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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9/12 12:17:28
Name 물맛이좋아요
출처 뽐뿌
Subject [기타]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나는 무고한 개입니다.

나는 아무짓도 하지 않았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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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Snow
18/09/12 12:1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불쌍한데 웃기네요
及時雨
18/09/12 12:19
수정 아이콘
아빤가 크크크
제로로꾸
18/09/12 12:23
수정 아이콘
왜 애들 놀래키고 난리야! 식충이 주제에!
아니 난 ...
쓰레기나 버리고 와!
18/09/12 12:25
수정 아이콘
나도 재채기 했다가 애 울어서 혼난적 있는데...
By Your Side
18/09/12 12:44
수정 아이콘
닉네임과 리플의 환상적인 조화
4막1장
18/09/12 14:09
수정 아이콘
엇 카톡에서 자주쓰는 용어네요
Maiev Shadowsong
18/09/12 12:2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높은확률로 아빠인듯
필부의 꿈
18/09/12 12:33
수정 아이콘
공처가인듯
누렁쓰
18/09/12 12:41
수정 아이콘
하찮아 보이는걸 보니 개 이름이 사쿠라일듯
비연회상
18/09/12 12:43
수정 아이콘
신체접촉이 없어도 폭행죄가 인정될 수 있다구욧!
아스미타
18/09/12 12:51
수정 아이콘
그래도 감옥에는 안보내자나요
개가 사람보다 낫군요
17롤드컵롱주우승
18/09/12 13:02
수정 아이콘
쭈글쭈글 크크
Zoya Yaschenko
18/09/12 13:10
수정 아이콘
개를 위한 나라는 없다.
이 댓글은 제 고양이가 썼습니다.
수정됨이 안 뜨네요 엉엉 유머의 완성 실패
모나크모나크
18/09/12 13:46
수정 아이콘
강아지 넘어지는 게 너무 귀엽네요.
퀀텀리프
18/09/12 13:53
수정 아이콘
엄마개와 강아지가 짠것 같은데.. (얘들아 속닥속닥)
ThisisZero
18/09/12 13:58
수정 아이콘
영상으로 보면 살짝 짖습니다.
인간으로 비유하자면 가만히 있는 갓난애기 뒤에서 갑자기 '에비!' 하는거죠.
크게 안내도 충분히 애기가 깜짝 놀랄만한 상황이고, 강아지들도 기겁하면서 비명을 지릅니다.
솔직히 억울할 건 없다고 봐요. 인간이었어도 애엄마한테 한대 맞을 상황입니다.
파랑파랑
18/09/12 13:58
수정 아이콘
아앗
사의찬미
18/09/12 14:09
수정 아이콘
흰절미 넘어지는거 넘 귀엽..ㅠㅠ
곤살로문과인
18/09/12 14:58
수정 아이콘
반성하지 않는 건방진 개네요
6개월 개껌 금지형에 처하겠습니다
니나노나
18/09/12 15:37
수정 아이콘
패왕색
일면식
18/09/12 17:25
수정 아이콘
아빠 개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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