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6/30 12:07:35
Name Leeka
Subject [일반] 걸그룹 올해 한터차트 판매량 TOP 10
집계기간 : 2016년 1월 1일 ~ 6월 24일

01위 84,7** 트와이스 미니 2집 2016/04/25
02위 47,1** I.O.I 미니 1집 2016/05/09
03위 41,3** 레드벨벳 미니 2집 2016/03/17
04위 28,9** 마마무 1집 2016/02/26
05위 26,1** AOA 미니 4집  2016/05/16
06위 21,6** 러블리즈 미니 2집 2016/04/25
07위 20,9** 여자친구 미니 3집 2016/01/25
08위 12,5** 트와이스 미니 1집 2015/10/20 (누계 45,4**)
09위 9,8** 우주소녀 미니 1집 2016/02/25
10위 8,7** 오마이걸 미니 3집 2016/03/28

* 솔로 엘범은 제외된 버전입니다. (있었다면 티파니, 제시카, 정은지가 집계기간에..)
* 트와이스 미니 1집의 경우, 올해 판매량으로 8위이며.. 누계는 작년에 판 판매량을 포함한 수량입니다.


* 초동~팬싸 물량의 경우, 현재 팬덤의 화력을 보여준다면
초동~팬싸 타임이 끝난 뒤 판매량의 경우엔 '해당 엘범 활동으로 유입된 팬이 얼마나 되느냐' 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들면 트와이스의 경우, 미니 1집이 한터 기준 초동 88** 이였으나, 현재 누적은 45*** 이고..  팬싸 감안하면 30*** 이상의 팬이 활동에서 추가로 유입된.. 셈이죠
여자친구의 경우에도 초동은 5*** 이였으나.. 현재 20*** 이 나오고 있으며. 팬싸 감안하면 10*** 이상의 팬이 시달로 추가 유입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i.o.i도 팬싸이후에 10*** 이상 추가로 더 팔리면서 추가 유입팬덤이 꽤 있다고 볼 수 있는 지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구구단은 현재 3일차 기준으로 6*** 의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o.i 초동 기준으로 21% 정도의 판매량이며, 남은 날짜 감안하면 25~30% 정도 나올것으로 보이는..)


* 6개월간 걸그룹 1~10위 판매량 합쳐도..  엑소 3일 판매량보다 적습니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알렉스트라자
16/06/30 12:12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가 확실히 압도적으로 치고 나가네요
유입 역시 꾸준히 상당한 모습이라 다음 앨범은 더 이상의 결과를 낼 듯도 하구요

아이오아이 팬싸 이후 음판 추이 보면 의외로 프듀뽕 빠진 것 이상으로
새로운 유입이 꽤 있는 듯 합니다.
16/06/30 13:24
수정 아이콘
이게 트와이스도 그랬는데

'그 당시에 식스틴/프듀를 안봤던 사람' 이 나중에 보고 유입되는 케이스들
+
해당 그룹이 이슈가 되서 어 뭐지? 하다가 찾아보면서 팬이 되는 케이스들.. 등도 많아서..

식스틴/프로듀스101은 당시 팬덤 구축에도 도움이 됫지만.. 유입팬덤에도 영향을 꽤 주고 있지 않나 싶네요..
무무무무무무
16/06/30 12:15
수정 아이콘
우주소녀는 무슨 그룹이죠?
16/06/30 12:18
수정 아이콘
한중 합작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12명의 멤버로 구성되어있고, 멤버마다 12개의 별자리 중 하나씩을 가지는 컨셉이죠(생일 맞추기..)

성소 나 엑시 정도가 어느정도 알려지긴했습니다.
HealingRain
16/06/30 12:18
수정 아이콘
러블리즈는 초동에 비해선 누적이 좀 아쉽네요. 근데 AOA는 활동 그렇게 빨리 접었는데 앨범은 잘 나갔군요?
16/06/30 12:21
수정 아이콘
앨범 발매 직전까지도 리얼리티 프로그램 돌릴만큼 공들이긴 했으니깐요.. 긴또깡 한방에 와장창 되긴했지만..
16/06/30 14:13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누적도 예상외로 잘나온것 같습니다. 데스티니로 대중성을 확장하지는 못했음에도 결국 윤상팀 음악을 좋아하는 코어팬 마음을 더 다지는 계기가 된 활동인것 같습니다.
응큼중년
16/06/30 12:19
수정 아이콘
러블리즈의 순위에 제가 일조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합니다 ^^
16/06/30 12:24
수정 아이콘
가온으로 추가로 붙을걸 감안하면 aoa는 이미지 손상은 입었어도 성적 자체는 선방했네요. 음원이든 음반이든
스카이다이빙
16/06/30 12:24
수정 아이콘
유입이라고만 보기엔.. 팬싸같은 활동이 추가판매량을 늘리는 데 결정적이지 않나요?
16/06/30 12:28
수정 아이콘
i.o.i 기준으로 팬싸 끝난뒤에 더 팔린게 한터기준 10*** 이상입니다. -.-;
트와이스 1집만 해도.. 팬싸 끝난지가 언젠데 올해에만 12*** 팔렸는데요..

팬싸는 초동기간 지나면 보통 별로 안합니다. - -; 심지어 팬싸 물량을 왠만하면 초동기간에 잡히게 해서 까는게 일반적이고요.

길어야 초동~2주차 물량 정도까지만 팬싸랑 연관있다고 보시면 되고.. 그 뒤는 그냥 뒤에 유입된 팬들이 사주는거죠..
스카이다이빙
16/06/30 12:40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팬싸는 활동 초반에 주로 하는거였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16/06/30 13:11
수정 아이콘
물론 몇몇 신인 걸그룹들은.. 우주소녀처럼 예외적으로 팬싸를 엄청 하는 케이스도 있어서[...] 일부 예외는 있습니다. T_T);;;;

근데 일반적으론 년차가 올라갈수록 다른 스케쥴 문제도 있어서 1~2주차 정도까지만 팬싸하고 추가로 안하는게 보편적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거기서 더 올라가면 아에 팬싸를 안하는 단계로....)
트루키
16/06/30 12:43
수정 아이콘
미니 앨범은 EP 같은 개념인가요. 거의 대부분이 미니네요. 미니는 정규랑 별개로 카운트 하는 개념인가요?
16/06/30 13:13
수정 아이콘
별도로 카운트 하는데.. 그냥 수록곡 숫자에 따라 미니/정규가 왔다갔다 하는게 요즘 추세.. 긴 합니다

일반적으로 '일정궤도 올라갈 때까진' 미니로 달린후에 자리 잡으면 정규를 내는..
좋아요
16/06/30 12:45
수정 아이콘
우주소녀 저 판매량은 정말 근성과 끈기의 승리라고 밖에..ㅡㅡa
아스미타
16/06/30 13:01
수정 아이콘
초동이후 앨범판매량을 다 유입으로 보는건 말이 안되죠. 팬싸인회 중복구매량도 있을텐데요.
또 신규 유입팬덤은 온신오핫 지키지도 않아요 인터넷에서 싼 곳 찾아 구매하고 그런데 그러면 한터 판매량에 잡히지도 않죠
16/06/30 13:05
수정 아이콘
팬싸 끝난거 감안해서 유입으로 잡은건데. 햇갈리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으니 본문에 추가 수정은 해두겠습니다.

그리고 신규 팬덤이 한터를 지키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일부러 한터에 포함 안되는곳에 가서 사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일정 비율 만큼은 늘게 되있는데요..
(트와이스 신규 팬덤은 전부 한터 가맹점가서 사고.. i.o.i신규 팬덤은 전부 비한터 가맹점 가서 사는건 아니니까요..)
아스미타
16/06/30 13:13
수정 아이콘
일정비율이 는다는것에 이의 없습니다.
제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건 초동이후 누적판매량을 '전부' 유입으로 잡은 부분이죠.
아 본문 수정하셨네요 아까보다 낫군요
16/06/30 13:16
수정 아이콘
초동~팬싸 기간 이후부터는 유입 팬덤이라고 보는게 보편적이지 않나요?
기존 팬덤이라면 초동~팬싸 타임엔 거의 구매를 했을거라고 보기 때문에..

밑에 추가 유입은 팬싸 기간 감안해서 표시한건데 위에 분 댓글도 그렇고 의도를 잘못 전달한것 같아 본문은 수정했습니다T_T

사실 가온이 주간차트도 판매량을 찍어주면.. 가온기준으로 팬싸 이전 / 이후 비교를 할텐데
가온이 월간만 판매량을 찍어주는 바람에.. 팬싸 이전 / 이후 비교는 한터로밖에 할수가 없는게 현실인지라...
아스미타
16/06/30 13:24
수정 아이콘
leeka님 논리대로 초동+팬싸이후에 늘어난 팬덤을 '전부' 유입으로 보면 그 유입은 다음앨범엔 기존팬으로 흡수되어 판매량 추이에 일조하겠죠? 그 계산대로라면 여친은 시달활동때에 이미 초동이 만이 넘어갔을거고 레벨도 초동이나 총판량이 훨씬 더 늘어야 정상이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일정량 느는거에 의문을 표한게 아닙니다.
'전부' 유입으로 잡는게 말이 안된다는 거예요
16/06/30 13:28
수정 아이콘
전 그게 실제 유입됫다고 보는게 맞다는 쪽이라서요..
다음 엘범 나올때까지 그 팬덤이 전부 남아있는다는건 이상적인거라... - -;

브아걸만 해도 3집 -> 4집에서 엄청나게 상승세 탓고.. 4집 공방이나 인원들 엄청나게 빡빡 뛰고 새로 카페에 회원 막 늘고 유입이 체감됫는데
그 이후에 쭉 빠지면서 다음 활동은 3집보다도 더 하락세를 탓거든요..

유입된 팬덤이 그냥 라이트로 변했을수도 있고, 다른 팬덤으로 갈아탔을 수도 있고, 그냥 현실로 돌아갔을 수도 있고.. 여러 이유가 있는거일뿐
그 활동 내에서는 유입했다고 보는쪽이라서요..

모든 팬이 코어팬인것도 아니고. 한번 팬이 되면 평생 그 가수 팬을 해야 되는것도 아니다보니..
그냥 그 당시에 유입됫고. 다음 활동에서 기존팬이 빠졌던 그 팬들이 코어로 전환이 안되고 빠졌던.. 그냥 다시 이탈한게 아닌가 싶네요.
16/06/30 13:06
수정 아이콘
10위에 구구단이 낄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16/06/30 13:10
수정 아이콘
팬싸 추가로 편성한다는거 봐서.. 아마 가능할거 같긴 합니다. -.-;;
16/06/30 14:08
수정 아이콘
팬싸 3회 라 변수긴하네요
16/06/30 13:2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한 8위까지는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탄력 잘 받으면 그 위도 넘볼 수 있을것도 같고...
16/06/30 14:04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IOI에서 3대장 팬덤비중이 크네요..올팬 반감이 있어서 구구단 음반 구매하는 팬 90%가 김세정 개인팬덤이라는건데...뭐..저도 세정이랑 미나 때문에 2장 샀지만...
16/06/30 14:46
수정 아이콘
많이 크기도 하고...다들 ioi 하면서 팬덤이 제법 늘어났을 겁니다.
다이아도 싸인회 제대로 돌리지도 않았는데 초동 1500을 찍었죠. 여긴 앨범 가격도 비쌌다는 걸 감안하면..
16/06/30 17:59
수정 아이콘
다이아 싸인회 4번으로 알고있는데 평균보다 낮은건가요?
알렉스트라자
16/06/30 14:57
수정 아이콘
그리고 아마 더욱 코어화 된 점도 고려해봐야 할 거에요
한장 사던사람이 두세장 이상 사는 경우도 많이 보이구요
외부 타격이 내부결속력을 높여주는 것도 있고
또 이제 진짜 오래 갈 데뷔그룹의 첫 앨범이니
16/06/30 14:55
수정 아이콘
오늘 4일차인데 판매장수 올라가는게 많이 더디어 졌네요. 7~8천 사이에서 마무리 되지 않을까 싶네요
16/06/30 15:08
수정 아이콘
아직 초동기간이 남은데다...싸인회 날짜 배치도 잘해놔서 다시 버프받지 않을까 싶어요.
내일부터가 당첨자 발표인것 같은데 보통 이런건 떨어진 다음에 한차례 더 불이 붙게 마련이라...
16/06/30 15:12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역시 센세파워..
16/06/30 13:53
수정 아이콘
이런 데이터는 어디서 찾아볼 수 있나요? 걸그룹외에 다른 가수들도 볼 수 있나요?
16/06/30 14:05
수정 아이콘
한터차트에서 돈내고 보는거에요. 모든 가수 다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터가 못잡는 판매량도 있어서 보통총판은 한터*1.5나 2배 해야돼요
16/06/30 14:10
수정 아이콘
이거 아마 차트볼려면 사이트들어가서 결제해야 볼 수 있을 겁니다.
apinKeish
16/06/30 15:09
수정 아이콘
무료로 보실려면 가온차트 월간 앨범 차트가 있기는 한데... 월 단위라 실시간 반영이 안되고 업데이트에 시간이 걸립니다~
http://www.gaonchart.co.kr/main/section/chart/album.gaon?nationGbn=T&serviceGbn=&termGbn=month
16/06/30 17:08
수정 아이콘
유료였군요. 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6/06/30 18:02
수정 아이콘
으으...IOI가 완전체로 지속만 된다면 원걸-소시처럼 트와이스를 견제할 좋은 라이벌이 될 수 있었을텐데요.
다른건 몰라도 예능감+보컬은 트와이스에 한수 앞선다고 봐서 호적세일텐데 흩어지면 각개격파당할 수밖에..흑..
16/06/30 18:47
수정 아이콘
ioi가 주작으로 뽑았다 해도 믿을만큼 밸런싱이 잘되어 있어서..확실히 매력적이긴 하죠. 역대급이 될 수 있었는데 시한부걸그룹이라 많이 아쉽네요
16/06/30 19:45
수정 아이콘
아오아가 가진 화제성이 시한부라는 특수성에서 오는 것이기도 하고, 뭣보다 프로듀스를 할 기획사가 그대로 태진아 회사라면(....) 아마 시한부가 아니라도 어려웠을거 같습니다. 뭐 여친 기획사 정도로 일을 잘한다면 가능성이 있겠지만...
긍정_감사_겸손
16/06/30 21:26
수정 아이콘
이상하다 트와이스 10만장 팔았을텐데요..
16/06/30 22:41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가 가온기준으론 10만장 넘게 팔았을거에요.
가온량이 출하량-반품이라고 알고있고
한터는 한터에 집계되는 일정한곳이 정해져있죠.핫트랙스같은
초동은 한터로 총량은 가온으로 보는것이 맞습니다.
16/06/30 22:44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가 10만장 욕심이 있었던지 팬싸를 유난히 많이한 편이긴합니다.
11회인가 12회인가 그럴거에요.
레드벨벳은 초동기간에만 8회인가했구요.
음판량은 팬싸횟수에 따라 많이 차이나죠.
물론 기본적으로 팬덤이 따라주니 하는것이긴하죠
16/07/01 02:44
수정 아이콘
팬싸 전혀 안 가고 안방팬질만 했던 저도 예전 한창 열심일 땐 앨범 최소 열장은 샀었죠.
그것도 음방 순위 예상치 감안해서 한터 봐가며 활동기간 감안해서 초동부터 3~4주까지 나눠 구매하곤 했고요.
요즘은 그냥저냥 자게나 유게 올라오는 자료 눈팅이나 하는데 강건너 불구경이라 가볍게 보니 흥미롭네요.
팬질할 땐 재미도 있지만 팬들 정치질에 안티에 순위며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스트레스도 받았었거든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072 [일반] FNC 측 “정용화,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무혐의..깊은 사죄” [130] pioren15643 16/06/30 15643 1
66071 [일반] 신인걸그룹 음판 추이로 보는 팬덤성장세<금수저&노래> [47] wlsak6432 16/06/30 6432 1
66070 [일반] 어렸을적 최고 역학적이었던 놀이 '진' 과 '봉' [48] 복말전도6893 16/06/30 6893 1
66069 [일반] 고교 교사, 인터넷에 日음란물 올리고는 몰랐다며... [64] 에버그린13860 16/06/30 13860 2
66068 [일반] 즐겨들었던 4세대 이전의 걸그룹 노래들. [25] 비익조5941 16/06/30 5941 5
66067 [일반] 영국 맨체스터 전차에서 봉변당한 미국인... [14] Neanderthal8605 16/06/30 8605 0
66066 [일반] 걸그룹 올해 한터차트 판매량 TOP 10 [45] Leeka6265 16/06/30 6265 0
66065 [일반] 중국, 관변 댓글부대 '우마오당(五毛黨)' 군사조직화 한다 [23] 군디츠마라6465 16/06/30 6465 2
66064 [일반] 강적들 김갑수 발언 "한국사회의 보편적인 성의식이 문제" [200] 에버그린13966 16/06/30 13966 13
66061 [일반] 히우올림픽 브라질 축구대표팀 엔트리 18인 공개, 분석글 [42] Brasileiro10758 16/06/30 10758 5
66060 [일반] (미술) 대지에서 태어나고 대지에서 사라지는, 앤디 골드워시 [8] Basquiat9184 16/06/30 9184 10
66059 [일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15] 아리아7165 16/06/30 7165 0
66058 [일반] 진놀이 - 조상님들의 전략적인 민속놀이 (스압) [13] 합궁러쉬5734 16/06/30 5734 2
66057 [일반] 2세대 이후 걸그룹 데뷔 무대 영상 모음(스압 주의) [41] 홍승식6849 16/06/30 6849 4
66056 [일반]  6월 28일 멜론 걸그룹 일간 차트 [43] Leeka6513 16/06/29 6513 2
66055 [일반] 오늘의 팝콘각 - AMD RX480, 22시 엠바고 해제. [206] 뀨뀨20332 16/06/29 20332 0
66054 [일반] 영국 재무장관 "브렉시트로 국민들 더 가난해지는 건 분명" [53] 군디츠마라11094 16/06/29 11094 6
66053 [일반] 국민의당, 비대위 체제 전환…위원장에 박지원 [24] Dow6106 16/06/29 6106 0
66052 [일반] [짤평] <사냥> - 배후에 그가 있었다... [60] 마스터충달6208 16/06/29 6208 3
66051 [일반] 고대 아틀란티스 후보지 중 하나 [19] blackroc11098 16/06/29 11098 1
66050 [일반] 좋든 싫든 암 유어 파더!!!... [17] Neanderthal6685 16/06/29 6685 17
66048 [일반] 김일성의 친척은 독립운동자가 될 수 없다 [30] 유유히6877 16/06/29 6877 6
66047 [일반] [잡담] [사냥] [강력스포]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13] 별일없이산다6032 16/06/29 603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