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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26 23:42:23
Name Purple
Subject [일반] 아반떼 N 12000km 주행기 (수정됨)
시승기는 아니며 소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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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2022년 4월
현재(2023년 10월) 키로수: 약 12000km


1. 왜샀냐?

제 입장에서는 이거 말고 다른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하나 더 있는 선택지는 86 정도라 생각하는데 86은 뒷좌석이 없고 모든 면에서 조금씩 더 비싸며(차값이든 유지비든 뭐든....)
보증이 3년짜리거든요.

아반떼 N은 기본적으로 아반떼라는 거대 대중차 브랜드에 올라탄 덕분에 보험비, 부품값도 비교적 싸며
심지어 현기차는 보증연장도 싼값(일반 아반떼와 동일)에 전부품 8년 보증을 시켜줍니다.

뒤에도 한두번 언급되지만 저는 00년대 일썩차를 한대 가지고 있는데
폭탄 1개를 이미 보유한 입장에서는 몇 년간 할부금만 납입하면 안정적으로 탈 수 있는 차를 사는게 중요하다 생각되었습니다.


2. 파워트레인

280마력+a의 세타터보 엔진과 8단 습식 DCT가 매칭됩니다. 출력은 이런 종류의 차에서는 딱 적당한 수준으로 생각되고
나쁘게 말하면 평범하다 할 수 도 있는데 제가 판단하기에 제 실력으로는 어디에서 뭘 하건 300마력 이하가 딱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DBW(전자식 스로틀)라는게 만들어진 이후 현기차들이 스포츠모드에서도 엑셀 반응이 상당히 굼떠서 약간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역시 작정하고 만들면 느릴 수가 없죠.

8단DCT 변속기는 저는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이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지는거 같은데 저는 처음 N DCT 나올 때 다운시프트 보고
머리를 망치로 한대 맞은 느낌이었거든요  BMW MDCT(사실 BMW에서 만드는건 아니다)랑 아무 차이가 없는거 같은데?
저 자신은 꽤 하드코어한 수동 매니아라는 자부심을 좀 갖고 있었는데 DCT를 딱 한번 시승해보고 그냥 DCT를 사기로 하였습니다.

유일하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앞서 말한 그 BMW조차도 포기한 DCT 자체의 내구성인데 사실 수동차 타시는 분들 아실겁니다.
DCT의 내구성은 토크컨버터방식에 비해 딸리는거지 수동미션이라고 딱히 내구성이 좋은게 아니거든요.
기어자체의 내구성이야 좋을 수 있겠지만 클러치나 싱크로의 수명이 좋을 수 가 없고 특히 고RPM에서 변속을 자주 하는 이런 차들은 더 그렇고요.
그리고 사실 내구성 해봐야 보증연장하면 8년보증 든-든한데 걱정할게 뭐 있습니까

진짜 하드코어한 수동 매니아면 이차를 사는거보다는 그냥 86을 사시기를 권해드립니다.


3. 조향능력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인데 성능적으로는 정말로 훌륭합니다. 기본적으로 핸들링 반응이 매우 좋고 FF차인데도 차가 원하는대로 잘 돌고
저는 쫄보이기 때문에 자세제어를 완전히 OFF하진 않고 스포츠 정도로 타는데 본인의 허접한 운전실력으로는 자세제어가 잘 걸리지도 않을 정도로 기본적인(=기계 설계적인) 코너링 퍼포먼스가 좋습니다.

다만 근본적으로 이 차는 코너링이든 파워트레인이든 모든 것이 아주 말을 신속하게 잘 듣는 성향이라 할 수 있는데
이게 00년대 옛날 차를 주력으로 몰아본 입장에서는 좀 심심하긴 합니다.

옛날 차들 특히 스포츠 성향이 있는 차들은 좀 돌리다 보면 이거 잡아돌리다 차도 가고 나까지 같이 가는게 아닌가 하는
스릴을 약간 피드백 받을 수 있는데 아반떼N은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도 불안하다는 느낌이 안 듭니다.

흔히 차에 비해 과하게 좋다고 평가받는 미쉐린 PS4S OE타이어의 영향일수도 있긴 한데 제가 유지하는 차들은 다 타이어가 이 비슷한 등급이어서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앞서도 말했듯이 저는 제 운전실력을 절대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익스트림 서머이상의 하이그립 타이어만 사용합니다.)

당연하지만 성능만 따지고 보자면 좋다는 이야기기는 합니다.

4. 편의성

뒷도어+뒷좌석+트렁크가 있다는 데서 일단 비스무리한 성향의 차들은 따라오기 힘듭니다.
일반적인 노면에서는 승차감도 괜찮은 편입니다  기본 CN7 아반떼를 많이 타본건 아닌데 대충 탄 경험으로는 크게 차이 안나고
오히려 좋은 부분도 있다고 생각되고요.
다만 좀 요철이 큰 노면을 만나게 되면 흔히 말하는 스테빌라이저가 튕기는 느낌이 나면서 차체와 사람에게
큰 충격을 주는데 이 부분이 좀 아쉽지만 이런 차 타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합니다.

5.(내 기준으로) 유일한 단점: 오빠...그거야?

이 차는 제 기준으로는 단점이라는게 없는 차라서
억지로 하나를 짜내보면 이거긴 합니다.

사실 이 밈을 좋아하는 분들은 그래봐야 상위급 차에 비해 딸린다는 이야기지만 저는 애초에 그 말에 동의하지도 않고
적어도 현기차 내에서 제네시스 포함해도 아반떼N보다 나은 차는 없습니다 제 기준에서는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반떼는 그래봐야 아반떼지'라는 말에 어느 정도는 동의합니다.
결국 아반떼의 차대로 만든 차이기 때문에, 이미 스포츠 성향의 차에 익숙하다는 가정 하에서는
운전자가 시트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그렇게 까지 특수하지는 않습니다.

비슷한 가격대라도 진짜 스페셜한 차들 예를 들면 86이나 MX-5등을 타보면 운전자든 동승자든,
아반떼N보다 훨씬 색다른 체험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비판을 아반떼N에게 하신다면, N이 모델로 삼았던 독일의 고성능 브랜드 차량 대부분도 같이 까는 것과 같습니다.

애시당초 현 시대는 전용에 정말 집착하는 일본 친구들이나 아주 잘나가는 초고급 브랜드(포르쉐)가 아니고서는
스포츠카 전용 차대를 공장 생산할수는 없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 잘난 도요타도 86 수프라 전부 외주줘서 만들고 있죠.


6. 총평
현대차 어디에서도 그런 말을 하지 않지만 현대 N은 BMW M을 대단히 의식하고 만든 브랜드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의 주관적인 판단으로는 저렴하고 절대성능은 좀 떨어질지언정, 감각적인 면에서는 BMW M을
따라갈 수 있는 차를 만들어냈다고 봅니다.

특히 N버튼 누르기 전에는 승용차, N버튼 누른 뒤에는 스포츠카...라는 개념이 참 잘 구현되었습니다.
약간 개성이 부족한 면은 있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종합적인 성능을 가진 차를 찾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것이 일상적인 용도까지 커버 가능한 경우는 더더욱 없습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는 역대 최고의 가성비차라고 생각합니다.


7. 쏘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거 신경 쓸 사람이면 애시당초 아반떼N 안 뽑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아반떼N을 뽑은 순간 주위의 시선은 1500만원 더 주고 양카 아반떼를 산 사람이 되는데,
쏘카때문에 안 살 사람이면 처음부터 안 살 사람이죠.

저는 쏘카에 현대 N이 추가된게 오히려 좋습니다.

이 차는 기본적으로 관심도는 높지만 사는 사람은 적은 차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대부분이 이 정도의 스포츠 성향이 있는 차를 몰아본적이 없을거라서
어떤 차인가 하는 호기심이나 기대가 많을 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아반떼 N은 그런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할 정도로 완성도가 있는 차입니다.
처음 엑셀 밟으면서 스티어링 돌리는 순간 다른 점을 느낄 수 있을 거고.
그 사람들 얼마 중에 한명은 저처럼 스포츠 성향 있는 차 아니면 절대 안타는 환자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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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connect
23/10/26 23:54
수정 아이콘
저도 아반떼N과 86 사이에 비교를 많이 했는데, 글 감사합니다. (차마 사진 못하고 산다는 상상 하에.. 흐흐)
일썩차가 무언지 검색해봤네요;;
23/10/27 00:26
수정 아이콘
저는 그 시대 일본 스포츠카들 정말 좋아하긴 합니다.
23/10/27 00:02
수정 아이콘
저도 눈으로만 86, 아N 비교하고 있는데, 진짜 gr86이 아반떼에서 느낄 수 없는 맛(?)이 있나요?? 실내 디자인이라던가 외관은 아무래도 86이 좀 단정해서 더 좋아보이는데, 가격이나 유지비를 생각하면 정신차리게 되더군요,,,
23/10/27 00:30
수정 아이콘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맛이 있다고 봅니다. 운전자가 앉은 시점이나 이런거부터 확 다르고 엔진도 나름 특별하고 후륜이기도 하고
제가 86을 안산 이유는 86 자체보다는 이미 비슷한 차를 갖고 있다는게 훨씬 크긴 했습니다.
23/10/27 01:11
수정 아이콘
지금 대기 20개월 이상이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23/10/27 00:04
수정 아이콘
제가 원하는 차를 살 만한 능력이 되기 전에는 차를 사지 않겠다, 마인드로 뚜벅이로 살다가
30대 후반에 들어서야 면허를 따고 자동차 라이프를 시작한 차를 너무 좋아하는 40대 중년입니다.

1. BMW 428i 컨버 중고 -> 매각
2. 벤츠 A45 AMG 구형 중고 -> 매각
3. BMW M4 (F83) 컨버터블 -> 4년 타고 리스 만기 처리
4. 벤츠 CLS 450 -> 4년 타고 리스 만기 처리
5. 아우디 NEW R8 (17년식) 중고 -> 소유 중
6. 포르쉐 911 (992) 4GTS 카브리올레 -> 현재 가족에게 이관
7. BMW Z4 m40i 컨버터블 -> 소유중

차를 이렇게 거쳐왔습니다.
나름 슈퍼카, 고급 세단 등의 영역에서 두루두루 독3사를 경험해 봤는데
(제 소유가 없었을 뿐, 몇일씩 시승해 본 그 외의 차량도 많습니다)

저도 CLS450 이 정리된 상황에서 다음 세단은 아반떼 N 고려 중입니다 ^^
솔직히 그 가격에 그런 머신이라니... 현대가 차쟁이들에게 내려준 축복(?)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벨N 때 있던 이런 저런 하드웨어적 문제도 아반떼N 에서는 거의 개선된 거 같고 말이죠.

여튼, 즐거운 드라이빙 라이프 되시길 빕니다!!!
23/10/27 00:35
수정 아이콘
차쟁이들이 다들 그렇지만 저도 항상 다음 차를 고민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MR 이런거 아니면 딱히 맛(?)을 못 느낄거 같아가지고..
일단 아반떼N 보증 끝날 시점 부근까지는 탈려고 하고 있습니다.
23/10/27 01:20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내년 벤츠 cle 카브리올레 노리고 있는데
걱정입니다 후회할까봐 ㅜㅜ
23/10/27 18:54
수정 아이콘
흠.. 카브리올레, 즉 뚜따 차의 성향은 극명하게 두가지라고 보는데.

1. 뚜껑을 따고 정말 산책하는 기분으로 살살 크루징 하며 즐기는 성향
2. 뚜껑을 따고 스포츠성 주행을 즐기는 성향

1 에 부합하신다면 CLE 카브 괜찮은 차량입니다 ^^
저는 2 성향에 가깝다보니, Z4 로 온 케이스입니다 ^^
23/10/27 19:08
수정 아이콘
저는 무조건 뒷좌석이 있어야 해서...
z4 뚜껑따고 조지기 상상만해도 짜릿한데요 흐흐
우스타
23/10/27 00:18
수정 아이콘
현대 안에서도 정말 차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N 만들고 있다는 소리를 듣긴 했습니다.
아반떼N이 한 1년만 더 일찍 나왔어도 뽑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23/10/27 00:36
수정 아이콘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었기도 하고 잘 만들었기도 해요.
tomsaeki
23/10/27 01:36
수정 아이콘
유튜브에 공장 견학 간 영상 보니까, 개발자분들도 차 무지막지하게 잘타고. 벨로스터 MR 같은 이상한 차들 만들어서 테스트, 데이터용으로 굴리고 있더라구요.
살려는드림
23/10/27 00:26
수정 아이콘
저희 회사의 상위 조직장분도 잘 타고 다니시던데 서..설마 아니겠지
23/10/27 00:37
수정 아이콘
저는 직책이 없는 사람이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3/10/27 07:44
수정 아이콘
... 의선이 형...??
23/10/27 01:14
수정 아이콘
저도 일썩 하나 갖고싶어서 차에 관심 가질때 처음 고성능으러 인지한 란에보 10기 하나 갖고싶은데 역시나 이부근에산 순정상태 구하기가 하늘의 별이기듀 하고 가져와서 정비 싹돌리고 갈거 갈면 나갈돈도 적지 않기에 미루고 있다고 정신승리해법니다...
23/10/27 01:14
수정 아이콘
여기서 86이 이니셜D 86을 말하는건가요?????
김꼬마곰돌고양
23/10/27 01:23
수정 아이콘
그것의 후속작 개념의 차 입니다.
우스타
23/10/27 02:13
수정 아이콘
토요타 86 내지는 스바루 BRZ라고 둘이서 짝짜꿍해서 현재까지 생산중인 차 있습니다.
23/10/27 03:05
수정 아이콘
벨n(dct) 타는데 수동 맛이 그리워 내년쯤에 아반떼n 수동 갈까 싶습니다..
사실 해치백을 좋아해서 벨n 계속 타고 싶기는한데
새차+수동 가려니 선택지가 없네요..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아n이 차가 잘나와서 다행인듯..
글 잘 봤습니다~
회색사과
23/10/27 03:14
수정 아이콘
보유하신 00년대 차가 궁금합니다 -!!
23/10/27 03:30
수정 아이콘
내 첫 차로 사고싶다! 했는데 덜컥 애가 생겼...
유념유상
23/10/27 07:50
수정 아이콘
한국도 스포츠카에 대한 수요대비해서 레이싱을 가르쳐 줄 아카데미와 트렉이 부족한것이 문제.
23/10/27 08:05
수정 아이콘
슈퍼카 주로 리뷰하는 유투버인 터보님께서 최근에 동승해서 잠깐 시승한거 올라온거 봣는데
그 분 치고는 꽤 괜찮은 평가더군요.
해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을 가격대(!!!)라서 자기도 하나 사서 원메이커 레이서 한번 해볼까 고민좀 해보겟다고.....
마카롱
23/10/27 08:10
수정 아이콘
PGR에도 N타시는 분들이 좀 있네요.
현재 아N 34000 타고 있습니다. 이 정도되니 감각이 무뎌져서 인지 일상주행에서는 차이점을 느끼기 힘듭니다.
고갯길을 가야 "역시 코너링을 위해 태어난 차"라고 차이가 대번에 느껴지는데, 현실은 주차장에서 썩고 있네요.
다른 분들의 아N 주행기를 읽고서야 처음 탔던 그 느낌이 살짝 고개를 들었다 내려갑니다.
법돌법돌
23/10/27 08:20
수정 아이콘
저도 아N 1년째 모는 중인데 역체감이 상당합니다
주말에는 가족 모시느라 레인지로버 모는데 차가 너무 재미가 없어요.,.
주중 월요일 출근길에 시동걸고 딱 주차장 빠져나갈 때 "이거지"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정말 재밌는 차에요
유목민
23/10/27 08:36
수정 아이콘
생애 마지막 차로 GR86 수동을 고려하고 있는데.
아반테N도 한 번은 얻어타보고 결정해야 겠군요.

40만을 뛰어도 퍼지지 않는 차가 이제는 지겨워지기도 했고.
23/10/27 08:42
수정 아이콘
아반떼N의 유일한단점은 이름이 아반떼인거 하나군요 크크
네이밍 좀 다르게했으면 더 잘나갔으려나요
덴드로븀
23/10/27 08:55
수정 아이콘
[벨로스터]...

더 안팔렸을거에요 흐흐
닉네임을바꾸다
23/10/27 09:19
수정 아이콘
그돈씨로라도 언급될 수 있는게 아반떼라는거라서...
아니였으면 밈으로도 안남았을겁니다...
N들 중 그래도 가장 잘팔린 기종인건...
북극곰탱이
23/10/27 08:43
수정 아이콘
차쟁이의 시선에서,
LSD가 있다: 자동차
LSD가 없다: 이동수단
이죠.

탈출가속에서 스로틀 밟아서 앞머리 안으로 못넣는다는걸 이해를 못합니다 낄낄

아N은 블록도 란에보처럼 클로즈덱으로 보강되어있고, 같은 세타 터보 운용하는 입장에서 e-LSD나 일체형 조인트는 참 부럽기만 합니다. Type-2 토센은 반응 빠르고 관리는 편하지만 잘 풀리니까요.
이브라77
23/10/27 08:43
수정 아이콘
수동으로안가셨군요 ??
23/10/27 08:49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도 쏘카때메 이미지 신경쓸사람이라면 애초에 아반떼 N을 사지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타보고싶어요 흐흐
덴드로븀
23/10/27 09:00
수정 아이콘
내년에 [아이오닉5N] 1200km 주행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양지원
23/10/27 09:15
수정 아이콘
엔오나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벨엔수동 탑니다. 벨엔이든 아엔이든 dct 너무 부럽습니다. 흑흑 내가 살 땐 dct 출시도 안했었다고...ㅠㅠ
23/10/27 11:07
수정 아이콘
국산 대형세단을 타는데 어차피 혼자라 아N으로 바꾸고 싶어요.
떡국떡
23/10/27 11:23
수정 아이콘
아.. 뽐뿌오네요
가족다타야 하는 메인 말고 세컨카가 망가지면 이걸로 바꿔볼까요..
23/10/27 12:17
수정 아이콘
아N 오너분들 꽤 계시네요.
여유되면 아N 수동 뽑아서 서킷 놀러 다니는게 꿈입니다.
상한우유
23/10/27 15:49
수정 아이콘
같은 JDM 매니아 입니다...만 저는 90년대 차 좀 탓었죠. 소아라 수프라 r32....r34 꼭 타보고싶었었는데 쩝.

얼마전에 750HP/100TQ 2014 SHELBY GT500 을 6년넘게 주차장에 보관만 하다가 매각하고 우울증 걸렸네요 하 이놈의 나이...
데일리로 아스수 13만째 타고 있는데 나이먹으니 편한차 타고 싶어서 정리하고 EV6GT 알아보다가 결국 K9 퀀텀 살라고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갑자기 아N 땡기네요 ;;
바람의바람
23/10/27 19:34
수정 아이콘
이정도 열정이시면 왠지 아5N 이미 지르셨을거 같은 느낌이...
자동차 리뷰어들이 그렇게 극찬하던...
자연스러운
23/10/29 17:49
수정 아이콘
N같은 차가 차지. 다른것들은 굴러가는 승객용 짐칸이죠
뜨와에므와
23/10/31 19:02
수정 아이콘
쏘카로 함 타봤는데 넘 시끄러워서...저랑 안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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