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 아레나 주변이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다.
▲ 선착순 100명에게는 공식 굿즈인 모자가 지급되었다.
▲ 트위치 테켄크래쉬 우승팀과 해당 팀 소속 오락실에게 주어지는 트로피.
▲ 방송 1시간 전부터 1층과 2층 모두 빈 자리가 없는 상황.
▲ 트위치 테켄크래쉬의 결승전이 시작된다!
▲ 정인호 해설과 박현규 해설이 중계를 하고 있다.
▲ 3/4위전을 준비하는 두 팀.
▲ 삼대와 The Attractions 가 심판의 확인을 받고 있다.
▲ 삼대의 선봉은 슈파슈파 선수.
▲ 그린파괴자 선수가 The Attractions 선봉을 맡았다.
▲ 1층에서 서서 보는 관중에...
▲ 2층에서 서서 볼 정도로 많은 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 SPOTV 최지현 아나운서와 래프 안창완 해설이 글로벌 중계를 맡았다.
▲ 11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명승부가 3/4위전에서 벌어졌다.
▲ 3위는 삼대 팀이 차지했다.
▲ 선수들에게 큰 환호를 보내는 관객들.
▲ 크래쉬걸 한가은, 이수린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오늘 방송을 통해 깜짝 공개된 테켄7 세계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일반부/학생부/여성부로 나뉘어 8명을 선발한다.
▲ 결승전의 관전 포인트. 모드나인 Indigos는 무릎의 목숨 2개를 제거 할 수 있을 것인가?
▲ 박상현 캐스터의 멘트로 결승전의 막이 오른다!
▲ 모드나인 Indigos 팀이 입장하고 있다.
▲ 여유로운 표정의 조프레시 Resurrection 팀.
▲ 모드나인 Indigos 팀의 랑추 선수, "개막전때 했던 것 처럼 똑같이 해 드리겠다."
▲ "16강에서는 그냥 거져먹었죠. 아무것도 안했으니까" 라고 트리플H 선수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박상현 캐스터.
▲ 오래 하다 보니까 날로 먹고 싶을 때가 있다라고 밝힌 조프레시 Resurrection 팀의 무릎 선수.
▲ 옆에 있는 분하고 이전 시즌 결승전을 했는데 "자만하면 진다." 라고 들었다는 샤넬 선수.
▲ 객원 맴버라는 말을 듣고 당황하는(?) 나락호프 선수.
▲ 로하이 선수 "오늘 카드도 안 들고 왔어요"
▲ 결승전을 시작 하겠습니다!
▲ 트리플H와 샤넬이 선봉전에 출전한다.
▲ 트리플H에 이어 랑추를 잡기 위해 나선 무릎.
▲ 무릎의 무나리오에 놀라는 크래쉬걸 한가은씨.
▲ 체력 다 빠진 상황에서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선보인 무릎에 팀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 이제 같은 케릭터를 하는 로하이를 상대해야 하는 무릎.
▲ 로하이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 샤힌 대 샤힌의 대결.
▲ 로하이가 무릎의 목숨을 하나 제거하자 안도하는 모드나인 Indigos.
▲ 9세트는 마지막이 될 수 있을까?
▲ 샤넬이 모드나인 Indigos 의 마지막 목숨을 제거하면서 6:3으로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 우와! 우승이다!
▲ 샤넬 선수가 모드나인 Indigos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제일 상단, 우승에 오른 조프레시 Resurrection을 보고 환호하고 있다.
▲ 우승 상금 1천 5백 만원을 차지한 조프레시 Resurrection!
▲ 우승을 했으니 포즈도!
▲ 4년 만에 부활한 철권 리그 우승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