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489 [일반] 제 생각에 ai혁명은 디스토피아가 아니라 기름 터진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66] imemyminmdsad8154 17/02/10 8154 2
69656 [일반] 1인당 국민소득은 3천만원인데 우리는 왜 가난한가 [19] 예루리9644 16/12/28 9644 15
69247 [일반] 몽환적인 해외음악 플레이리스트 (4) [4] paauer3844 16/12/07 3844 3
68631 [일반]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현황 [14] Rorschach6905 16/11/14 6905 1
67776 [일반] 최근 세상을 떠난 이스라엘 핵무기 개발의 주역 시몬 페레스 [1] 밴가드4916 16/10/01 4916 9
67594 [일반] 아이폰으로 보는 동서양의 화면크기 선호도 [37] Leeka7994 16/09/17 7994 0
67433 [일반] 평창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조편성 [19] Korea_Republic5893 16/09/05 5893 3
67292 [일반] 프리다, 도망쳐! 나르비크에서 온 소녀 이야기 [3] santacroce5662 16/08/28 5662 11
67107 [일반] 메갈리아와 표현의 자유 [395] 들풀16754 16/08/20 16754 21
66854 [일반] 바르바로사 작전 (1) - 작전 수립 과정 [48] 이치죠 호타루11839 16/08/08 11839 11
66140 [일반] 유럽의 최북단 변방, 아이슬란드 [57] 이치죠 호타루13933 16/07/04 13933 92
66073 [일반] 트와이스 Cheer Up 장르에 대한 고찰 [14] nerrd8555 16/06/30 8555 10
66026 [일반] 영국이 결국 EU 탈퇴 안 할 수도 있습니다. [60] aurelius15564 16/06/28 15564 0
65605 [일반] 기본소득제의 활발한 논의를 위하여 [58] santacroce11140 16/06/06 11140 26
65164 [일반] 영웅 도시(Hero City) [26] 이치죠 호타루6059 16/05/13 6059 6
65155 [일반] 북한 축구의 새로운 사령탑, 욘 안데르센 [24] Sgt. Hammer8599 16/05/13 8599 1
65053 [일반] 덴마크와 스웨덴의 정실자본주의는 왜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24] santacroce9723 16/05/08 9723 5
64920 [일반] [영화추천] 뜻밖의 명화. 헤드 헌터 [20] 누구라도10546 16/04/30 10546 5
64714 [일반] 쉽지 않은 이슈: 합리적 잔혹, 존엄사 허용 [4] santacroce4859 16/04/19 4859 10
64657 [일반] 샌더스 후보의 의료개혁 고찰: 중산층 연대가 가능할까? 1 [2] santacroce5454 16/04/17 5454 8
64652 [일반] 의료비 급증의 시대 [23] santacroce10011 16/04/16 10011 3
64617 [일반] 독일 언론 긁어오기 - 통영 국제 음악제(스압) 2. [2] 표절작곡가3005 16/04/15 3005 1
64593 [일반] 만약 스웨덴이 미국의 한 주가 된다면? 더욱 발전하는 미국 그러나... [24] santacroce9650 16/04/13 9650 2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