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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4 15:25
동영상을 글에 바로 뜨게 하고 싶으신 경우엔
해당 유튜브 페이지에 가서 아래보면 엄지아이콘 상하 옆에 공유라는 글씨가 있습니다. 우선 그걸 클릭하시면 그냥 유튜브 주소가 뜨는 작은 창이 뜨는데요 그 창 우하단에 퍼가기 / 복사가 있는데 그중 퍼가기를 누르시면 새로운 중간 창이 뜨는데 거기 오른쪽에 써있는 <iframe 으로 시작되는 글을 복사하시고 (설정하고싶으시면 아래 필요한걸 체크하신뒤에) pgr에서 글쓰기 누른 뒤에 글 입력하는 창 우상단에 한쪽은 html 이고 한쪽은 에디터라고 써있을텐데 html 에 복사하신걸 붙여넣기 하신 뒤 에디터 눌러보시면 제대로 동영상 링크가 된게 보이실것이고 그 에디터 상태에서 글 더 붙여서 쓰신 뒤 올리실 수 있습니다.
18/02/14 15:14
어느 영화평론가가 "스토리의 빈약함은 무슨.. 이건 피와 모래와 금속의 발레다" 라고 했었는데
맘에 와닿던 기억이 나네요. 그 해 최고의 명작이었습니다.
18/02/14 15:20
아날로그 + 디지털이 적절하게 잘 조화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blog.naver.com/jovovichi/220370835853 조지밀러 감독이 디지털 촬영에 대한 장점도 이야기 한거 보면 모든것을 다 활용하였죠.
18/02/14 16:00
찐자 보면 볼수록 대단한 영화에요.
이건, 미켈란젤로가 피에타를 조각할 때처럼, 머리 속에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필름이 통채로 들어가 있지 않고서는 찍을 수 없었던 역작이죠.
18/02/14 18:36
저는 스토리도 단순한것이지 빈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입장이라
걸작 블록버스터가 2000년대엔 다크나이트라면 2010년대를 대표하는 걸작은 매드맥스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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