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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7/17 06:54:18
Name 어강됴리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CpYPwyqn4tc&t=12s
Subject [정치] 액트지오 근황 (수정됨)




연락 두절
주소지인 휴스턴의 자택은 올 6월부터 다른사람한테 세 줌
애초 자문용역 후보가 시가총액 90조 업계 1위 기업, 시가총액 40조 업계 3위 기업, 그리고 1인 기업 액트지오중 액트지오 선정
텍사스에서도 애초 법인세 체납한 업체가 정부용역 따는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함
석유탐사 학계, 업계 사람 수십명이 모인 휴스턴 전문가 회의에서 순차층서학의 권위자 아브레우 박사 누군지 모름
아브레우 박사 누군지 안다는사람 찾았으나 전문가 맞는데 권위자 아니라고 함

















위 내용을 보도한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다른 영상입니다.

애초 액트지오 용역 맡기기전부터 휴스턴에서 전문가 자문 받음
보고서 나오기전에 시추계획 세워둠


결론은 정해놨고 보고서 마사지해줄 말 잘듣고 돈 필요한 외국 박사 섭외..







어디서 많이 보던거라 기시감이 막 드네요
과정을 무시한 결과를 기대한다는건 퇴근할때 뽑아보는 로또 두어장 수준으로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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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곰
24/07/17 07:00
수정 아이콘
??? : 우리도 당했다. 피해자다!!! (꺼어어억)
24/07/17 07:01
수정 아이콘
이런거라도 해봐야 하지 않겠냐던 분들 좀 있었는데...
24/07/17 07: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정치 탭으로 가야할것같습니다

2. ??? : 석유 나오면 되는 거 아닙니까?! 한국이 산유국 되는 게 그렇게 싫어요?

3. 예전부터 생각하던 건데,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본인의 실책에 대해 책임지는 게 어느 정도인지, 제대로 책임지게 하고 있는지 좀 궁금해요. 말이 좀 엉성합니다마는, 예컨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엉망으로 나와도 밀어붙여서 완공했다가 매년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는 각종 지자체 모노레일인지 경전철인지 같은 거 많잖아요? 이런 것들에 철저히 책임지게 만드는 법과 문화가 본문의 사태를 예방하는 첫걸음일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답답하네요. MB시절 자원외교로 날린 돈도 천문학적이라고 알고 있는데 처벌을 몇 명이나 어떻게 받았을런지...... 이번 대왕고래 건 바이든하면 아차 날리면 누가 어떤 처벌을 받을까요? 일벌백계가 가능할 수준일까요?

4. 뭣보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소위 토건 실적 한탕주의겠죠. 공항! 전철역! 따위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석!유! 이준석 말마따나 이 이상으로 현 정권 핵심 지지층 귀에 반갑게 들릴 소식이 없을 테니까요. 근데 이게 중장기적인 국가 미래 발전에 얼마나 도움이 되겠냐고 ㅠㅠ
어강됴리
24/07/17 07:13
수정 아이콘
정치 탭으로 변경했습니다
24/07/17 07:16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4/07/17 07:58
수정 아이콘
실무하위직들은 그거 책임 물렸다간 남아나는게 없을거고...진다면 어느정도 급되거나 정무직들이 져야하는데...
24/07/17 08:17
수정 아이콘
그러게 말입니다. 큰 사업일수록 관계자도 많겠지만, 어찌되었든 주요 책임자와 의사결정권자는 혈세 날려먹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닉네임을바꾸다
+ 24/07/17 08: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말이죠 사업이란건 리스크가 있는데 단순히 망했다고 다 책임 물리면 애들이 전부 리스크 안지려할거라...다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애초에 공공쪽은 돈 안되는 일도 수두룩한데...
+ 24/07/17 08: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그 말씀 하시는 분 계실까봐서 예비타당성조사 라는 걸 언급했습니다.

지금 홍명보와 축협 사태 터진 것도 결국 [절차]를 무시하니 대중들이 분노하는 것 아닙니까? 만약 현재 대왕고래 이슈도 그 절차, 즉 업체 선정 과정에서 왜 세계 1위 업체와 3위 업체를 다 까버리고 법인세도 못 내던 업체를 선정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과정을 낱낱히 밝히면 다들 수긍할 겁니다.

방금 전에 모 HRD 전문가님이 단톡방에 이건희의 직관경영 관련자료를 업로드하셨네요. 직관과 도전으로 포장되는 [아니면 말고] 식 맨땅에 헤딩은 적어도 나랏돈으로는 하면 안 되죠. 아니면 컨소시엄 같은 거 구성하는 방법으로 이익을 다소 포기하더라도 리스크를 쪼개던가요.

국가 주도의 국책사업은 사업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더라도 사기업의 그것과는 성격이 달라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 24/07/17 08:58
수정 아이콘
그 예타로 인해 지방사업은 거의 다 떨어지고 결국 예타면제로 시작하는게 수두룩합니다...
강남지나가냐 아니냐로도 예타점수가 확달라질정도라...
+ 24/07/17 09:11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그게 토건민국으로 흥하고 토건민국으로 망해가고 있는 이 나라의 참담한 현실이죠. 아직도 뭔가 지어야 뭔가 될 거라는 산업화 시대 성장 공식에서 벗어나지를 못 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런데 거기에 유권자들 표가 가니 정치인들도 외면할 수가 없겠죠. 이게 대의제 민주주의의 한계라고 봅니다. 말 그대로 포퓰리즘이겠죠.

저희 동네에도 모 사업이 예타 면제됐다고 축하 플래카드 거는 것 보고 저는 어안이벙벙했습니다. 뭔 소리야? 나랏돈 세금 쓰겠다는거 당연히 돈 들일 가치가 있는지 검증해야 하는 거 아닌가? 돈을 땅에 버려도 좋다는 거야? 건설사들과 관련자들만 노나게 하고 싶은 거야???

이게 기업 경영에서 고려해야 할 리스크, 도전 이런 것과 엄하게 연결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 24/07/17 09:24
수정 아이콘
예타가 단순히 뭐 soc 까는거에만 들어가진 않습니다...
지구 최후의 밤
+ 24/07/17 09:16
수정 아이콘
예타 면제는 결국 지방균형발전과 그 지역의 혜택을 위해 하는 경우인데 본문같은 경우는 어디에도 그런게 보이지 않아요.
닉네임을바꾸다
+ 24/07/17 09:25
수정 아이콘
뭐 일신님은 본문이 아니라 모든 사업에 대해서 일반화한거니까요...저도 일반론으로...
+ 24/07/17 08:56
수정 아이콘
열심히 댓글 썼는데 다 날아갔네요.

1. 그래서 제가 예타조사를 언급했습니다. 절차대로 하자고요

2. 사기업의 리스크 관리와 공기업의 그것은 다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3. 건전 재정이 이번 정부 컨셉 아닙니까? 망했다고 책임 물리면 다들 리스크 안 질거다, 는 말씀은, 그러면 자칫 앞으로도 망할 게 뻔히 보이지만 그래도 일말의 가능성이 있으니 돈 들이붓자는 논리로 곡해될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과학 분야 R&D 예산과 토건&자원개발 예산은 판단 기준이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는 영역임을 미리 밝혀놓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 24/07/17 09: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절차대로 했음에도 수지타산이 안맞거나 문제 터지면 책임 안물릴것도 아닌거같은데...그건 그렇다치고...
그리고 원래 예타는 사업 시작 Y or N 용이 아닙니다...기재부가 자기 마음대로 그런 용도로 변질시켜 쓰는거지...(그렇게함으로서 기재부는 원래부터 강한데 더 강해졌죠...)물론 원래 목적은 이러한게 나타나니 그런거 해결하거나 우회하거나해서 시행하자 이런거였죠...요즘 운영이면 9호선은 깔리지도 않...
+ 24/07/17 09:50
수정 아이콘
제가 [국책사업도 책임자에게 제대로 책임을 지게 하자][절차의 정당성을 지키자]를 주장하기 위해 근거로 예타를 끌어왔는데, 논의가 예타에 한정되다 보니 스스로 함정에 빠진 느낌이네요. ㅠㅠ 예타에 관해서는 저는 GG치겠습니다. 더 논의를 이어갈 만큼 잘 알지를 못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 24/07/17 10: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9호선 예타 나락가자 민자로 전환해서 굴린건데 요즘이면 짤없죠 크크
김포 골드라인도 국가 돈 받으면 예타 조져질거 뻔하니까 본인 예산내로 진행하려고해서 그 꼬라지난거고요 크크
9호선이야 IMF 직후니까 그렇다치고 나름 수도권내 사업조차 예타가 빡빡한데 지방은 말할 필요가 없...
김홍기
24/07/17 07:11
수정 아이콘
원래 이 사업하면서 예산 따내고 비용쓰고 해외여행 좀 다니고 본인들 임기 연장도 하면서 조용하게 뒤에서 해먹는거였는데 어쩌다가 윤석열 귀에 들어가서 망하게 생겼네요
Jedi Woon
24/07/17 07:30
수정 아이콘
유시민이 석유공사에서 관행처럼 일거리 만들고 일하던 척 하던걸 윤석열이 눈치 없이 크게 키운거라 했는데 딱 맞아 들어가는 모양이네요
곧미남
24/07/17 07:54
수정 아이콘
그니까요 유일하게 잘한 행동이라던데 크크
강동원
24/07/17 07:42
수정 아이콘
아이고 또 우리 대통령님 격노 하시겠네 ㅠㅠ
알아야지
24/07/17 07:51
수정 아이콘
얼떨결에 공익제보자가 된 윤석열 대통령
태엽감는새
24/07/17 07:59
수정 아이콘
솔직히 다들 기대 안했잖아요 크크
24/07/17 08:17
수정 아이콘
이젠 면전에 대놓고 멕이네요 크크크크
24/07/17 08:18
수정 아이콘
와우...
철판닭갈비
24/07/17 08:22
수정 아이콘
오늘 술 뭐 드실지 궁금
사람되고싶다
+ 24/07/17 08:36
수정 아이콘
어차피 노리스크 아무말대잔치로 뭐든 덮어버리고 책임는 나몰라라하는 게 국룰 아닌가요. 예상 못했으면 그게 오히려 더...
+ 24/07/17 08:42
수정 아이콘
근데 이해가 안가는건
해쳐먹을거였으면 조용히 진행했을텐데
왜 대놓고 떠벌렸냐는 점이에요.

더 큰 슈킹을 준비하는 건지
아님 내부 치부를 덮으려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천공에 대한 지극히 깊은 신앙심인지(?)
어강됴리
+ 24/07/17 08: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우회욕설+비하 단어(벌점 2점)
산밑의왕
+ 24/07/17 08:54
수정 아이콘
설령 진짜 가능성 있다해도 실제 채굴되고 나서도 아니고 가능성 있다정도를 대통령이 나와서 얘기하는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니죠 크크
+ 24/07/17 08: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많은 분들이 알면서도 모르시는 게
이번 대통령은 정치인 경력이 [없습니다]
레알로 지금 2년째 정치를 배우고 계신 분이에요.

모르니까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들이받는 겁니다. 원래부터 남 말 안 듣고 자기 말만 하기로 유명했으니 주변에서 조언해줘도 내키는 대로만 하실 가능성이 높고요.
알아야지
+ 24/07/17 09:11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그런 내밀한 사정까지는 몰랐을거고 그냥 이걸로 분위기 환기시킬 생각으로 발표했을 거라고 봄
석유공사는 갑분 해쳐먹으려 했다기보단 지네들 기관의 생명을 존속시키는 목적으로 일을 진행하다보니 그렇게 된거고
진짜 석유를 발굴하면 좋은데 아니어도 계속 석유 발굴하는 모션이 필요하고 사업이 필요하고 그래야 예산이 들어오고 계속 굴러가니까
Liberalist
+ 24/07/17 09:40
수정 아이콘
자원사업은 실패할 확률이 훨씬 높아서, 사업 실패했는데 어쩔 수 없네~ 데헷해도 면피가 되니까요.
지금도 과거 정권 자원 사업 관련해서, 언론에서는 자원 사업은 당연히 실패가 더 많을 수밖에 없는데 비리니 뭐니 따지는게 말이 되냐~ 이렇게 알아서 실드 열심히 쳐주고 있습니다.
larrabee
+ 24/07/17 08:44
수정 아이콘
석유공사슈킹을 정상화하려는 대통령님의 큰그림ㅠㅠ
전기쥐
+ 24/07/17 08:51
수정 아이콘
대기업이 경제성 없다고 판단해서 다 털고 철수했는데 1인 기업 액트지오가 맞다고 하면 뭔가 이상함을 느껴야 맞지요.
raindraw
+ 24/07/17 08:52
수정 아이콘
이게 맞는 것 같고 그렇게 예상했었지만 그래도 좀 더 확실해질 때까지 조금은 더 지켜보겠습니다.
shooooting
+ 24/07/17 09:00
수정 아이콘
이런 말도 ... 안나온다
인생은에너지
+ 24/07/17 09:01
수정 아이콘
어휴… 더이상팔릴 쪽도 없어요
아델라이데
+ 24/07/17 09:08
수정 아이콘
설마 yes를 내놓을 후보를 선택한건 아니겠지요??
+ 24/07/17 09:14
수정 아이콘
애초 자문용역 후보가 시가총액 90조 업계 1위 기업, 시가총액 40조 업계 3위 기업, 그리고 1인 기업 액트지오중 액트지오 선정
제시마치 바그너 거르고 홍...
+ 24/07/17 09:19
수정 아이콘
최근에 모협회와 감독선임건이 겹치듯 보이게 만드는 각이니 일단 모협회부터 털리는 것인가
Liberalist
+ 24/07/17 09:25
수정 아이콘
현 정부 윗대가리들은 건전재정 부르짖으면서 공공기관 그렇게 조져대던데, 막상 지들 하는 일은 건전재정과는 백만광년 동떨어진 짓거리네요.
이럴거면 건전재정이라는 말을 처음부터 지껄이지를 말던가. 남들 조질 때만 건전재정 위반, 지들 허공에 돈 뿌리는 짓은 필요타당한 지출, 뭐 이런거죠 크크크
카케티르
+ 24/07/17 09:35
수정 아이콘
이제는 기유제 지내겠군요 어떻게든 나와라
빼사스
+ 24/07/17 09:49
수정 아이콘
일단 팔 수도 없어요. 예산 자체가 확보가 안 되거든요. 민주당이 전부 막겠다고 했으니 애초에 시추고 뭐고 힘들 겁니다.
Liberalist
+ 24/07/17 09:52
수정 아이콘
그 부분 관련해서는 사실 정부에서 석유공사 니들이 주도해서 해~ 이러고 모조리 떠넘길 가능성이 없는건 아닙니다.
정부에서 지들이 예산 편성해서 하기 어려운거 공공기관에 떠넘긴 다음에 스리슬쩍 유유히 빠져나가는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니라서요.
마블DC
+ 24/07/17 09:55
수정 아이콘
자랑스런 지지자들은 이런글에는 댓글 안달죠... 뭐 명품백도 나몰라라 하는 마당에 양심을 바랄수가....
락샤사
+ 24/07/17 09:56
수정 아이콘
그거 보관실에 잘있다는 증언있다고욧!! 어딜 크크
락샤사
+ 24/07/17 09:56
수정 아이콘
아직 3년... 후후 몇번은 더 볼듯요 ㅜㅜ
몰라몰라
+ 24/07/17 10:14
수정 아이콘
어디서 봤는데... '공익신고자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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