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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1 19:58
다해봤.....어?
오락실너무 가고싶어서 집에 안쓰는 10원짜리 50원짜리 모아다가 자판기가서 100원으로 바꾸고 오락실 다녔던 기억도 있네요..흐
18/05/21 20:09
10원짜리에 검정테이프 감아서 100원 두께로 만들어 쓰다가 주인아저씨 한테 걸려서 된통 혼난적 있네요.
잊고 살다가 이거보니까 기억나네요 크
18/05/22 00:13
하;;;8번. 진짜 요즘 헬스장에 오락기 2대를 들여다 놧는데 엿날생각나서 던전드래곤 한판 해서 한시간 반 지나서 헬스 못하고 걍 온게 하루 이틀이 아님,
20년은 지난 일인데 아직도 몸이 기억할정도로 하더라구요
18/05/22 01:48
보면 맞고 삥뜯긴 사람들만 있는데.. 댓글 안 달고 있는 사람 중에는 때리고 삥뜯은 사람도 있겠죠?
에휴진짜... 삥뜯은 동전 크기만큼 머리나 빠져라.
18/05/22 23:28
저는 중학교 1학년땐가 메탈슬러그3 하다가 어떤 꼬맹이가 같이 해도 되냐고 해서 제가 목숨 2개였는데 하나만 죽으면 비켜준다하고 그대로 원코인으로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가버리니까 애가 울어버려서.. 그냥 비켜줬던 기억이 나네요
포포루였나 메탈슬러그를 온라인으로 할수있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타임어택방에서 주구장창 놀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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