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3/12 17:29:16
Name 카미트리아
Link #1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5&aid=0004104433
Subject [일반] 셧다운제 확대 적용 5월에 결정 계획 (수정됨)
밑에 국가의 대사를 말아먹을려고 작정하고 덤비시는
우리 여가부에서 주적으로 생각하는 게임에 대해서 그냥 놓아둘리도 없지요.

셧다운제 확대를 검토하기로 계시네요..
모바일과 콘솔 게임도 셧다운제 고민 중이라는데..

온라인이야 게임사에서 계정 기준으로 가르면 되는데..
오프라인이 주로 돌아가는 게임은 어떻게 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셧다운제 확대는 이미 내정되어 있고, 그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것 아닌지 하는
킹리적 갓심도 발동하네요..

게이머와 게임 업계가 죽어라고 반대해봐야...
저렇게 욕먹는 페미 정책도 거침없이 밀어 붙이는 여가부가
힘없는 게임쯤이야 쉽게 즈려밟고 가겠지요...

ps. 그리고 게임 방송도 역시 모니터링해서 아동과 청소년에게
성차별적인 내용에는 제제한다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리듬파워근성
19/03/12 17:31
수정 아이콘
와........
patagonia
19/03/12 17: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
티모대위
19/03/12 19:29
수정 아이콘
고심끝에 해경 해체하는 거랑 다름이 없네요
대청마루
19/03/12 17:31
수정 아이콘
이번 여가부는 부지런하기론 전성기 박지성 활동량 뺨 후려치겠네요.
차라리 월급 루팡질 좀 해라...
카미트리아
19/03/12 17:32
수정 아이콘
여가부 초창기에 도대체 여가부 예산 어디 쓰냐고..
예산 먹으면서 아웃풋이 없다고 열심히 까고 다녔는데...

반성 중입니다...
차라리 예산 먹튀가 나은것 같네요..
스토너 선샤인
19/03/12 20:28
수정 아이콘
둘다 하고있을지도?
수지느
19/03/12 17:32
수정 아이콘
멀티 잔뜩 깔고 우주방어 한다음 요직에 죄다 페미인사 앉혀놓고 그 다음부터 실컷 루팡질할듯
수지느
19/03/12 17:31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방송들 한 반쯤 여성상품화로 날아가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크크
19/03/12 17:33
수정 아이콘
그냥 게임 업체를 다 문닫으라고 하시죠 열심히 공부나 하라고요
그리고 이참에 술,담배 팔지마시고요 몸에도 안좋은거 왜 파는지 모르겠네요
사고만 터지는 각종 클럽도 다 문닫게 하시고요
걍 통행금지를 부활시키시죠 나라가 조용해지겠네
유자농원
19/03/12 17:51
수정 아이콘
통금은 몰라도 나머지는 의지만있으면 가능성 있죠. 게임업계는 규제못이겨 다 외국으로 회사 돌리는 방법으로 가능하고...
클럽은 이거 강남클럽 승리 사건 헤친다음에 조질수있고...
술담배는 뭐 껌이고
나는항상배고프다
19/03/12 23:37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통금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해요. 정책에 아무 생각이 없어요
이쥴레이
19/03/12 17:33
수정 아이콘
아니 셧다운제 실효성이 없다고 축소 분위기 아니었나... 헐..
마이스타일
19/03/12 17:33
수정 아이콘
주변국들이 시진핑, 아베, 트럼프, 김정은일 때 우리나라는 문재인이다!! 였는데
우리나라도 문재인이다ㅠㅠ 이거로 가는군요
겜숭댕댕이
19/03/12 17:34
수정 아이콘
미쳐돌아갑니다..
새강이
19/03/12 17:34
수정 아이콘
게임 한류 조지기
업계포상
19/03/12 17:35
수정 아이콘
이런 정부를 지지하는 약 47퍼센트의 국민이 Uneducated한거죠.
비지지자 53퍼센트가 Uneducated한게 아니라요.
19/03/12 17:35
수정 아이콘
해당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한국은 게임 산업은 물론 e스포츠 분야에서도 최강국이었는데,

게임을 마약처럼 보는 부정적인 인식과 그로 인한 규제 때문에

추진력을 잃고 중국에 추월 당하고 말았다.”

 

“인식과 규제만 바꿀 수 있다면 게임은 얼마든지

한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 믿는다.

게임을 마약처럼 보는 인식과 편견부터 바꿔야 할 것이다"
수지느
19/03/12 17:37
수정 아이콘
고로 우리는 규제를 통해 주인국가인 중국에게 앞자리를 내어주고 중국몽을 함께 할 것이다.
가 생략된 행보인가요?
六穴砲山猫
19/03/12 17:54
수정 아이콘
....초갈인가?????
19/03/12 17:57
수정 아이콘
사실 한쪽에선 열라게 규제하고 마약취급하고
한쪽에선 수출로 벌어들이는 잿밥에만 관심있는 투트랙인게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긴 하죠.
六穴砲山猫
19/03/12 18:01
수정 아이콘
사실 자한당과 민주당 모두 그런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게 현실이죠.
요정테란마린
19/03/12 17:59
수정 아이콘
아마도 다른 의미에서 중국에 추월당했다는 얘긴가 보군요 크크크크
19/03/12 18:02
수정 아이콘
박근혜 : “인생은 어차피 하나의 싸움이다. 언뜻 겉으로 보기에는 남들과의 싸움인 것 같으나 근본적으로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 것이다. (중략) 분노를 폭발시키지 않고 조절할 수 있는 인내심의 단련, 어려움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투지,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용기. (중략) 자신을 이긴 사람에게 남이란 싸움의 상대도 되지 않는다.”
六穴砲山猫
19/03/12 18:07
수정 아이콘
여기 초갈 추가요
19/03/12 17:35
수정 아이콘
게임사이트인 여기나 근근웹이나 겜관련갤이나 클린해진다고 셧다운제 찬성하던 분들 꽤 있었죠
이런 규제가 시작되면 결국 이렇게 되는건데 참...
六穴砲山猫
19/03/12 17:52
수정 아이콘
그분들 뜻대로 크-린한 대한민국이 되어가는것 같아 넘모 기쁘네요 흑흑
날씨가더워요
19/03/12 17:36
수정 아이콘
공무원 특성상 세금도둑질하는 부서도 많을텐데 여가부는 열일하네요. 화이팅입니다!!
19/03/12 17:36
수정 아이콘
요즘같은 분위기면 가카가 여가부폐지하나만 성공했어도 평가가 떡상했을거 같은데 크크
아 폐지했으면 이 뻘짓들을 못 봤을테니 또 그게 얼마나 대단한 위업인지 모르고 지나갔겠군요. 하아..
과거에 똥하나 싸놓으면 치우기가 이렇게 힘듭니다 진짜. 바람잘타면 오히려 여러군데 더 냄새뿌리고 다니는거고.
근데 지금 그 똥을 열심히 뿌직뿌직 여기하나 저기하나 싸고 있으니 후에 그 똥냄새가 걱정이 안될수가 없군요
수지느
19/03/12 17:38
수정 아이콘
반대로 이런 미친집단을 그토록 억제해왔다니..!
19/03/12 17:39
수정 아이콘
해수부 살리고 여성부 죽였으면 지금 평가는 갓카였을텐데 크크
19/03/12 17:38
수정 아이콘
무슨 빅브라더도 아니고 유해한 내용은 다 검열하고 제재한다고 크크크

이런식으로 제재하기 시작하면 나중엔 사회질서 및 미풍양속 해친다고 조지기도 가능하겠네요.
SCV처럼삽니다
19/03/12 17:38
수정 아이콘
이야 중국 좋아하더니 국민 자유 억압하는건 억수로 좋아하네요
강호금
19/03/12 17:39
수정 아이콘
아무 생각도 없고 무능한데 막상 아무것도 안해서 잘 티가 안남. 대한민국은 그냥 알아서 굴러감 --> 이게 지난 정권의 느낌이라면
이번 정권은 좋은 의도랍시고 부지런히 똥을 싸는 느낌...
처음과마지막
19/03/12 18:08
수정 아이콘
진짜 공감합니다 여가부를 없애야되는데 문정부는 오히려 힘을 실어주는 기분이랄가요
진짜 요즘 정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아이우에오
19/03/12 17:40
수정 아이콘
이번정권들어서 여성부가 날개를 다네요. 조만간 여성부장관이 부총리급으로 격상되는거 아닌지 모를일입니다~
19/03/12 17:42
수정 아이콘
하여튼 진짜 못하네요
19/03/12 17:42
수정 아이콘
이왕하는 거 밤 10시 이후 통행금지도 하죠?
도들도들
19/03/12 17:43
수정 아이콘
이런 건 헌재에서 위헌 때려줘야 하는데, 게임이라고는 평생 해본 적이 없는 양반들이 앉아 있어서..
19/03/12 17: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 경험상 게임중독은 다른 문제들로 인한 증상에 가깝다고 보는데... 뭐 어찌됐건 자기 밥그릇 키우려는데 이거보다 좋은 건수가 없어보이긴합니다.
우중이
19/03/12 17:47
수정 아이콘
부르카 확대적용은 6월인가요?
업계포상
19/03/12 17:52
수정 아이콘
전체 남성 국민 전자발찌 의무착용이 6월이겠죠.
카미트리아
19/03/12 19:04
수정 아이콘
탈 코르셋입니다.
cluefake
19/03/12 17:47
수정 아이콘
아오..이건 진짜..
Cazorla 19
19/03/12 17:48
수정 아이콘
폐지를 안하고 역으로 간다라..
주인없는사냥개
19/03/12 17:50
수정 아이콘
보 모 국 가
모리건 앤슬랜드
19/03/12 17:50
수정 아이콘
까고있네진짜
19/03/12 17:50
수정 아이콘
여성가족부 맞나?
19/03/12 17:51
수정 아이콘
다음 대선에서 여가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는 후보라면 허경영이라도 뽑아줍니다.
업계포상
19/03/12 17: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악의적인 혐오 표현 제재(벌점 8점)
19/03/12 18:01
수정 아이콘
예? 제정신이신가요?
업계포상
19/03/12 18:02
수정 아이콘
그 정도로 민주당에 대한 실망이 크다는 걸 표현한 겁니다.
19/03/12 18:07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해도 될 말이 있고 안될 말이 있죠.
그대지킴이
19/03/12 18:13
수정 아이콘
그 양민이 업계포상님이 될 수 있습니다. 비판의 수위를 넘어서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해야 합니다.
업계포상
19/03/12 18:22
수정 아이콘
제가 한 말이 혹여 43과 518 희생자에 대한 2차 가해라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사과합니다.
메존일각
19/03/12 18:14
수정 아이콘
염원을 담으셨군요.
업계포상
19/03/12 18:24
수정 아이콘
나라를 팔아먹고, 신체의 일부를 훼손시켜도 지지하는 지지자들에 비하면 양반이죠.
메존일각
19/03/12 18:56
수정 아이콘
??? 수정하시고 이렇게 쓰시면 남들이 오해하기 딱 좋죠.
양민 학살해도 여가부 폐지한다는 후보 나오면 무보수 선거운동원 하시겠다는 말씀이셨잖아요.
누가 나라를 팔아먹었고 신체 일부를 훼손시켰는지도 말씀해주셔야죠.
IZONE김채원
19/03/12 23:37
수정 아이콘
나라 떠나신다더니 크크
19/03/12 17:52
수정 아이콘
대통령 뜻이라고 하기엔 자식이 게임업 종사자인데
대체 왜 저런걸 내비두는지 당췌 이해가 ;;;
돼지샤브샤브
19/03/12 17:58
수정 아이콘
자식이 게임 종사자인게 문재인 판단에 개입되는 게 더 안 좋은 것 아닌가요?

아 물론 지금 판단이 후지니까 개입이라도 돼서 그런 짓 안 하는 게 더 낫지 않냐라는 결과론적인 얘기라면 그렇기는 합니다만..
19/03/12 17:59
수정 아이콘
꼭 편을 들어준다라는건 아니더라도 의견 청취할 통로는 될 수 있는거라 생각해서요.
지속 유지도 아니고, 규제를 강화한다는 거 까진 없을 수도 있죠.
돼지샤브샤브
19/03/12 18:01
수정 아이콘
그렇게 자식 말을 잘 들어줄 사람일까 생각해보면..
업계포상
19/03/12 18:04
수정 아이콘
정치적 이익과 관련된 문제라면, 자식도 손절할 수 있죠.
그래서 정치가 무서운 거지요.
19/03/12 18:11
수정 아이콘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어요, 여성가족부 수장은 대통령이 픽하는거고, 여가부의 뜻이 곧 대통령의 뜻입니다.
대통령 말안듣는 장관? 그런건 없어요
도큐멘토리
19/03/12 17:53
수정 아이콘
평등이라는 명분이 있으니 일단 표를 받기 위해서 찬성하고,
자신이 이해 못하고 컨트롤이 안될것 같은 분야는 일단 규제부터 하고보는.

재작년 정봉주건부터 지금까지, 시대에 뒤떨어진 자들에게 권한이 쥐어지면 어떤 폐단이 일어나는지 똑똑히 목격하게 되는군요.
애플주식좀살걸
19/03/12 17:54
수정 아이콘
축소도 아니고 확대적용 계획 이라니
바로전 대통령 에게 왜치던 죽창이 아직도 필요할줄은 몰랐네요
카루오스
19/03/12 17:56
수정 아이콘
아니 도대체 여가부권한은 어디까지 입니까?
19/03/12 17:56
수정 아이콘
?????????
처음과마지막
19/03/12 17: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국 정부가 유튜브 중지한다는 소문이 돌던데요?
무슨 소리죠? 설마 헛소문 이겠죠?

물론 소문이 헛소문이길 바랍니다
하도 요즘 여가부하고 정부가 미친짓을 많이 해서
저같은 골수 민주당 지지자도 흥분했네요

물론 헛소문이고 오해이기를 바랍니다
돼지샤브샤브
19/03/12 17:58
수정 아이콘
박사모 카톡이라도 읽으셨나요 크크크 이건좀
처음과마지막
19/03/12 18:05
수정 아이콘
일반 게임톡방에서 소문이 돌던데요?
업계포상
19/03/12 17:59
수정 아이콘
미리 성지순례 왔습니다.
19/03/12 17:59
수정 아이콘
어디서 유튜브 중지한다고 하는데요?

웃고 갑니다 크크크크크
처음과마지막
19/03/12 18:02
수정 아이콘
정부가 구글인가 유투브 규제해서 정지될지도 모른 다는 소문이 돌아서요
19/03/12 18:02
수정 아이콘
북한이 미사일 쐈다는 소문은 안돌구요?
19/03/12 18:05
수정 아이콘
그리고 님이 좋아하시는 게임에 셧다운제 도입했던 정부는

이명박 정부고

박근혜 정부때는 착한 규제라고도 표현한적 있구요.

2016년인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관 의원이 셧다운제 폐지 발의 했는데, 상정도 못했습니다.

정치인들이 그거 상정했다가 학부모들이 거품 물고 일어날까봐 무서워서 상정못했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 여가부가 그걸 모바일 + 콘솔까지 확대하니 마니 하는걸 의논한다는건 개삽질이라고 생각하구요.
처음과마지막
19/03/12 18: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짜 생각이 있다면 여가부 페지를 해야죠
저도 문통한테 대통령 선거만 두번 투표한 사람이고 골수 민주당 지지자에요
근데 여가부 존속 시키고 힘실어주는건 비판받고 욕먹어야됩니다
진짜 잘하라고 탄핵시키고 새로운 정부 만든거죠 이런식이면 다음 대통령 선거때 정권넘어갑니다

지지자라도 잘못한건 비판하는게 정상이고 건강한거죠 무조건 지지만 하는건 나치당원들이나 하는짓이죠

여가부 존속시키는것만해도 욕먹어 마땅하구요
현실인식이 빵점입니다
19/03/12 18:16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정치인중에 여가부 폐지할 수 있는 사람 없을껄요?

심지어 지난 대선에 유승민이 여가부 폐지 주장하다가 융단 폭격 맞으니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6825

유승민 왈 [나는 페미니스트다] 라고 하면서

자기는 여가부를 없애겠다고만 말한게 아니라, 여가부를 없애고, 여성을 위하는 정책을 각 부서별로 뭐 나눠서 실행하려고 하는거라고 말한적 있죠.


현 정부의 여가부 삽질에 대해서는 뭐 대체로 저도 공감합니다만, 그리고 개인적으로 폐지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세상이 그렇게 생각한대로만 되진 않죠.

아마 그 누구도 여가부 폐지는 못할겁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미션급이니까요.


혹시 모르죠.

정치 다 포기할 각오로 거기에만 올인하는 누군가가 나타난다면

그래도 안될 것 같긴 합니다만.
처음과마지막
19/03/12 18:20
수정 아이콘
제가 정치인되고 대통령되면 할겁니다
일개 소시민도 아는걸 대통령이 할의지도 생각도 없다면 자한당과 다른게 뭐죠? 약간 더 나은 걸로 위안을 삼아야 하나요?
19/03/12 18:25
수정 아이콘
대통령 되서 하셔요!

한표 드리겠습니다.


어디서 들은 소문 그냥 막 게시판에 적지 마시구요.
처음과마지막
19/03/12 18:31
수정 아이콘
소문이라고 적을수도 있죠
님이야말로 무조건 실드치는 지지자 같아요

굉장히 선민의식만이 느껴진다랄가요?
19/03/12 18:31
수정 아이콘
처음과마지막 님//

처음과마지막님이 어디서 사기쳤다는 소문 들었는데요?

이렇게 적어도 문제 없습니까?
처음과마지막
19/03/12 18:37
수정 아이콘
Jun911 님// 결국 펙트는 적페인 이명박그네 정부와 마찬가지 여가부 정책이라는거잖아요?
지금 정부도요 오히려 적페 여가부에 힘실어주고 있구요?
그럼 현정부 여가부 정책은 적페에 실패한 정책 아닌가요?
19/03/12 18:39
수정 아이콘
처음과마지막 님//

제가 위쪽 댓글에서

[물론 지금 여가부가 그걸 모바일 + 콘솔까지 확대하니 마니 하는걸 의논한다는건 개삽질이라고 생각하구요.]

이렇게 적은거 안보이시나요?


제가 여가부 실드친적이 없습니다만?

본 댓글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전 댓글 수정한적도 없습니다.
수분크림
19/03/12 18:14
수정 아이콘
그런 악법 적폐 없애라고 뽑아줬는데 없애기는 커녕 강화중인데요?
19/03/12 18:18
수정 아이콘
제가 쓴글 맨 마지막 줄 안보이십니까?
수분크림
19/03/12 18:20
수정 아이콘
님이 이명박근혜 탓하는 얘기한거에대해 말한겁니다. 그 이명박근혜 똥 치우라고 뽑아준거라고요
19/03/12 18:25
수정 아이콘
저는 탓한게 아니라, 팩트를 나열한건데요?

제가 쓴글에서 팩트가 틀린게 있습니까?
페스티
19/03/12 18:28
수정 아이콘
그런건 없고 돈받겠다는거 아닌가요? 망사용료..
나가사끼 짬뽕
19/03/12 17:59
수정 아이콘
정말 존재의 이유가 단 하나도 없는 여가부
Placentapede
19/03/12 18:00
수정 아이콘
가족을 늘리는 데 크게 기여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걍 이름이나 솔직하게 여성부로 합시다.
BERSERK_KHAN
19/03/12 18:02
수정 아이콘
통제를 안하면 정치를 못해요~~ 마음에 안들면 규제하면 그만~ 참 쉽다 쉬워.
19/03/12 18:03
수정 아이콘
진짜 하루하루 어메이징합니다
수분크림
19/03/12 18:05
수정 아이콘
한국콘솔 시장 이제 좀 살아나나 싶었는데 에혀 재앙이다
재앙
빠따맨
19/03/12 18:05
수정 아이콘
태극기 할배들은 나라가 북한에 넘어갔다고 한탄하는데 지금 정부가 하는걸로는 나라를 중국에게 바치겠네요
minyuhee
19/03/12 18:06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의 권력서열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
진선미가 1위, 조국이 2위이며, 문재인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
바인랜드
19/03/12 18:07
수정 아이콘
속터지네요.
19/03/12 18:09
수정 아이콘
18대 대선 셧다운제 관련 후보 답변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246458
이웃집개발자
19/03/12 18:11
수정 아이콘
이걸로 얻을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대체 뭐지
19/03/12 18:12
수정 아이콘
게임하는 자녀를 둔 부모의 표죠 뭐
블리츠크랭크
19/03/12 19:50
수정 아이콘
딱히 이거한다고 표 줄거 같지는 않은데여
19/03/12 18: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래도 누구들은 우리 문프가 큰일하시는데 겨-우 이깟 게임 못한다고 발광한다고 그러겠죠. 선-동 당했다면서. 진짜 문화 관련 정책 부분에서는 자한당보다는 나을 줄 알았는데 그 놈이 그놈임을 넘어서는 중. 이것까지 해버리면 안 그래도 저번에 한번 뽑아놓은 탈당계 내고 진지하게 총선 때 지역구 비례 다 그나마 이동섭 김성식 의원 봐서 바미당 줍니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자한당 꼴보기 싫어서 지역구는 줄 생각 있었는데 이젠 그럴 마음조차 깔끔히 사라져가는 중. 진짜 그 사람을 알고 싶다면 그 사람에게 권력을 줘 보라는 건 명문 중의 명문이군요.
처음과마지막
19/03/12 18: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짜 이런식이면 너무 실망인게 한두개가 아니군요
다시 정치 혐오가 생기겠어요

여가부 해체가 정답인데 그걸 못하는 민주당과 문정부 정말 실망입니다

이런식이면 노무현시즌2 찍을지도요
나중에 퇴임후에 노무현처럼 억울하게 문통이 공격당해도 자업자득이라고 대중들이 비웃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여가부는 괴물이 되가고 있어요
저글링등이 변태해서 히드라 럴커 가되가는데 그냥 이 적페를 밀어주고 힘주는게 지금 정부같아서 걱정되는군요
Zoya Yaschenko
19/03/12 19:22
수정 아이콘
괴물이 되어간다기보다 원래 울트라급 괴물이었죠.
복슬이남친동동이
19/03/12 18:16
수정 아이콘
근데 궁금한 게 셧다운제의 원래 처음 취지는 뭐였습니까? 이해관계자도 수두룩한 이 정도 제도의 근거가 되려면 공무원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수혜인원과 용역 결과 따위가 전부 만족되었어야 할 텐데.

원래 만들어놓은 다음 어찌하는 건 만드는 것보다 한 10배쯤 어려운데, 확대라니.
아스날
19/03/12 18:18
수정 아이콘
갈수록 통제가 늘어나네요..
Lord Be Goja
19/03/12 18:18
수정 아이콘
(대충 아무튼 이명박근혜가 만듬 방패댓글)
(대충 다른게 뭐냐고 따지는 댓글)
(대충 황찍탈 할거냐는 댓글)
19/03/12 18:20
수정 아이콘
대충은 아니지만 위에 나오긴 했어요.
민주당도 리버럴과 좌파가 나눠져야 하는데 자유한국당도 그렇고 참 뭉치지 않으면 뭘 못하는 환경때문에 그러니 빨리 선거법 개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건 그렇고 나오지도 않는 댓글들을 계속 소환하는거 보니 이제 반대쪽도 할만한 이야기는 다 했나 보네요.
레펜하르트
19/03/12 18:59
수정 아이콘
(대충 뻔히 나올만한 것 몇 개 말해놓고 자기가 잘난 줄 아는 한심한 댓글)
19/03/12 21:57
수정 아이콘
(라고 일침하면 잘난 줄 아는 한심한...)
콜라제로
19/03/12 18:19
수정 아이콘
최근 정치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민주당은 국민을 통제하고 계도해야한다고 보는거 같고, 자한당은 국민을 속이면서 착취할 수 있다고 보는거 같아요.
수분크림
19/03/12 18:22
수정 아이콘
교조주의 사이코 vs 매국노 난죽택 하렵니다.
겁나빠른거북이
19/03/12 18:19
수정 아이콘
그놈의 통제 규제는 왜 마르지를 않냐...
19/03/12 18:21
수정 아이콘
장발도 단속하고 미니스커트도 단속하고 통금도 단속하면 되겠네
신발 나라꼬라지 잘돌아간다 쯔쯔쯔
처음과마지막
19/03/12 18:23
수정 아이콘
이것 저것 규제하다가 민주주의 도 규제할 분위기군요
댓글도 감시하는거 아닌지 의심갈정도입니다

이명박근혜 똥치우라고 뽑아줬더니 그건 제대로 치우지도 못하고 다른 똥을 주는 기분이군요
19/03/12 18:24
수정 아이콘
근데 한국경제 기사군요.
5월달까진 입다물고 있어야겠네요.
19/03/12 18:24
수정 아이콘
근데 셧다운제라는거 16세 미만 대상 아닌가요. 셧다운제가 딱히 효과가 없다는게 문제지 16세미만에 12시부터 6시까지 게임못하게 하는거는 자체는 충분히 할만한 정책아닌지요? 맘같아서는 만 16세 미만한테는 공부셧다운제도 하고 싶어요.
뚱그루
19/03/12 18:39
수정 아이콘
그걸 정부가 히는게 문제죠 왜 사사건건 정부에서 그걸정해서 하라마라 하는건가요
19/03/12 18: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렇게 따지면 미성년자 술담배 금지할 이유도 없죠. 자기 건강 자기가 챙겨야지 그걸 왜 정부에서 간섭을.. 술담배 비유가 좀 안맞다면 영화등급제 그런거는 어떤가요. 굳이 영화보는데 등급제만들어서 국가가 간섭할 이유가 있을까요? 언제나 다큰 성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문제죠.

16세 미만한테 규제는 충분히.필요하디고 생각하고요 그게 무슨 두발 규제 이런거도 아니고 게임 아에.하지말라는거도 아니고 12시 넘어서 게임하지말고 자라 이정도가 과도한 규제로 보지 않습니다.
뚱그루
19/03/12 19: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게요 님말대로 애들한테 탄산음료 나쁘니까 먹지말라고 규제하고, 애들이 단정하지 못하게 머리안깍으니까 두발규제도하고, 인터넷 중독도 심각하니까 12시부터 인터넷 셧다운도 하고 밤에 나가면 위험하니까 12시부터 통행금지하고 미세먼지도 심각하니까 실외에서는 숨도 쉬지말라고 하면 될듯하네요
19/03/12 19:13
수정 아이콘
미성년자 술담배를 제한하는건 청소년기 흡연이나 음주가 발달상에 심각한 장애를 줄수도 있다는 의학적인 이유, 그리고 미성년자들이 스스로 판단하기엔 너무 어린나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있기때문이죠.
설마 게임이 술이나 담배랑 동급이라고보시는건가요? 말씀하신걸로 개개인의 자유를 제한한다고하면 성인도 음주 흡연 금지하고 12시이후 통금하는것도 말이됩니다,
초능력자
19/03/12 22:14
수정 아이콘
미성년자 술담배는 파는 것만 금지입니다. 그래서 파는 사람만 처벌 받죠
19/03/12 18:39
수정 아이콘
당연한 말이겠지만 공부셧다운제를 하겠습니까??
카와이캡틴
19/03/12 19:03
수정 아이콘
유튜브, 트위치, 인터넷, 폰사용, 게임, 만화, 인스타 등등
어떤 건 되고 어떤 건 안되고는 어떻게 결정지을 수가 있나요?
19/03/12 19:10
수정 아이콘
학원이나 개인과외의 경우 교습시간 제한 근거가 법에 있긴 하죠.
19/03/12 18:27
수정 아이콘
여가부가 아래서 위헌급 중대 병크를 터트리고 있는 거는 맞습니다만 아직 결정난 사안은 아니라..
세츠나
19/03/12 18:27
수정 아이콘
뭐지 미쳐버린 것인가?
19/03/12 18: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전히 여가부는 가정에서 할 일과 정부가 해야할 일 구분도 못하고 정신나간 정책을 만들고 있네요.
오히려 부모들은 셧다운제를 내 양육권을 침해하냐며 기분나빠하는게 맞을거 같은데.
남광주보라
19/03/12 18:49
수정 아이콘
롤모델이 중화인민공화국인가?
처음과마지막
19/03/12 18: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적폐인 이명박근네 시절 여가부와 정책과 지금 문정부의 여가부 정책이 큰 차이점이 있나요?
여가부 정책은 적페 그대로 계승 발전시키는 여전히 적폐 여가부 인듯한데요? 장관마인드도 마찬기지인것 같구요

다르다면 누가 자세히 설명좀 해주세요?
그냥 무조건 실드만 치지밀구요?
뭐가 다른겁니까?

여가부 정책이나 여가부 장관임명등은 명박그네 정부시절만큼이나 삽질에 적폐 그대로 보이는데요?
19/03/12 19:06
수정 아이콘
사실 여기가 게임 커뮤니티니 이런 반응이지 학무모 커뮤니티에서는 오히려 쌍수들고 환영할 것 같긴 해요. 근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게임물에 대한 시각이 아직 너무나 고리타분합니다.
Zoya Yaschenko
19/03/12 19:28
수정 아이콘
핑계대기 딱 좋죠. 내 아이가 공부 못 하는건 게임+운동 등등 탓이야
티모대위
19/03/12 19:32
수정 아이콘
나라가 어찌 되려나...
벙아니고진자야
19/03/12 19:36
수정 아이콘
정작 버닝썬 사건에는 조용하죠? 크크
뿌엉이
19/03/12 19: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효과가 없지만 부모들이 좋아함 규제을 하면 부처의 힘이 강화됨
이런걸 조절하라고 선거로 뽑는건데 게임에 대한 인식이 여야 막론하고
안좋죠 옛날과 비교하면 청소년은 일정시간 이후로 tv 강제로 못보게 하는 수준인데 참
매일푸쉬업
19/03/12 19:42
수정 아이콘
와 민주당 한 번 찍었다고 이렇게까지 막장이 되나.. 와..
아로에
19/03/12 20:17
수정 아이콘
실효성은 없는데 생색내기 좋은 정책인 거 같아요.
19/03/12 20:19
수정 아이콘
여가부는 왜 장자연이나 버닝썬같은 곳에는 입닥치고 있는건가요?
소독용 에탄올
19/03/12 20:21
수정 아이콘
게임규제는 청소년정책 영역에도 한발 걸쳐있고, 주된권한은 셧다운제 타깃에서도 볼 수 있듯 청소년 정책영역에서 나오는거라 여성가족부를 해체하면 '가족부'받아가는 부서에서 똑같이 할겁니다. 보건복지가족부 형태가 될 공산이 높으니 거기서 할 공산이 가장 높겠지요.

청소년 정책영역에서 게임과 같은 여가 및 문화이슈에 대한 대응 그리고 정부 규제당국과 유권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집단의 게임에 대한 인식문제를 해소하지 않으면 여가부 없에봐야 그보다 더 영향력 큰 부처(보건복지부)에서 들고가서 열심히 할거라는게 이 문제의 가장 골치아픈 부분이죠.....
19/03/12 20:36
수정 아이콘
게임 막아도 공부 못하는 여러분 자녀들이 공부 잘해지진 않아요... 학부모님들아...(유전자... 속닥속닥...)
김소현
19/03/12 20:43
수정 아이콘
아니 자유를 원해서 민주당을 뽑았는데 왜 점점 옥죄어오는거죠?
대체 그 젊은이들의 많은 표를 뭐라 생각하는 겁니까?
그럴거면서폿왜함
19/03/12 20:53
수정 아이콘
게임 검열, 유튜브 검열, 초중고에 가이드라인 배포, 기업 압박... 행정부 부처가 아니라 작은 정부 수준이네요.
19/03/12 20:56
수정 아이콘
제발 여가부 해체 좀...
IZONE김채원
19/03/12 23:46
수정 아이콘
모든 행정부의 정점에서 군림하려 하는구나
스카야
19/03/13 00:36
수정 아이콘
문재앙 진짜 아오
19/03/13 00:54
수정 아이콘
북한 대변인 대통령을 두니
국민들까지 북한처럼 생각하나봄
좌종당
19/03/13 06:50
수정 아이콘
중국몽에 동참하겠습니다
츄지Heart
19/03/13 08:58
수정 아이콘
게임이 남성 유저 비율이 높아서 그런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412 [일반] 자유한국당 신보라의원 주휴수당, 의무지급 대상서 제외 추진 [52] Jun91112077 19/03/13 12077 13
80411 [일반] '맘충'이란 말이 너무 너무 싫다. [113] 복슬이남친동동이13622 19/03/13 13622 32
80410 [일반] 2019년 2월 고용동향이 발표 되었습니다. [50] 미뉴잇10890 19/03/13 10890 5
80409 [일반] 보잉 737맥스, 전세계로 확산되는 운행 중단 러시 [39] probe10441 19/03/13 10441 3
80408 [일반] 여성물리, 여성수학, 여성약학의 탄생 [93] saazhop11996 19/03/13 11996 5
80407 [일반] 버닝썬 공익제보자인 방정현 변호사가 경찰의 외압에 대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88] 홍승식16818 19/03/13 16818 21
80406 [일반] 드라마는 현실보다 못하다 [19] Leeka8887 19/03/13 8887 5
80405 [일반] 자유한국당을 무시하시는 분들께 경고합니다 [83] 홍준표13200 19/03/13 13200 91
80404 [일반] 나경원 보면 그 대사 - 입만 열면 아주 ... - 가 떠오르네요 [108] Jun91113916 19/03/13 13916 25
80403 [일반] 성매수와 성매매 알선 중 무엇이 더 죄질이 나쁠까요 [56] SeusaNoO10953 19/03/13 10953 1
80402 [일반] 국가원수모독죄 [320] LunaseA22115 19/03/12 22115 47
80401 [일반] 장자연 사건은 이렇게 끝나가나 봅니다. [70] 후마니무스14170 19/03/12 14170 20
80400 [일반] [삼국지] 유비와 조조 (2) - 서주에서의 격돌 [18] 글곰8972 19/03/12 8972 28
80398 [일반] 캐나다 페미니스트 트뤼도 총리의 몰락 [70] 나디아 연대기13473 19/03/12 13473 1
80397 [일반] 점점 꼬리가 아닌 몸통으로 다가가고 있는 버닝썬 게이트 [87] 홍승식17611 19/03/12 17611 11
80396 [일반] 너는 생각이란게 없냐? [16] Double9632 19/03/12 9632 0
80395 [일반] 舊천리마민방위, 現자유조선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15] aurelius8452 19/03/12 8452 4
80394 [일반] 나경원 "30% 여성 공천…안 하면 국고보조금 삭감" [114] Jun91112757 19/03/12 12757 4
80393 [일반] 셧다운제 확대 적용 5월에 결정 계획 [148] 카미트리아12990 19/03/12 12990 24
80392 [일반] 강원랜드 前사장 "권성동 청탁받아" [30] 읍읍8023 19/03/12 8023 6
80391 [일반] 4.3 보궐 창원 성산 선거이야기 [6] 어강됴리6458 19/03/12 6458 2
80390 [일반]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157] 회색사과17778 19/03/12 17778 10
80389 [일반] [단상] 사회주류에 진출한 페미니스트들 [45] aurelius10732 19/03/12 10732 2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