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16 [분석] 메인매치의 임요환은 최선의 플레이를 했다. [54] be manner player3500 14/01/12 3500
2211 [분석] 팀전이 불가능했던 게임, 그러나 그걸 이루어낸 장동민 [49] 은때까치8887 15/08/02 8887
412 [분석] 간단한 플레이어 별 리뷰 및 평점. [10] MiRiAm3318 14/01/12 3318
2208 [분석] 지니어스 회차별 최고의 플레이어 이야기.. [37] Leeka7995 15/08/02 7995
406 [분석] 오늘자 임요환에 대한 실드 하나. [22] RedDragon3648 14/01/12 3648
2204 [분석] 대수롭지 않을 수 있지만 오현민의 기지 [8] 카키스9134 15/08/02 9134
404 [분석] 임진록이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줄이야 [2] 걸스데이 덕후2965 14/01/12 2965
403 [분석] 홍진호가 메인매치 연속 우승하지 않는 한 게임은 힘들어질듯 [2] _zzz3199 14/01/12 3199
2194 [분석] 406 후기 : 진화 [33] NoAnswer8592 15/08/01 8592
2193 [분석] 406 대단히 주관적인 플레이어 리뷰 [13] 행쇼7973 15/08/01 7973
394 [분석] 서로 카드를 안심거래할 수 있는 방법 65C022677 14/01/12 2677
392 [분석] 드라마 욕하면서 본다고? 예능도 가능해. [4] 탐이푸르다3047 14/01/12 3047
383 [분석] 전 이번화를 보면서 임한테 가장 화가 나네요.. [21] Leeka4313 14/01/12 4313
2177 [분석] 메타로 보는 지니어스 시즌 1-4, 그리고 406의 중요성 [13] becker7311 15/07/28 7311
375 [분석] 대체 왜 신분증을 만들었을까. [14] 아티팩터3429 14/01/12 3429
374 [분석] 시즌2. 정치의 마무리와 격돌. 6화 리뷰. [15] Leeka3728 14/01/12 3728
373 [분석] 임요환이 이번 판에서 했어야 하는 전략 [18] 당근매니아3491 14/01/12 3491
2166 [분석] 과연 정말 원주율 공개는 승패에 영향이 없었는가? [39] ESBL5104 15/07/27 5104
2163 [분석] 간단한 감상평 [2] 지바고3938 15/07/27 3938
2160 [분석] 마지막 장동민의 선택은 신뢰를 얻기 위한 도박이 아니었다. [8] 귀연태연5721 15/07/27 5721
362 [분석] 데스메치 이두희팀이 이길 수 있었던 것 아닌가요? [43] 삭제됨3456 14/01/12 3456
2156 [분석] 5회차 게임의 본질 [21] Leeka4958 15/07/27 4958
2155 [분석] 왜 역적들은 장동민을 저격하지 않았을까요? [13] 소신있는팔랑귀5508 15/07/27 550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