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9/24 19:21:07
Name 드라고나
File #1 Screenshot_20220924_192154~2.png (598.6 KB), Download : 132
Subject [일반] 보고도 믿기 힘든 러시아군 장비 상태 (수정됨)


https://mobile.twitter.com/zloy_odessit/status/1573580343206191104



이번에 발동된 동원령으로 소집된 러시아군이 받은 총이 기가 찹니다.

총이 AK74도 아니고 현역에서 밀려난 지 한참 된 총인 AKM인 거도 어이가 없는데, 녹이 가득한 총 상태를 보니 야 이건 해도 너무하네 소리가 절로 나오는군요. 향토예비군 창고에 남아있는지 아닌지 모를 카빈이 저거보다는 훨씬 상태가 좋을 겁니다

러시아군 치장 물자 중에 상태 좋은 건 이미 다 뻬돌려 팔아먹고서는 남아있는 게 저런 거라서 저 꼬라지인 총을 준 게 아닌가 싶은데, 한국군과 한국 예비군이 선녀네요 선녀.

러시아군이 동원령 선포해서 모으는 병력이 30만에서 최대 100만까지도 될 수 있다 하는데, 100만이고 뭐고 저런 총을 줘서 뭐 어쩌자는 걸까요.  

푸틴이 하는 짓거리나 거기 동조하는 러시아인들 보면 참 화가 납니다만, 동원된 군대에 주는 장비가 저 꼴인 걸 보니 대체 푸틴은 자국민을 얼마나 죽이려고 저 난리를 치나 싶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온날흙비린내
22/09/24 19:24
수정 아이콘
여기서 더 나빠지려면.. 총알만 주고 총은 앞에서 죽은 사람 것 알아서 주워서 쓰라고 하려나요..
及時雨
22/09/24 19:37
수정 아이콘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재간둥이
22/09/24 20:24
수정 아이콘
식칼들고 반자이..
Foxwhite
22/09/24 21:23
수정 아이콘
그건 로씨야군의 오랜 전통입니다.
무적LG오지환
22/09/25 09:45
수정 아이콘
이거 콜 오브 듀티에서 언젠가 캠페인 미션으로 해본 것 같은데...
22/09/24 19:24
수정 아이콘
절대 그런일이 일어나선 안되지만 이 정도면 핵무기는 정상 위력으로 작동하는건지 궁금..
22/09/24 19:43
수정 아이콘
모 갤러리 가보니 치장된 핵은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 재활성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데 러시아가 그럴 역량이 있는지 의심하긴 하더군요.

뭐 그것과 별개로 핵잠이나 ICBM에 들어가는 전략핵 무기는 뭐 나름 신경써서 관리하지 않았을지...

...관리했겠죠?
22/09/24 20:24
수정 아이콘
눌렀는데 안나갔더라 소문 돌아도 그럴수 있지 싶은 상태같음..
우스타
22/09/24 21:19
수정 아이콘
눌렀는데 나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터진다 해도 "뭐 그럴 수도 있겠다" 할 수도...
방구차야
22/09/24 23:35
수정 아이콘
우리가 핵공격 당한거다...
우크라이나에 반환 안된 핵무기가 있었다...
22/09/24 21:10
수정 아이콘
러시아 핵 쏘면 최소 절반은 지들 나라에서 터질껍니다.
블레싱
22/09/24 21:40
수정 아이콘
러시아가 미쳐서 ICBM을 발사했는데 그걸 미국이 탐지하고 맞대응 발사를 했는데 러시아꺼는 불발나서 아무 피해없고 미국꺼로 러시아 본토가 아작나서 미국만 가해자 되는 이상한 상황이 되는 상상이 들었습니다.
록타이트
22/09/24 21:46
수정 아이콘
그렇게 되면 미국은 여전히 유일하게 실전에서 핵을 타국에 사용한 나라가 되겠군요.
키르히아이스
22/09/24 22:09
수정 아이콘
그건 지금도 이미 그렇습니다...?
록타이트
22/09/25 07:49
수정 아이콘
그래서 '여전히' 라고 했습니다.
일각여삼추
22/09/24 19:26
수정 아이콘
에네미 엣 더 게이트 보면 두 명씩 조를 짜서 한 명은 총 주고 한 명은 탄창 주죠. 유구한 전통입니다?
임전즉퇴
22/09/25 06:19
수정 아이콘
발사통제 중요하죠 크크
-안군-
22/09/24 19:28
수정 아이콘
그냥 총알받이네요. 이 무슨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도 아니고...
눕이애오
22/09/24 19:33
수정 아이콘
각개전투용으로 비오는데 방치된 것들도 저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switchgear
22/09/24 19:35
수정 아이콘
콜옵 1편 미션이 생각나네요.(1편만 해 본 사람임) 맨 몸으로 뛰어가다 총 주어서 싸우죠 크크
22/09/24 19:35
수정 아이콘
예전 : 우리도 러시아처럼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전쟁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요즘 : 우리가 아무리 전쟁준비를 안했어도 러시아같은 상태는 아니다
동굴곰
22/09/24 19:36
수정 아이콘
이미 핵 버튼 눌렀는데 그 전에 긴빠이 당한거 맞는듯...
TWICE NC
22/09/24 19:37
수정 아이콘
핵은 재대로 관리 되고 있는지 조차 의문이네
valewalker
22/09/24 19:39
수정 아이콘
저들 장비의 열악함이고 뭐고 오늘 https://naver.me/xw9TpiyE
이런 뉴스가 떳는데 빨리 전쟁이 마무리되고 전쟁범죄에 대해서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2/09/24 19:51
수정 아이콘
상당수의 전쟁범죄는 군대의 사기와 규율이 바닥을 쳤을때 들끓죠. 이 또한 러시아군의 상태를 잘 보여주는거라 생각합니다.
트리플에스
22/09/24 19:40
수정 아이콘
진짜 핵밖에 없을까봐 괜시리 쫄리네요..
그10번
22/09/24 19:42
수정 아이콘
영화 로드 오브 워의 한장면이 생각나네요. 소련이 무너지자 무기상들이 소련군의 무기를 빼돌려서 신나게 팔아먹었죠.
abc초콜릿
22/09/24 19:45
수정 아이콘
정작 그 영화의 배경은 우크라이나였는데 상황이 완전히 역전 되어버렸죠
22/09/24 19:43
수정 아이콘
우크라이나에 역으로 정복당해도 놀라지 않을듯
체크카드
22/09/24 19:43
수정 아이콘
대대 군수과 장비계라 치장물자 관리했었는데 동원 물자중에 방탄 이런건 몰라도 총기는 전부다 기름칠하고 진공포장 해놨습니다. 방탄 탄띠는 상태가 별로일진 몰라도 총기는 확실해요
22/09/24 21:15
수정 아이콘
방탄 탄띠 수통은 상태와 상관없이 쓸 수만 있으면 OK니까..?
메타몽
22/09/24 19:44
수정 아이콘
징집병 태반이 죽는다고 들었는데 저정도면 태반이 아니라 제때 항복 안하면 몰살이겠는데요 (…)

러시아 성별은 또 비대칭으로…
파프리카
22/09/24 19:46
수정 아이콘
군대 정신교육 자료에서 남베트남 말고 러시아군의 사례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겠군요.
TWICE쯔위
22/09/24 19:46
수정 아이콘
아니 총쏘다가 파상풍 걸리겠네 덜덜덜
22/09/24 19:48
수정 아이콘
예전에 예비군훈련때 M1카빈은 만져봤는데 말이죠. 생각해보니 군대에서 적성장비 교육이랍시고 만져본 AK도 상태가 비슷했던듯.
사울 굿맨
22/09/25 08:02
수정 아이콘
10년전 쯤 마지막 예비군 훈련 때 카빈으로 사격도 해봤는데, K2나 M16보다도 잘 맞췄었네요. 크크..
동년배
22/09/24 19:54
수정 아이콘
저런 개인 소화기야 전선 가기 전까지 메이드인차이나 들려줄 수도 있지만 관리하기 쉬운 소화기가 저정도면 다른 치장물자 상태는 볼것도 없겠군요.
무도사
22/09/24 19:59
수정 아이콘
우크라이나야 푸사장님의 왕도네가 있어서 보급을 할 수 있었는데 러시아는 그런 사장님이 없을텐데?
다람쥐룰루
22/09/24 19:59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선녀 수준이 아니죠 치장물자 관리 천상계입니다. 오죽하면 미국에서 M1카빈 대량으로 수출하면 범죄조직이 쓸거같다고 수출하지 말라고...
부스트 글라이드
22/09/24 19:59
수정 아이콘
20년된 치장장비 받아봤는데 거의 새삥이더군요.
22/09/24 20: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군에서 했던 제일 의미없는 짓거리 1순위를
무기고에서 카빈 나무몽둥이 꺼내가지고
기름칠하고 닦아서 다시 집어넣던 걸로
생각했었는데......

보람(?) 이 확 느껴지네요.
AaronJudge99
22/09/24 23:11
수정 아이콘
수고많으셨습니다 흐흐
키모이맨
22/09/24 20:27
수정 아이콘
저건 총이 아니고 휘두르는 둔기로 써야될거같은데...
김연아
22/09/24 20:32
수정 아이콘
생화확무기로 어떻습니까?

파상풍 제대로 옮기겠는데요
BTCS전술통제기
22/09/24 20:30
수정 아이콘
군대 있을때 이 힘든 전장비 매년 왜하나 싶었는데 이제야 깨닫습니다. 물론 일부 가라(끽 해봐야 개인화기 1~2정)는 있었지만 이정도면 국군은 정말 열심히 관리하는 것 같네요...
블레싱
22/09/24 21:37
수정 아이콘
징병제라 굴리기 쉬운 인력이 넘치는게 그런 번거로운 일까지 꼼꼼하게(실제 수행도는 모르지만) 처리할수있게 만드는거 같네요 점점 징집대상자가 줄면 쉽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22/09/24 23:25
수정 아이콘
대학교 후배가 공군 행정실 일했는데(저랑 후배는 유학파) 스카이 아니면 수준 떨어진다고 가차없이 거절했다던 후덜덜한 후기가 있었습니다 크크
스카이 아니면 거절이라는 소리를(그것도 제일 밑에 일만 시키면서) 기업체라면 내부에서라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데가 얼마 안될텐데 말이죠
SkyClouD
22/09/25 12:03
수정 아이콘
공군이나 국직은 그게 됐었죠. 크크..
저도 현역때 행정반과 참모부 동기들이 죄다 스카이라서 좀 신기했었습니다.
22/09/25 13:41
수정 아이콘
이게 맞나? 싶은데 리얼크크였죠 크크크크
육군도 제 기억에 연대사령부 이상급 정도부터는 점점 학벌이 과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인플레 뻥튀기가...
저는 사단사령부였는데 대학교 골라가며 뽑는 참모소대 / 축구 선출(고등학교 이상)만 뽑던 경비소대의 극명한 학력차를 경험해봤습니다 헣;
22/09/24 20:53
수정 아이콘
사실 핵무기가 가장 횡령하기 좋지 않나요?
'이걸 쓸 때가 돼서 걸릴 일이 생기면 어차피 지구 멸망인데 뭐.' 하는 생각으로 말이지요.
22/09/25 08:15
수정 아이콘
'나는 횡령하는게 아니라 세계를 구하고 있는 중이야'
할듯 크크
니가커서된게나다
22/09/25 09:32
수정 아이콘
+ 어차피 가져가봐야 쓰지도 못할거 왜 사는지 모르겠음
22/09/24 20:53
수정 아이콘
이제 겨울까지 가면 옷이나 제대로 챙겨입을지 궁금해집니다
22/09/24 21:0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전설의 러시아 1군이 출동하면 가련한 우크라이나 따위는 밀어버릴거라고 우기는 러뽕들이 의외로 꽤 많더군요.. 그런데 뭘로 우크라이나를 밀어버릴지는 좀 의심되기는 합니다.. T-34? 모신나강?
임전즉퇴
22/09/25 06:26
수정 아이콘
나치가 베를린은 내주고 유에프오를 만들어서 지저 또는 달에 기지를 건설했다고 하니 거기나 탈나치화하러 갔어야 하는데 말이죠.
kartagra
22/09/24 21:09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모신나강이 나을 것 같네요. 저거 파상풍 제조기 아닙니까?크크. 러시아군이 과연 파상풍 백신은 제대로 맞췄을까요...?
Foxwhite
22/09/24 22:00
수정 아이콘
진짜로 모신나강도 보급했답니다
부질없는닉네임
22/09/24 22:20
수정 아이콘
파상풍백신도 사실 식염수아닐까요?
이호철
22/09/24 21:26
수정 아이콘
사실상 맨손으로 싸우라는 거나 다름없네요.
망하려면 혼자서 뒤질것이지 국민들 끌고가서 뭐 하는 짓인지 진짜..
성큼걸이
22/09/24 21: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단순 병기가 이 모양인데 최신 기술과 막대한 물자, 섬세한 관리를 필요로 하는 탄도 핵무기는 더더욱 상태가 안 좋을거 같은데요.
이미 실무자가 긴빠이쳤을 가능성도 높고, 그게 아니더라도 막상 쏘려면 제대로 작동 못할거 같아요
AaronJudge99
22/09/24 23:12
수정 아이콘
영국/프랑스가 핵무기 시스템 관리에 국방비 중 상당한 비중을 투자한다고 하더라고요
제대로 하려면 생각보다 돈이 엄청나게 깨진다는거 알고 놀랐습니다
DownTeamisDown
22/09/24 21:35
수정 아이콘
한국치장물자 관리는 최고죠. 매년 전장비로 닦고 장기보관용 치장물자(총기류들)은 아예 기름에 담그다 시피한다고 들었거든요.
예비군 물자중에서 예비군가서 만지는 장비는 상대적으로 안좋은거고 진짜 좋은것들은 창고에 보관한다고 들어서말이죠.
호머심슨
22/09/24 22:10
수정 아이콘
불길하다 불길해.너무 막장으로 가면 돌이킬수없는 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송글송글
Jedi Woon
22/09/24 22:44
수정 아이콘
개인화기가 저정도면 탄약은 제대로 관리 될지 의문스럽네요. 아니 생산이나 제대로 하려나?
어강됴리
22/09/24 22:44
수정 아이콘
이것도 그렇고 로켓공학자들까지 징집해서 전선에 밀어넣는다는데 진짜 어떻게든 구출해서 한국에 귀화시켰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러시아란 나라의 기둥뿌리까지 뽑아서 우크라이나에 밀어 넣네요
22/09/24 23:12
수정 아이콘
여기도 상대한테 총만 안쏘다뿐이지 학자들 징집해서 밀어넣는건 좋아해서..
22/09/24 23:27
수정 아이콘
한국의 무지막지한 대학 진학률을 생각하면 한국도 고학력자 군대에 열심히 밀어넣는 건 매한가지긴 합니다 크크크크
대학교 나온 사람이 너무 흔하디 흔해서 그렇지 대학만 나와도 아직도 고학력자로 인정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대학원을 갈 정도면 초고학력자죠 포닥이라도 할 생각이라면 그냥 제발 군대 올 바에 나라에 연구로 보답했으면 싶고.
임전즉퇴
22/09/25 06:39
수정 아이콘
교육장비니까 괜찮아를 시전하려고 해도 군필이면 현타가 와야 되겠죠. 고기방패란 말이 끔찍한데 스스로 그래 그렇다를 외치는 겁니다.
다른 글로 할 내용이지만 저 징병이 어차피 소수민족 등 만만한 계층만 잡아가는건데(일부 전문직만 놔준다니까 결과적으로 더욱더) 그옛날 소련보다 못한겁니다 진짜. 그땐 공산주의였고 놀랍게도 소수민족 배려가 있었고 스탈린의 두 아들이 나가서 장남은 포로교환도 못받고 죽었죠.

미래를 팔아서 현재를 메우는게 그냥 개념이 없어서인지 진짜 미래가 없어서인지 두렵네요.
22/09/25 09:10
수정 아이콘
이쯤에서 러시아 파탄내는 푸틴=라스푸틴의 환생
wish buRn
22/09/25 10:54
수정 아이콘
소련의 후계자는 우크라이나였네요
22/09/25 13:34
수정 아이콘
그리고 23~24일부터 잠깐 숨고르기 들어갔던 우크라이나군의 공세가 재개된듯합니다. 리만과 쿠퍈스크 등지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오스킬 강 방어선을 돌파하여 전투를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오고 있네요.
푸크린
22/09/25 16:42
수정 아이콘
행정병인데도 만성적으로 사람 없다고 심심할 때 마다 진공포장 불려가고 욕했는데
진짜 중요한 거였네 싶군요
스노우
22/09/26 06:09
수정 아이콘
나라의 기강이 중요한단 걸 또 느낍니다. 사람들이 부패하니, 나라 안에 부패하지 않은 게 없네요. 심지어 총까지...
22/09/26 11:09
수정 아이콘
러시아가 핵은 안 쓸것 같은게 이지경이면 핵무기가 정상일리 없고 핵마저도 부패로 정상이 아니라고 세계에 알려지면 오체분시 될 지경이라...
윤지호
22/09/27 13:01
수정 아이콘
훈련소에서 각개용으로 쓰던 총이랑 상태가 비슷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894 [일반] 술 이야기 - 위스키 어쩌면 1편? [78] 얼우고싶다16690 22/10/18 16690 25
96893 [일반] 밑에 정신과에 다니신다는 분 글을 보고 쓰게되는 글 [5] 프란소와즈9256 22/10/18 9256 18
96892 [정치] 정철승, 故 박원순 여비서 “사랑해요” 문자 공개 ‘파장’…박은수 “진실 밝혀질 것” [149] 굄성21979 22/10/18 21979 0
96891 [일반] 아르메니아 여행 중 억울하게 식당에서 쫒겨난 썰 [80] 킹하성15596 22/10/18 15596 0
96890 [정치] 서해 공무원 사건 감사원 국정감사 [76] 빼사스20848 22/10/18 20848 0
96889 [일반] [역사] 고등고시 사법과(1950~1963) 역대 합격자 일람 [3] comet2127270 22/10/17 27270 13
96887 [일반] 컴퓨터사면서 바꾼 모니터, 스피커 간단 소감 [38] 스물다섯대째뺨15077 22/10/17 15077 2
96886 [일반] 무료한 월요일 아침을 존잘꽃미남 사진을 보며 극복하자! [31] 킹하성14869 22/10/17 14869 6
96885 [일반] 천무, 61억달러치 폴란드에 수출예정 [63] 어강됴리16903 22/10/17 16903 4
96884 [일반] [과학] 2022 니콘 작은세계 사진전 수상작 소개 Nikon Small World Competition [17] AraTa_PEACE13891 22/10/17 13891 28
96883 [일반] 신규 운영위원 모집 결과를 공지합니다 [21] jjohny=쿠마9257 22/10/16 9257 14
96882 [일반] [일반] 자영업자 이야기 - 빌런 올림픽 2부 [26] Croove13173 22/10/16 13173 20
96880 [일반] 인텔 i9-13900KF는 B660 보드에서 6.0GHz, 라이젠 5800X3D는 5.5GHz로 오버클럭됨 [31] SAS Tony Parker 11952 22/10/16 11952 1
96879 [일반] [컴덕계층]첫 알리익스프레스이용/ 채굴브가수냉자켓장착후기 (스왑) [13] Lord Be Goja13936 22/10/16 13936 10
96878 [일반] [팝송] 오늘의 음악 "M2M" [13] 김치찌개7676 22/10/16 7676 1
96877 [일반] [리뷰](약스포) 반지의 제왕 - 힘의 반지 리뷰 [23] 아케이드11298 22/10/16 11298 0
96876 [일반] 진심 카톡은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142] Stain22976 22/10/15 22976 71
96875 [일반] 요즘 본 영화(스포) [2] 그때가언제라도8118 22/10/15 8118 0
96874 [정치] 비트코인- 지정학적 관점과 함께. [66] lexial20706 22/10/15 20706 0
96873 [일반] 자영업자 이야기 - 빌런 올림픽 1부 [31] Croove10782 22/10/15 10782 35
96872 [일반] MCU '드라마' 변호사 쉬헐크 시청 후기 (스포 있음) [74] 은하관제13455 22/10/14 13455 0
96871 [정치] 논문저자 김건희와 신정아 담당검사 윤석열 [180] Dango26754 22/10/14 26754 0
96870 [일반] 암환자 병간호 기록. [57] Sputnik14407 22/10/14 14407 11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