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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2/19 15:47:15
Name 마르키아르
Subject [일반] '朴 지지' 12% "경찰, 사실 발표했으면 文 지지했을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544706


"국정원 댓글 흔적 없다"는 경찰의 거짓 브리핑이 없었다면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대통령에 당선됐을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



유권자 1000명이 대답한 설문조사 결과.

박근혜 후보를 찍어다고 답한 511명에게

경찰이 사실을 발표했다면 누구를 찍었겠냐는 질문에

12.9%가.. 문후보를 찍었을 것이라고 답변 했다고 합니다.

대선 결과가 4% 차이도 나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경찰의 거짓 발표가

대선 결과를 뒤집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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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여삼추
13/12/19 15:48
수정 아이콘
예상답변 : 그래서 대선불복 하시는 거예요?
13/12/19 15:48
수정 아이콘
잠깐만요. 종북세력인지 과거 털고 가실께요.
일각여삼추
13/12/19 15:49
수정 아이콘
오호, 사돈의 팔촌 중에 월북자가 있군요! 국정원! 국정원!
13/12/19 15:58
수정 아이콘
여기 다 빨갱이래요!!~~
개미먹이
13/12/19 17:01
수정 아이콘
하하
13/12/19 15:49
수정 아이콘
예상답변 : 내가 시킨거 아닌데 어쩌라고?
다리기
13/12/19 15:49
수정 아이콘
오마이갓..
13/12/19 15:50
수정 아이콘
오마이갓.. (2)
예상답변 : 저항세력과의 불통은 자랑스러운 불통 응?
쿨 그레이
13/12/19 15:51
수정 아이콘
통계란 게 워낙 거짓말 안 쳐 가면서 시선을 비틀어버리기 딱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터라, 응답률 등을 고려했을 때(18000명 중 1000명 응답이니 대충 10% 안팎이겠군요) '이 통계가 신뢰할 수 있는 통계다'라고 확언을 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사실 이런 통계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개그고 깝깝한 현실이죠.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런 조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그러니까 대선 개입을 확실하게 털고 가던가 수사를 하던가 해야 하는데 정부와 여당은 철저하게 불통에 침묵중이고...
13/12/19 15:52
수정 아이콘
최근에 국정지지도 여론 조사 한게 있나요?
13/12/19 15:55
수정 아이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8688

여기서 1년 기념으로 조사한 내용이 있긴 합니다.
리서치뷰이고 다른 여론조사보다 조금 더 낮게 나오는 곳이긴 합니다만(그래서 일찌감치 50% 아래로 내려갔어요.) 추세에 대해서는
유의미한 거라고 봐도 되겠죠.
유로회원
13/12/19 15:53
수정 아이콘
참.... 저는 사실이 밝혀도 박근혜를 찍겠다는 80때문에 절망감이 듭니다

내가 니들하고 무슨 대화를 하겠냐... 어휴 그냥 내버려 두고 싶은 마음입니다
현대엘스
13/12/19 15:57
수정 아이콘
'또 국개론인가요?' 아니면 '생각이 다를 뿐'... 이러겠죠.
정말 절망합니다. 답이 안나오는 사람들이에요.
13/12/19 16:03
수정 아이콘
절망해도 싼 사회이긴 하죠.껄껄
마이스타일
13/12/19 17:02
수정 아이콘
80중 하나라서 죄송하네요
신지츠
13/12/19 22:46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3/12/19 15:54
수정 아이콘
아직 법원의 판결이 난게 아니라 기다려봐야겠지만 개인의 일탈로 인한 행동이라고 판단되며 대선불복하는 '저항세력'에 굴복하지 않겠다.

<속보> 지지를 바꾼 사람중에 국가보안법 위반한 사람이 있어 수사중에 있다.
Liberalist
13/12/19 15:56
수정 아이콘
이런 통계는 무의미하죠. 이제 와서 뭘...
王天君
13/12/19 16:17
수정 아이콘
222222222222222222222222222
치킨너겟
13/12/19 15:57
수정 아이콘
정말 중요했던 사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결정적이었다고 전 생각하네요
공고리
13/12/19 16:00
수정 아이콘
김용판은 지금 MB때는 잘챙겨주던데 지금 나는 왜이렇게 안챙겨주나할지도 모르죠;;;
재판 끝나면 챙겨줄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고요.
jjohny=쿠마
13/12/19 16:02
수정 아이콘
저도 이제 와서 별 의미 없는 설문조사/수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찰 발표에 대한 가치판단과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감모여재
13/12/19 16:05
수정 아이콘
뭐 하도 대선결과에 영향없었으니 문제 없지 않냐는 이상한 집단이 많으니 이런 얘기도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jjohny=쿠마
13/12/19 16:06
수정 아이콘
그거야 그렇지만, 아래 레지엔님 말씀처럼 설문조사 자체가 함정이 있는 것 같아서요.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 '경찰 조사만 제대로 발표됐으면 대선결과가 바뀌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데 보탬이 안되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감모여재
13/12/19 16:07
수정 아이콘
그야 당연히 맞는 말씀이십니다.
레지엔
13/12/19 16:04
수정 아이콘
지금에 와서 그러하다는 건 역으로 바이아스를 심는 설문인거죠. 큰 의미없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어차피 절대 다수의 대통령은 당선 당시의 지지율을 넘지 못합니다.
저글링아빠
13/12/19 16:08
수정 아이콘
위에 여러분이 말씀하셨듯 무의미한 설문이죠.. 분석툴로서의 의미보다는 정치적인 의미가 짙은 설문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13/12/19 16:09
수정 아이콘
이게 진짜 아킬레스건이죠.

여론조사의 맹점을 다 감안해도, 사실한 계상할 수 없는 권력기관의 대선개입이 미친 영향과는 달리
그날 분명히 이상하고 잘못되었던 경찰의 수사발표는 직접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죠.
12%가 아니라 2%만 스윙되었어도 뒤집히는 선거였는데요.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당시 여론조사 추이를 봐도 이날을 기점으로 문재인후보의 추격세가 끝나게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결정적 증거를 갖고 있으면 정말 대선불복으로 갈 수도 있었을겁니다.
정권이 1년내내 이런 꼬락서니를 보인것도 결국은 경찰발표에 대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었다고 볼 수 있고요.
(물론 이러다가 윤석열도 터지고 사이버사령부도 터지고 혹만 더 붙였지만요...)
설탕가루인형
13/12/19 16:11
수정 아이콘
이 때가 민주당 및 진보층에서 주장하던 '골든크로스' 시점이었죠.
지지율 역전이 될락말락하는 시점에 뙇!

이제와서 얘기해봐야 소용 없는 일이지만요.
신용불량자
13/12/19 16:16
수정 아이콘
'상대가 반칙을 안 했으면 내가 이긴거였다.' 이런 말은 이제와선 별 의미가 없긴 하죠.
하지만 반칙을 통해 정정당당하지 못한 승리를 거둬놓고도 문제가 되니까 '다신 반칙을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사과하기는 커녕 '반칙 안 했어도 원래 내가 이긴 게임이었어.'라고 주장하는 철면피들의 뻔뻔함에는 정말 치가 떨리네요.
Cazellnu
13/12/19 16:17
수정 아이콘
어쨌건 낙장은 불입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치개입 대선개입 같은 행위는 발본색원 해야합니다.

사실 원하는건 '결과를 뒤집자'가 아니라 지금이라도 잘못된 시스템을 바로 잡자 이니까요
순뎅순뎅
13/12/19 16:36
수정 아이콘
하야하지 않으면 결국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아닌지...
13/12/19 16:20
수정 아이콘
대선 불복이고 자시고 간에 야당은 이걸 어떻게 처리할것인가가 다음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껍니다.
또 헛짓거리에 내부 분열 일으키다 끝나면 정말 그정도의 수준에 맞는 정치하는 셈이니까요.
스타카토
13/12/19 16:21
수정 아이콘
별 의미는 없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은 주겠죠.....
소시탱구^^*
13/12/19 16:22
수정 아이콘
전혀 유의미하지 않은 결과 같네요. 설문조사의 맹점일 수 있는데 정확한 인원과 생각을 파악하기는 힘든 법이죠.
우리 사회에서 설문조사라는 것이 가지는 힘과는 별개로 과연 그것이 어느 정도 신뢰할만한 수준인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바밥밥바
13/12/19 16:24
수정 아이콘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저정도면 충분히 불복 이야기 나올만한 유의미한 수치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나라가 월드컵 가서 심판의 명백한 오심으로 골이 인정되지 않아 16강 진출이 될걸 탈락이 되었어도 이런 반응일지 궁금하네요
FastVulture
13/12/19 16:25
수정 아이콘
원래 설문조사는 실제 행동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기에.... (특히 이런 과거의 일이라면 더더욱..)
이 결과 자체는 크게 신뢰할 수 있는 결과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빡치는 일이죠 이건 -_- ... 그리고 그 발표는 충분히, '유의미하게' 대선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13/12/19 16:26
수정 아이콘
잘못을 밝혀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별개로, 박대통령의 현재 지지율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없는 저런 조사는 아무런 의미 없는 가쉽거리일 뿐이죠.
대선때 지지율이 52% 였어도 지금은 40%일수도 있는 것이고, 그렇다면 그 사이 마음이 바뀐 12%는 당연히 저렇게 대답할테니까요.
13/12/19 16:27
수정 아이콘
야만없
절름발이이리
13/12/19 16:28
수정 아이콘
이거랑 비슷한 여론조사(거의 같은 결론인)가 이미 몇달전에 나왔었죠.
13/12/19 16:56
수정 아이콘
거의 같은 결과였죠. 아마도 그때가 지지율이 좀 더 높았을테니까...
어찌되었든 경찰발표가 영향이 있었던 건 분명한데 계량할 수 없을 뿐이죠.
Fanatic[Jin]
13/12/19 16:32
수정 아이콘
이미 저질러진 더러운 일인걸...어떻게 할 도리가 없죠...

명치가 생각나네요
치탄다 에루
13/12/19 16:35
수정 아이콘
호마이갓. 알지만 알아서 더 끔찍한 조사.
Darwin4078
13/12/19 16:44
수정 아이콘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죠.
상대방이 '그래서요? 깔깔깔깔~'해도 할말이 없는 의미없는 통계자료.
드라이
13/12/19 16:45
수정 아이콘
이 조사 자체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반칙을 했으면 반칙을 한 자체로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 할텐데, 오히려 반칙을 한 쪽에서 이 정도 반칙이 얼마나 영향을 미쳤겠냐며 뻔뻔하게 나오는 꼴은 더이상 보기 싫습니다.
어느멋진날
13/12/19 16:45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저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진 않는게 어쨋든 갑자기 밤에 '경찰'이라는 기관이 기자회견 열어가면서 무리한 왜곡 발표를 한 것이 당시 대선 정국에 꽤 영향을 줬다고 보거든요. 당시 인터넷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민주당이 무리수 던졌다, 네거티브의 한계라는 식으로 반응을 했구요.
드라이
13/12/19 16:48
수정 아이콘
대선 결과에 영향을 준 것은 맞지만 그 정도를 측정하는건 힘들고, 특히 저런 식의 설문 조사로는 전혀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선거 끝난 후 허니문 기간이 지나고 나면 지지율은 어느 정도 빠지기 마련이고 12% 정도는 그런 식으로 빠진 지지율로도 충분히 해석 가능합니다. 반칙을 했으면 반칙을 했다 그 자체로 문제이지, 그 반칙이 얼마나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오해하실까 해서 추가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저 발표를 비롯해서 국정원 등 정부 기관의 개입이 선거 결과를 바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측정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특히 저런 설문 조사로 측정하는 것은 무리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홍승식
13/12/19 16:51
수정 아이콘
이미 불법이라는 것이 밝혀진 다음에 하는 여론조사는 의미가 없죠.
아니라고 해도 문후보를 찍었다 라고 답하는 답변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여론조사가 아니더라도 선거개입 사건임에는 불변이고 그에 맞춰서 처벌하면 되는 일입니다.
13/12/19 16:59
수정 아이콘
이 설문은 여러번 하네요. 동일한 설문으로 예전에도 여러번 기사화 되었던 것 같은데.
문재인
13/12/19 17:01
수정 아이콘
죽은자식 불알만지기..
다음 대선은 또 얼마나 추찹한 짓을 할지 염려되네요.
개미먹이
13/12/19 17:04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의 결과가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인정하고 하야하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겠지만 나름의 의미는 있지요.

경찰의 이해 할 수 정도로 빠른 조사 결과 발표 등이 대선에 분명히 영향을 미쳤다고 할 것이니까요.
13/12/19 17:10
수정 아이콘
비슷한거 몇달전에 본거 같은데....
13/12/19 17:27
수정 아이콘
88% 가 더 절망적으로 다가오네요
베네딕트컴버배치
13/12/19 17:51
수정 아이콘
중간중간에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를 혼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그러지말자
13/12/19 18:29
수정 아이콘
박근혜 정부 1년간의 공과에 대한 가치판단이 어떻게든 개입됐을 여지가 큰 설문이라 큰 의미를 두기는 힘들죠.
조장이든 방조든 '부정선거'에 대한 개입만으로도 대통령의 자격은 없으니 결과가 뒤집혔을 거라는 가정은 더욱 무의미 합니다.
캐터필러
13/12/19 18:45
수정 아이콘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으로 불법 부정선거임이 밝혀졌으므로 지난 대선은 원천무효입니다./

이따위 설문조사 할필요도 없어요.
레알마드리드
13/12/19 18:46
수정 아이콘
조사결과에 상관없이 그냥 저런짓을 했다는 사실으로도 뭐..

티비토론에서 문재인을 성폭행범이나 쓰는수법을 쓴다면서 비난하던게 생각나네요..
Falloutboy
13/12/19 20:01
수정 아이콘
요즘 여론 조사는 그냥 자기가 듣고 싶은 말 들으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신뢰가 안가서..
시간을구르는
13/12/19 20:52
수정 아이콘
본문에서
- 51.1%(511명)는 작년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 36.9%(369명)는 문재인 후보에게 각각 투표한 것으로 조사됐다.
라고 해놓고 12.9%의 환산은 49% 문후보의 득표율에 더하는게 맞는 것인지...

위 통계에서 또한 통진당 ro사건과 그 정당의 의석 진출에 도움을 준 민주당에 대해서 질의하고 똑같은 방식으로
계산을 했더라면 결과는 어떠했을지 모르겠네요.

다분히 의도적인 통계장난이네요.
13/12/19 21:20
수정 아이콘
그 통진당 RO사건의 메인제목이던 내란죄가 혐의없음으로 밝혀진 언플장난인 것 부터 알리고 해봐야겠죠?
현실의 현실
13/12/19 23:29
수정 아이콘
정말 그래서요?깔깔깔 이라고 생각할까봐 그게 더 무섭네요.
루크레티아
13/12/20 01:10
수정 아이콘
무의미한 조사이긴 한데, 지금 시국이 당장 부정선거로 당선된 것을 뛰어넘는 미친 시국이라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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