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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11 08:07:15
Name Aqours
Subject [LOL] PGR에서 뽑았던 당대 라인별 선수들(12~15년) (수정됨)
■ 리그오브레전드 부문 2015

올해의 LoL Top 선수상 : 장경환 (SKT MaRin, 83.1%)
송경호 (TG Smeb, 10.3%) / 김찬호 (kt Ssumday, 6.6%)

올해의 LoL Jungle 선수상 : 배성웅 (SKT Bengi, 71.6%)
고동빈 (kt Score, 22.6%) / 이상현 (JIN AIR Chaser, 5.8%)

올해의 LoL Mid 선수상 : 이상혁 (SKT Faker, 85.7%)
이지훈 (SKT Easyhoon, 11.0%) / 신진영 (CJ coco, 3.3%)

올해의 LoL Bot AD 선수상 : 배준식 (SKT Bang, 69.6%)
김종인 (TG PraY, 23.0%) / 노동현 (kt Arrow, 7.4%)

올해의 LoL Support 선수상 : 이재완 (SKT Wolf, 57.8%)
강범현 (TG GorillA, 27.6%) / 이종범 (kt Piccaboo, 14.6%)

올해의 LoL 신인 선수상 : 손영민 (ANC Mickey, 71.2%)

성연준 (SSB Flawless, 15.6%) / 임재현 (SKT Tom, 13.2%)

올해의 LoL 팀 : SK텔레콤 T1 (84.3%)
ESC Ever (10.6%) / Tigers (5.1%)

올해의 LoL 최고 선수상 : 이상혁 (SKT Faker, 75.0%)
배성웅 (SKT Bengi, 7.4%) / 장경환 (SKT MaRin, 17.6%)


■ 리그오브레전드 부문 2014

올해의 LOL Top 선수상 - 장형석(Samsung White Looper) : 100% ★

올해의 LOL Jungle 선수상 - 최인규 (Samsung White Dandy) : 59.1% ★
이병권 (kt Rolster Arrows KaKao) : 32.4% / 최인석 (Star Horn Royal Club inSec) : 8.5%

올해의 LOL Mid 선수상 - 배어진 (Samsung Blue dade) : 40.9% ★
이상혁 (SKT T1 K Faker) : 37.2% / 허원석 (Samsung White PawN) : 21.9%

올해의 LOL Bot AD 선수상 - 김혁규 (Samsung Blue Deft) : 55.0% ★
구승빈 (Samsung White imp) : 45.0%

올해의 LOL Support 선수상 - 조세형 (SAMSUNG White Mata) : 100% ★

올해의 LOL 신인 선수상 - 송의진 (kt Rolster Arrows Rookie) : 62.5% ★
송용준 (Jin Air Stealth Fly) : 21.6% / 김태일 (IM Frozen) : 15.9%

올해의 LOL 팀 - SAMSUNG White : 100% ★

올해의 LOL 최고 선수상 - 조세형 (SAMSUNG White Mata) : 83.1% ★
배어진 (Samsung Galaxy Blue dade) : 16.9%






■ 리그오브레전드 부문 결과 2013

올해의 LOL Top 선수상- 이호종 (CJ ENTUS Blaze, Flame) : 45.4% ★
정언영 (SK Telecom T1 K, Impact) : 27.9%
박상면 (CJ ENTUS Frost, Shy) : 26.8%

올해의 LOL Jungle 선수상 - 배성웅 (SK Telecom T1 K, Bengi) : 51.0% ★
이병권 (KT Rolster Bullets, KaKao) : 33.1%
최인규 (SAMSUNG GALAXY Ozone, Dandy) : 15.9%

올해의 LOL Mid 선수상- 이상혁 (SK Telecom T1 K, Faker) : 89.6% ★
강찬용 (CJ ENTUS Blaze, Ambition) : 6.1%
류상욱 (KT Rolster Bullets, Ryu) : 4.3%

올해의 LOL Bot AD 선수상 - 채광진 (SK Telecom T1 K, Piglet) : 66.0% ★
김종인 (NaJin Black Sword, PraY) : 20.7%
고동빈 (KT Rolster Bullets, Score) : 13.3%

올해의 LOL Support 선수상 - 이정현 (SK Telecom T1 K, PoohManDu) : 59.5% ★
홍민기 (CJ ENTUS Frost, MadLife) : 23.8%
조세형 (SAMSUNG GALAXY Ozone, Mata) : 16.7%

올해의 LOL 신인 선수상 - 이상혁 (SK Telecom T1 K, Faker) : 84.7% ★
김상문 (NaJin Black Sword, Nagne) : 9.4%
채광진 (SK Telecom T1 K, Piglet) : 5.9%

올해의 LOL 게임단 SK Telecom T1 K : 87.9% ★
CJ ENTUS Blaze : 7.3%
KT Rolster Bullets : 4.8%

올해의 LOL 최고 선수상 - 이상혁 (SK Telecom T1 K, Faker) : 90.8% ★
이호종 (CJ ENTUS Blaze, Flame) : 9.2%




■ 리그오브레전드 부문 2012

올해의 LOL TOP 게이머 - 윤하운 (NaJin Sword, Maknoon) : 54.8% ★
- 박상면 (Azubu Frost, Shy) : 35.6%
- 복한규 (SK Telecom T1, Reapered) : 8.8%


올해의 LOL Jungle 게이머 - 이현우 (Azubu Frost, CloudTemplar) : 78.3% ★
- 최인석 (CJ ENTUS, Insec) : 20.2%


올해의 LOL Mid 게이머 - 정민성 (Azubu Frost, RapidStar) : 56.6% ★
- 강찬용 (Azubu Blaze, Ambition) : 26.8%
- 이상정 (LG-IM, Cornsalad) : 15.4%


올해의 LOL Bot AD 게이머 - 김종인 (NaJin Sword, PraY) : 54.3% ★
- 강형우 (Azubu Blaze, Cpt Jack) : 34.8%
- 장건웅 (Azubu Frost, Woong) : 9.8%


올해의 LOL Support 게이머 - 홍민기 (Azubu Frost, MadLife) : 96.7% ★

올해의 LOL 게이머 - 홍민기 (Azubu Frost, MadLife) : 55.3% ★
- 윤하운 (NaJin Sword, Maknoon) : 28.5%
- 이현우 (Azubu Frost, CloudTemplar) : 14.4%





14년 영상은 없고 12년 영상은 오류로 인해 못 가져왔습니다..



아래에 시상식 얘기가 있길래 피지알 어워드 롤 부분만 찾아봤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신인상, 미드상, 올해 선수상까지 3관왕 페이커와
루키, 페이커와 함께 신인상을 받은 미키가 주사위를 굴리게 된 점이네요..

찾아보면서 느낀 건데
16~19년 어워드 기록이 없다는 게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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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 08:10
수정 아이콘
별표는 무슨 뜻인가요?
20/11/11 08:11
수정 아이콘
뽑힌 사람입니다
20/11/11 08:15
수정 아이콘
12년 정글에 막눈 나와서 당황... 탑이겠죠?
20/11/11 08:18
수정 아이콘
네 맞습니다 수정을 후다닥..
20/11/11 08:17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보는 이름들이 많아서 재밌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2년도 정글 인섹 보면서 생각난 건데 진짜 정글도 순수백정(?) 이던 시절이 있었는데(헬리오스로 대표되는...) 인섹이 약간 뭐랄까 피지컬 캐리형 정글 보여준 게 어떤 의미로는 서포터에서의 매라같은 느낌도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드네요.
14년도에 놀랄만한 경기력으로 롤드컵 나가놓고 다시 세계를 놀라게 해선지 pgr 어워드엔 지분 하나 없는 나진실드 선수들 생각도 나고...
용노사빨리책써라
20/11/11 08:37
수정 아이콘
세이브가 표 좀 받을법 했는데 롤드컵에서 무지막지한 삽질을 해버려서...
20/11/11 08:39
수정 아이콘
사실 제가 시즌중에 나진실드 진짜 노잼 노의미 포킹 코인토스 팀이라고 엄청 깠는데 선발전엔 그냥 개잘해서 올라가놓고 롤드컵 가선 진짜 팀원끼리 싸우고 한 일주일 말안한거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경기력으로 퍼펙트실드 해버린게 아직도 생각하면 황당해서... 진짜 삼화랑 스크림하고 멘탈터져서 팀내분 있었던거 아닌지 킹리적 갓심을...
용노사빨리책써라
20/11/11 09:38
수정 아이콘
그 전부터 엄청 싸웠다더라구요. 대체 선발전 어떻게 찢고 올라간건지...
20/11/11 09:40
수정 아이콘
아 그런 얘기가 있었긴 했나보네요... 하여튼 선발전 잘한게 미스테리인지 롤드컵 못한게 미스테리인지 신기한 팀입니다;
바둑아위험해
20/11/11 09:02
수정 아이콘
마타 100.. 루퍼 100..

투표는 누가한 어워드인가용~??
20/11/11 09:35
수정 아이콘
Pgr회원들이 했던걸로
바둑아위험해
20/11/11 09:48
수정 아이콘
회원들이 다 참여했는데.. 100퍼센트라니 놀랍네요.. 덜덜...
켈로그김
20/11/11 09:19
수정 아이콘
12년도 수상자들은 시간이 흐른 후 올해의 롤 스트리머가 된 느낌.. 에욱
제리드
20/11/11 09:34
수정 아이콘
계속 이어지지 못해서 아쉽네요
티모대위
20/11/11 09:48
수정 아이콘
하나같이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드는 이름들...
이거 다시 했으면 좋겠네요
손연재
20/11/11 09:58
수정 아이콘
그리운 이름들..
조공플레이
20/11/11 10:08
수정 아이콘
최인석!! 최인석!! 최인석!!
인섹이 정말 잘했는데 수상을 못한게 아쉽네요
클레멘티아
20/11/11 10:20
수정 아이콘
왜 플레임 글이 올라왔는지를 보여주는 이유죠...
롤드컵을 못갔음에도 1등 먹었던 포스..

올해부터라도 다시 헸으면 좋겠네요.
커리어도 중요하지만, 팀게임에서 커리어 1등이 곧 등급1등이 아니라는 보여주는 예시는 많으니깐요.
1등급 저지방 우유
20/11/11 10:41
수정 아이콘
이거보면 피쟐 내 롤 담당자분이 올해꺼부터 다시 좀 글 하나파줘서 우리들끼리라도 투표 한 번 해봤으면 하네요
신불해
20/11/11 10:51
수정 아이콘
이런 것도 우스워 보일 수 있지만 꾸준히 계속 했다면 나름의 유명세(?)를 얻었을지도 모릅니다.

LCK가 롤판에서 계속 1~2위를 왔다갔다할 강한 지역인건 분명하고, 그런 LCK 관련 커뮤니티로 롤갤, 펨코, PGR 정도 있는데 PGR이 관계자도 제법 눈팅하고 하는곳이니 만약 쭉 계속 했으면 은근히 뭐가 있었을지도(?) '레딧에서 뽑은 뭐뭐~' 이런게 가끔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하는데 PGR에서 쭉 이런거 했으면 아마 'PGR 유저들이 뽑은거' 이런걸로 커뮤니티 퍼가지고 그러면 국내 롤 반응 많이 퍼가는 중국에서도 퍼가면서 한국 네티즌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이런식으로 이름 좀 났을수도
먹설턴트
20/11/11 11:18
수정 아이콘
약간 불펜 여신 불데스 투표 같은? 느낌인가요 크크크
20/11/12 08:19
수정 아이콘
지금 위상은 왠지 15년도 이후 꾸준히 줄어들어 도탁스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롤벤 터지고 롤갤 ,펨코 투탑이 너무 비대해져 버려서
다리기
20/11/11 11:13
수정 아이콘
요즘 루퍼 후려치기도 꽤 봤는데 2014 탑 100% 무엇..
12메라도 100%가 아닌데..
20/11/11 11:29
수정 아이콘
루퍼는 후려치기가 아니고 그냥 잊혀진 느낌이죠.
14년도는 그나마 팀빨 아니냔 얘기 나올수도 있는데 16MSI에서 루퍼 트런트이 정말 매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LPL을 못봐서 모르겠지만 내내 리그에서 잘하고 있었다면 사실 임팩트보다 고평가받아야 하는 선수 아닌가 싶긴해요.
사미라
20/11/11 11:37
수정 아이콘
14년에 뎊>임이였네요? 저는 13,14,15는 월드우승전원 세체라 생각하고 16년부터 논란이 시작된 느낌이라 16년 17년도 투표받았으면 재밌었을거같아요.
20/11/11 11:52
수정 아이콘
둘 다 비슷하게 잘했는데 팀컬러 차이도 있죠.
당시 와드 메타를 파훼하며 교전 위주로 시즌을 보낸 뎊이랑, 탈수기 운영에서 마타랑 호흡 맞춰 상대적으로 편한 환경에서 딜 넣은 임프라서요.
최근에도 저 비교 때문에 임프 선수가 속상하다고 말한 글을 본 것 같은데 전 누가 더 우위라고 생각은 안 들었어요.
분명 팀을 바꿔도 두 선수 다 잘 소화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킨야
20/11/11 13:01
수정 아이콘
임팩트가 암만 맞대결 이기고 14년에 팀 흔들릴때 캐리하고 그래도 결국 "임팩트는 캐리 못하잖아?" 이딴소리 하면서 플레임 추켜세우는거 보고 아 팬 많은게 짱이구나 싶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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