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났습니다.
6살때 처음으로 라켓을 잡았죠.
축구선수가 될 수도 있었지만
테니스를 선택했습니다.
한때 성질 더러운걸로 유명했지만
그의 포핸드는 모두에게 두려움이었죠.
그는 3개의 메이저대회에서
각각 3번의 우승을 차지한 유일한 선수입니다.
모든 테니스선수라면
가장 닮고싶어하는 선수
그는 다른 선수들에게 반드시 넘어야 할 목표입니다.
그의 이름은 로저 페더러
페더러는 메이저대회에서 이미 10번 우승했고
앞으로 몇개를 더 우승할지 모릅니다.








제 이름은 타이거우즈입니다.
이미 메이저타이틀 12개를 가지고 있죠.
그러니 좀더 분발하라고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