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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1 13:21
재미있는 게임이긴 하지만, 신화운빨에다가 이번에 클리파 하다가 열받아서 때려쳤습니다;;;
특히 본캐같은 경우는 그렇게 열심히 돌려도 신화하나 안나오더군요. 클리파로 얻는 신화는 도는 횟수가 너무 많이 요구되서, 가진 재화 다 소모한다음에 때려쳤습니다.. 그런 주제에 부캐는 혼자서 신화를 3개나 처먹는 기염을 발휘하니, 정말 신화X망이란게 실감나더군요. 예전처럼 다캐릭을 키우자니, 한 캐릭터에게 소모되는 비용과 노력이 어마어마하게 증가된것도 문제고... 결정적으로 레전셋 이후에 에픽셋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지나치게 험난합니다. 전 나중에 레벨확장 될때나 다시 던파를 찍먹할것 같네요. 100제메타는 이제 지쳤습니다 ;;
21/05/31 13:25
신화파밍는 진짜 문제죠ㅠ 신화를 먹기도 어려운데 그 가운데 티어가 극심하게 갈리니...에픽파밍은 정가랑 드랍 사이에서 답을 찾아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제 친구도 클리파 800층에서 흐름 먹어서 현타가...
21/05/31 15:05
신화만 없었으면 이번 에픽메타가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신지만으로도 에픽드랍이 된다는게 혁신적이었죠. 오큘러스도 괜찮았고.. 지혜의인도도 기존 헬에 비하면 드랍율 높았고, 100제만 드랍된다는것도 장점이었어요. 문제의 1번은 신화고, 2번은 각종 탈리스만+룬, 3번은 그리고 시로코 랜덤 세트 완성, 4번은 연옥변환.... 여기까지 해야 오즈마를 즐길 자격이 주어지는데, 특히 탈리스만은 예전보단 나아졌다고 해도 어떻게 쉽게 패스하기가 불가능하죠. 이게 시로코보다 더 맞추기 힘든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21/05/31 15:35
클리파는 그래도 혜자긴 한게, 실질적 천장인 800회 정도에 근접하게 되면 대충 클리파에서만 획득한 에픽 획득 갯수가 100개 내외쯤 될 텐데요.
보통 이 정도 누적 에픽 갯수로는 신화를 먹는다는 보장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인도석을 하도 퍼주다보니 꾸준히만 하면 신화 획득은 사실상 확정적입니다. 문제는 신화 운빨인데 이건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크크
21/05/31 15:44
800회 천장이 혜자라고 생각하신다면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
말씀하신대로 그정도 누적 에픽 갯수로 신화를 먹는다는 보장이 없는다는게 제일 문제죠... 클리파 천장은 진짜 한참 낮은 선에 만들어놨어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 이 클리파조차도 될놈될이라 ;;; 거기다 할때마다 스트레스 받는 계정추천도 그렇고, 진짜 여러모로 질리게 만들더라고요. 계정추천 이벤트는 나올때마다 스트레스받습니다. 그래서 이번시즌 그냥 깔끔하게 종료시켰어요. 나중에 방학시즌마다 퍼주는 이벤템이나 좀 받아놓고, 걍 105렙 올라가면 그때 다시 할렵니다. 거기다 패키지 좀 팔려고 했는데, 무슨 사기꾼들이 수도없이 있는거보고 기겁함 ;;
21/05/31 17:07
어...그러니까 원래 진짜 운이 극악이다 하시는 분들 중에 막 400픽 500픽 노신화 같은 케이스도 종종 있잖아요? 게다가 천장도 없구요.
근데 이건 100픽 정도면 신화가 확정적으로 획득이고, 게다가 운좋으면 더 일찍 먹을 수도 있죠. 저 같은 경우는 안톤 때 접었다가 지난 크리스마스에 복귀한 던린이인데 이번 클리파 이벤트에서 4캐릭 졸업시켰습니다. 각각 100층, 250층, 300층, 750층이었는데... 골드로 시결 5천만원쯤 산 것 빼면 다 이벤트와 에소로 수급해서 돈 거구요. 이벤트 전에 에소는 270개 정도 쌓고 시작했습니다. 먹은 템이 딜러: 자침, 역작 / 시너지: 차원 / 버퍼: 트로피카 라서 사실 자침빼면 다 망했어요. 하지만 던파란 게임이 꼭 1티어 신화가 아니어도 컨텐츠를 즐기는데 큰 무리는 없다는 점에서 저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본캐도 1.5티어~2티어 취급받는 그림자인데 오즈마 1단 스펙은 충분히 나오고 있구요... 물론 신화 시스템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거면 공감하는데, 적어도 이번 이벤트는 기존 시스템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혜자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21/05/31 17:44
원래 신화드랍율 비하면 혜자라고 말하는게 이해 안되진 않습니다만....
이번 이벤도 어지간히 운빨망이니까요. 100층 250층에서 두캐릭 빼셨으면 충분히 운 좋으신걸로 봐야죠.... 그냥 기약없고 변화없는 뺑뺑이에 지쳤습니다. 클리파도 지금 250층 정도인데, 그냥 자체에 회의감드네요. 예전같으면 다른 전직이라도 돌렸는데, 룬탈연옥 할생각하면 토나오고요. 클리파가 결정적으로 이런 회의감을 등떠밀어서 탈던한거고, 클리파때문에 이런식으로 회의감 느낀 사람들 꽤 있습니다. 상대적 혜자일순 있는데 좋은 이벤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이야 순삭되지만, 첫주 둠플 대사부터 이미.....
21/05/31 18:21
전 설령 700층 대에서 2캐릭만 졸업시켰어도 혜자라고 느꼈을 거라...
일단 던린이로서 키우고 싶은 캐릭에, 기존 대비 절반 이하의 노력으로, 신화를 확정적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800층 찍어도 말이 800층이지 겨우 100픽이라서... 원래 예전에 100픽 정도에 신화 먹었다는 캐릭있으면 다들 운 좋다고 하지 않던가요; 다만 이미 신화 시스템에 지치신 분이나 1티어 신화 노리시는 분들은 충분히 실망하실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21/05/31 13:22
격투가 1차 전직이 나왔을때 안했던 던파를 최근 시로코 레이드 맛보기까지만 하고 접었는데 게임 자체는 여전히 재미있더라고요. 한국은 커녕 세계에서도 찾기 힘든 대규모 자본을 쓰는 도트 게임에, 2D 벨트스크롤 게임이라는 점에서 다른 게임에서 대체 불가능한 장점들이 있기도 하고요.
아쉬운 점은, 도트 특성인지 업데이트가 죽어라 느리다 보니 다음 컨텐츠까지 시간을 벌기위해서 랜덤 보상을 도배해 놓고, 계단식 파밍이 너무 많더라고요. 유니크 - 레전더리 - 에픽 + 신화까지. 거기에 시로코도 해야되고, 탈리스만 파밍도 해야되고. 게임이 고이다보니 중하위쪽은 컨텐츠가 잘 작동하지 않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나마 스쿼드 모드나 가이드로 최신 컨텐츠 맛보기만 해도 꽤 재미있었지만요. 그런데 다른건 다 넘어가도 밸런스 패치 이런건 좀 신기하더라고요. 아이템이야 뭐, 노골적으로 1~3티어 에픽으로 구분지은거 보면 이것도 던파 특유의 파밍 시간끌기라고 보면 되는데, 직업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뭐 이런 회사들이 한둘이 아니긴 한데... 1년이 넘도록 캐릭터 밸런스 패치 없는거보면 좀 이해가... 여귀검사같은 후반 직업들이 아바타 잘팔려서 그런가? 그나마 중국처럼 90%가 귀검사 이런거 아닌거보면 한국 서버가 훨씬 낫긴한데...
21/05/31 13:26
히든아바타도 귀검만 나오는거보면 좀 문제가 있긴 합니다. 소수만 하는 캐릭터는 계속 버려질까 두렵기도 하구요. 전 사실 계정삭제전에 제일 재밌게 한게 듀란달인데 너무 하는 사람이 없어서 시작하기도 무섭습니다...
21/05/31 13:45
100제 업뎃때 찍먹하려다가 꽤 오래했었는데...
충분히 재밌게 했음에도 당시 본캐로 하던 검제가 2000판넘게 신화가 안나와서 내가 이 게임 접어도 검제 신화는 먹어보고 접는다 하고 맨날 검제 헬만 돌다가 베테랑 상의 딱 나오니까 막상 갑자기 허무해져서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크크
21/05/31 14:23
캐릭 두개 정도만 굴리니까 돈은 안모이는데 재밌긴하네요 흐흐 로오레 커맨드 플레이는 방어구 "사막의 유산"으로 부활했습니다. 30세 이상 금지라고 하더라구요.(저는 쓰고있습니다만 ㅠㅠ)
21/05/31 13:54
예전에 안톤레이드 나오고 85만렙? 86만렙? 시절까지 하다 접었는데...
안톤 레이드 가려고 헬던전을 도는데 나오라는 에픽은 안나와서 두어달 열심히 하다가 접었습니다. 파밍도 뭐가 끝이 보여야 하는데 일처럼 하는 파밍이라 쉽게 접었습니다! 하지만 육성하는 재미라 해야할지, 다캐릭하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크크크
21/05/31 13:56
진각 나오고 좀 재밌게 했었는데.. 밸런스를 건들 생각도 안하고 말만 하겠다 하겠다..
궁뎅이맨인지 엉덩이맨인지 하는놈때 현타와서 다 갈고 접었습니다. 서버 관리하던놈도 무슨 신화가 좋은지 아는데 신화간의 우열이 없다? 이뭔 개소리
21/05/31 14:11
게임 구조적으로 문제되는건 전혀 뜯어고치지 않아서 이번 -메- 사태때 같이 로아로 떠나서 정착한 사람인데 디렉터 갈려도 문제가 해결될지는 과연...
그와는 별개로 브금은 좋긴 합니다...
21/05/31 15:27
전 이번 엘레리논이 레쉬폰만큼 좋았는데 역시나 유튜브 댓글에 있더라구요. 브금감상도 게임을 즐기는 다른 방법이라도 생각합니다 흐흐
게임구조는 전 레전에서 에픽(신화) 넘어가는 부분이라고 보는데 참 어렵네요
21/05/31 15:48
오큘러스/ 소멸의 안식처/ 의식의관 /엘레리논 등 100렙확장 이후에만 봐도 좋은 브금들 많아서 항상 기대됩니다
오즈마브금은 개인적으로 약간 아쉬웠네요 엘레리논이 더좋은듯!
21/05/31 14:18
몇번 도전해봤는데
레벨업이 진짜 극악으로 재미없어서 만랩을 한번도 못 찍고 죄다 포기했습니다. 가끔 결투장 방송만 보는데 재밌어 보이긴 하더군요.
21/05/31 15:37
하위던전은 우선순위에서 밀린다고 방치하고 그래서 아쉽습니다 인력이 부족한 것인지 ㅠ 위에서도 말했지만 운빨과 정가 사이에 뭔가 답을 찾아야할거같아요
21/05/31 14:48
운빨이나 진입장벽 다 맞는말이라곤 생각하는데 제가 10년넘게 플레이하면서 주변친구들이 여름/겨울 시즌에 신규로오거나/접고복귀 하면서 금방 쫓아오는거 보면 생각보다 안힘든거같기도..라는착각이 들곤하네요
사실 전 다 광부던전만 몇달을 똑같이 돈다해도 키보드조작하는 그 자체가 다른 어떤 게임들보다 재밌어서 템 못먹어도 접지않고 쭉하지만 후발주자들한테 신화파밍은 쫌 너무하지않나..크크 신규 컨텐츠(주간연옥/레이드 등)는 역시 다 스펙올라서 딜로 때려부수기전인 출시직후가 재밌는데 뉴비들은 진입장벽을 넘기다가 이제 진입할때 보면 이미 고여있어서 거의다 딜찍누하는점이 참 아쉬워요
21/05/31 15:24
사실 후발주자 입장에서 운빨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4개월만에 시로코 졸업을 한게 운빨이니까요. 근데 안 풀리는 사람은 진짜 안 풀리더라구요 ㅠ 키보드 컨트롤은 진짜 던파만의 재미죠
이번 오즈마는 아직 초반이라 딜찍누가 안되어서 더 재밌는거 같긴 합니다 흐흐
21/05/31 15:44
시로코도 초반에 헤딩 엄청재밌었어요 흐흐
말씀하신거처럼 운빨이 좋은점도 분명있다고 보고 저도100레벨 확장이후 더 쉽다고 느낍니다 (신화만빼면요..) 부캐 버퍼가 노신화 시로코졸업이었는데 클리파돌아서 860판째 하나먹었는데 신화는 정말.. 찍먹하러온친구가 한참 신화못먹으면 계속 같이하잔말도 못하겠음 크크
21/05/31 15:01
이성시스템 때문에 저같이 뇌 없이 겜하는애들 뇌 있게 하는거 같아서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도 패턴 외우기 귀찮아서 18만 홀리로 0단계만 돌리고 있는데 좀 적응 되면 딜캐로도 가볼 생각입니다 ㅠㅠ 지금은 걍 아무 생각없이 보스네 아포 올리고 끝인데 그나마 오즈마만 생각해야하는데 오즈마 플레이가 아직 잘 모르겟네요 그래도 아포 올리고 아린 스위칭해서 때리면 끝이지만....
21/05/31 15:29
18만 홀리신데 0단계시면 제게는 빛이네요 ㅠㅠ 첫클이 18만 라핌 덕분이었거든요 흐흐 전 꼴랑 1.5명성 퓨딜이라 ㅜ 이성시스템은 노트에서 말 한거랑 달라서 너무 아쉽다라구요
21/05/31 15:43
저도 퍼섭은 안했는데 지금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흐흐 다들 모르니까 뭐라고 안하더라구요 터져도 수고했습니다 하고 끝났구요
공략은 많은데 몇개 패턴빼고는 직관적으로 피하면 되는느낌입니다 특히 그린은 더 그렇구요 흐흐
21/05/31 15:50
카잔구슬먹는거 숙지랑 오즈마패턴들만 공략보시면 0단계는 생각보다 패턴많이 안봐서 할만하니 더늦기전에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1단이상 가시면 경매도짭짤합니다 초기라
21/05/31 16:03
저는 에컨던전이 부캐육성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참으로 맘에 드는 던전이었는데 대다수 유저가 평가하기로는, 어차피 거쳐가는 던전인데 왜 이리 난이도가 높으냐? 였던지라 이제는 이런 던전이 안 나오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ㅠㅠ
21/05/31 16:04
저링 생각이 같으십니다. 레전더리로 레이드를 가는 다리같은 느낌이었는데 아쉬워요. 난이도도 사실 시간이 들어서 그렇지 그렇게 높지는 않았는데 ㅠㅠ
21/05/31 17:29
계단식 파밍이 진짜 심각한 문제긴 하죠. 만렙찍고 유니크 레전 에픽으로 파밍해야하는데 스위칭 탈리스만까지. 거기에 시로코픽에 연옥변환까지. 레압 마부 칭호 오라 크리처까지.. 어드벤쳐나 패스, 이벤트로 어느정도는 도와준다고는 하지만 던파는 뉴비 진입장벽이 높아도 너무 높아요.
21/05/31 20:53
던파는 도트팀, bgm팀은 무한까방권을 얻었습니다만... 예로부터 밸런스팀은 하루종일 욕만 먹었습죠... (물론 밸팀의 숙명이긴 하지만 밸런스 못맞추기는 유명했던 것 같습니다.) 91까지 찍고 접었습니다만, 가끔 들어가서 향수를 느끼기엔 좋은 게임입니다. 여전히 게임성은 괜찮더군요...
21/05/31 22:06
딜러/시너지/버퍼 나눈순간부터 던파에 정이 떨어졌습니다.
딜러하면 재밌는데 파티구하기가 어렵고 시너지하면 투자욕구가 사라지고 버퍼는 다른게임 힐러랑은 차원이 다르게 재미가 없습니다. 힐러의 컨트롤 영향이 던파만큼 없는겜은 처음봤습니다. 그냥 패턴알고 버프하고 힐만 주면 되는수준.. 2D라 단순해보여서 그런걸수도 있지만요. 시너지,버퍼,퓨어딜러간에 인구수 차이때문에 파티 구성도 너무힘들고 레이드 나오면 사람들 익숙해지는데까지 2주컷... 그 2주 이후부터는 레이드돌때 파티 터질수도 있다는 긴장감,재미도 없고 그냥 숙제하는느낌..
21/06/01 11:27
인생게임이었는데 취업하고 인생갈리는거 같아서 접었는데 손맛 템파밍 쫄이 진짜 재밌었어요 격가랑 귀검만렙만 몇개있었는데 숙제하는게 넘힘들어서 .. 하루라도 빼먹음 손해같은..이러면서 강박증 생기는거 같아요..
21/06/01 12:52
던파 밸런스 자체는 전 머 엄청나게 큰불만은 없는데
이게 무슨 밸패를 1년에 한번할까 말까한 가챠인게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크크 전 이성시스템 자체는 좀 피하면서 때리고 파티원과의 패턴파회등 의도는 좋은거 같은데 방식을 구지 그런 중간에 맥이 확끊키는 진실의 방으로 했어야 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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