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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340	[일반] 미국 대선의 예상치 못한 그 이름, '케네디' [59]	Davi4ever10202	24/04/24	10202	4
101111	[정치] 정부, 다음주부터 20개 병원에 군의관·공보의 파견 [152]	시린비10467	24/03/08	10467	0
101080	[정치]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 필수의료의 멸망. 모두의 패배. [444]	여수낮바다13274	24/03/06	13274	0
101074	[정치] 여론조사 vs 패널조사 데스매치 [120]	버들소리14607	24/03/05	14607	0
101073	[정치] 의사 대량 사직 사태 - 뒷감당은 우리 모두가 [266]	터치미19028	24/03/05	19028	0
101043	[정치] 여당이 고발하고 경찰이 수사하고 방심위가 차단한 ‘윤 대통령 풍자 영상’ [47]	베라히11638	24/02/27	11638	0
101029	[정치] 이재명 "의대 정원 증원 적정 규모는 400~500명 선" [84]	홍철14025	24/02/25	14025	0
101006	[정치] 여론조사 꽃 지역별 여조, 울산, 경남 지역 데이터입니다. [40]	아우구스투스8389	24/02/23	8389	0
100990	[정치] 윤석열 지지율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네요 [159]	붕붕붕5946	24/02/22	5946	0
100977	[일반] 일본 정계를 실시간으로 뒤흔드는 중인 비자금 문제 [35]	Nacht7376	24/02/21	7376	32
100943	[정치] 이재명 "의대 정원 확대는 정치쇼…비상대책기구 만들어 의협과 논의" [117]	홍철10650	24/02/19	10650	0
100915	[정치] 당내 내분 소식이 외부로 퍼져나오고 있는 개혁신당 +@ [114]	매번같은9464	24/02/16	9464	0
100912	[정치] '빅5' 전공의 19일까지 전원 사직서 제출…20일 근무 중단(종합) [419]	Pikachu10575	24/02/16	10575	0
100908	[정치] 윤 대통령 독일 덴마크 갑작스러운 순방 연기와 후유증 [149]	빼사스12136	24/02/15	12136	0
100906	[정치] 오늘자 민주당 및 국민의힘의 공천 현황 [121]	아우구스투스11747	24/02/15	11747	0
100901	[정치] MLB 서울시리즈 첫날 시구를 일본 기시다 총리가 한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습니다. [79]	매번같은8610	24/02/14	8610	0
100888	[정치] 정부의 의사 파업 강경대응 방침 때문에 전공의협의회 지도부가 파업을 주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3]	홍철14992	24/02/13	14992	0
100885	[정치] 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 [135]	홍철15594	24/02/11	15594	0
100833	[정치] 尹지지율 2%p 떨어진 29%…9개월 만에 20%대로 하락 [78]	Davi4ever12142	24/02/02	12142	0
100795	[정치] 여론조사 꽃 부산지역 선거구 별 정당 지지율 발표 [78]	아우구스투스16576	24/01/29	16576	0
100619	[정치] 尹 "국민 잘사는 데 필요한 정책은 좌고우면 말고 빠르게 가야" + 최근 여론조사 [38]	덴드로븀11346	24/01/03	11346	0
100568	[정치] 트럼프, 재선시 보편관세 10% 기존 관세에 추가 [29]	크레토스6656	23/12/27	6656	0
100494	[정치] 여론조사 꽃에서 발표한 서울시 25개구별 정당지지율 [206]	아우구스투스23463	23/12/18	234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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