함 이슈가...
후랄라랄
23/06/06 17:48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외부가 보이면 더 어지러울수 있어요
딜레이 때문에
공실이
23/06/07 00:05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거라고 봅니다. 나머지 단점들은 다 커버된것 같아요. 오큘러스도 결국 일할때 못쓰니 안쓰게 되더라고요.
하야로비
23/06/06 16:26
수정 아이콘
제목만 보고 살인 예측 프로그램이 나왔다는줄...
동굴범
23/06/06 16:56
수정 아이콘
저런 인터페이스(?)를 처음 쓴 건 아마 코드명J(1995)였던 것 같은데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가 더 유명해서..
Just do it
23/06/06 17:40
수정 아이콘
기술이 저것보다 훨씬 좋다한들
끼고 몇 시간동안 불편하냐 안 불편하냐
vr처럼 안 어지럽냐, 눈 안 아프냐 이거 안 극복하면
많이 쓸 일 없죠
23/06/06 17:58
수정 아이콘
가격을 보니 그냥 나오고 한두달 정도 뒤에 애플스토어가서 써봐야겠네요 크크
여덟글자뭘로하지
23/06/06 19:38
수정 아이콘
영상은 엄청 감탄하고 있는데 홀로렌즈류와 다른게 뭔가 싶긴한데요..
공간 컴퓨팅이라고 이름만 붙였지 결국 센서기반이고 ai 넣은걸 엄청난 혁신! 이러기엔 좀...
23/06/06 19:40
수정 아이콘
지금보다 10년뒤면 어느정도 일지가 궁금한 제품
그놈헬스크림
23/06/07 07:30
수정 아이콘
컴퓨팅 하는데 '저걸 왜 뒤집어 써야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답이 있나요? 불편한걸 즐기는거면 모를까...
기사조련가
23/06/07 08:45
수정 아이콘
아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언제 상용화되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0634 [기타] 실현된 마이너리티 리포트 [68] 문문문무14987 23/06/06 14987
480633 [유머] 미국의 총기법 [11] 퍼블레인10017 23/06/06 10017
480631 [유머] 마법소녀가 스트레스 푸는 방법 [22] 피죤투10669 23/06/06 10669
480630 [유머] 한국의 미세먼지는 콧바람에 불과한 이유 [22] 길갈13605 23/06/06 13605
480629 [유머] 의외로 통일 안된다는 샤워할 때 욕실화 논쟁.jpg [68] 손금불산입12814 23/06/06 12814
480628 [기타]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 한 방 정리 [11] 문문문무10830 23/06/06 10830
480627 [음식] 일본에서 복원한 '백제의 술' [29] 삭제됨14589 23/06/06 14589
480626 [유머] 베이킹 소다 [6] 졸업8045 23/06/06 8045
480625 [게임] 가가브트릴로지 모바일 현재 개발 상황 [37] 짱구12211 23/06/06 12211
480624 [기타] 애플 VISON PRO 발표 [109] 달은다시차오른다15982 23/06/06 15982
480623 [유머] MBTI별 연락이 안되는 이유.jpg [47] 손금불산입15371 23/06/05 15371
480622 [음식] 의외로 이거 모르는 사람 많은 음식 [44] 무츠16038 23/06/05 16038
480621 [유머] 고속버스 민폐녀.txt [33] 안아주기20938 23/06/05 20938
480620 [유머] 잘가라 곽준빈.. [29] 흰긴수염돌고래17176 23/06/05 17176
480619 [유머] 공포영화 꿀팁 [11] 메롱약오르징까꿍12156 23/06/05 12156
480618 [LOL] T1 서머 유니폼.JPG [44] insane10819 23/06/05 10819
480617 [기타] 그 계절이 오고있습니다.... [11] 닉넴길이제한8자11083 23/06/05 11083
480616 [유머] 1박2일 바가지 논란 옛날과자 상인 해명글 [126] 핑크솔져22114 23/06/05 22114
480614 [유머] 불금이라 생각나는 영상 [7] TQQQ9089 23/06/05 9089
480613 [게임] [약후] 이번 주 가장 활발한 격겜 클랜 수준 [6] 인간흑인대머리남캐11521 23/06/05 11521
480612 [유머] 대기업 과장이 이야기하는 커뮤니티 현실 [51] 껌정16093 23/06/05 16093
480611 [유머] 아들이 제 남동생을 너무 닮았어요 [17] 졸업11182 23/06/05 11182
480608 [기타] 1박 2일 옛날과자 가격논란 관련 영양군의 사과문 [55] 아롱이다롱이13323 23/06/05 1332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