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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1/12 19:14:25
Name duvet
File #1 wangtta04.jpg (826.2 KB), Download : 17
Subject [기타] 더 지니어스 최초의 왕따 피해자


이때부터 시즌2는 막장의 기운이...


남휘종처럼 재평가도 안되는 재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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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qweasd
14/01/12 19:2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재평가도안됌 크크크
14/01/12 19:21
수정 아이콘
다른 탈락자들 다 재평가받는데 재경이랑 이다혜만..sigh
병리학적자세
14/01/12 19:24
수정 아이콘
재경 양은 시즌2 참가자들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단합하게 만들었다고 재평가하던 댓글은 본적이 있는거 같네요
하리하리
14/01/12 19:4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땐 최소한의 게임안에서 벌어진 트러블로 눈밖에 나고 가넷이라는 게임안에서의 통용되는 화폐를 벌겠다는 게임내적인 명분이라도 충분했지만
하.....
조현영
14/01/12 19:45
수정 아이콘
김풍과 홍진호가 최초의 왕따 피해자였죠
그날따라
14/01/12 19:50
수정 아이콘
가넷배팅으로 왕따를 제작진 의도한듯시퍼요
14/01/12 19:59
수정 아이콘
전 이해가 잘 안 가는게... 재경도 분명 왕따를 당했는데, 그녀만 자기가 우기다 떨어졌다고...

원래의 병풍 이미지 때문에 잘못된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침착한침전
14/01/12 20:24
수정 아이콘
저도 저때 좀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리엔트특급을 연상하면서 충격 받았던 사람들 꽤 많죠.
14/01/12 20:40
수정 아이콘
재경의 입장에선 우기는것도 아니였죠. 이두희씨의 전략에 동조한다고해서 본인이 살아날 확률이 높아진게 아니라...
그나마 2화 데쓰매치가 해달별이긴 했지만 그래도 재경양에 입장에선 100% 생존을 원했을겁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그 100%를 위해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았다는점. 이 눈밖에 난듯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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