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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33	[일반] T-50/FA-50 이야기 6편 - (개발사5) 체계 개발로 가는 길 [18]	가라한7700	22/08/13	7700	21
88471	[일반] [경제] 최근 주의깊게 보이는 경제흐름 [31]	levi713606	20/10/22	13606	10
85119	[일반] 반도체 행복회로-이젠 정말 반도체뿐이야. [6]	kien11297	20/03/16	11297	1
83007	[일반] 엄마가 되었습니다. [82]	로즈마리13066	19/10/05	13066	70
80997	[일반] 대학교들이 정시확대를 원하지 않는 이유 [132]	아유15623	19/04/30	15623	18
79322	[일반] 국가부도의 날: 정부와 자본에 속지 말라고? 정작 속이는 건 이 영화다! [64]	handmade12954	18/12/13	12954	20
78205	[일반] 8월 취업자수 3000명 증가, 고용지표 악화 지속 [89]	여망10223	18/09/12	10223	12
77852	[일반] 외상센터의 효과와 효율 - 권역중증외상센터 갯수 논쟁 [64]	여왕의심복11428	18/08/09	11428	16
77618	[일반] 한국 경제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 - #1. 최저임금 [103]	Jun9119451	18/07/16	9451	15
77600	[일반] 교통공학 이야기 - 3. 현장에서 수요 내는 과정 [15]	루트에리노5744	18/07/14	5744	7
77296	[일반] 최저임금 인상이 오히려 소득분배 악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이유 [274]	metaljet22613	18/06/16	22613	23
77189	[일반] 최저임금 속도 조절론에 힘을 싣는 kdi의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155]	metaljet20934	18/06/04	20934	7
75690	[일반] [단독]수도권 GTX '노인 무임승차' 없애 민자 철도사업 적자누적 막는다 [96]	군디츠마라15743	18/02/02	15743	1
74837	[일반] 뒤늦게 돌아본 지난 대선에서의 복지 [8]	네오5284	17/12/04	5284	2
73060	[일반] 전기차는 얼마나 전기를 많이 쓸까? [34]	홍승식11280	17/07/27	11280	17
66956	[일반] 한국 고령화 속도, OECD의 4배…인구절벽에 따른 경제충격 예상보다 크다 [52]	군디츠마라9541	16/08/13	9541	0
63536	[일반] 교육의 투자수익률, 교육거품, 공부중독 [26]	콩콩지6208	16/02/13	6208	3
60810	[일반] [기사펌] 지금까지 창조경제 예산, 21조 5615억. [34]	Sydney_Coleman7406	15/09/08	7406	4
60709	[일반] 김무성 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전문 [111]	어강됴리11069	15/09/02	11069	16
59531	[일반] 잠룡 유승민 [104]	Rein_1115270	15/07/02	15270	11
56751	[일반] 2015년 대한민국의 딜레마 해결 방안 [39]	개돼지6552	15/02/25	6552	2
56300	[일반] 이것은 유화가 아니다. [36]	술7126	15/02/01	7126	0
55118	[일반] 최경환 "정규직 과보호"…노동시장 개편 예고 [107]	지와타네호8457	14/11/26	84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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