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11/29 13:14:08
Name 오렌지 태양 아래
File #1 Screenshot_2022_11_29_at_13.10.19.JPG (350.5 KB), Download : 62
출처 블라이드
Subject [유머] 회사생활하면서 본 제일 심한 컴맹 누구야?...jpg


크크크크크크 취소빌런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전 개인적으론

4년제 졸업하고 들어온 여자 신입이었는데

압축을 풀 줄 모르......

알집,반디집은 고사하고
윈도우 기본 압축으로도 풀 줄 모르더라구요
그냥 '압축'의 개념 자체가 없더라는....크크

순간 그 친구에게 화나기 보단
이런 애들 들어오는 같은 회사에 다녀야 되나 회사에 현타가 왔었습니다...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11/29 13:16
수정 아이콘
눈 아프다고 모니터 꺼놓는건 맞는거 아닌가요??
카푸스틴
22/11/29 13:16
수정 아이콘
바탕화면은 좀 공감가네요. 부모님이 컴퓨터 쓸때 생기면 파일을 바탕화면에 둬야만 찾으십니다
22/11/29 13:19
수정 아이콘
순간 씨드라이브가 뭔가했네요 시드 라이브로 읽혀서..
머나먼조상
22/11/29 13:20
수정 아이콘
컴퓨터-모니터-모니터 연결한 연구실 동기도 있었고 지금은 박사졸업한 동기도 포맷하고 5분만에 툴바 5개 깔려있고 크크크
다들 프로그래밍으로 먹고살고있다는게 재밌네요
로드바이크
22/11/29 13:26
수정 아이콘
본문에도 나오지만 데이지체인이라고 요새는 그렇게 연결하는 모니터가 있죠.
마음에평화를
22/11/29 13:23
수정 아이콘
컴맹은 축구의 개발 노래방 음치 같은 거라 학벌이나 지능이랑 크게 상관이 없는듯...그 여자 신입도 다른 분야는 멀쩡하..죠?
오렌지 태양 아래
22/11/29 13:27
수정 아이콘
일머리, 근무태도, 센스, 전부 낙제점인데
외모 풀스탯, 인싸력 풀스탯 찍은 친구라
직장생활 무쌍찍더라는...크크

높은 곳까진 못올라 갈 것 같긴한데 그렇다고
외모평범, 능력 평범 보단 확실히 메리트가....

외모가 최고시다......
비상하는로그
22/11/29 13:51
수정 아이콘
동감하는 바입니다...
저희부서로 입사한 여직원도 비슷해서..
22/11/29 14:02
수정 아이콘
고객사에 그런 사람이 있는 건 봤습니다. 고객사 직원 하나가 진짜... 너무... 일을 못합니다. 메일 누락은 기본이고 자료를 저희에게 보내줄 때 매우 높은 확률로 누락이 있습니다. 10번 받으면 7~8번 정도 문제가 있는 수준.. 연락도 잘 안되고.. 너무 자주 뭘 까먹고... 암튼 x짜증이 나지만 고객사 직원이라 뭐라 할 수도 없고 도대체 이런 직원은 왜 안 짤리는 건가 싶었거든요?
근데 그 직원 카톡 프사를 보니까 '인스타 열심히 할 것 같은' 그런 분이더군요. 예전에 미팅 때 봤던 그 고객사의 다른 직원도 상당히 미인이었는데, 그 회사 사장은 아무래도 직원 뽑을 때 외모에 비중을 많이 두는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타츠야
22/11/29 20:19
수정 아이콘
아예 대놓고 외모를 채용공고에 명시하는 경우도 있어서. 특히 비서직은 어쩔 수 없이 보게 됩니다.
神鵰俠侶_楊過
22/11/29 13:24
수정 아이콘
회사는 아니고 대학교에서 "컴퓨터의 기초" 수업 들을 때였는데 첫 수업 과제가 "이메일 만들어 오기"였습니다(1999년;)

강사님이 정 어려우면 학교 포털에서 만들면 된다고 하셨는데 제 앞자리 친구가 포털은 어디에 있는거냐고, 학관 건물에 있냐고 물어봤었습니다.
타츠야
22/11/29 20:19
수정 아이콘
종족 잘 고르면 포털 타기 쉽다고...
바닷내음
22/11/29 13:25
수정 아이콘
김대리 팡션 너무 믿지말게
LG twins
22/11/29 13:27
수정 아이콘
엑셀 sum 몰라서 계산기로 계산(물리)하고 결과값 key-in 해놓은 회계사.
율리우스 카이사르
22/11/29 14: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와… 짱이다 정말 본인은 본인이 하드워커라고 생각하겟죠
20060828
22/11/29 14:55
수정 아이콘
팡션 너무 많이 쓰면 안됩니다
22/11/29 13:28
수정 아이콘
파일 압축을 모르는 세대가 생겨나구 있구나
오피셜
22/11/29 13:28
수정 아이콘
컴맹까지는 아니고 많이들 하는 실수인데, 새로 바꾼 컴퓨터 본체가 안 켜진다고 사람 부른 동기가 있었네요.
본체 뒤에 파워스위치 안 켜서 그랬었는데 이거 켜고 끄는 거 모르는 사람은 피지알에도 은근 있을 듯.
아이군
22/11/29 13:30
수정 아이콘
오히려 요새 세대가 컴퓨터를 잘 모르는 경우가 생긴다고들 하죠.....
오렌지 태양 아래
22/11/29 13:32
수정 아이콘
특문을 입력할 줄 몰라서
폰카톡 내게쓰기- PC카톡 - 복붙
이게 비일비재하다는 얘길듣고 문화충격을....
꿈꾸는사나이
22/11/29 14:43
수정 아이콘
요즘은 핸드폰 타자입력이 더 빠른 친구들도 많아요(진심)
shadowtaki
22/11/29 13:30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이메일 하나를 보내기 위해서 새벽 3시에 불려 올라가 본 적 있음.
22/11/29 13:32
수정 아이콘
확인 취소 버튼은 UX설계가 문제지 컴맹이라고 놀릴 건 아인듯요
오우거
22/11/29 13:34
수정 아이콘
바탕화면에 파일 뒤덮은 사람 있어서
그 사람 볼때마다 내 안의 꼰대 드래곤이 꿈틀대긴 하는데
막상 또 일하는데 무난히 잘해서 기회가 오질 않아 분함.
EurobeatMIX
22/11/29 13:34
수정 아이콘
이제 요즘 신입들은 pc 잘 안쓰는 세대(게임도 폰만 가지고 다하죠)가 좀 있으면 들어올거라 현 20대중반~40대중반 정도가 pc에 익숙한 연령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22/11/29 13:41
수정 아이콘
다른이름으로 저장 버튼 몰라서 파일 1개에다가 본인이 하는 모든 일을 다 쌓고 2개월동안 일하다 퇴사한분이 생각나네요
아참, 원본을 파쇄하고 복사본을 스크래핑하셨던 그분도...
LCK제발우승해
22/11/29 13:41
수정 아이콘
사회초년생인데 처음 입사하고 제가 알트탭이 뭔지 안다는 것에 안도하던 사수..
Win E로 파일 탐색기 여니까 기뻐하던 사수..
오렌지 태양 아래
22/11/29 13:48
수정 아이콘
윈도우 + D
윈도우 방향키 쓰시면

팬티 확인하셔야겠네요 크크크
TWICE NC
22/11/29 13:42
수정 아이콘
요즘은 용량 큰 파일을 그냥 USB나 이메일로 이동 가능하니 압축(특히 분할)해서 이동시키는 개념이 없는거죠
오렌지 태양 아래
22/11/29 13:44
수정 아이콘
압축이 용량 줄이기의 목적보다
여러 파일 한 파일로 묶어주는 목적이 된지도 거진 20년은 되가는거 같은데...

제 기준에선 좀 심하더라구요 크크
타츠야
22/11/29 20:23
수정 아이콘
그 목적으로 쓰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이미 파일 자체가 압축되어 있어서 압축해도 줄어드는 효과는 별로 없기도 하고.
타츠야
22/11/29 20:22
수정 아이콘
윗분 말씀데로 여러 개의 파일이 아닌 하나의 파일로 묶는 것도 압축 파일의 주요 용도 중 하나입니다.
특히 자료가 3, 4개가 아닌 10개 이상이 되면 빼먹고 보내는 경우도 있어서.
22/11/29 13:43
수정 아이콘
모니터 앞에서 마우스를 리모컨처럼 들고 버튼 누르면서 전원이 왜 안켜지지 하시던 분.
22/11/29 13:49
수정 아이콘
부장님 엑셀, 팡션? 너무 믿지마세요 하는 시대가 오..지는 않겠죠
괴물군
22/11/29 13:49
수정 아이콘
전 처음으로 회사 입사햇을때 하드 드라이브?? 소프트 드라이브는 먼가?? 하드가 있으니 소프트도 있겠지 하던 모 부장님이 계셨던
22/11/29 14:04
수정 아이콘
그건 부장님개그 아니었을까요 크크
괴물군
22/11/29 14:56
수정 아이콘
저도 그리 믿고 싶습니다만 그분의 이후 행적을 보면 딱히 개그(?)로 생각되진 않습니다. 그리 딱딱하진 않네라고 답을 하신 전력이 있으셔서
possible
22/11/29 13:54
수정 아이콘
워드 표에 글자를 가운데+위아래 정렬해야 하는데, 클릭 한번이면 되는데
이걸 스페이스바와 엔터키를 눌러서, 그리고 글자크기 조절하면서 가운데 위치시키는 직원이 있었습니다.
개발괴발
22/11/29 13:58
수정 아이콘
프로젝트 소스코드를 공유 폴더에 올려놓고 복사+붙여넣기로 [submit]하던 팀도 있었다던 전설이...
닭강정
22/11/29 14:05
수정 아이콘
영어권 전통의 컴맹 any key
다람쥐룰루
22/11/29 14:06
수정 아이콘
저도 바탕화면 지저분한 편이라 바탕화면빌런은 이해가 갑니다
22/11/29 14:06
수정 아이콘
농담이 아니고 번역가 하겠다고 오신 분 중에 ctrl+c ctrl+v가 뭔지 모르는 분이 계셨습니다. 번역툴을 반드시 써야 하는 일인데도요...
양들의꿈
22/11/29 14:22
수정 아이콘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원래 번역하시는 분인지 아니면 번역가 지망생 이었던건지..
22/11/29 15:29
수정 아이콘
지망생이었고 다른 길 찾아 가셨습니다.
유료도로당
22/11/29 14:19
수정 아이콘
이제 세대역전 현상이 일어나고있죠 크크 휴대폰 자판은 겁나 빠른데 키보드 타수는 느린 친구들, 컴퓨터로 특문 쓸줄 몰라서 폰에서 복사하는 친구들, 탐색기에서 폴더 계층 관리의 필요성을 전혀 모르는 친구들 등등...
작은대바구니만두
22/11/29 14:40
수정 아이콘
딱 3040만 껴서 컴퓨터 그나마 잘하는 세대가 된거 같아요
난키군
22/11/29 14:41
수정 아이콘
우선 저는 개발자임을 알려둡니다...
갑 업체에 IT팀 대리가....독수리타법이였습니다. 나이는 40대 후반입니다...
로피탈
22/11/29 15:11
수정 아이콘
40대 후반인데...대리라구요?
22/11/29 15:18
수정 아이콘
공공기관 쪽이면 가능합니다.. 늦은 입사+간부 진급 안할경우
난키군
22/11/29 16:42
수정 아이콘
사기업 입니다....;;;; 나름 대기업(?) 이구요....
타츠야
22/11/29 20:25
수정 아이콘
15년 전 일이긴 한데 삼전에 SDK 포팅 도와주러 갔더니 석사 출신의 개발자 직군 근무자가 저에게 담배 피러 다녀올 동안 코딩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습니다. 담배 피고 와서 잘 되시냐고 옆에서 물어보면서 그래도 자기 울트라 에디터 정규식은 잘 쓴다고 자랑을...
배글이
22/11/29 21:51
수정 아이콘
저는 개발자는 아니고 시스템 엔지니어인데 저도 독수리 타법입니다
저 작업하고 있으면 타자 빠르다는 애기 정말 많이 들어요
한글 800타 영타 500타는 무난하게 나와지만 오래 치다보면 손이 아프긴 해요
난키군
22/11/30 09:33
수정 아이콘
그분은 독수리가 문제가 아녔습니다. 저도 그걸 문제삼는게 아니고요 크크크
그분은 어르신들처럼 한자한자 치십니다;;;;;
Janzisuka
22/11/29 14:46
수정 아이콘
편집하라고 후배테..로우파일하고 컨버팅해서 줬는데...
이틀이 지나서 너무 랜더 림들다고..해서 보니깐 원본으로 편집하고 있어서 ㅠㅠ 아니...노트북으로 할꺼 같아서 컨버팅까지 해준던데 ㅠㅠ 나중에 타임으로 배치만 하면 되는걸 아아아악
22/11/29 14:50
수정 아이콘
그냥 무난하게 그래픽카드 외장 달아뒀는데 메인보드 내장 HDMI랑 모니터 연결하고 저를 찾는 젊은 친구들이 많읍니다.

사실 뭐 이정도만 해도 무난한 편입니다(?)
분쇄기
22/11/29 15:16
수정 아이콘
이거 대학원 연구실에서 많이 봤는데..
20060828
22/11/29 14:57
수정 아이콘
이거랑 다른 이야긴데
저는 새 아파트에 쿡탑 전원 차단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고 눌러놓고는 인덕션 안된다고 해당 업체 as 불렀어요. 모든 방법을 다 해도 안된다면서 기사님이 혹시나 하고 봤더니 전원 차단.. 아마 상상도 못했을겁니다. 크크
22/11/29 15:54
수정 아이콘
수십여개 파일을 복사 붙여넣기 할 때, 드래그하지 않고 한 개, 한 개 마우스 우클릭 후 복사 마우스 우클릭 후 붙여넣기를 반복하던 부장님..
모나크모나크
22/11/29 15:57
수정 아이콘
문서 작성해서 보여주면 "좀 올려봐라" 그래서 스크롤을 올리니 "아니 내리지 말고 올리라니깐" 하던게 인상깊더라고요. 마우스를 전혀 안쓰던 분들 입장에서는 종이를 잡고 위로 올려야 아래가 보인다는 입장?? 으로 생각하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애플프리터
22/11/29 16:41
수정 아이콘
여보 모니터가 나갔나봐. 컴퓨터가 안켜져~
-아, 모니터 전원은 도대체 누가 끈거지?
22/11/29 17:17
수정 아이콘
다들 무슨 이야기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컴맹 혐오를 멈춰! 주세요.
아구스티너헬
22/11/29 22:48
수정 아이콘
랜선 가져오라니까 노끈 가져온 카이스트 출신 신입사원...
22/11/30 06:09
수정 아이콘
친구 중에 ESC 버튼 누르라고 하니까 타이핑으로 e -> s -> c 순으로 치던 친구가 있습니다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8168 [유머] 음식얼룩 묻은 배달용기 분리수거 가능? [39] AKbizs13611 22/11/29 13611
468167 [LOL] 플레임 : 페이커 에이징커브 왔는데 3년 재계약을 했다 [8] OneCircleEast9094 22/11/29 9094
468166 [동물&귀욤] 댕청한 아기 리트리버들 [5] Croove9034 22/11/29 9034
468165 [스포츠] 포르투갈 이기면 되는거 아님? [17] 조제11694 22/11/29 11694
468164 [기타] 오늘 내일 날씨 차이 [8] 카루오스8114 22/11/29 8114
468163 [방송] 여자들이 관심없을때 예의상 웃는소리 [10] insane13830 22/11/29 13830
468162 [LOL] 너구리 프로 데뷔 후 가장 힘들어 했던 순간.mp4 [9] insane9308 22/11/29 9308
468161 [스포츠] 조규성 인스타에 출몰하기 시작한 그분들.jpg [6] 낭천11231 22/11/29 11231
468160 [유머] 회사생활하면서 본 제일 심한 컴맹 누구야?...jpg [63] 오렌지 태양 아래12016 22/11/29 12016
468159 [기타] 한결 - 기억을 걷는 시간 [1] 물맛이좋아요6998 22/11/29 6998
468158 [유머] 입맛이 고상해 설탕이 많이 들어가면 싫어하는 새 [19] 토루12161 22/11/29 12161
468157 [게임] (후방) 블루 아카이브 검열 된 틴버전 [25] 닭강정12186 22/11/29 12186
468156 [기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복합문화공간에 자리잡은 라이엇게임즈 (사진추가) [22] 아롱이다롱이12164 22/11/29 12164
468155 [LOL] 너구리 은퇴를 본 도란 트윗.jpg [2] insane11158 22/11/29 11158
468154 [유머] 애플페이 광고 [35] Leeka13913 22/11/29 13913
468153 [유머] 암흑물질의 효능 [35] 길갈12762 22/11/29 12762
468152 [LOL] 너구리의 1부리그 데뷔 시작과 끝 [23] Leeka9165 22/11/29 9165
468151 [유머] 한국축구의 영원한 친구... [18] 우주전쟁12027 22/11/29 12027
468150 [기타] 아이유 청룡영화제 신인상 채점표 [17] 꿀깅이13313 22/11/29 13313
468148 [유머] 아버지의 이름으로:가장의 판타지.jpg [21] 삭제됨9560 22/11/29 9560
468147 [스포츠] [오피셜] 대한민국, 공격진영 점유율 단독 1위 [27] 10508 22/11/29 10508
468146 [LOL] 베릴 솔랭 매드무비.jpg [5] insane7606 22/11/29 7606
468145 [스포츠] 혼돈의 월드컵 3라운드 돈찾아가세요~~~ [10] 청운지몽10717 22/11/29 1071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