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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19:44
당연히 릿지레이서 4 아닙니까? 쓰려고 들어왔더니...
그리고 이게 나오면 조건반사적으로 최정안도 나와야... 크크 아.. 채정안이었...Orz
18/12/05 22:08
일본쪽 컨텐츠 은근히 갖다 쓰다가 파판7 어드벤트 칠드런에서 된통 한방 먹었죠..크크크크크
90년대 말 임팩트는 역대급인 인트로영상이었던 나가세 레이코.. 레이지 레이서에서의 인상 드러운 누나는 어디가고 귀여운 소녀같은 모습으로 나타났었던.. 하지만 PS1 레이싱 게임 인트로영상 역대급 1위는 개인적으로 그란투리스모2였습니다.
18/12/06 04:33
인정합니다. 옛날에 나왔을 때에는 그래픽에 정말 너무나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돈이 없던 제가 산건 그란투리스모2... 크크
18/12/06 15:36
90년대 후반에 용산을 다녔던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오프닝이 두 개가 있는데, 하나가 이거고 다른 하나가 테오데죠. 흐흐
18/12/06 16:29
저도 이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아... PS2가 아니였나요... 이제 기억을 믿을수 없군요.
그런데.. 인께임에서 저 누나가 안나와서 실망했던 1인...
18/12/06 19:13
90년대 데이토나USA, 그란투리스모 그 밖에 생각 안나는 레이싱게임들이 정말 많았었는데
R4는 개인적으로 가벼우면서도 사람을 잡아끄는 맛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인생에서도 최고 레이싱 게임이었어요. 번외로 크래쉬밴디쿳 레이싱과 랠리 크로스 이 두가지 4인 분할 대전이 친구들하고 놀기엔 더 좋았네요.
18/12/11 10:11
비디오 가게에서 용기를 내어 빌린 에로 비디오를 플레이하자 저 영상을 그대로 따라한 오프닝이 나와서 벙쪘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도 그 에로 비디오 제목도 기억납니다. 가시나無였죠. 누가 봐도 당시 유행했던 조성모 노래 제목을 따라한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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