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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64 [일반] <페인 앤 글로리> - 거장의 과거와 지금 (스포일러) [8] aDayInTheLife4771 20/02/12 4771 0
84245 [일반] 원숭이도 이해하는 누트로픽(nootropic) 섭취 후기 [31] Euthanasia13328 20/02/03 13328 10
84147 [일반] 용의자 X의 헌신을 읽고 (스포 많음) [43] norrell9002 20/01/25 9002 0
83547 [일반] 정년퇴직하신 아버지가 매일 집에서 TV만 보셔서 고민이라는 네티즌 [140] 청자켓19934 19/11/26 19934 5
83359 [일반] [에세이] 나는 못났지만 부끄럽지 않다 [55] 시드마이어10467 19/11/07 10467 99
83232 [일반]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나서(스포 다소 있음) [74] 물멱11286 19/10/24 11286 22
83149 [일반] 설리 씨의 조문을 다녀오며. [6] 엄지10617 19/10/16 10617 24
83129 [일반] 고통없는 세상에서 꼭 편안하시길 [3] 청순래퍼혜니7791 19/10/15 7791 6
83117 [일반] "나 같으면 자살했다" 가장 끔찍했던 기억. [49] 캠릿브지대핳생14041 19/10/14 14041 7
82884 [일반] 도래하는 합리적 삶; 인생먹튀와 자살유예 [45] Inevitable13868 19/09/27 13868 41
82774 [일반] 담배, 니코틴, 금연, 챔픽스 [19] 모모스201311171 19/09/19 11171 5
82033 [일반] SCI급 논문과 사라진 기억 [36] 모모스201310283 19/07/30 10283 10
82023 [일반] 살아있는 약물, 면역세포치료제 CAR-T [11] 모모스201311090 19/07/29 11090 6
82003 [일반] 스핀라자 30억 vs 졸겐스마 24억 [43] 모모스201312747 19/07/27 12747 7
81990 [일반] [주식] 골때리는 주식 이야기 [47] 목화씨내놔11429 19/07/26 11429 1
81952 [일반] 유전자 도핑 (Gene Doping) [20] 모모스201312144 19/07/24 12144 4
81943 [일반] 유전자치료제, 바이오의약품, 바이오시밀러 [15] 모모스201311412 19/07/23 11412 11
81842 [일반] 우울감 경험기 [27] bifrost7240 19/07/16 7240 16
81766 [일반] [연재] 종교, 명상과 중독 - 노력하기 위한 노력 (10) [19] 228306 19/07/10 8306 24
81733 [일반] 자실시도 이야기 여담 및 정신병원 이야기 [56] 界塚伊奈帆11393 19/07/08 11393 9
81618 [일반] (일상 이야기) "지금이라도 공장 다녀라." [51] Farce13333 19/06/27 13333 28
81504 [일반] [연재] 마나통, 의지력을 키울 수 있을까? - 노력하기 위한 노력 (5) [11] 2210174 19/06/16 10174 25
81460 [일반] 유전자는 사람의 인생을 어디까지 결정하는가? [86] Synopsis14417 19/06/11 144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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