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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1538 [정치] 정부 "집단면역 하루라도 앞당길 것 " [57] 맹물14912 21/04/27 14912 0
91424 [일반] 방역 선진국들과 비교한 한국의 코로나19 근황. [51] 데브레첸14102 21/04/19 14102 15
91367 [일반] 단풍나라의 코비드 백신 접종 현황. [44] 이교도약제사12758 21/04/16 12758 14
91278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희귀혈전 질환의 이익과 손해 비교 [61] 여왕의심복18123 21/04/11 18123 77
91173 [일반] 조선구마사 논란을 보고 - 조선 초기 명나라 세력의 영향권은 어디까지 정도였나? [28] 신불해13868 21/04/03 13868 95
91053 [일반] 예언들과 부록 [54] toheaven12231 21/03/24 12231 2
91003 [일반] 밤은 깊어 새벽이 오는데 잠은 오지 않고 [6] 한국화약주식회사6732 21/03/21 6732 0
90901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의 신뢰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가? [111] 여왕의심복19951 21/03/15 19951 85
90715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기 [200] lux30783 21/03/06 30783 25
90708 [정치] 한때 정말정말 잘 나갔던 뉴욕 주지사 쿠오모, 진퇴양난에 빠지다 [20] 나주꿀11447 21/03/05 11447 0
90691 [일반]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에 대한 과학적 접근 [91] 여왕의심복16458 21/03/04 16458 97
90544 [일반]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접종에 앞서 삶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드리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 [26] 여왕의심복12492 21/02/22 12492 98
90225 [일반] 코로나 백신 접종계획 발표 요약 및 자주 묻는 질문 정리 [77] 여왕의심복13452 21/01/28 13452 84
90207 [일반]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 발표, 코로나19 의료진부터 내달 첫 백신 접종 [68] Davi4ever10603 21/01/28 10603 7
90085 [일반] 백신 접종 후 사망 - 노르웨이 기사 [4] 하얀소파8627 21/01/19 8627 5
90051 [일반] 백신 접종의 윤리적 딜레마? - 노르웨이 요양병원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논란 [41] 여왕의심복15387 21/01/17 15387 57
90024 [일반] 요양 2개월...평온 그 자체입니다. [41] 한국화약주식회사11364 21/01/14 11364 45
89944 [정치] 한 국회의원의 백신 인식에 대한 실망 [88] 여왕의심복16300 21/01/09 16300 0
89920 [일반] (코로나) 캐나다 백신 이야기 [31] 엔지니어9274 21/01/08 9274 4
89771 [일반] 우리나라 백신 접종 전략 수립: 영국의 1회 접종 전략 검토 [78] 여왕의심복14487 21/01/01 14487 71
89711 [정치] 집 나간 탕아, 환멸중도 분들 어디로 가시렵니까 [182] 나주꿀13698 20/12/30 13698 0
89701 [정치] 요양병원 확진자도 대기하다가 죽는 상황입니다. [84] 빵시혁15276 20/12/30 15276 0
89643 [일반]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한 코로나19 선별검사에 대한 한국역학회의 입장 [47] 여왕의심복13128 20/12/27 1312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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