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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8/11/07 18:35
삼일이 제일 유명하고 삼정 안진까지 3대법인이었는데 안진이 수출입은행이랑 틀어져서 위상이 떨어졌다는거 까진 들었는데 최근은 잘 모르겠네요.
18/11/07 18:38
삼일 삼정 안진 한영으로 묶어서 4대 메이저인데, 저기 나온 재무팀은 그 중에서 좀 선호되는 부문이죠.
삼정이 곧 kpmg에요. 삼일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고. 위상의 관계도 비슷해요.
18/11/07 18:00
(수정됨) 수능 한해 80만명이 봤을때 수능 상위 0.01%면 80등안에 들어야한다는 거잖아요 수능 점수 평균으로만 따지만 수능팀-사시팀-의대팀-외시팀-회계사팀 일거 같은데요 아이큐 점수 평균 순위도 비슷할거 같고
18/11/07 19:16
근데 다른 팀들은 수능팀 수준의 사람들이 더 공부하고 노력해서 뭔가를 이룬 상태고, 수능팀은 이제 시작하는 애들이라는 점이 차이가 있죠.
18/11/07 18:04
어차피 수능팀이 곧 분화되서 만들어지는게 쟤네들임. 오히려 지성계의 줄기세포들!!!!!!!!!
문과든, 이과든 0.01% 단위에 들어가면 어차피 학력이 부족해서 못할 것은 거의 없어요. 특히 수능 잘 봐서 대학 온 친구들은 경험상 재학 중에도 큼지막한 시험 붙을 확률 높은 것 같음.
18/11/07 18:05
아마 요즘이면 의대팀이 수능 점수는 제일 높겠죠.
근데 의대 수능 입결이 높아진 게 IMF이후라는 걸 생각해 보면 수능력(?)으로는 수능팀도 꿇릴 건 없을 듯...
18/11/07 18:13
근데 0.01%라는게 엄청 대단해서 수능력으로만 보면 전자가 서울대 의과대학 팀 정도를 제외하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만 현실은 저기 실상이 0.01%팀도 아니었다는것...
18/11/07 18:40
크크 저기 빨간 옷 입고 출연한 사람 중 한 명인데, 아이유 예쁘더라구요.. +_+
파일럿 프로그램이라서 그런지 진행이 조금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18/11/07 19:49
0.01%면 서울대의대 합격 가능하지 않을까요?
서울대 의대 합격하면 대부분 서울대 의대 출신 의사가 된다고 보면 뭐.. 수능 0.01%가 서울대 의대에 꿀릴건 별로 없어 보입니다. 나머지 세분야야 수능 0.01%라고 다 붙는 건 아니니 또 다른 이야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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