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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3/25 11:56:35
Name 쌀로별
Subject 치열 수술 후기 (수정됨)
코로나19로 시국도 어수선한데, pgr스러운 내용의 글을 써봅니다. 이전에 질게에 https://pgr21.com/qna/142132 질문 올린 적이 있었는데, 그 후기입니다.
사실 자게에 https://pgr21.com/freedom/77587 라는 치질수술 후기도 있긴 합니다만, 치질의 영역도 미세하게 구분이 되기 때문에, 제 경우 후기를 공유합니다.


1. 발단
일단 10대 때까지는 변비 거의 없이 1일 1 or 2똥을 시원하게 구사(?)했었습니다. 쾌변도 잦았고, 바나나 형태의 건강한 변을 보는 일이 많았죠. 별도로 유산균을 복용하거나, 변에 좋은 음식을 찾아먹지도 않았는데요. 물론 가끔 아주 한 번씩 변이 클 때, 피가 닦여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20대가 되고, 30대가 되면서 변이 예전같지 않게 됩니다. 피가 닦이는 일이 잦아지고, 항문이 아픈 날도 늘어납니다.
주로 변을 자주 보거나(설사 등), 변비로 오랜만에 변을 보거나 할 때 그러더군요.

2. 전개
그러다가 지난 겨울에 한번은, 변을 본 후 항문에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었습니다.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럽더군요.
이것도 하루 지나니 낫긴 하더라구요. 아문 모양인지..그러다가 또 변 보고 통증... 반복이었습니다. 정말 신체의 작은 부위;; 가 사람 골로 보내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몸에 좋은 것들 좀 진작부터 챙겨먹을걸 하는 의미없는 후회를 수백번 되뇌이고... 나무위키의 치질 문서를 정독해보니 치열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결국 병원을 찾았습니다. 마침 동네에 개원한 지 1년도 안 된 소화기 계통 전문 병원이 있어서 그냥 그리로 갔습니다. 진료를 보고, 항문 초음파 검사로 상태를 진단받았습니다. 여담이지만 코로나19로 마스크를 낄 수밖에 없었는데, 의사나 간호사에게 얼굴을 거의 가리게 되니까 이게 다행이라 해야할지.. 하는 생각이 그 와중에도 들더라구요.
여튼 진단 결과 치열. 혼자 생각한 게 맞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3. 위기
의사는 두 가지 치료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기를 권했습니다. 연고 처방 후 통원 치료하거나, 수술받거나. 저도 pgr 질게에서 관련 글을 뒤져보니, 제가 올린 글의 댓글에서도 그렇고, 대체로 수술을 권하시더군요. 그때만 해도 여러 사람들이 수술 후가 더 고통스럽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고통이 어쨌든 간에 나는 하루라도 빨리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다! 라는 의지가 매우 강해서, 진료 다음 날 바로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수술 전날, 관장약으로 속을 다 비우고, 다음 날 점심 때 입원을 합니다. 배가 매우 고프더군요. 12시 경 입원을 했는데, 수술은 정작 4시에 받았습니다. 그 사이에 병실 tv로 이태원 클라쓰 드라마를 봤었는데, 재밌더라구요. 그때만 해도 4화 정도까지만 진행이 됐는데, 원작이 궁금해서 웹툰 유료 결제해서 누운 상태로 눈물 찔끔찔끔 흘리며 재밌게 봤습니다. 정말 병원 신세질 때는 갓마트폰, 킹마트폰만 한 게 없는 거 같습니다...

여튼 수술실로 이동을 하게 됐고, 사실 수술은 10분? 정도 걸린 것 같다는 느낌이었고, 수술보다는 하반신 마취를 하는데, 그게 더 힘들었습니다. 척추 쪽에 주사를 놓는데, 잘 안 되는 모양인지, 좀 오래 걸렸거든요. 마취 후 수술은 정말 무감각한 상태로 금방 끝이 나더군요. 수술 끝나고 병실에 돌아오니 5시 반? 정도였던 거 같습니다.

하반신 마취가 풀릴 때까지는 계속 누워 있어야 해서 좀 답답했는데, 그때도 역시 킹마트폰만이 유일한 친구이자 위로였죠..ㅠ  마취가 되어 있으니 통증도 못 느꼈엇습니다. 그런데 정말 생지옥은 3, 4시간 후 마취가 풀리면서 다가오는데.......


4. 절정
저녁 8시쯤 되니 마취가 슬슬 풀립니다. 그리고 풀리는 만큼 통증이 세집니다; 마취가 완전히 풀렸을 때는 정말 견디기가 어렵더군요. 처음에는 진통제를 맞아야 되는 것도 모르고 쌩으로(?) 견디다보니, 거의 1분 1초의 통증을 오감으로 느끼면서 괴로워했습니다 ㅜㅠ 진통제를 맞아도 그렇게 오래 가지 않더군요. 진통제 맞은 채 답답함을 풀어보고자 병원 옥상에 갔습니다. 새삼, 정말 삶이란 게 별 거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ㅠ 병원이 사는 지역에 있다보니, 옥상으로 제가 사는 집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 평소 같았으면 저 집에서 치맥이나 마시며 불금을 맞이했을텐데..ㅠ 항문관리 하나 잘못해서 이 지경이 된 걸 비관하기도 했고요.. 겨우 한달 조금 지난 지금 생각하면 웃고 말일입니다만..

여튼 그렇게 지옥 같은 밤을 맞이했습니다. 통증이 심해 더 심한 진통제를 맞기도 했고요, 거기에 같은 병실 사람 중 지독한 코골이가 있어서 참.. 괴롭더군요. 거의 뜬눈으로 밤을 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통증이 살짝 나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아프긴 했습니다만, 소변을 보면 퇴원해도 좋다고 하더군요. 아마 하반신 마취 후, 정상으로 몸 기능이 돌아오는 걸 확인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소변을 봤고, 이대로 퇴원해도 되나 싶은 마음으로 퇴원했습니다.


5. 결말
여러 후기에도 있지만, 퇴원 후 당분간 힘들게 지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만성 치열이어서 찢어지고 아문 데가 많아, 항문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좁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술을 통해 좀 넓어졌습니다. 어쨌든 째고 꿰매고 해서 한동안 거즈+기저귀 차고 생활했습니다. 회사도 그렇게 다녔구요(의외로 티는 안 납니다 크). 거즈도 수시로 갈아줘야 되구요. 기저귀를 차는 이유는 피가 많이 나면 팬티까지 묻을 수가 있어서인 듯합니다. 저는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만..

좌욕 꾸준히 해주고요, 좌욕이 참 좋습니다. 통증 완화에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아, 그리고 첫 변이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섬유소 구입해서 변을 부드럽게 하는데, 제 경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아직도 개인적으로 구입하고 있네요.

2주 정도 지나니 살만하더군요. 아니, 그 전에 비하면 천국이었습니다. ㅠ 세상이 참 평화롭고.. 달라보였습니다.. 이후에는 전에 안 먹던 해조류도 잘 먹으려 하고.. 여러모로 애는 씁니다만.. 사람이 간사한 게, 나으면 나을 수록 예전만큼 신경을 안 쓰게 되긴 합니다 크;  다 나아도 좌욕 꾸준히 해야지 했는데, 잘 안 하게 되네요. ㅠ


이상입니다. 결론은, 항문관리철저. 입니다. 아, 그리고 병실에 누워있을 땐 갓마트폰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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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쥴레이
20/03/25 11:59
수정 아이콘
글을 두번 붙이셨습니다. 홍진호가 아닙니다!! 크크

고생하셨네요. ㅠㅠ
루시우
20/03/25 12:07
수정 아이콘
치질은 치핵을 말하구요
치열은 다른거죠 찢어진거
곤살로문과인
20/03/25 12:08
수정 아이콘
전에 급성치열로 고생한 적이 있는데, 수술할 정도 아니라고 좌욕이나 열심히 하란 얘길 듣고 꾸준히 하니까 좋아졌다가 음주가 잦아지니 또 도지더라구요
조심해야겠읍니다 ㅠ
앙겔루스 노부스
20/03/25 12:14
수정 아이콘
얼마나 충격이 크셨으면 글을 두 번 쓰셨을까 생각이 들어 참 공감이 깊어지는군요. 저도 떵꺼 건강이 좀 안 좋은디, 언젠간 해야할지도 모르는... 지금도 떵 좀 거하게 싸고 나면 한시간 정도는 바로 앉아있기가 힘든데, 미리미리 진단 좀 받아봐야겠다는 생각 들고 그러네요...
서린언니
20/03/25 12:14
수정 아이콘
얼마나 고통이 심하셨으면 글을 두번이나.... 힘내세요!
20/03/25 12:21
수정 아이콘
내치핵으로 수술 판정 받고 좌절 도중 네이버 지식인에 신으로 활동하시는 의사분이 근처에서 병원 하시길래 가봤더니 이걸 뭘 수술하냐 약먹고 술 끊으면 된다 하시더군요.. 다만 강조하신게 좌욕을 증상 없을때도 세수 하듯이 꾸준히 해주면 항문질환 90프로는 예방 된다고 합니다.

증상 없으신분들도 만약을 위해 좌욕을 생활화 하세요~~
앙겔루스 노부스
20/03/25 12:22
수정 아이콘
멀쩡한 사람이라도 건강에 좋은거니 하면 좋죠. 한다한다 하는데, 계속 안하던거, 이 참에 해야겠네요...
20/03/25 12: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2년 전에 수술받고 관리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은 2달만에 사라졌고
지금은....ㅠㅜ
쌀로별
20/03/25 12:29
수정 아이콘
아 정신없었네요;; 수정하였습니다.
쌀로별
20/03/25 12:30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저는 의사분이 치질이 항문 질환 통칭한 거라 해서 치열이 치질의 하위 분류인 줄 알았습니다. 일단 정확하게 치열로 수정했습니다.
쌀로별
20/03/25 12:31
수정 아이콘
제 경우엔 만성치열이었는데요, 의사 말이 급성치열이면 좌욕+연고+관리로도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어쨌든 만성이기도 했고, 두 번 다시 똑같은 고통 ㅠㅠ 받기 싫어서 한큐에 수술했습니다. 조심하시길.. 변에 좋은 거 많이 챙겨드세요 ㅠ
냐옹이
20/03/25 12:37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진통제를 맞아야 되는 것도 모르고 쌩으로(?) 견디다보니, 거의 1분 1초의 통증을 오감으로 느끼면서 괴로워했습니다 ㅜㅠ
<- 저랑 똑같았네요. 인간이 고통을 참으려다보면 몸에 힘을 주다보니 괄약근에도 당연히 힘이 들어가고.... 그럼 더 아프고.... 그래서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받고 있어서 정말 힘든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밤중에 괴로워하다가 다음날 간호사 분이 보시더니 "진통제 달라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하셔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20/03/25 12:50
수정 아이콘
저도 1일1똥은 잘 쌌지만 오랫동안 딱딱한 변으로 고통받다가 작년 이맘때 감기 > 항생제 > 변비 테크트리 후 거기 안쪽에 상처가 생겨 한동안 화장실 갈 때마다 식은 땀 흘릴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 병원에서도 치열 수술을 권했는데요. 수술해도 어차피 변비가 심하면 재발할 수 있고 해서 방법을 찾던 중 유산균도 먹고 다이어트도 아닌데 샐러드도 먹고 하다가 평소엔 잘 안 먹던 과일 섭취를 늘리고 편안해졌습니다. 특히 사과가 정말 좋더군요.

딱딱하지 않은 변이 제때 나오니 상처도 차츰 아물고 통증이 없어진 이후에는 뭐 아무문제 없습니다. 수술도 안 받았는데요. 변비나 항문 안 좋으신분들 1일 1사과 권해드립니다.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1일1사과 한 후는 딱딱한 변 구경할 일이 전혀 없더군요. 음식은 통증이 있을 땐 야채 먹는 걸 조금 신경쓰다가 지금은 그냥 먹고 싶은 거 아무거나 먹고 점심이나 저녁에 후식으로 사과만 챙깁니다.
20/03/25 12:57
수정 아이콘
뭔가 글이 섹쉬하군요
20/03/25 12:58
수정 아이콘
치질은 치핵, 치열, 치루를 모두 포함한 질병 이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20/03/25 13:11
수정 아이콘
글을 읽으니까 점점 두려워지네요. 병원에서 어떤 것을 많이 섭취하라고 하던가요?
20/03/25 13:19
수정 아이콘
저도 경험이 있다보니 글만 읽어도 아픈느낌이네요.
저같은경우는 치열 이쪽으로는 비슷한 증상자체도 없이 살다가 군대에서 치열이 생겼는데 제대 이후 병원을 가보니
수술을 권유하더라구요. 수술받고 6시간정도만 병원에 있으면 금방 낫는다고..
당시에는 낫는거보다 수술이 더 싫어서 1~2년을 더 버텼는데..버티다가 든 생각이 이러다가 나중에는 수술도 못하면 어쩌지라는생각에
다시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아보니 치열이 없다고 그러더라구요..군대에서 생겼다가 치료없이 나은건데 이걸 운이좋다고 생각해야되는건지...크크크
20/03/25 13:37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경험을 몇년전에 겪은지라 남일 같지가 않네요 ㅠ ㅠ
55만루홈런
20/03/25 13:53
수정 아이콘
저도 1년전인가 2년전때 갑자기 항문통증이 와서 진짜 1주일 2주일 갔나... 이거 병원가야하나 고민할때 갑자기 괜찮아지더니 지금까지 통증이나 피 안보고 살고 있긴 한데 진짜 항문아프면... 앉아있지도 못하고 힘들죠 ㅜ
나름쟁이
20/03/25 14:12
수정 아이콘
이것이 피지알이지!
저도 경험자로써.. 응원합니다
근데 이게 완치는 없더라구요 ㅠ
엘바토
20/03/25 14:39
수정 아이콘
좌욕 부지런히 하시고 휴지는 항문의 주적입니다. 어떻게든 물로 씻으세요!
주익균
20/03/25 15:22
수정 아이콘
齒列인 줄 알고 이런 것도 수술하나 하고 들어왔더니 어흑 마이깟...
쌀로별
20/03/25 15:53
수정 아이콘
병원에서 식이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더라구요.
제가 그냥 알아서 검색했습니다. 보통 김, 파래,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 바나나 등이 있구요. 위에 분이 말씀하셨듯 사과도 효험이 있는 듯합니다.
쌀로별
20/03/25 15:54
수정 아이콘
관리 안 하면 재발한다고 하더라구요. ㅠ 하긴 찢어질 가능성이야 얼마든 있으니... 관리 잘합시다 ㅠ
곧미남
20/03/25 16:33
수정 아이콘
저도 딱 1년전에 치루로 수술했습니다. 치루는 정말 치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던데..
20/03/25 19:36
수정 아이콘
항문에 뭔가 문제가 있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무조건 병원을 가시길 바랍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항문을 보인다는건 굉장히 수치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분들은 어차피 매일매일 수도없이 항문을 보고 사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당신의 항문이 매우 예쁘지 않는한 당신의 항문을 보고도 아무런 생각 안합니다. 사실 항문질환으로 수술을 해보신 분들이면 공감하실텐데 처음에는 의사와 간호사에게 항문을 보여주는게 매우 부끄럽지만, 나중에 되면 그냥 별 생각없이 훌렁훌렁 잘만 깝니다.

이렇게 부끄러움은 잠시인데 병을 묵혀두면 고통은 배로 증가하죠. 부끄러워서 묵혀두다가 더 큰 재앙을 초래하지 마시고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초기에 진단하면 수술을 거치지 않고도 회복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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