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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1/12 17:35:08
Name du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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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유머] 임진록덕후


임진록을 정말로 보고싶어하는 스타1팬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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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팩터
14/01/12 17:36
수정 아이콘
자기 우승에 가장 방해되는 것 같은 사람을 공적으로 만들어 떨어트리려는 거죠. 다른사람들이 별 생각없이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는게 문제...
지금 시점에선 우승에 제일 근접한게 이상민 같은데 방송인들도 슬슬 견제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품어봐야 할텐데요
14/01/12 17:37
수정 아이콘
이상민으로선 가장 최고의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소수가 남았을때 가장 위협적인 인물은 홍진호니까요. 사람많을때 떨어트려야죠 뭐
14/01/12 17:36
수정 아이콘
진짜 혐오스럽네 무슨 전과자가 방송에 나와서
vlncentz
14/01/12 20:29
수정 아이콘
예?
라울리스타
14/01/12 17:41
수정 아이콘
조유영, 은지원처럼 친목질 하는게 정치가 아니라, 저런게 진짜 정치죠. 가장 위험스러운 적을 팬들의 관심과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를 들어 자연스럽게 매치를 유도.
남들은 어차피 나중에 5인 연합이 무너질 것은 생각 못하고, 한 주 한 주 버티고 있다는 생각만 한다면 갓상민은 결승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be manner player
14/01/12 17:44
수정 아이콘
저게 정치죠. 이상민 씨나 김경란 씨처럼 본인 우승을위해 판을 깔아야 이해가 되는건데 시즌2 나머지 연예인들은..
엔하위키
14/01/12 17:45
수정 아이콘
웃기는건 정작 임요환 이두희는 매번 개인플레이 하면서 홍진호 저격 준비하고 있는데 저런 멘트치는 방송인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매게임 함께한다는거?
14/01/12 17:49
수정 아이콘
우승하기 위해서는 저렇게 하는게 맞는거죠.
정육점쿠폰
14/01/12 17:52
수정 아이콘
이상민은 지금 있는 가넷 + 불멸의 징표만 풀어도 탑4 정도까지는 안정권이죠 이제.
14/01/12 17:52
수정 아이콘
시즌1 에도 김풍 홍진호 둘이 촬영 끝나고 매주 소주 먹는다고
둘이 떨어뜨려야 한다고 몰고 갔었죠. 이 날 쓸쓸히 방 한구석에 혼자 있다가 탈락한 김풍이 떠오르네요
홍진호의 콩픈패스 떄문에 주목도 못 받고..........
14/01/12 17:53
수정 아이콘
시즌2 이상민은 시즌1 김경란의 재능까지 가져간 것 같아요. 정말 강력한 재능이긴 하죠. 시즌1 김경란도 결승까지 갔으니..
14/01/12 17:55
수정 아이콘
이제 1:1능력만 키우면...
14/01/12 17:56
수정 아이콘
그건 어떻게 안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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