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9/04 21:16:08
Name SKYCEN
File #1 1.JPG (19.6 KB), Download : 58
Subject [일반] [가상화폐] 인민銀, 가상화폐 ICO 전면 중단…이더리움 10% 이상 급락


인민銀, 가상화폐 ICO 전면 중단…이더리움 10% 이상 급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3929796

중국 인민은행에서 이더리움에 대한 ICO(가상화폐공개)가 불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기반의 퀀텀이 급락하고있습니다.

다만, 가상화폐 관련주인 비덴트는 오늘도 급등을 했는데, 내일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버스를잡자
17/09/04 21:18
수정 아이콘
ICO 중단은 단기적으로는 악재이나 장기적으로는 호재죠
Camellia.S
17/09/04 21:18
수정 아이콘
왜 그렇죠?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17/09/04 21:19
수정 아이콘
모방이 사라지기때문에........?
Endless Rain
17/09/04 21:33
수정 아이콘
별 시덥잖은 ICO에 비트나 이더리움이 빨려 들어가서 개발자들 배만 채워주는 격인 경우가 많아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17/09/04 21:37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의견 때문에 비슷한 생각입니다.
최근 EOS ICO 때문에 말이 많았었죠.
Camellia.S
17/09/04 21:18
수정 아이콘
7월달 대폭락장이 다시 재림하겠군요
17/09/04 21:38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 둠스데이 만큼의 데미지는 아닐거라 봅니다.
윾쾌한놈
17/09/04 21:19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고 지금 다들 난리인데 멘탈이 단련되어서 그런지 그냥 오버워치나 한판하고 싶네요.크크크
전 이더리움 몰빵인데 금욜날에 +20%깢 갔다가 현재 -10% 정도입니다..
이 또한 지나갈 뿐이예요...
17/09/04 21:21
수정 아이콘
12월말이면 지금보다 확살히 가격 높을것같습니다. 크크
17/09/04 21:20
수정 아이콘
또 줍줍할 타이밍이 오는군요
17/09/04 21:20
수정 아이콘
27에서 생각중인데... 이까지 왔으면. 크크크
17/09/04 21:24
수정 아이콘
어제 BTC 숏탔는데 이더 추락이라닛
아유아유
17/09/04 21:28
수정 아이콘
횡보???
시라노
17/09/04 21:30
수정 아이콘
강제 장투잼...
웰시고기
17/09/04 21:31
수정 아이콘
전 오늘 다 손절했습니다.
언제 줍줍할지 타이밍 보고 있습니다..
17/09/04 21:3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이더가 많이 떨어져봐야 30만원대는 지킬거라고 봅니다.
이번 달 메폴도 기다리고 있고 이번 일이 중국 쪽엔 악재일지 몰라도 그 외엔 큰 타격이 없을거라 봐서요.
Camellia.S
17/09/04 21:39
수정 아이콘
아, 이더 메폴이 이번달 이었던가요? 미뤄진다고 하지 않았어요?
17/09/04 21:46
수정 아이콘
https://m.clien.net/service/board/cm_vcoin/11072601?po=0&od=T31&sk=title&sv=메트로&category=&groupCd=&articlePeriod=2017

지금도 이미 미뤄진 일정인걸로 알고 있고 이번 달부터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최근 이더리움이 30만원 중반대에서 40만원대 초반까지 오른 이유도 메폴 기대심리라고 보더라구요.
17/09/04 21:46
수정 아이콘
타고 있던 중국 관련 코인이 잠깐 일하는 사이에 반토막이 났더군요. 저가는 심지어 고점에 비해 30토막이었고.. 크크
일단 존버각 재야겠네요.
17/09/04 21:49
수정 아이콘
바이텀 5일 전에 단기고점에 들어갔다가 지옥 보는 중입니다..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아서 뺄 수가 없었어요. -400..!
stowaway
17/09/04 22:20
수정 아이콘
아직 공포구간에는 안들어온 것 같아요.
17/09/04 22:23
수정 아이콘
멘탈잡고 낮은가격에 추매나 하려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또 지나가겠죠 흐흐
17/09/04 23:19
수정 아이콘
역시 가상화폐야 가차없지
배고픈유학생
17/09/04 23:30
수정 아이콘
10%가 급락이라고 표현해야될지..
캐터필러
17/09/05 00:31
수정 아이콘
피쟐게시판에 급락폭락 글뜨면 바닥이라는게 이제까지의공식이엇는데 이번에도들어맞을지 ......
17/09/05 00:36
수정 아이콘
비트가 4천불 오버로 버티고 있으니 좀 지켜봐야 할듯 싶기도 한데.
어차피 한 번 떨어질 장이었는데 이번 발표 때문에 패닉셀이 좀 있네요.
17/09/05 10:47
수정 아이콘
더 떨어지네요.
17/09/06 17:27
수정 아이콘
바닥이였네요. 크크
라라 안티포바
17/09/05 12:20
수정 아이콘
폭락전에 시스로 안먹어놨으면 망할뻔...
모따리 하신 분들은 폭락 감안해도 많이 버셨을듯요. 저는 빗썸을 안쓰다보니 ㅜㅜ
손나이쁜손나은
17/09/05 12:56
수정 아이콘
전망이 어찌되려나요.. 지금 들어갈까 고민중인데.. 흐흐
캐터필러
17/09/05 20:49
수정 아이콘
코인글 치곤 리플부니기가마니바꼇네여
튤립이란단어가안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603 [일반]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안이 의결되었습니다. [64] The xian13134 17/09/05 13134 2
73602 [일반] "택시운전사" 김사복씨의 신원이 확인된 것 같네요... [43] Neanderthal15488 17/09/05 15488 24
73601 [일반] 우리는 잘못된 길을 가고있는지도 모른다? [62] minyuhee12656 17/09/05 12656 16
73600 [일반] [뉴스 모음] 국가 위기보다 악덕 사업주 구명이 더 중요한 자유한국당 외 [31] The xian14337 17/09/05 14337 42
73599 [일반] 한미 한국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 해제 합의 [185] 트와이스 나연19045 17/09/05 19045 24
73598 [일반] 충격적인 일본 고교 댄스대회 준우승 영상 [43] 어리버리24403 17/09/04 24403 11
73597 [일반] 청색 작전 (9) - 카운터 블로 [12] 이치죠 호타루5937 17/09/04 5937 11
73596 [일반] 햇볕정책은 미완의 정책 [121] 싸가트9013 17/09/04 9013 19
73595 [일반] 여성징병제에 대한 잡설 [215] 호박나무10132 17/09/04 10132 5
73594 [일반] 평등한 고통을 바라는 자(feat 그알싫) [7] 엘케인826644 17/09/04 6644 9
73593 [일반] [가상화폐] 인민銀, 가상화폐 ICO 전면 중단…이더리움 10% 이상 급락 [32] SKYCEN9432 17/09/04 9432 3
73591 [일반] 29살, 1년만에 취업 준비를 다시 시작합니다. [25] 뀨뀨9902 17/09/04 9902 13
73590 [일반] 김장겸 내일 자진출두 및 자유당의 행보 [34] 순수한사랑6832 17/09/04 6832 1
73589 [일반]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을 보고 느낀점 [43] 삭제됨8524 17/09/04 8524 3
73588 [일반] 2018 월드컵 유럽예선 A,B,H조 중간현황 [10] Rorschach7001 17/09/04 7001 2
73587 [일반] [후기]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서태지 25주년 콘서트 후기 [20] 언뜻 유재석7127 17/09/04 7127 5
73586 [일반] 북핵관련 늬우스 [80] 카루오스11892 17/09/04 11892 1
73585 [일반] 90년대의 기묘한 이야기 [19] minyuhee6875 17/09/04 6875 1
73582 [일반] 한국 핵무기 보유는 왜 절대 안된다고 생각할까요? [374] 여기좀11782 17/09/04 11782 5
73581 [일반] 이제 햇볕정책은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29] 삭제됨8216 17/09/04 8216 11
73580 [일반] 지난 일주일간의 독일 운전 소감(아우토반, 도로문화) [15] 녹차김밥6214 17/09/04 6214 3
73579 [일반] 원말명초 이야기 (15) 모여오는 인재들 [8] 신불해6486 17/09/04 6486 41
73578 [일반] 선제타격, 핵무장, 대화, 제3의 길은 없는걸까? [62] aurelius7209 17/09/04 7209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