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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09 11:14
페이즈 3도 많이 찍어둔게 있긴 한데...남은 한두 편쯤 아마데우스 조를 출연시킬까 말까 고민중일수도... 이미 수현이 맡았던 헬렌 조가 설정상 어머니기도 하니까요.
18/03/09 11:49
으차피 서양인들 눈에는 동양인 나이구분이 힘들기도 하고, 동양인 아역배우를 넣기에도 마땅치 않아서 대충 사촌동생이다 이런식으로 퉁치면 되니까요.
18/03/09 11:49
애초에 헬렌조가 너무 젊게 나와서...아이가 있다고 한들 너무 어린 상황입죠.
트랭크스처럼 타임슬립이건 뭐건 시간축을 꼬아버리지 않는 이상 누구라도 어렵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18/03/09 11:29
1티어 - 영국, 한국
2티어 - 호주, 브라질, 멕시코, 프랑스 3티어 - 독일, 대만, 인도네시아 4티어 - 말레이지아, 인도, 이탈리아, 필리핀, 스페인, 홍콩, 태국 이 정도네요.
18/03/09 11:38
블랙팬서 (526만/진행중, 18년 외화 1위/전체 3위)
스파이더맨 홈커밍(725만, 17년 외화 1위/전체 4위) 토르 라그나로크(485만, 17년 외화 4위/전체 11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273만, 17년 외화 11위/전체 23위) 캡틴아메리카 시빌워(867만, 16년 외화 1위/전체 4위) 닥터스트레인지(544만, 16년 외화 2위/전체 10위) 4월 27일 마블 최고 기대작중 하나인 어벤저스 인피니티워 개봉도 앞두고 있으니 당분간 국내관객 MCU사랑은 계속되겠네요.
18/03/09 14:26
가오갤 1이야 그렇다 치더라도...가오갤 2는 한국에서 270만명 넘는 정도였더군요.
나쁜 흥행은 아니지만 다른 마블 영화가 한국에서 400만명 넘는 경우가 많다보니 아쉬운 성적이었습니다.
18/03/09 12:57
??
당연한 얘기인데 최근 마블 영화 수입 보면 미국 제외하고는 중국이 단연 1위입니다. 한국이랑 차이가 제법 많이 납니다. 애초에 이게 뭐 자랑거리인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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