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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9/05/16 09:02
네 꿈을 펼쳐라.
-> 네 돈을 받쳐라. 저게 진짜 악질인게 저런식으로 주변 사람들 다 보험영업 하고서 인맥관계 파탄나게 하고 정규직 전환이 안되면..
19/05/16 10:24
채용 전환형이 아닌 이상에야 인턴은 어디까지나 인턴일 뿐 아닌가요? 채용 전환형조차도 채용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반드시 일정 이상의 채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고요. 물론 채용 전환형임에도 3년 동안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은 것이라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볼 여지가 있겠네요.
19/05/16 10:36
시간과 돈이 된다면.. 갱신기대권 법리로 지노위에 한번걸어보고 싶네요.. 승산은 많을 것 같진 않은데..전환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위주로 사건진행하면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지노위 결정문 논리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고..
19/05/16 10:37
동부 이놈들 20년전 제가 취직하던 시절에도 저러고 있었는데 아직도 저모양인 모양이네요.(날짜는 2014년이긴 하군요)
IMF 구제금융 시기라 대기업들 채용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이상하게 동부화재만 계속 채용공고가 나오고 사람을 계속 뽑더라고요. 그때는 인턴도 아니고 그냥 신입사원 채용이었는데...다들 몇달 구르다가 그만두니까 계속 사람을 뽑는... IMF 직후라 이름 들어본 회사중에 사람뽑는데가 저기밖에 없어서 할수 없이 가는 사람도 많았는데, 그런 시기에 오죽하면 다들 몇달만에 그만두고 나오는지...그걸 계속 신입 뽑아서 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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