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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7/19 14:44:39
Name 김택진
File #1 16571062057400.jpg (94.0 KB), Download : 23
출처 모름
Subject [기타] 보통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 시계의 세계 feat SEIKO


기계식 시계는 감성으로 차는 거쥬. 스마트워치는 전자팔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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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트롤
22/07/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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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 차이 아닙니까???
22/07/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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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비슷합니다(?)
마감 차이가 마치 해상도 차이처럼 느껴질정도로 차이나요
22/07/19 14:46
수정 아이콘
제가 900만원짜리 차면 15만원짜리로 보일 거라 안삽니다.
조말론
22/07/19 14:47
수정 아이콘
GS때문에 그렇게 보이진 않겠지만..
김택진
22/07/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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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를 그랜드세이코보다는 GS25편의점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긴 할 겁니다;;;;
22/07/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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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 사람들 다 알아보라고 차는 시계는 아니다 보니...
GS 살 정도 고민할 사람이면 그건 개의치 않을겁니다.
니가커서된게나다
22/07/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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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대에 GS는 흑태자 아임니까
썬업주세요
22/07/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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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를 첨들었습니다.. 롤렉스로 바꿔주세요
조말론
22/07/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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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다르다해도 제목대로 보통 관심없는 분야의 것들에 대해선 납득은 해도 이해하기까지 많은게 필요하니까요
담원우승
22/07/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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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중한것이지
데이나 헤르찬
22/07/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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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치품이라는게 다 그런거라
피우피우
22/07/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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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 전부 똑같잖아요! 만화에 합성해주면 좋겠네요 크크크
葡萄美酒月光杯
22/07/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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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전에나 봤을법한 구닥다리 인터넷 쇼핑몰의 사진으로 보니까 저런건데.....
뭐 생각해보니 제가 자전거 짤들을 볼때 비슷한 느낌이였을거 같네요.
애기찌와
22/07/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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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5만원짜리엔 요일도 나오는데 왜 싼거지!!!!???
문문문무
22/07/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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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됬든 지불의사가 있다면 OK입니다.
22/07/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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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덕후들은 저거 가격 지워놓고 가격순으로 나열하라고 하면 나열 할 수있나요?
葡萄美酒月光杯
22/07/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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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구지가 아닌 실물을 앞에 놓으면 덕후 아니더라도 웬만하면 가격순대로 나올거에요.
22/07/19 15:32
수정 아이콘
저 위사진으로는 다 똑같아 보였는데 실물은 다르군요
씹빠정
22/07/19 15:14
수정 아이콘
시계가 신기한게 대충봐도 가격순으로 나열은 쉬워요. 차이가 상상이상일뿐
아이폰텐
22/07/19 15:19
수정 아이콘
킹반인도 실물보여주고 나열하라하면 대충 나열하죠
아린어린이
22/07/19 15:22
수정 아이콘
이게 직접보면 일반분들도 어느 정도 구분합니다.
굳이 금 백금 안써도 , 스텐레스도 등급이 다르고 마감이 달라요.
데스티니차일드
22/07/19 14:56
수정 아이콘
이거땜에 그세를 못찹니다 흙흙
그세 사려면 숫자 7자리 이상 나가는 가격대를 사야해요
거룩한황제
22/07/19 14:56
수정 아이콘
상, 하는 브랜드 차이.
(그랜드 세이코가 세이코의 고가 브랜드이죠.)

맨 좌측은 쿼츠 같고 맨 우측은 오토매틱이네요.
그리고 우측으로 갈 수록 인덱스의 야광이 진한거 같아 보이고요.
또한 브레이슬릿도 차이가 있는걸로 봐서...

그래도 한눈엔 뭔지 모르겠;;;
여러개 비교를 하니까 좀 비교군이 되네요.
22/07/19 15:00
수정 아이콘
역시 차가 최고의 가성비군요
마카롱
22/07/19 15:06
수정 아이콘
차에 앉아서 운전대를 잡은 사진을 찍는 이유가 있었네요.
차 마크와 손목 시계가 동시에 나오는 사진
인민 프로듀서
22/07/19 15:01
수정 아이콘
시알못이 보기에는. 성능차이는 분명 존재할것 같은데. 디자인이 너무 일률적으로 보이네요. 물론 디자인도 디테일마다 다르겠지만...
-안군-
22/07/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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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악물고 최대한 비슷하게 생긴 디자인들로 고른거죠. 시계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요...
시무룩
22/07/19 15:02
수정 아이콘
이거도 알아보는 사람 앞에서 차야 의미가 있는데 돈도 없고 그런 사람을 만날 일도 없고...
역시 저 돈으로 차를 사는게 최고군요!
22/07/19 15:04
수정 아이콘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사실 그세는 마감 대비 가성비 최강이라고 일컬어도 될 만한 브랜드입니다. 직접보니 엥간한 럭셔리-하이엔드급은 상대도 안되게 우월하더라구요.
하지만 매니아의 영역이 그렇듯 시계도 사실 그사세의 영역이죠 흐흐
벌점받는사람바보
22/07/19 15:04
수정 아이콘
보통 특이하게 비싼건
실용성 별차이없는 경우 많죠 크크크
22/07/19 15:15
수정 아이콘
실용성은 별 차이 없는 수준이 아니라 제일 싼게 압도적으로 좋을겁니다 크크 오토매틱 수십억 들여 정교하게 만들어 봤자 5천원짜리 쿼츠만도 못하죠.
시린비
22/07/19 15:05
수정 아이콘
좀전에 페그오에 일정의 무언가를 사용한 저로써는 뭐라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젠 VR만 뽑으면..
Liberalist
22/07/19 15:09
수정 아이콘
그세가 쿼츠 시계 중에서는 만듦새가 압도적이라 아는 사람은 다 아는거기는 한데, 하필이면 브랜드 베이스가 세이코... 시계 브랜드에 대해 라이트하게나마 파본 사람 아니면 아무도 못 알아보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ㅠㅠ
22/07/19 15:24
수정 아이콘
이것보다도 한 수 위는 저는 시티즌 봅니다... 크크

아니 그돈주고 시티즌 시계를 사? 시티즌이 아니라 더시티즌이라고? 그래서 이거 기계식이야? 뭐 기계식도 아닌데 이가격이라고?
Liberalist
22/07/19 15:29
수정 아이콘
앜... 그러고보니까 이 분야 최강자 시티즌을 잊고 있었네요 크크크;; 알고 보면 시티즌도 거느린 브랜드 생각하면 우습게 볼 얘들이 아닌데... 그렇지만 그사세죠 ㅠㅠ
마갈량
22/07/19 15:22
수정 아이콘
게임잘한다고 몇십억받는 프로게이머를 보는 비관심인들의 생각이랑 비슷하겠죠?
소믈리에
22/07/19 15: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남자인데

여자들 명품가방은 그래 비싸긴 하고 이해는 안가지만 킹쁘긴하네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시계는 도저히 이쁘단 생각이 안들어요
몇백,몇천,몇억짜리 봐도요

그래서 한 1-300수준에서 시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한창고민많을나이
22/07/19 15:29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recommend/0?sn1=on&sn=on&ss=off&sc=off&keyword=%EC%98%A4%EB%A5%B4%EA%B3%A8

피지알 추게에 빛나는 글 소개 드립니다. 저도 몇년전에 저 중에서 비슷한 금액대로 두개 장만했는데 만족 하고 있습니다.
제랄드
22/07/19 16:21
수정 아이콘
제가 이 시리즈 때문에 시계를 샀습니다. 지금도 차고 있고요. 근데 공교롭게도 세이코 프리미어네요. 10년 글인데도 다시 보니 재밌습니다. 당시에 작성자께 덕분에 잘 골랐다고 쪽지도 드렸던 기억이.
Liberalist
22/07/19 15:31
수정 아이콘
100~300이면 론진이나 태그호이어,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남성용 시계로는 잘 빠진 것 같은데, 감성을 위해 오토매틱으로 가시면 저 가격 선에서는 조금 빡셀 수도 있으실거고, 편하게 쿼츠 차시면 원하시는 급으로는 충분히 차시고도 남을 겁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22/07/19 15:56
수정 아이콘
근데 쥬얼리브랜드가 아닌이상 몇천 몇억은 뚜르비용에 퍼펫추얼 .. 이런걸텐데...

현미경 으로 봐야할 작은 부품들을 조합해서 윤년 날짜계산에 음력계산에 기압에 상관없이 1년에 1초도 차이안난다면은 그게 좀 경이롭지 않나.. 라는데 값을 지불하는 거인데.. 그게 이쁘진 않죠..
22/07/19 22:12
수정 아이콘
일단 입문은 기계식보다 쿼츠로 추천드립니다. 근데 쿼츠를 비싼거 사면 가성비가 안 좋고 또 기계식 브랜드에서 쿼츠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오토시계를 안좋아해서 쿼츠만 미친듯이 찾아다니는데 입문을 론진 콘퀘스트 vhp 로 했습니다. 150정도인데 수퍼쿼츠라 돈값하는 무브먼트이고 퍼페추얼 캘린더라 달마다 날짜 조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Just do it
22/07/19 15:36
수정 아이콘
시계는 비싼고 좋은거 차야 한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구시대 감성 아닐까 싶습니다.
말그대로 옛날이야 시계 자체가 귀하고, 잘 없고, 그래서 비싸고 그 비싼만큼 시계공은 돈을 많이 벌었을 테니까
정확한 시계가 잘 없었을 때니까 비싼게 정확할거다.
이런 인식이 여태 전해져 온거겠죠.
Liberalist
22/07/19 15:37
수정 아이콘
요즘 시계판은 걍 갬성으로 굴러가는거죠 솔직히;;
葡萄美酒月光杯
22/07/19 15:37
수정 아이콘
그런식의 논리면 시계뿐만 아니라 모든게 다 그런거 아닌가요?
Just do it
22/07/19 15:47
수정 아이콘
다르죠. 진짜로 좋은것도 있으니까요.
시계 목적=시간인데 시간 정확한거야 널리고 널렸죠.
반대로 비싸면 성능 좋은 물품은 많구요.
스피커, tv, 핸드폰 등등
葡萄美酒月光杯
22/07/19 16:00
수정 아이콘
글쎄 그게 언젠가 그런것들도 현재 시계처럼 될수도 있을거 같은데....뭐 하고싶은 얘기는 알만합니다.
시계가 기능성을 위한 제품에서 장신구로 변해버린 면이 크니까요.
아이군
22/07/19 15:43
수정 아이콘
그래서 애플와치 나온 이후로 명품 브랜드가 여럿 골로 감....

돈이 엄청 많은 슈퍼리치가

시계를 안참 -> 그래도 시계는 하나 차야지...
적절한 저가 시계참 -> 돈도 많은 사람이 왜 싸구려를....
애플와치 참 -> IT업종에 관심이 많은 부자구나....
지금만나러갑니다
22/07/19 16:18
수정 아이콘
하지만 현실은 능력되는사람들은 다 좋은시계 찹니다. 능력에 맞게 사는거죠.
미숙한 S씨
22/07/19 23: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요즘 남자들에게 있어 시계의 가치는 '남자가 투자하면 남들이 알아봐주는 유일한 악세사리'라는 겁니다.

여자들이 반지 귀걸이 목걸이 백 등등 수많은 장신구로 치장을 하고 다니고 그걸 다른 여자들이 다 보고 저게 뭔지 알아봐주는데, 남자들은 솔직히 비싼거 하면 그걸 남들이 알아봐줄만한 악세사리라는게 시계 하나 밖에 없어요.

까놓고 말해서 남자 벨트, 지갑, 넥타이 이런거 비싼거 맞춘다고 남들이 알아봐주는거 아니거든요. 정장이나 코트도 비싼거 맞추면 약간 때깔이 고와보일 수는 있어도 그게 진짜 비싼거라는 걸 주변사람들이 알아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구두는 루이비똥 같은 명품구두 신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남자가 신고 다니기에는 과하게 튄다는 느낌이 좀 드는게 사실이구요. 그냥 명품 옷들 입는것도 마찬가지지요. 남자가 루이비똥 바람막이 같은거 하고 다니면 그다지 좋은 이미지로 안봐주는 경우가 제법 있으니까요.

근데 시계는 달라요. 다 필요없고 적당히 정장핏에 손목에 롤렉스 하나 차고 다니면, 남들이 그거 보는 순간 '아 돈 좀 있나보네'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그렇다고 '티를 못내서 안달이 났네' '과하게 튀네' 같은 소리 들을 일도 없구요. (20대 초반이 차고 다니면 저런 소리 들을수도 있겠네요;)

때문에 최소한 '돈 좀 있는 남자들'한테 있어서 시계라는건 나름대로 유니크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악세사리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아, 물론 그렇게 남들이 알아보려면 결국 '인지도'가 생명이고, 때문에 저는 '비싼 시계 살거면 머리 비우고 무조건 롤렉스 사라'고 추천합니다. 바쉐론 콘스탄틴? 오데마피게? 브레게? 아무도 몰라요. 쟤들이 롤렉스보다 훨씬 고급 브랜드면 뭐하나요,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데.
우스타
22/07/19 15:53
수정 아이콘
스마트워치 두 개 번갈아가면서 차다가 알림+충전의 압박때문에 결국 <10만짜리 지샥 갔네요. 그 이전엔 F-91W류였고...

정확성을 최선으로 삼고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초단위로 맞추는 성격이라. 그 정도가 아니면 찰 가치도 없다고 여겨서. [일당 ±x초]인 기계식 시계는 어... (새 지샥은 하루 네 번 자동으로 블루투스 동기화됩니다.)

그나마 갬성적으로 문워치 말고는 정말 끌리는 게 없네요. 벌이 좀 더 괜찮아지면 살라나...
제랄드
22/07/19 16:07
수정 아이콘
제가 시계를 피지알 추게에 있는 어떤 글로 배웠는데, 살짝 맛만 봤음에도 심오한(...) 세계가 있더군요. 적어도 시계로 덕질하는 분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시계일 뿐인데 할 이야기가 무궁무진합니다. 쿼츠? 길로쉐? 페퍼츄얼? (오리지널) 파란색 초,분침이 비싼 이유? 키네틱? 스켈레톤? 비쌀수록 방수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갑자기 비 오면 머리가 아니라 손목을 가리고 뛰어야 된다?

첨언으로, 당장 핸드폰만 있어도 시간을, 그것도 국제 표준의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음에도 굳이 시계를 사는 이유는, 집약된 기술이나 디자인, 취향, 코디, 돈 자랑(...) 등이 반영되겠지만 제 수준에서 가장 그럴싸한 이유를 말하라면 '이 시계를 내 손목에 찰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것에 스스로 만족하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어느 분의 댓글입니다. 그리고 제가 찬 시계(공교롭게도 세이코네요)의 경우 가끔 용두를 돌려서 시간과 날짜를 맞춰야 되는데 평생 보살펴줘야 하는 애완동물 같은 느낌도 들더군요. 덕후라고 하기에는 어림도 없는 수준이지만 시계, 참 재밌습니다.
22/07/19 16:09
수정 아이콘
빈센트 앤 코 미만 잡.
일찍일어나자
22/07/19 16:40
수정 아이콘
시계 잘 모르는데 GS면 kt할인 되나요?
DownTeamisDown
22/07/19 16:44
수정 아이콘
시계 좀 많이 봤는데 시계 분명 차이 납니다. 물론 그정도 차이에 그가격을 태워 이야기가 나오긴하지만요.
22/07/19 17:31
수정 아이콘
20대때는 100만원 넘는 고가 시계 한번 차보는게 로망이였는데
지금은 그냥 스마트워치....크크
갬성... 가오... 그런거 없다... 스마트워치가 편함...크크
떠돌이개
22/07/19 18:52
수정 아이콘
저야 손목에 뭐가 거치적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시계 안차지만 저렇기 까기엔 세상 모든 사치재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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