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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0 12:36
[김건희 "내가 죽으면 남편 살길 열리지 않을까?"]
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134
25/08/20 12:42
무한도전 우정촌에서 정준하가 "우정이란 제가 죽으면 무덤 앞에서 울어줄 수 있는..." 이라고 하니 박명수가 외쳤던 말로 제 심정을 대신하겠습니다.
25/08/20 12:42
당시에도 동일한 이슈로 많은 의견이 있었는데
가장 유력한 설은 치아, 코 등 골절되기 쉬운 부위의 골절 아니면 눈 등 치명적인 곳을 가격 이었죠..
+ 25/08/20 13:12
고등학교 졸업이후 중간이력 없고
자영업(이벤트 기획회사 대표) " 09년 김건희와 최고의 과정을 수료했다. " 2022년,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홍보기획단장을 맡았으며 당선 이후에는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였다.
25/08/20 13:05
그냥 지나가다 시비 붙어서 때린것도 아니고 화장실에 앉혀놓고 일방적으로, 그것도 리코더로 때렸다는 점에서......초3이? 하물며 중학생도 아니고 10살이 9살을 저렇게 했다는거보고 경악했습니다.
25/08/20 13:0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62879?sid=102
["김건희 우울증, 수면·식사 어려워"…특검 불출석 자필 사유서 냈다] 2025.08.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4111?sid=102 [신평 “뼈 앙상 김건희 ‘내가 죽어버려야 남편 살릴 수 있을까’... 한동훈 배신에 한탄”] 2025.08.20.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8/0002762027?sid=001 [김건희 “한동훈이 어떻게…배신 안 했다면 무한한 영광”] 2025.08.20. 본문과는 상관없지만 최신 김건희 소식입니다.
+ 25/08/20 13:1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04765?sid=100
[野 "리코더·주먹으로 때려 전치 9주…권력형 '학폭 비리' 의혹 제기"] 2023.10.21. "리코더와 주먹으로 때려, 가해자 어머니는 '사랑의 매'라고 해"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의 사건 설명> 1. 방과후 수업을 마친 3학년 여학생이 반지를 보여주며 언니가 선물 줄게라고 하며 2학년 학생을 화장실로 데려감 2. 아무도 없는지 확인 후 화장실 칸에 들어가라고 하고 변기 뚜껑을 내리고 앉힘 3. 두손을 허리 뒤로 하라고 한 뒤, 눈을 감으라고 시킴 4. 10차례 리코더와 주먹으로 머리와 얼굴을 때림 5. 김 비서관 부인(가해자 엄마) 진술 : [일종의 사랑의매] 6. 김 비서관 부인이 가해 학생 출석 정지 결정일 학교 방문시 SNS 프로필 사진을 대통령과 김 비서관이 함께 찍은 사진으로 교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06944?sid=100 [시선집중 - 김영호 "대통령실, '김승희 자녀 학폭' 이미 폭로 전부터 알았다"] 2023.10.23.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 피해 학생, 각막 훼손돼 1주일간 검사도 못 받아 - 김승희 자녀, '과자 먹기 게임' 중 약 올랐다며 3차례 폭행 - 피해 학생, 학폭위서 "언니가 안 나와서 행복하다" 진술
+ 25/08/20 13:53
진짜 피해자 부모 심정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집니다.
내 자식을 폭행한 아이가 있는 학교로 다시 아이를 보낼 때 어떤 마음이었을지...
+ 25/08/20 13:22
기억나네요. 골때리는 사건이었죠.
심지어 사건 후에 가해아이 엄마가 카톡 프로필을 남편이 대통령이랑 같이 찍은 사진으로 바꿨다는게 특히 어처구니 없었죠..
+ 25/08/20 13:27
너무 심한데요 초등학생이 저렇게 심하게 상해를 입힐 수 있다니 이것도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완전 나라와 사회를 박살을 내고 있었네요
+ 25/08/20 13:50
사건 '이후'에 피해자, 학교측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카톡 프로필을 남편이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바꿨다.
--- 진짜 웃기네요.
+ 25/08/20 13:59
피해자 입장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거대한 권력 앞에 제대로 저항하기도 힘들었겠죠. 피해자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풀어질 수 있도록 강력하게 처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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