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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80 [정치]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 필수의료의 멸망. 모두의 패배. [444] 여수낮바다13696 24/03/06 13696 0
101079 [일반] 의사들은 얼마나 돈을 잘 벌까? [174] 헤이즐넛커피9261 24/03/06 9261 2
101020 [정치] 의료유인수요는 진짜 존재하는가 (10년간 총의료비를 기준으로) [14] VictoryFood4655 24/02/24 4655 0
100955 [일반] 불법이 관행이 된 사회 [67] lightstone7524 24/02/19 7524 12
100785 [일반] 대구 이슬람사원 앞 돼지머리 둔 주민 ‘무혐의’ [176] lexicon11203 24/01/27 11203 12
100187 [일반] 독감치료제 부작용 미고지에 대한 설명의무위반 [84] 맥스훼인11581 23/11/01 11581 4
99672 [일반] 펜타포트,JUMF,서머소닉,렛츠락★ 올 여름 락페 참가후기 모음 (스압,움짤주의) [8] 요하네6094 23/09/01 6094 9
99419 [정치] 김은경 혁신위원장 시누이의 폭로 [38] 박세웅13917 23/08/06 13917 0
99334 [일반] 가정 호스피스 경험기 [9] 기다리다8806 23/07/28 8806 30
99265 [일반] 국제 우편 테러 의심 사례 확산 [14] 검사10949 23/07/21 10949 6
98917 [일반] 유치원이 ‘노치원’으로…저출생이 바꾸는 간판 [122] 톤업선크림15641 23/06/02 15641 4
98838 [정치] 불법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간호사의 의료행위 [65] 맥스훼인12281 23/05/23 12281 0
98174 [일반] 20일부터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의무가 해제됩니다. [89] BitSae10305 23/03/15 10305 7
98028 [정치] 임신출산과 기업의 입장에 대하여 [77] lux12609 23/02/27 12609 0
97857 [일반] [스포] 영화 '더 파더'를 보고 [1] 무한도전의삶6423 23/02/05 6423 4
97818 [일반] "나는 이미 치매 걸렸는데~" [13] 김승구13838 23/02/01 13838 5
97792 [일반] 마스크 의무 조정과 판데믹의 결말 [84] 여왕의심복14557 23/01/29 14557 192
97723 [일반] 착한 일과 돈 벌기 - 요양원 이야기3 [6] 김승구9043 23/01/17 9043 7
97443 [일반] 인터넷에서 오용되는 법률용어 몇 가지 [54] 23년 탈퇴예정10980 22/12/16 10980 7
97434 [일반] 요양원 이야기2 -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3] 김승구7648 22/12/15 7648 18
97429 [정치] 요양급여 불법 수급 혐의' 尹대통령 장모 무죄 확정 [134] StayAway18459 22/12/15 18459 0
97230 [일반] 요양원을 준비중입니다 [41] 김승구14250 22/11/23 14250 118
97195 [일반] 마사지 기계의 시초는 바이브레이터?! / 안마기의 역사 [12] Fig.111397 22/11/18 1139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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