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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1 16:29
옳은 방향이긴 한데 요즘 일드보기가 점점 어려워지더군요. 자막 제작자들도 조심스럽고. 만든다고 해도 공유도 안 되고요.
1분기 게츠쿠는 올레티비에서 판권을 샀다는데 아직 올라오지도 않았더라구요. 돈내고 보려고 해도 못 보는...
16/04/01 17:14
2000년대 중반에는 일드 참 많이 봤는데.. 요즘엔 익숙한 얼굴이 많진 않네요.
그 와중에 끝자락에 걸려있는 이나가키 고로 ㅠㅠ 이제 주연할 능력은 정녕 안 되는 것인가.. 몇 년 전부터 조연하는 거 보긴 했지만 왔다갔다 하는 거 같았는데 가장 끝에 위치해 있는 거 보니.. 예전 smap 팬으로서 기분이 묘해지네요.
16/04/02 00:02
진짜 아는 여배우가 줄어들었네요. 십여년전에 즐겨볼때 88트로이카 여배우부터해서 참 여배우 풀이 좋았는데요..
물론 지금은 그냥 제가 모를뿐이겠죠.
16/04/02 08:17
프라이드는 방영 후 나중에 보았고, 처음 따라가며 본 드라마는 노부타였었습니다. 2005년정도부터 몇 년간은 꽤 챙겨가며 재미있게 보았었습니다^^
16/04/02 08:06
마츠이 레나 잘 나가네요 다행이다 에스케이이에 있을때 고생많았는데 잘됐네요 사에도 자주볼수있으면 좋겠네요 이번분기는 수사물이 많지 않네요 이제 수사물붐도 끝물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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