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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122 [일반] SM 법무팀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24] 크리스 프랫17541 19/10/14 17541 3
83121 [일반] 부기영화 약간 실망이네요. [43] 성야무인17638 19/10/14 17638 8
83120 [일반] 남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해야하지 싶습니다 [56] 겸손한도마뱀13351 19/10/14 13351 22
83119 [일반] 인간 최진리를 생각하며 [19] 바인랜드12619 19/10/14 12619 35
83118 [정치] 도서정가제 폐지 국민 청원이 올라왔네요 [52] roqur12463 19/10/14 12463 0
83117 [일반] "나 같으면 자살했다" 가장 끔찍했던 기억. [49] 캠릿브지대핳생15176 19/10/14 15176 7
83115 [정치] [단상] 포스트 문재인 시대를 위한 리더십 [130] aurelius19087 19/10/14 19087 0
83114 [정치] [속보] 조국 법무부 장관 자진사퇴 발표 [604] 興盡悲來42018 19/10/14 42018 0
83113 [정치] 조국 장관이 2차 검찰개혁 방안을 발표했는데 독소조항이 있네요. [184] 궁뎅이21587 19/10/14 21587 0
83112 [정치] 민주·한국 지지율 격차 0.9%p···文 대통령 지지율도 최저치 경신 [275] 미생21327 19/10/14 21327 0
83111 [일반] 비자발적모쏠은 평생 혼자서 살아도 되는걸까? [48] 삭제됨14246 19/10/14 14246 9
83110 [일반] (삼국지) 요화, 길었지만 결코 가늘지 않았던 삶 [27] 글곰11263 19/10/14 11263 55
83109 [정치] 요즘 일본의 불행이나 재해를 보면 조롱하는 것을 자제해야 합니다. [102] 그랜즈레미디15445 19/10/13 15445 0
83108 [일반] 초등학교 3학년때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따귀를 맞았습니다. [54] 나이는무거운숫자12814 19/10/13 12814 17
83106 [일반] 홍콩 여행기 [18] Tzuyu9270 19/10/13 9270 6
83105 [일반] 복수는 했으나....(더러움 주의) [21] 이순11876 19/10/13 11876 26
83104 [일반] 지금도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 경찰에게 당한 폭력 [169] 겸손한도마뱀15275 19/10/13 15275 21
83103 [일반] NBA 판타지 롤링스톤즈 리그 드래프트가 완료되었습니다. [4] 능숙한문제해결사7420 19/10/13 7420 1
83102 [일반] "내 주변은 그렇지 않은데 왜 인터넷에서는..."에 대한 대답 [304] Volha21724 19/10/13 21724 44
83101 [일반] 계획없이 미역밥 먹은 이야기 [4] 존콜트레인7477 19/10/13 7477 17
83100 [일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5] swear13250 19/10/13 13250 16
83099 [일반] <슈퍼맨 각성제> 당신은 뿌리칠 수 있을까 [23] 일각여삼추13622 19/10/12 13622 1
83097 [일반] [일상글] 주말에 아내와 함께 만끽하는 와인 [7] aurelius8582 19/10/12 858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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