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4/12/04 02:19:22
Name 노틸러스
Subject [유머] 시즌3 최고(?)의 장면들
1. 유수진 앞면 베팅

2. 김정훈 123결

3. 신아영 미로에 갇히기

4. 김유현 같은칸에서 깜놀

5. 문철마삼 이종범

6. 하연주 모노레일

7. 사칙연산 까먹은 장동민


시즌 2와는 다른 의미로 역대급을 보여주고 있는 시즌3입니다. 재밌네요 흐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12/04 02:20
수정 아이콘
[10화 두줄요약]
하연주: 제가 동민오빠를 너무 믿어서......

사칙연산 못한 장동민: ???
노틸러스
14/12/04 02:21
수정 아이콘
사칙연산 추가했습니다 크크
폴 맥카트니
14/12/04 02:22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 방정식을 만들어버리 수식 크크크크
14/12/04 02:21
수정 아이콘
확실한 건 오늘은 역대급으로 재밌있었습니다.
The Genius
14/12/04 02:21
수정 아이콘
두뇌 풀 가동!
14/12/04 02:21
수정 아이콘
6번은 조금 다르긴 하죠. 하연주가 스스로 망한것도 있지만, 장동민이 블러핑으로 핀치로 몰아넣은 것도 있으니까요.
폴 맥카트니
14/12/04 02:21
수정 아이콘
오늘은 여러모로 완전 재밌엇어요. 크크크
오늘 재밌었던 장면들이 많았지마 임팩트는 마지막이 남네요.
14/12/04 02:24
수정 아이콘
오늘 정말 재밌긴했는데.... 연주씨 너무 아쉽네요...
정육점쿠폰
14/12/04 02:26
수정 아이콘
메인매치 데스매치 둘 다 역대급으로 잘 만든거 같아요. 역시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은 일단 게임부터 재밌게 만들고 봐야..
크로스게이트
14/12/04 02:26
수정 아이콘
오늘 확실히 재밌긴했네요 크크크
근데 데스매치는 정말 역대급인듯.. 한사람이 잘해서 끝났다기보다 실수한쪽이 지는느낌.
14/12/04 02:26
수정 아이콘
와.. 연주씨가 올라가네 대박이다 그랬었는데 히잉...
면역결핍
14/12/04 02:26
수정 아이콘
전 12 곱을 들고도 너무 당당한 장동민을 보고도
에이 그래도 게임을 심히 방해하는 0은 없을거야라고 생각했다가
10을 가져가자 아닌데 있구나라고 또 생각했다가 된통 당했습니다;;;
레모네이드
14/12/04 02:28
수정 아이콘
하연주가 장동민을 너무 경외시했어요. 장동민을 절대고수라고 믿은 게, 마지막에 오판하는 계기가 됐네요. 오늘 연출은 좋았습니다. 허무하게 보일 뻔했던 데스매치를 기가 막히게 포장하네요.
에바 그린
14/12/04 02:30
수정 아이콘
오늘 재미는있었네요.. 메인매치도 재밌고 그와다른 예능잼의 데스매치도 뭐 재미는..
다 읽어낸 줄 알았는데?!
14/12/04 02:39
수정 아이콘
황신께서 이벤트전 우승 추가하셨다는 소식에 지니어스게시판 들립니다
키스도사
14/12/04 03:00
수정 아이콘
딴소리지만 이상민 홍진호가 들어오니 방송이 정말 재밌어지는거 같습니다. 특히 이상민은 윤활제 같아요.
14/12/04 10:37
수정 아이콘
전 최연승이 이상민 자리 앉은거 일으켜 세우려고 하니까 능청스럽게 대응하는거 보고 진짜 이 사람은 지니어스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지니어스에서 가장 크게 발휘되는 능력치가 바로 저런 순간적인 센스/대응과 처세술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두뇌만 잘 굴리는건 보드게임 대회죠.
오현민은 아직 핏덩이라서 그런지 그런 쪽은 어쩔 수 없이 부족해보이더라구요. 그 나이 또래에 비하면 엄청 잘하고 있는 거긴 합니다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69 [기타] 제 마음대로 정한 지니어스4 회차별 방식입니다. [7] 세뚜아7849 14/12/29 7849
1762 [유머] [짓갤펌] 임요환 김유현 아프리카에서 지니어스 언급 모음 [7] 발롱도르9966 14/12/26 9966
1761 [유머] 지니어스 시즌3 친구야 모음 [1] 발롱도르6396 14/12/26 6396
1760 [유머] 비범함을 넘고 싶었던 평범한 사람들 [16] 발롱도르8482 14/12/26 8482
1759 [유머] 지니어스 시즌3 블랙가넷에 출연한 임요환 [4] 발롱도르9601 14/12/26 9601
1750 [유머] 더 지니어스 시즌별 시청률 추이.jpg [24] Ahri12848 14/12/21 12848
1747 [기타] 시즌4에 나왔으면 하는 시즌3 플레이어는? [23] 츠네모리 아카네8672 14/12/20 8672
1746 [분석] [3경기] 관전자의 카드를 안다는 것이 과연 유리할까 [12] 슈퍼잡초맨5992 14/12/20 5992
1745 [분석] 더 지니어스 : 블랙가넷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7] 세뚜아6048 14/12/20 6048
1742 [분석] 지니어스 우승자는 하늘이 내린다. [6] 라라 안티포바6757 14/12/20 6757
1736 [유머] 장동민을 바라보는 신아영 [12] 라라 안티포바14131 14/12/18 14131
1732 [유머] [스압] 시즌3 참가자들의 페이스북에 올린 결승전 사진 [12] 싸우지마세요9931 14/12/18 9931
1720 [분석] 결승전 소감 (스포만땅) [38] 라라 안티포바7397 14/12/18 7397
1708 [분석] 오현민 vs 장동민 시즌3 비교 [67] 카미너스12518 14/12/12 12518
1702 [기타] "현민아, 알지? 난 너처럼 되고 싶었어....넌 잘 할 거다..." [16] 예니치카12006 14/12/11 12006
1693 [기타] 더 지니어스 게임 - 태그 매치! 를 한다면? [19] 츠네모리 아카네10059 14/12/07 10059
1676 [기타] 아......... [4] 다사모8634 14/12/04 8634
1674 [분석] 뒤늦은 10화 소감 [28] 라라 안티포바9212 14/12/04 9212
1669 [유머] 시즌3 최고(?)의 장면들 [17] 노틸러스6896 14/12/04 6896
1662 [질문] 시즌1~3의 지니어스 TOP4 특별전을 한다면? [26] 스타로드7998 14/11/28 7998
1649 [분석] 9화 소감 [20] 라라 안티포바6523 14/11/27 6523
1637 [기타] 시즌3 - 블랙가넷에 가려진 가넷 활용의 아쉬움 [14] 라라 안티포바6347 14/11/20 6347
1629 [기타] 이번게임이 개인전이면 더 재미있었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11] keke5110 14/11/20 51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