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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2/01 12:58:09
Name 삭제됨
출처 구글링
Subject [기타] [후방]임신 출산시 여성신체의 변화.gif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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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1 12:59
수정 아이콘
엄마 사랑해요~
아이지스
18/02/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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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들은 아내 출산할때 그걸 좋다고 찍지 마세요. 예후 안좋습니다
럭키가이
18/02/01 13:02
수정 아이콘
어디선가 봤는데 자신없으면 아내 출산하는데 따라 들어가지 말라고 하더군요.
18/02/0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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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설명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아직 미혼입니다.
18/02/01 13:15
수정 아이콘
실제로 출산시 참관했다가 남편이 충격먹고 심인성 발기 불능에 빠진 사례도 있습니다.
18/02/01 14:09
수정 아이콘
아 그런 심리적 문제가 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라플비
18/02/01 13:39
수정 아이콘
경험담 위주에서 보면 뭔가 이상적인 것을 생각했지만(출산이라는 숭고한 행위만을 생각) 태아가 그렇게 쑥 하고 나오는 것이 아니다보니 출산 3대 굴욕이라고 하는 회음부 절개와 관장, 제모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로 인한 시각적인 충격, 관장은 물론 터진 양수나 피로 인한 냄새 등의 영향이 꽤 크다고 하더군요.
18/02/01 14:09
수정 아이콘
아 그런 심리적 문제가 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자전거도둑
18/02/01 13:19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 글 많이봤네요...
영혼의공원
18/02/01 13:53
수정 아이콘
네? 전 가족분만실 신청해서 DSLR들고 들어가서 사진 많이 찍어 놨어요
딸아이 생일때마다 그 사진 보면서 "효도해라" 하거든요
전 아무렇지도 않던데 아니 오히려 좋던데요
18/02/01 14:10
수정 아이콘
저는 경험이 없어서 주워 들은 이야기 + 티비에 나오는 사례로 봤을때 공원님 처럼 하는게 정석?인줄 알았거든요.
이것도 케바케인가 봅니다.
커피소년
18/02/01 13:01
수정 아이콘
윗 사진에 장기가 찌그러지는데도 사람이 멀쩡할 수 있다는게 좀 신기하네요;;
덴드로븀
18/02/01 13:13
수정 아이콘
윗사진은 10개월을 3초로 줄여놓은거니까요...
시나브로
18/02/01 13:02
수정 아이콘
어머니들ㅠㅠ

첫 짤은 쌍둥이, 몇 쌍둥이들 임신 이야기 생각나네요 SES 슈 갈비뼈 골절도 생각나고

모두가 다 하루하루 엄청난 정신력으로 버티셨을 듯..
18/02/01 13:02
수정 아이콘
신생아 하나만해도 이런데, 쌍둥이, 세쌍둥이, 심지어는 네쌍둥이 출산하시는 어머니들은 정말 고생 엄청 많이 하실 것 같습니다.
재간둥이
18/02/01 13:02
수정 아이콘
소화기간이 완전 압축되어버리네요ㅠㅠ 만삭일때는 음식물 섭취가 제한적이겠네요
잉크부스
18/02/01 15:0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엄청 잘먹습니다
아마 위가 다시 애를 밀겠죠 소화되는동안
음해갈근쉽기
18/02/01 13:02
수정 아이콘
출산 고통은 남성분들이 평생을 가도 알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이죠

언제가 아주 먼 훗날 유전공학적으로든 뭐든 의학이 발달해서

남성이 항문으로 낳든 여성이 질로 낳든

부부 두사람이 합의해서 선택 출산을 할 수 있게 됐음합니다
우울한구름
18/02/01 13:06
수정 아이콘
그 수준까지 발달하는 거면 차라리 체외에서 수정해서 아이가 태어나게 하는게.....
음해갈근쉽기
18/02/01 13:08
수정 아이콘
고통의 분담이나 체험의 측면에서 얘기한거죠
우울한구름
18/02/01 13:10
수정 아이콘
남성이 출산이 가능하게 할 정도 기술이면 고통 분담이 아니라 누구도 고통 받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거라는거죠.
음해갈근쉽기
18/02/01 13:16
수정 아이콘
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기술의 발전이란 결국 인간 삶을 이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포늄
18/02/01 14:40
수정 아이콘
그럴거면 차라리 자웅동체로 만드는게 낫겠네요
그리고 (고통의 분담이나 체험의 측면에서 얘기한거죠) 이내용은 '너도 한번 아퍼봐라'라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시나브로
18/02/01 13:1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두 분 댓글 흐름이..
Chandler
18/02/01 13:08
수정 아이콘
레바만화 생각나네요

가위바위보로 누가 임신할지 결정하던 크크
연어무한리필
18/02/01 13:21
수정 아이콘
여담이지만 교수님 말씀으론 출산의 고통 정도가 요로결석의 고통 정도와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전 요로결석이 와본적 없지만 요로결석 겪어보신 남성분들은 간접 출산 고통 체험이...?
덴드로븀
18/02/01 14:01
수정 아이콘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607742&memberNo=29949587&vType=VERTICAL
얼마전에 동상이몽에서 정대세가 배에 패치붙이고 체험하더라구요.
QuickSilver
18/02/01 14:58
수정 아이콘
출산과 요로결석을 둘 다 겪어보신 한분의 경험담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분은 요로결석이 쫌더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둘다 겁나 아파서 별로 우열을 나누는게 의미가 없다고...
솔로13년차
18/02/01 18:24
수정 아이콘
제가 요로결석을 달고 사는데,
그래봐야 '출산의 고통'정도나 알겠죠.
아이를 배 안에 넣고 몇개월간 다녀야하는 고난은 알 길이...
제가 배가 많이 나왔지만, 이건 내 살이라 그건 알 수 없으니까요.
연어무한리필
18/02/01 18:25
수정 아이콘
그건 그렇죠... 출산과 별개로 임신으로 인한 불편함도 엄청나니까요.
화잇밀크러버
18/02/01 13:12
수정 아이콘
킹머니 갓마 ㅠㅠ
허성민
18/02/01 13:32
수정 아이콘
와이프 둘째 출산때 의사한테 같이 봐도 되냐니깐 의사분이랑 간호사분들이 말리시더라구요. 그래서 탯줄자를때만 들어갔습니다. 첫째 출산때 일때문에 같이 못있어줘서 미안햇거든요.
자루스
18/02/01 20:50
수정 아이콘
저도요. 둘째때 못보게 해서요..
무슨 말입니까? 난 이걸 못보면 평생 후회할건데. 당신이 책임질거냐라고 했지요.
여자가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그냥 무시했습니다.
첫째도 내가 다 봤고 우리 부부생활 아무런 문제없단 말이다.~!

물론 각오는 하고 들어가는게 좋다고 합니다. 자신없으면 안하는것도.
눈물고기
18/02/01 13:37
수정 아이콘
인간의 진화과정에서 나타난 단점중 하나가 임신과 육아의 고통이죠...

지능때문에 머리가 지나치게 커지면서, 임신과 출산이 엄청 고통스러워진데다가..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성장과정이 길어서 출산 이후에도 조숙하게 태어나서

다른동물들은 태어나자마자 바로 걷거나 움직이는데 반해, 인간은 그정도 수준까지 적어도 몇년은 걸리는...

심지어 임신 기간이 짧지도 않구요..
18/02/01 14:04
수정 아이콘
출산 이후 절대적으로 씨족 커뮤니티의 육아도움이 필요하게 된게 인간의 사회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데오늬
18/02/01 13:48
수정 아이콘
다음주 월요일에 애 낳으러 갑니다. 질문 받습니다...
임신으로 인한 각종 신체의 불편에는 부종, 변비, 요통, 치골통, 빈뇨, 잔뇨감, 요실금, 수면장애, 호흡곤란, 소화장애, 설사, 혈액순환장애, 두통, 치질, 관절통, 빈맥 등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기상천외한 증상이 생길 수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은 다 정상입니다. 즉 이 정도는 '임신하면 원래 그래'입니다.
그외에 '임신한다고 다 그렇진 않은데'에는 임신성 당뇨, 고혈압, 소양증(가려움증), 갈비뼈 골절, 방광염 및 각종 감염증, 자궁경부 무력증 등등등이 있습니다.
이 증상들이 모든 임산부에게 다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순차적으로 또는 동시에 전부 생기는 사람도 있으며, 이 증상들이 나타나면 그것은 전부 임신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무 불편도 없는 임산부는 세상에 없습니다.
임신으로 인한 생활의 불편사항으로는 빨리 걸을 수 없다, 배 때문에 균형이 안 잡혀서 욕조 벽을 넘어가기가 힘들다, 발밑이 안 보여서 계단 내려가기가 힘들다, 손가락 관절이 아파서 새 물통 뚜껑을 딸 수 없다, 어떤 자세로 있어도 불편하기 때문에 결국 옆으로 눕게 된다 등이 있네요.
사악군
18/02/01 14:07
수정 아이콘
건강한 아이 무사히 순산하시길!
옛날 어머니 일기에 저 나오고나니 엎드려 누울 수 있어서 너무 좋단 이야기가 적혀 있더군요..ㅜㅜ
데오늬
18/02/01 14:0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어머니 심정이 매우 공감되네요. 저도 엎드려 눕고 싶습니다. 엎드려서 허리 마사지 받고 싶어요 진짜로...
홍승식
18/02/01 15:01
수정 아이콘
아이고 고생 많으시네요.
아기도, 어머니도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18/02/01 15:34
수정 아이콘
순산하시기 바랍니다.
La La Land
18/02/01 17:49
수정 아이콘
순산하세요
건강하세요!!
데오늬
18/02/01 20:20
수정 아이콘
모두 감사합니다. 흐흐.
이부키
18/02/01 20:46
수정 아이콘
아이와 어머니 둘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니나노나
18/02/02 00:36
수정 아이콘
아이와 어머니 모두 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이오아이
18/02/01 13:54
수정 아이콘
저것때문이라도 태아가 어느정도 성장하기 이전에 임신에 대한 부분은 전적으로 여성이 선택해야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서로 사랑해서 만들었든 실수로 만들어졌든 오롯이 임신에 의한 신체적 손해는 여성이 입기 때문에...
물론 합의하에 임신한걸 여자가 독단적으로 낙태했을때 남자쪽에서 법적으로 문제삼을 수 있는 안전고리는 만들어야겠지만요.
이블베어
18/02/01 15:10
수정 아이콘
합의 하에 임신했다 하더라도 낙태의 결정권은 여성에게 있는게 맞는 것 같은데요. 도의적인 부분이나 감정적인 부분에서야 비난을 받을 수 있다고 보지만 법적 책임을 묻는 것은 너무 나가신것 같습니다만..
얍신수
18/02/01 13:56
수정 아이콘
지난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아들 낳았습니다.
가족분만실에서 15시간 진통하는거 옆에서 꼭 붙어있었는데 진통하는거 보는게 너무 안쓰럽습니다.
회색사과
18/02/01 13:5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자궁의 방향과 산도가 꺾여 있는 이유는 뭘까요? 곧으면 더 편했을 것 같은데..
희원토끼
18/02/01 14:03
수정 아이콘
....아오...저러니 하늘보고 애가 안내려왔지...ㅠㅜ
호야만세
18/02/01 14: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애를 키우는 입장이 되어보니 아기도 많이 힘들어 보여요. 저 좁은데서 나오느라 저도 엄청 용썼겠구나 싶고..우쭈쭈.. 아이 낳을때 진통 계속 하느라 진이 다 빠져서 힘을 못주고 있으니 옆에서 간호사분이 외치더군요 '엄마가 힘 잘못주면 아기가 더 힘들어요. 힘 제대로 주세요!' 하는데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었..
만년실버
18/02/01 15:49
수정 아이콘
역시 엄마의 힘은 대단하군요!!
18/02/01 17:35
수정 아이콘
둘째가 역아였어요. 보통 역아는 제왕절개 한다는데 전 제왕절개가 무서워서 자연분만을 선택했는데요. 진통이고 개뿔이고 어떻게든 한번에 머리까지 밀어내려고 힘줬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서 내가 힘 못 주면 중간에 아기 목이 걸린다고 그러길래 그
고통 속에서도 배에 힘을 흐아아아압!!!!!!!!!
윗몸일으키기 두 개도 힘들어하는 저질 배근육인데 힘주기 두 번만에 출산 성공하고 의사선생님한테 힘 잘 준다고 칭찬받았습니다. 크크.
호야만세
18/02/01 20:47
수정 아이콘
저, 저도 그 말이 충격이었어요! 아기 목이 걸릴수도 있다는 소릴 들으니까 진짜 어디선가 힘이 솟아나더라구요. 어설프게 낑낑대지도 말고 힘빠지니까 소리도 지르지말고 한번에 힘주라해서 진짜 죽을똥살똥 기운을 모아서~~ 쑥..
18/02/01 16:49
수정 아이콘
효도합시다!!
장바구니
18/02/01 16:53
수정 아이콘
가슴도 커지는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올때메로나
18/02/01 17:23
수정 아이콘
예전에 초등학교 다닐때 몇학년때 선생인진 기억안나는데
요즘 애들은 제왕절개로 태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쉽게 포기를 한다라고 했었는데
갑자기 궁금하네요 영향이 있는지
솔로13년차
18/02/01 18:26
수정 아이콘
헛소리죠, 뭐.
요즘 애들이라도 자연분만이 더 많을텐데, 당장 구분할 수 있을텐데요.
저도 자연분만으로 태어났습니다만, 뭐든 쉽게 포기합니다.
신공표
18/02/02 03:43
수정 아이콘
그 분도 진지하게 그런 말을 하시진 않았을걸요? 그냥 우스갯소리로 해본 소리일 겁니다.
그냥 흔한 '요즘 애들은~' 시리즈 인거죠 뭐
솔로13년차
18/02/01 18:28
수정 아이콘
본문을 보면서 출산을 왜 이리 힘겹게할까? 하고 생각했는데,
정말 가능한 최대한 아이를 키운 후에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란 결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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