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8/24 13:17:25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961824cc835e7cc48e78d3e568a3aabe.jpg (35.7 KB), Download : 21
Subject [정치]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총선 지역구 투표 어디?' (수정됨)


[권역별 양당 지역구 후보 선호도]

서울 : 민주당 52.8 / 국민의 힘 30.6

인천+경기 : 민주당 46.6 / 국민의 힘 35.6

대전+세종+충남북 : 민주당 43.2 / 국민의 힘 33.9

광주+전남북 : 민주당 54.4 / 국민의 힘 16.8

대구+경북 : 민주당 39.1 / 국민의 힘 41.1

부산+울산+경남 : 민주당 31.5 / 국민의 힘 44.5

강원+제주 : 민주당 51.6 / 국민의 힘 31.6


[권역별 지지율]

서울 : 민주당 45.4 / 국민의 힘 31.9

인천+경기 : 민주당 41 / 국민의 힘 34.8

대전+세종+충남북 : 민주당 38.1 / 국민의 힘 37.8

광주+전남북 : 민주당 52.3 / 국민의 힘 18.7

대구+경북 : 민주당 34.8 / 국민의 힘 48.1

부산+울산+경남 : 민주당 32.6 / 국민의 힘 46.8

강원+제주 : 민주당 40 / 국민의 힘 36.4



# 조사기간 : 2023년 8월 21~22일
#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 응답자 수 : 1,000명
# 응답률 : 2.6%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 - 3.1%
# 의뢰조사 : 데일리안
# 조사방법 : 휴대전화 RDD 100% 자동응답 전화조사
# 조사기관 : 여론조사 공정




보수성향의 여론 조사기관이라 할 수 있는 공정에서 오늘 발표한건데 어떻게들 보시나요?
보수 커뮤니티인 펨코에선 공정에서 이정도면 말 다했다고 하던데
그건 그렇고 대구+경북 지지율과 부울경 지지율이 좀 많이 튀어 보이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8/24 13:23
수정 아이콘
세대연합 해체(2030 남성 이탈)

시간이 지날 수록 줄어드는 산업화 세대

86세대의 60대 진입으로 진보화되는 60대


3가지 콜라보로 내년 총선은 보수에 불리한 결과를 예상합니다.

시간은 보수 편이 아닌데, 대통령 지지율도 정체되어있어서 보수에 매우 힘들어 보여요.
23/08/24 13:24
수정 아이콘
호남에서 국힘이 18% 나올리가 없고, TK에서 민주당이 35% 나올리가 없죠.
사브리자나
23/08/24 15:41
수정 아이콘
무엇보다 세부지역 표본은 수가 너무 적어서 별 의미가 없어요. 전 지역으로 합쳐야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대부분의 여론조사에는 정치고관여자들의 참여가 높아서 호남이나 tk의 정치고관여층 중 튀는 응답자의 비율이 높게 나옵니다. 물론 선거철에는 정치저관심층들이 지역정당에 투표하지요.
저번 전주 을 재보궐 선거만 보아도 초반에는 큰 스펙없는 국민의힘 김경민 후보가 10%후반 여론조사가 나왔으나 결국은 10%도 득표 못 한 것처럼요.
23/08/24 13: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음총선은 현의석수에서 국힘이 몇석 더 가져가는 수준일거 같아요.
사실 지금도 국힘이 말도 안되게 망한상태라...수도권도 사실상 전멸상태고 더 지려면 TK부울경도 흔들려야 되는데 그렇게 까진 어려워요.
국힘 수도권이나 열세지역 원외 위원장들은 지금도 피눈물흘리고 있지만 소리없는 아우성이죠 뭐
TK철밥수저들이나 용산 눈치보면서 태평성대 노래부르고 있지
23/08/24 13:28
수정 아이콘
정의당은 군소정당화 되기 일보 직전이네요...
-안군-
23/08/24 13:29
수정 아이콘
내년까지 경제상황을 더 봐야 할 겁니다. 9월 위기론이 현실화된다면 여당에게 어마어마한 악재가 되겠지요.
만에하나 경기가 반등하는게 성공한다면, 사람들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호황이 온다면 여당 압승 예상합니다.
와일드튀르키예
23/08/24 13:42
수정 아이콘
현상유지를 넘어서 반등+호황이라면.. 진심으로 반길것 같습니다만.. 그럴리가요,,? ㅜㅜ
-안군-
23/08/24 13:50
수정 아이콘
미국이랑 중국이 갑자기 맘이 바뀌어서(?) 부양책을 팍팍 써준다면 가능할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럴리가...
유목민
23/08/24 14:03
수정 아이콘
아직 환율 효과는 현실에 반영도 안되었습니다.
휘발유 가스 등등 석유관련과 곡물 기반으로하는 식품 등등 환율이나 국제 가격이 국내물가에 반영될 시기가 올해말이라.
극적으로 강원도 산골에서 석유가 나오던지 하지 않으면
재정적자와 무역적자가 겹쳐서 경기 사이클이 호황쪽으로 손을 들어주기가 어렵습니다..

당장 쓸 돈이 없어서 미래 먹거리인 R/D 예산을 삭감하는 판국이라.
-안군-
23/08/24 14:25
수정 아이콘
인정합니다. 조만간 유류세인하한것도 돌려놓을거고, 가스비, 전기세 등등도 아직 더 인상해야 하는데, 이것들까지 반영돼면 연말 물가상승은 기정사실이죠. 그럼 가처분소득이 줄어든 사람들은 소비를 줄일거고, 내수침체로 이어지고, 불황으로 접어드는 거죠. 그래서 그걸 어떻게든 막거나 늦추기라도 해보려고 정부가 기를 쓰고 있는 걸테고요.
덴드로븀
23/08/24 14:16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48909?sid=101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 1.4% 유지…내년은 0.1%p 낮춘 2.2%] 2023.08.24.

한은 : 어...일단 내렸습니다. 데헷...
-안군-
23/08/24 14:27
수정 아이콘
???: 어? 한은이 뭘 낮췄다고? 호재인가??
유료도로당
23/08/24 13:30
수정 아이콘
국힘쪽 인물들은 사실 과반 안해도 되고 민주당보다 1석만 이기면 된다고 얘기하던데.. 그것도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빼사스
23/08/24 13:31
수정 아이콘
총선은 정치고관여층 참여가 높은 ARS가 잘 들어맞는다고 하고 대선은 면접이 잘 들어맞는다고 하죠. 아직 8개월 남은 총선이니 그때 가서 어찌 될지 알겠습니까만, 현재만으로 보면 지난 2020 총선의 재림입니다.
23/08/24 13:31
수정 아이콘
현장에서 뛰어보면 5%만 차이나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 이걸 이긴다고?
톤업선크림
23/08/24 13:34
수정 아이콘
지지율을 지역별로 나눌 경우 표본집단이 줄어들어서 결과가 확 튀게 되더군요
대구경북이 백중세인데 부울경이 저렇게 차이가 나는게 이상하죠 사실 반대면 몰라도
23/08/24 13:39
수정 아이콘
민주가 과반이상 현재보다 아래는 분명하고 어디에 위치 할지에 따라 승패가 갈리겠죠.
치킨너겟은사랑
23/08/24 13:40
수정 아이콘
오늘나온 뉴스토마토 권역별로 천명씩 여론조사 한게 더 정확해보입니다
디쿠아스점안액
23/08/24 16:29
수정 아이콘
그쪽도 결과는 나름 무시무시하군요... 현 정부 지지율이 참 어마어마하네요...
동년배
23/08/24 14:04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지난 총선에서 더 가져갈려면 수도권은 (의석수 조정 없다는 가정하) 더 가져갈데도 없고 대구경북은 지금보다 지지율 15% 올려도 절대 안되고 결국 부울경에서 더 이겨야 한다는건데 노무현 이후 부울경에서 박치기하던 민주당 자원들이 슬슬 바닥나서 정권과 여당이 더 삽질을 해도 받아먹을 인적자원이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과반은 먹겠지만 지난 총선보다는 확실히 못할 것 같습니다.
Janzisuka
23/08/24 14:10
수정 아이콘
부울경 잠깐 두각 내던 애들 다 사고치지 않았나요? 부산도 밀린거 같은데
빼사스
23/08/24 14:14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과반만 먹으면 민주당이 승리한 거라 생각되긴 합니다.
Janzisuka
23/08/24 14:05
수정 아이콘
전 적어도 제 지역구는 사람 보고 뽑고 있습니다...
비례나 그런거 아니면야..
그런데 최근 국힘 꼬라지때문에 빡쳐서 제기준 큰 결격사유만 없으면 국힘에 다시는 표 안주려구요
뭐 또 이러다 정말 괜찮은 사람이 나오면 모르겠는데
괜찮은 놈이면 차라리 무소속으로 나와야지 저딴 국힘 이름 달고 나오면 어쩔수 없지 뭐
Janzisuka
23/08/24 14:16
수정 아이콘
국힘은 과반 차지 못하면 윤석열 탓일까요...
민주당은 이재명 탓일까요..
각각 어떤 입장이려나..

윤석열 : 당내반동분자와 좌파언론장악등에 의한 국힘지도부의 실패
국힘지도부 : 문제 알지만 말 못해 입꾹

민주당 지면..
이재명 : 인물들이 부족한가..당내 장악부족인가..
민주당 : 너..너..너말이다...나가라...이재명


천공 : 내말 들어 믿어
건희 : yuji만 해줘 나 아직 즐길거 많아

국민들 : 이래도 태평성대 좌파 우파 국민들 탓이다

나 : 그래서 창세기전은 아직도 소식 없냐? 이정도면 압수수색 지지한다.
유일여신모모
23/08/24 14:35
수정 아이콘
의석수 민주당 압승.
그러나 현재보다 조금 줄어들 듯...
DownTeamisDown
23/08/24 15:10
수정 아이콘
현재보다는 늘고 21대 총선보다는 줄어들것 같아요.
작은대바구니만두
23/08/24 15:29
수정 아이콘
선거까지의 흐름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잖아요. 굳이 속단할 필요는 없죠.
사브리자나
23/08/24 15:44
수정 아이콘
기존 정치인들 싫다고 갈아야 한다고 하지만
막상 그 분들이 원하는 새 정치인은 내 생각이랑 맞고 내 의견이랑 부딪히지 않고 스펙도 좋고 말 잘하고 문제도 없고 왜인지는 모르지만 인상도 좋고 어떻게 척척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엄청난 사람이기 때문에
결국은 현역이 몰려있는 곳이 유리할 겁니다.

애초에 우리나라 의원 교체율(초선 비율)이 50% 정도나 되는 물갈이심한 국회라 그 욕구를 중앙당에서 충족해주기도 하고요.
23/08/24 15:45
수정 아이콘
근데 공천이 제일 중요한지라... 무리하게 검사출신 친위대 확보한다고 난리치면 아주 재미질 것 같은데 크크
톤업선크림
23/08/24 15:58
수정 아이콘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98776

서울 - 국힘 39.2% 민주 37.3%
경기 - 민주 53.0% 국힘 32.3%
인천 - 민주 50.2% 국힘 31.4%
수도권 표본 - 1,017명(응답률 6.0%)

대전 - 민주 44.1% 국힘 32.6%
충북 - 민주 47.9% 국힘 30.5%
충남 - 민주 41.8% 국힘 37.6%
충청권 표본 - 1,012명(응답률 6.4%)

광주 - 민주 55.8% 국힘 8.6%
전북 - 민주 62.6% 국힘 14.2%
전남 - 민주 63.0% 국힘 9.8%
호남권 표본 - 1,022명(응답률 6.7%)

대구 - 국힘 51.6% 민주 24.9%
경북 - 국힘 51.7% 민주 25.7%
TK 표본 - 1,025명(응답률 6.9%)

부산 - 국힘 44.9% 민주 33.6%
울산 - 국힘 37.2% 민주 35.4%
경남 - 국힘 46.2% 민주 34.1%
PK 표본 - 1,013명(응답률 6.5%)

강원 - 국힘 43.0% 민주 36.3%
제주 - 민주 45.5% 국힘 36.4%
강원제주 표본 - 1,019명(응답률 6.4%)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조
23/08/24 16:39
수정 아이콘
서울 엄대엄이면 절대 지난 총선만큼 못얻을겁니다...
근데 서울은 합산이 80이 안되는거보면 아직 부동층이 조금은 남아있나 보네요...
No.99 AaronJudge
23/08/24 17:31
수정 아이콘
서울이 좀 특이하긴하네요…? 확실히 부동산 영향이 큰 건가..
손꾸랔
23/08/24 18:30
수정 아이콘
권역마다 1천명씩 표본조사했으면 신뢰도가 높겠군요. 아직 부울경에서 민주당이 후달리네요.
아이스베어
23/08/24 16:25
수정 아이콘
공정은 대선 당시 국힘 지지자들도 필터링 거치던 곳인데요. 여조의 목적성이 보이던 곳이라 말이죠.
홍준표가 윤석열, 이재명보다 지지율이 더 높게 나온 거의 유일한 여조가 이곳이었죠.
비슷한 여조로 치면 꽃 같은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날아라 코딱지
23/08/24 16:4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180석은 그냥 먹고 200을 먹냐 아니냐로 봅니다
신천지는누구꺼
23/08/25 11:43
수정 아이콘
투표율이 대선처럼 나오지않습니다...
빼사스
23/08/24 17:20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의 통계나 평균을 내주는 곳을 전 주로 보는데요
http://poll-mbc.co.kr/
지난달 기준으로 민주당 41.9 국힘 34.9 정의당 2.7 무당층 17.8 이게 가장 신용이 갑니다.
지구 최후의 밤
23/08/25 16:50
수정 아이콘
보통 20대와 21대 사이의 어딘가로 보고 민주당 과반 달성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 식으로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21대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23/08/26 21:05
수정 아이콘
특정 정당 우세지역에서 ARS는 상대적 열세정당의 지지가 매우 높게 나옵니다. 평소에 오프라인에서 정치적 의사를 표출하기 어려운 지지자들이 ARS로 적극적으로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고 싶어하거든요. 대구경북쪽 더불어민주당 같은 경우엔 당원수가 꽤 많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저 정도 나오긴 어려울 거 같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449 [정치] 내년 대선 출마를 선언한 외국 정치인... [23] 우주전쟁14104 23/12/09 14104 0
100434 [정치] 국민의힘에서 돌고 있다는 서울지역 총선 판세 [157] 우주전쟁17457 23/12/08 17457 0
100385 [정치] 정부, COP28 ‘재생에너지 3배' 서약 동참 [109] 크레토스11469 23/12/02 11469 0
100333 [정치] 인종차별성 드립은 패드립으로 받아친다! [189] 세인12622 23/11/27 12622 0
100243 [정치] 경기도민 66.3% 김포시민 61.9%, '김포 등 서울시 편입' 반대 [96] 사브리자나14432 23/11/12 14432 0
100167 [정치] 차기 총선 경기 북부, 포천-가평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52] 밥도둑12282 23/10/30 12282 0
100137 [정치] [단독] 검찰, ‘김건희 오빠’ 휴대전화 압수수색 끝내 막았다 [74] Crochen11098 23/10/26 11098 0
100135 [정치] 의료 왜곡의 주범인 실손보험, 어떻게 해야 하나 [71] Gottfried8885 23/10/25 8885 0
100121 [정치] 유승민이준석 신당, 윤석열 신당 관련 여론조사(토마토뉴스 정기여론조사) [216] 빼사스16325 23/10/24 16325 0
100103 [정치] 尹지지율 30%로 6개월만에 최저…국민의힘 33%·민주 34% (한국갤럽) [99] 덴드로븀17417 23/10/20 17417 0
100090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상) [17] 후추통9023 23/10/18 9023 14
100058 [일반] 이팔 사태 관련 바이든 입장문 + 이스라엘 아기 참수 확인 불가 [34] 고세구10499 23/10/16 10499 13
100053 [정치] "우린 3만엔 요구"…이스라엘 日교민 구출해준 韓에 감동 [49] 기찻길12572 23/10/15 12572 0
99698 [일반] 일본정부 통일교 해산명령 청구 예정 [48] 달은다시차오른다10001 23/09/04 10001 1
99582 [정치]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총선 지역구 투표 어디?' [39] 아롱이다롱이7876 23/08/24 7876 0
99567 [정치] 與지도부 “총선 수도권 승산, 1당도 무난”… 수도권 의원들 “위기의식 부족한 게 위기” [173] 기찻길13857 23/08/22 13857 0
99555 [정치] 한미일 안보협의체가 만들어졌습니다 [144] rclay16384 23/08/21 16384 0
99524 [정치] 잼버리 이후 여론조사는 어떻게 변했을까? [173] rclay14536 23/08/17 14536 0
99501 [정치] 잼버리에 대한 현정권씨와 전정권씨와 국민의 인식 [97] 덴드로븀13422 23/08/14 13422 0
99470 [정치] 임기 2년 차,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42] youcu12751 23/08/10 12751 0
99424 [정치] 정카답지 않게 가볍게 보는 국정지지율 추이 [33] Nacht12259 23/08/06 12259 0
99374 [정치] 책임지지 않는 사회 [19] Vacuum7969 23/08/02 7969 0
99256 [정치] 키시다 총리: 내려간 지지율 언젠가는 오른다" [17] 기찻길7195 23/07/20 719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