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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3 10:15
army of me 도 참 좋져 !!!
and if you complain once more you'll meet an army of me
15/01/23 10:12
어둠속의 댄서를 보고 충격을 먹고
도대체 저 여자가 누구야!!!!라고 찾아보니 웬 외계인이 딱!!!! 음악을 들어보니 더더욱 외계인이 딱!!!!!!!!!! 나이를 보고 한번 더 딱!!!!!!! 취향을 탄다고는 하지만 정말 전무후무한 가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15/01/23 11:30
저도 어둠속의 댄서보고 이 여자는 누구지 하고 찾아봤다가 레이디가가 말고도 이런 인물이 또 있었던 걸 알고 흠칫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오랜만에 New World 들으니깐 좋네요.
15/01/23 13:07
허허.. 2집까지만 관심이 있었던 가수여서 이렇게 앨범이 많았는지 처음 알았네요.
예전에 공항에서 취재하던 여기자 머리끄댕이 잡아 내 던진 기사 이후 오랫만에 보는데 제 취향은 아님에도 폰 벨소리를 come to me로 해 놔서 계속 친근감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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