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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0/24 17:15:56
Name 인생의낭비
출처 1차 오버히트 2차 중갤
Subject [게임] 넥슨식 모바일게임 스토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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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읽을 양산형 스토리보단 다 내려놓고 막 던지는 게 낫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게르아믹
18/10/24 17:1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재밌네요
18/10/24 17:18
수정 아이콘
기획자의 게임 덕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로군요
18/10/24 17:19
수정 아이콘
전 저런스토리가 낫더군요 어차피 서브스토리로아는데...
그래서 겜을해볼까말까 생각중이긴하네요
고스트
18/10/24 17:19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 나돌정도면 성공했군요
드러머
18/10/24 17:20
수정 아이콘
흠터레스팅에서 터지네요 크크크크크
도날드트럼프
18/10/24 17:2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재밌네요
이쥴레이
18/10/24 17:26
수정 아이콘
착한 바이럴 인정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신선미 Faker
18/10/24 17:27
수정 아이콘
아임그루트
cluefake
18/10/24 17:27
수정 아이콘
아니 미쳤나봐 크크크크크크크
그리스인 조르바
18/10/24 17:39
수정 아이콘
사이온이다!
박민하
18/10/24 17:42
수정 아이콘
이것만 있는게 아니라 외전이 여러개라 더 재밌어요!
18/10/24 17:56
수정 아이콘
오버히트 나오고 초창기에 한참 했었는데 흐흐.
얘넨 원래 컨셉이 이럽니다. 요즘 갑자기 이러는게 아니라 초기부터 그랬음 ;; (파이란 시나리오 던전 나왔을 때부터.. 식겁)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어요. 충분히 매력있는 캐릭터가 많은데 그 캐릭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주는 건줄 알고 잔뜩 기대했다가 웬 병맛만 가득.
근데 당시 카페 분위기는 신선해서 좋다라는 분위기가 더 대세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미야자키 사쿠라
18/10/24 18:42
수정 아이콘
파이란과 라이리. 줄여서, 파이리!
박민하
18/10/24 19:00
수정 아이콘
1년 다되가는 최근에는 스토리나 캐릭터스토리 많이 나오긴햇어요 흐흐
유자농원
18/10/24 17:57
수정 아이콘
뭔데이거 크크크크크크킄크ㅡ
소이밀크러버
18/10/24 17:57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크크.
메가트롤
18/10/24 18:2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뭐야
18/10/24 18:24
수정 아이콘
도서관부터 빵터짐 크크
악마가낫지
18/10/24 19:17
수정 아이콘
아니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클리어 캐릭터 크크크
미카엘
18/10/24 19:36
수정 아이콘
클레어 성격 뭐죠 크크크크크크크크
Jurgen Klopp
18/10/24 19:58
수정 아이콘
뽑기가 너무망해서 접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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