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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5 17:19
D2로 플래쉬게임 할때가 진짜 세상 행복했습니다.
좌우 화면 눌러가면서 겜할수있었는데, 광선검 든 고양이가 좌우 도리도리 하면서 몰려오는 닌자 고양이의 뚝배기를 차례로 깨는 게임이었죠.
20/01/15 17:21
아이리버 u10으로 영화 수십편보고 텍본으로 소설보고 플래히게임하고 그랬는데...
그때 아이리버에 꽃혀서 클릭스도 사고 스핀도 샀었어요. 사용당시 체감으로 따지면 u10이 제 인생 올타임 넘버원 전자기기입니다.
20/01/15 17:54
진짜 U10으로 그때 그렇게 이것저것 많이 보고 했었는데...
플래시게임도 재미가 있고 없고를 떠나 그걸로 게임도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좋아하며 했던 기억이 나네요.
20/01/15 17:22
저거보다 더 조그만 걸로 봤었는데...그러다가 스마트폰 초창기에 작은 편인 걸로도 봤었고, 요즘 거하고 비교하면 진짜 어떻게 저걸로 봤었지 싶더라고요. 결론은 작은 거에서 큰 거는 되도 큰 거에서 작은 거는 안 된다...
20/01/15 17:27
코원 X5 라는놈 오래 썼었는데 저거보다 더 작은데 미드/애니를 참 많이 봤... 320x240 쯤 되려나...하고 스펙을 찾아보니
해상도 [160 x 128]............... 참 잘도 봤네 크크크크크
20/01/15 17:39
아 저도 D2는 친구거 썼고, 제가 갖고있는건 P2였는데 크크
공간감을 살려주는 음악 재생 모드도 좋았고, 길쭉해서 한손에 들고 소설보기도 좋았습니다. 이걸로 월야환담을 거의다 본 기억이... 서태지 에디션으로 산거라 지금도 소장중이네요 흐흐
20/01/15 17:43
저도 엠피쓰리플레이어로 드라마 봤었는데... 학교에서 쉬는시간마다 짬내서 열심히 봤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도대체 어떻게 본건지 크크
20/01/15 17:53
거원 아이오디오의 노예였죠
i4로 입문해서 분실 후에는 i5 정말 만족하며 썼어요 중간에 x5라는 하드디스크형 mp3p도 쓰고 영상도 보고 크크 그런데 그다음 제품부터는 저랑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서 손이 안가서 i시리즈는 버리고 슬림하고 싼맛에 u5쓰다가 아이폰3gs가 등장하면서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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