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09/12 18:18:24
Name 길갈
File #1 15e7447ae68c5e9c.jpg (786.3 KB), Download : 27
Subject [기타] [소전] 요정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http://cafe.naver.com/girlsfrontlinekr/629426


중국서버에서도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은 요정 시스템이 드디어 한국에도 도입 됩니다.

중국 본섭 최신 이벤트인 딥다이브와 함께 시작 되었는데 그 딥다이브도 끝난지 얼마 안 된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빠른 템포의 업데이트이가 합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1. 장비 [중]제조로 요정 제작.

2. 요정 마다 고유 능력 (액티브) + 버프 (패시브) + 랜덤 특성(랜덤 발동) 있음.

3. 요정 육성은 경험치 먹여서 키우기 + 요정 먹여서 강화 + 랜덤 특성 교정 및 스킬 연구

4. 체력 증가, 링크 회복, 폭격, 저격, 지뢰, 더미 설치 등 다양한 종류의 요정이 있음.



특히 이번에 뜨고 있다는 모신나강 조합도 컨텐더와 더불어 요정에도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새로운 제대 조합이 연구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중제조로 일단 원하는 요정을 뽑고, 적절한 특성으로 교정한 다음, 레벨업을 시킴과 동시에 요정을 갈아서 레어도까지 높여야하는 육성 난이도를 생각하면 '완벽한 요정' 육성은 소창 컨텐츠 중 하나이긴 합니다. -_-;;

거기에 이번 제조 이벤으로 다들 자원이 거덜난 것을 생각하면 당장 요정 육성까지는 시간이 더 걸리긴 할 것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또한
17/09/12 18:25
수정 아이콘
아니...제조 이벤트로 자원 거덜내놓고 이런 걸 내놓으면...
17/09/12 18:27
수정 아이콘
[요정 시스템은 유저들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러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만약 지금 요정이 들어간다면 마치 과금 유도 시스템처럼 느껴질까봐 망설여진다.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해서 힘들 것이고 말이다.
지금은 게임 자체의 완성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와서 이 인터뷰한지 며칠이나 지났다고 ..

요즘 솔직히 점점 맘에 안들어요.
큐브처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는 감감 무소식이면서
지르고 소모해야 하는 컨텐츠는 끊임없이 나오네요.

과금은 애인에게 돈을 쓰는 기분이여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만날때마다 뭐 사달라고 졸라대기만 하는 애인은 취향이 아니라서 ..
카발리에로
17/09/12 18:35
수정 아이콘
문제는 컨텐츠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어서......

지금 한섭 유저들 성장속도가 중섭에서 유저들 파밍 + 성당속도의 3배랍니다......
변태인게어때
17/09/12 18:51
수정 아이콘
한국유저가 잘못했네...
17/09/12 19:04
수정 아이콘
컨텐츠가 모자랄거 같아서 전부 아끼는 거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이벤트는 아껴두면서
스킨이나 제조등 질러야하는 컨텐츠는 중섭 다 따라잡을 정도로 때려박으니 짜증이 나네요.

1년넘게 굴러서 인형이니 장비니 먹을거 다 먹고 요정작업 하는거랑
오픈 두달된 서버에서 요정 추가하는건 전혀 다른 문제인데 ..

무과금으로도 플레이에 영향이 없다는걸 스스로 세일즈 포인트로 삼는 게임인데
이제 그것도 다 헛소리인듯.
스킨이야 그렇다치고 안질르면 기능적으로 못따라가는 게임이
무슨 염치로 과금 유도가 어쩌구를 논할까요.
17/09/12 19:21
수정 아이콘
그냥 천천히 하심 될것같은데... 기만질 당하는게 좀 속쓰리긴하지만 그래도 또 못따라갈 정도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인형뽑기는 뭐 될놈될이라 어쩔수가 없고요.
전 뭐 적당한것같은데..
시린비
17/09/12 19:22
수정 아이콘
뭐 랭킹 순위권을 노리신다면 못따라간단건 이해하지만
그냥하는 저로써는 누구를 왜 따라가야 하는진 모르겠네요.
아직 8지 열지도 못한 친구도 저도 그냥 천천히 하고있는데..
17/09/12 20:34
수정 아이콘
랭킹같은건 꿈도 안꾸고 신경도 안씁니다.

컨텐츠를 못따라간다구요.

예를들어 기본 플레이의경우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라고 말하려면
5성인형을 다 수집하고 원하는걸 골라 조합하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쓸만한거 어느정도 뽑고 그걸로 플레이-시나리오 진행-에 지장없을 수준은 되어야겠죠.
이정도는 실제로 되니까 그네들이 말하는 '우리는 과금을 강요하지 않는다' 는게 설득력이 있는거구요.

중섭은 1년넘게 진행하면서 중제조니 요정이니 하는게 차근차근 업되니까
인형좀 뽑고-장비좀 뽑고-레벨링도하고-장비교정/강화도 하고-샷건도 뽑고-요정도 뽑고-육성도 하고
이걸 유저들이 차근차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석달도 안되는 기간에 1년넘게 진행한 컨텐츠를 다 때려박고 있죠.

지금 난 5성인형 다 뽑아서 딱히 필요한거 없는데?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장비 다 뽑고 교정하고 풀강한 사람은?
제대 몇개씩 만렙 직어서 레벨링 끝난 사람은?
샷건 완성한 사람은?

인게임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아직 할건 넘쳐나는데
거기다 기본 자원 2천씩 먹는 중제조뽑기+육성을 추가하는건
무과금으로 맛보기나 하던가 현질을 하던가 ~ 하는거랑 똑같은 소리죠.

중제조만해도 자원딸려서 끽해야 일주일에 한번정도 돌리는게 보통인데
여기에 요정 추가되면 뭐 하나둘은 포기해야 한다는 결론밖에 안 나옵니다.

말이나 안하면 모를까
본인들이 우리는 현질 유도 안하는 게임이에요 ~
이시점에 요정추가는 현질 유도라서 안할거에요 ~
하고 이런식으로 뒤통수치면 당연히 욕먹어야죠.
시린비
17/09/12 20:52
수정 아이콘
그걸 나오자마자 다 해야하나요?
저 키운샷건은 단 하나에요.
그렇다고 못깰판이 그렇게 많다곤 생각 안해요.
8지 기본은 은장으로 다깼고 야간5지와 8지긴급남았네요
모든판을 바로 다 깨야할것도 아니고요.
요정나와도 한두개나 천천히 해볼까 하고 있고요.
다음이벤트가 요정 하나론 못깰 수준으로 나온다면
그땐 조금이나마 우울하겠지만.
그리고 선택해야 하는건 당연한거죠.
지금도 샷건 더 뽑아볼까 아이템 뽑아볼까 다른인형 뽑을까 아낄까
돈무한 아닌이상 선택은 해야하는데요
당장 다 못하는건 당연한거겠죠
나온 직후에 맛보기 하는게 왜 그렇게 나쁜지 모르겠네요.
샷건 하나 키운다고 중제조 나쁘다 생각 안되고
요정 하나 키운다고 요정 나쁘단 생각도 안될거 같아서요.
17/09/12 20:54
수정 아이콘
1. 요정 뽑기는 500x4가 범용식입니다. 뭐 안 나오는 요정도 있긴합니다만 그건 일반 인형도 범용식에서는 권총 망가는 안 나오니까요.

2. 요정이 필수가 아니고 그냥 여유 있으면 하는 겁니다. 당장 다음 이벤트 맵이 저체온증인데 원래 요정 없이 돌던 맵이라 요정 없으면 없는데로 도시면 됩니다.

3. 스킨이나 숙소를 제외한다면 과금과 무과금 차이날만한게 자원을 현질로 구매하는건데 자원 구매자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자원 과금하면서 달리는 사람은 진짜 극소수고, 그나마도 효율이 나쁩니다. 빵갤에 누가 정리했는데 자원 구매해서 제조한다면 일반 인형 범용식 한번에 5200원입니다. 하루에 얻는 자원이 약 4만원치구요. 당연하지만 6천씩 먹는 샷건도 무과금들이 군수로 자원 모아서 뽑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뭐 핵과금 유저라면 요정 나온 직후 자원 구매하여 만들겠지만 그게 무과금이 요정을 못 만든다는 이유가 되진 않죠.

4. 본사와 개발사의 의사소통이 안 되었다는 부분에는 동의합니다.
17/09/12 21:06
수정 아이콘
1. 예 그래서 500*4 = 기본 2000요

나머지 부분은 뭉뜽그려 답하자면

얼마나 되겠냐? 고 하셨지만
얼마 안되는 누군가는 지르고 - 그것도 많이 지르고 -
그런 핵과금을 노리고 운영하는게 전형적인 욕먹는 한국형 모바겜이죠.
그네들이 말하는 초기 의도와는 다르게
전형적인 한국형 운영으로 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꾸로 묻자면
그럼 대부분의 유저는 정상적으로 몇번 뽑기도 힘든 컨텐츠를
게다가 대표 스스로도 이시점에서 내는건 현질 유도다 라고 인식하고 있는 컨텐츠를
이시점에 굳이 내는걸 무슨 의도로 봐야할까요?
중섭과의 간격을 좁히기 위해서라면 모든 컨텐츠를 다 때려박으며 후딱후딱 넘겨야 할텐데
스킨이나 이런 소모형 컨텐츠는 무슨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따위 무리수를 둬가면서 때려박으면서도
말씀하신 실온증은 아직도 감감 무소식입니다.
요정은 커녕 중제조 직후에 나온 난이도의 이벤트인데도요.
17/09/12 21:15
수정 아이콘
그렇게치면 일반제조는 1500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걸 하루에 최소 4번씩 하고 있고, 많게는 10번도 넘게 합니다.
애초에 과금 유저들은 자원 사서 제조 돌리니까 무과금들이 박탈감 느낀다 라는 이야기가 나올거였으면 오픈 초기부터, 아니 늦어도 중제조 도입 때부터 이야기 나왔어야죠. 1500 짜리는 매일 몇 번씩 돌리는 무과금이지만 2000짜리는 손만 빨아야하는 컨텐츠입니까.

애초에 소전이 무과금이나 소과금이 좋다고 이야기 했던 것은 어쨌거나 인형 제조에 들어가는 자원이 무과금이든 과금이든 비교적 공평하게 나오며, 스킨이 인형에 영향을 안 준다는 거였어요. 자원 소모가 분명 늘어난 것은 맞지만, 여전히 이 전제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거 아십니까. 진짜 핵과금 유저가 인형 수집률 순위권 안에 든 스크린샷을 올리면 '아 쟨 자원 핵과금해서 인형 저렇게 모았는데 무과금인 나는 별로네' 라고 차별감을 느끼는게 아니라 '충성충성충성 ^^7'이 일반적인 반응이었습니다. 소전 방송에서도 과금의 상징인 락스패너 유저가 있으면 비꼬기 보단 대단하다는 식으로 넘어갔구요.

그리고고 저체온증은 지금 큐브 끝난지 한 달도 안 된 상태입니다. 8월 24일에 끝났어요.
뭐 스킨 달달히 내는거야 딱히 실드 치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건 [무과금] 유저들이 신경쓸 바도 아니기에 넘기겠습니다. 우중이랑 유통사랑 커뮤니케이션 안 된 건 문제가 분명 맞구요.
17/09/12 21:27
수정 아이콘
그렇게 치면이 아니라 범용식은 1500 먹는게 맞아요.
중장비제조 최소식이 5/5/5/500 이라 기본 자원소모가 2000이다 라고 표현했는데
왜 이 표현에 계속 딴지를 거시는건지 모르겠네요.
500*4 와 2000 이 대체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박탈감 어쩌구는 비슷한 이야기도 꺼낸적 없는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남들 문제가 아니라 있는 컨텐츠 따라가기 힘들다구요.
1500 짜리 컨텐츠가 2000 으로 바뀐게 아니잖아요.
1500짜리 일반제조에 18000 짜리 중제조에 육성에 장비에 뭐에 해서
지금도 억지로 쪼개가며 포기할거 포기해가며 빠듯하게 굴리는 판에
기본 2000에 딱 봐도 한두번해서 될 것도 아니고
운좋게 나와도 자원 빨아먹을게 뻔한 컨텐츠가 또 추가되는게 문제지.

다른분들도 그렇고 계속 과금러를 따라가네 마네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그런 소리를 한 적도 없고
제가 계속 하는 이야기는
'내가' 즉 일반적인 방식의 플레이어가 게임내에서 추가되는
컨텐츠 자체를 따라가는게 점점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말이죠.

저번에 피지알에 올라온 글도 있고
5성 다 모아서 만렙찍은 분도 있지만 그런 분 보면서 딱히 박탈감 같은거 안느낍니다.
시간과 자본 많이 투자한분이 잘나가는건 당연한거죠.

랭커가 잘나가건 말건 나와 상관없습니다.
하라고 주어지는 컨텐츠가 점점 소화하기 벅차서 과제가 밀리는 상황이 싫다구요.
그리고또한
17/09/12 21:33
수정 아이콘
설이 님//

아니 그럼 있는 컨텐츠를 추가 안해야 합니까;

큐브 같이 난이도 있고 기간제한인 이벤트가 출시에 비해 빨리 풀린 거면 모르겠는데
인형은 그냥 컨텐츠고 인형제작 컨텐츠가 도망가는 거 아니잖아요?

천천히 즐겨도 별 손해 없는 게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고 그것 때문에 소전하는 사람이 태반일텐데 그 가운데에서 이렇게 혼자 안달내시면 누가 공감을 해줄까요...
시린비
17/09/12 21:45
수정 아이콘
설이 님//
그럼 지금 뉴비는 게임 시작하지 말아야 할까요?
밀린 과제가 산더미니까요?
당연히 사람마다 격차가 있을 수밖에 없는거죠.
천천히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오자마자 공짜로 모든 컨텐츠를 다 클리어하고 싶다고
그럴 수 있게 제공해야 한다는건 욕심같네요.
아예 해볼수가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시지만 자원 잘 운용하면
요정 키우는게 불가능해보이지도 않고요. 오래걸리기야 하겠지만요.
아직까지 경쟁해서 얻는게 엄청나게 중요했던 건은 없던거같고
앞으로 히든인가 뭔가 경쟁해서 얻는게 있다고는 했으나
그것 역시 없으면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는 그런건 아니라고 들었고요.
17/09/12 21:46
수정 아이콘
여러분 여기에 대댓글 다시면 저한테 알람이 떠서 깜짝 깜짝 놀랍니다요..
17/09/12 21:37
수정 아이콘
과금 유저한테 박탈감 느낄거 아니면 도대체 뭐가 문젭니까.
자원 과금 안 한다고 요정 못 만드시나요? 핵과금 유저만 자원 과금해서 요정 만듭니까?
박탈감 신경 안 쓰면 도대체 뭘 못 따라가서 문제라고 생각하시는건데요.
전 또 과금 유저한테 박탈감 느껴서 문제라고 생각하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네요.

"아직 할건 넘쳐나는데
거기다 기본 자원 2천씩 먹는 중제조뽑기+육성을 추가하는건
무과금으로 맛보기나 하던가 현질을 하던가 ~ 하는거랑 똑같은 소리죠. "

근데 과금 유저한테 박탈감 느끼시는게 아니면 도대체 위의 문장이 어떻게 성립하는지 모르겠네요...
과금 유저가 일찍 요정을 뽑아서 기만을 하든 말든 신경안 쓰신다면 그냥 무과금도 자원 모아서 뽑으면 되잖아요?
자원이 2000이니 1500이니 이야기하는 것은 무과금 유저도 [1500]짜리 제조를 매일 잔뜩 돌리고 있다는 이야기 하는 것이구요.
실제로 어느 정도 기반이 된 무과금 유저도 인형제조 안 하고 장비 제조 돌리면 됩니다.


결국 설이님이 하고 싶은 말씀은 '과금 유저만 요정 컨텐츠를 누릴 수 있다' 아닙니까?
거기에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은 과금 유저 신경만 안 쓰면 무과금도 요정 만들고 할 수 있다는 것이구요.
열혈둥이
17/09/12 19:30
수정 아이콘
손발이 안맞네요 우중피디랑 한국쪽 운영팀이랑 의견이 왜 엇갈리는지..
뭐든 상관없긴한데 게임의 얼굴과 운영진이 손발이 안맞으면 피디 발언에 신뢰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는건데=_=
유자차마시쪙
17/09/12 19:50
수정 아이콘
인터뷰에서 이런건 퍼블리셔가 결정한다고 말한것 같기도 하구요. 5지 야간부터 순서안맞는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거든요.
페스티
17/09/12 22:23
수정 아이콘
천천히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아 할거없네 망겜이네 하는 토끼공듀들 때문에 새 컨텐츠가 풀리는 거니까요. 핵과금층의 컨텐츠 소모율 때문에 어쨌든 이탈 막으려고 있는 컨텐츠 부랴부랴 때려넣는거죠..
gallon water
17/09/12 23:32
수정 아이콘
컨텐츠 있는거 다 해야하는거 아니잖아요 랭킹에도 신경 안쓰시면...
있는 컨텐츠 안주고 아끼는것도 웃기구요
그리고 사실 요정보다 딥다이브 먼저 열어주면 그게 더 힘들걸요
심지어 요정은 날짜제한이 없지만 딥다이브류 이벤트는 날짜제한 있어서 더 빡셉니다
뻐꾸기둘
17/09/13 08:15
수정 아이콘
다른사람이랑 경쟁하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냥 혼자 천천히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업데이트 되었다고 무조건 그걸 다 따라가야 하는 강박이 있는게 아니면 자기 페이스대로 하면 될 것 같은데요.
cluefake
17/09/12 18:28
수정 아이콘
이제 장비도 기만질 가능한 시대
전 춘전나강은 파츠 거의 다 뽑은 시점부터 노려보려구요.
그때쯤에 모신나강 분명히 하나는 입수될듯.
gallon water
17/09/12 18:28
수정 아이콘
크크크
뭐 요정은 소창들도 다 못키우니 천천히 즐기도록 하죠
진짜 자원먹는 하마라고 하더군요
17/09/12 18:32
수정 아이콘
중장비 제조라.... 크크크 뭐 샷건 두어개만 나오면 인형제조 좀 천천히 해도 될 거 같긴 하지만 좀 빠르긴 하네요.
바스테트
17/09/12 18:35
수정 아이콘
요정은 그냥 강화없이 대충대충 써야겠네요(..)
17/09/12 18:40
수정 아이콘
21세기 토법고로가 또...
17/09/12 18:41
수정 아이콘
우중아 인터뷰 말바꾸기가 뭔말이냐....
변태인게어때
17/09/12 18:50
수정 아이콘
야 우중아 컨텐츠좀 천천히 풀어라 돈 없다아아아아아
루크레티아
17/09/12 18:53
수정 아이콘
소끼겅듀들이 또 해냈군요..
트와이스 나연
17/09/12 18:53
수정 아이콘
우중이 인터뷰 내용이 얼마 안된거 같은데 너무 뜻 밖이라 당황스럽네요.... 소끼공듀들의 속도가 어마어마 하다는 반증인지
schwaltz
17/09/12 18:54
수정 아이콘
요정보단 이벤트를 빨리좀 풀어주지... 우중아 저체온증 블블 딥다이브 쭉쭉 풀어다오 일반맵서 레벨링하기 지겹다...
17/09/12 18:56
수정 아이콘
요정은 언제나 건드려볼 수 있을까..
아스미카나
17/09/12 19:07
수정 아이콘
저체온증부터 일단 풀어주지...
17/09/12 19:18
수정 아이콘
이게 뭐가 문제죠? 인형 중제조, 샷건이랑 비슷한 개념이고 실제로 중제조 드는 자원 어마 어마 하다고 하지만 과금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준이죠.

전 무과금으로도 중제조 잘 돌려 가면서 김성근 사이카 이사카 셋중에 두명 먹었는데요

4-1 8-1만 돌려도 매 시간마다 제조서 기댓값 하나는 나오고 자원이야 다른 군수만 돌려도 충분하구요.

또한 요정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기존의 이벤트들을 즐기는데는 아무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딥 다이브 히든만 보더라도 40%(9a전장컷) 요정 없이 잘만 클리어 했다는 사람들 많죠. 히든이 그 정도인데 요정 없이도 당연히 기존 전역은 클리어 가능하겠죠.

경쟁 없어서 이 게임을 좋아하면 경쟁 안 할 생각을 하면 되는데 한국 모바일 게임 하는것처럼 경쟁에 열 올리면서 소전 하면 괴리감이 생기죠.
17/09/12 20:37
수정 아이콘
[요정 시스템은 유저들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러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만약 지금 요정이 들어간다면 마치 과금 유도 시스템처럼 느껴질까봐 망설여진다.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해서 힘들 것이고 말이다.
지금은 게임 자체의 완성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쎄요. 뭐가 문제일까요.
17/09/12 20:42
수정 아이콘
우중이가 게임 운영 하는건 아니니까요. 대부분의 권한은 퍼블리셔인 롱청이 가지고 있는걸로 알고 있고 협의의 형태이지 우중이가 지시를 내리는 시스템은 아니죠. 또한 퍼블리셔 측에서 이미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 했을 수도 있는거구요. 또한 원 댓글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요정이란 컨텐츠가 엔드 컨텐츠중 하나는 맞는데, 라이트 유저들도 현질 없이 충분히 접근 가능하다는거죠.
엔조 골로미
17/09/13 10:04
수정 아이콘
논지에는 공감하는데

전 무과금으로도 중제조 잘 돌려 가면서 김성근 사이카 이사카 셋중에 두명 먹었는데요 여기서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네요-_-;
리아드린
17/09/13 12:51
수정 아이콘
여기 설득력이 없는 설득을 하는사람이...!!
우리에겐 캡틴차이나.... 캡차가 있습니다..
시린비
17/09/12 19:21
수정 아이콘
요정 당장 나오자마자 키워야만 뭐 할 수 있는거면 몰라도...
중섭서 2성들로만 히든 해내던 사람도 있는마당에
딱히 과금필수란 생각은 안드네요.
이벤트도 뭐 큐브 다음에 빙고했다는 느낌이라.
17/09/12 19:21
수정 아이콘
당장 이번주부터 낸다는 것도 아니라서.. 카페에서 호들갑 떠는 것 만큼 큰 문제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AngelGabriel
17/09/12 19:26
수정 아이콘
뭐, 개인적인 입장은... "서버만 안 닫으면 하든지 말든지~" 입니다.(...)

제 페이스대로, 제가 하고싶은대로 하고말지, 남들 페이스 맞출려다가 종아리 찢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박살납니다.
그래서 늦게 시작했던 상황이라 큐브 이벤트의 그로자도, 파세도 깨끗하게 포기해버리고 지금도 1제대 5링크(톰슨, 벡터, G36, M4A1, Kar98k) 만들어놓고 100랩 찍은 애들 다른 애들로 교체하면서 키우는중이네요. 2제대는 이번 제조 이벤트로 현질까지 하면서 털어서 겨우 잠탱이 G11 얻어서 404 소대 + RFB 컨셉소대로 4-3E 돌면서 랩업중이군요.

그런고로, 요정이 나오든지 딥다이브 이벤트가 나오든지 말든지... 어자피 내용이야 찾아보면 나오고, 하는데까지만 하면 상관없다는 주의니 서버만 안 닫으면 됩니다.(...)
17/09/12 19:32
수정 아이콘
요정 나오면, 강화 제대로 못해도, 없는거보단 쎄지 않나요. 적어도 약하진 않겠죠.
경쟁게임도 아닌데 이런거 빨리 나오면 좋은거 아닌가
옛날에 일본산 모바일겜 하면서 본섭이랑 시스템 업데이트 차이나는거 개짜증났는데.
그때 생각하면 이쪽이 훨씬 나은거 같은데요.
시린비
17/09/12 19:35
수정 아이콘
현질 안하면 못할 지경인건 솔직히 저로썬 샷건도 똑같아요 샷건한번 뽑아볼려그러면 자산이 다 탕진되는데...
나온애들 키우느라 코어는 항상 바닥이고요 레벨되도 못올려주는 애들도 꽤있고
한섭 시작부터 했고 소과금에 최근엔 일퀘제조만 하나
거지런은 안하고요.
제가 순위권이 되려면
샷건도 안나와주고
아직 깨기힘든 야간5지나 8지 긴급도 안나와줬어야
제가 과금분들과 함께갈 수 있었죠.
아 저보다 성장못하신분들도... 그럼 7지도 일단 막아야..
나이키스트
17/09/12 19:47
수정 아이콘
경쟁하는 게임도 아닌데다 큐브처럼 기간한정 이벤트가 아니라 열낼 필요가 있나 싶어요. 요정 시스템이 도망가는것도 아닌데 샷건 처럼 언젠간 먹을 날이 오겠죠. 다만 핵과금러분들의 기만과 전투력 빈부격차가 한국인들의 게임 자존심에 상처를 줄 순 있겠네요.
걸스데이
17/09/12 20:02
수정 아이콘
소녀전선이 흥하고 있는 이유는 무과금도 과금을 따라갈 수 있다니까요.
17/09/12 20:44
수정 아이콘
사실 요정 나와도 샷건 뽑는거나 5성 인형 뽑는거나 운이라서 공평합니다.
굳이 극악의 과금 효율인 자원을 과금해가면서 구매하는 유저라면 서버비 납부 해주는거라 여기면 되구요.
17/09/12 19:59
수정 아이콘
큐브 - 빙고 - 제조확율 이벤트 <- 아직 안끝남
이벤트 끝나면 한주정도 텀 두고 다음이벤트 하는 식으로 계속 진행 중인거 같은데
역시 소끼공주 님들...
17/09/12 20:14
수정 아이콘
잘나갈때 바짝 땡기는거죠
17/09/12 20:38
수정 아이콘
요정은 웬만한 소끼겅쥬들도 탐낼수 없어요...
17/09/12 20:54
수정 아이콘
싱글게임에서 컨텐츠 빨리 내주면 고마운거지, 그걸 못따라잡겠다고 징징거리는건 대체...
무슨 리니지M마냥 상대한테 PK당하고 사냥터 점유당하고 이런거라면 백번이고 이해를 하겠는데.

이건 혼자 하는 게임 아닌가요? 나 엑스컴2 아직 엔딩도 못봤는데 왜 확장팩을 [공짜로] 주냐! 라고 성내는 거랑 똑같은 거 같은데-_-
데로롱
17/09/12 21:04
수정 아이콘
경쟁컨텐츠인 히든이 있습니다..
17/09/12 20:58
수정 아이콘
랭크전에서 딜금따는게 목표인 게임도 아닌데 쉬엄쉬엄하셔요들.
겨울삼각형
17/09/12 21:02
수정 아이콘
당장 나온다는게 아니잖아요?
Lightningol
17/09/12 21:12
수정 아이콘
경험치나 군수확업이나 해줬으면 좋겟네요
데로롱
17/09/12 21:15
수정 아이콘
전 운영자의 해명이 이해가 안가는게, 요정이 제대 전투력에 유의미할정도의 영향을 끼치려면
1) 2성은 찍어줘야함 - 일단 '동일' 요정 2개 혹은 동일 특성 요정 7개가
2) 요정 레벨도 올려줘야 버프가 강해짐
3) 스킬렙 6~7렙은 찍어줘야 - 스킬 10렙 찍을 시 스킬칩 종류별로 1200개씩 (고급은 인형스킬 10렙의 2.5배가, 초급은 2배가, 중형은 약 1.2배가 들어갑니다)

세가지 힘든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는데 현재 전투력이 낮아서 문제가 되면 제대의 레벨이 문제가 된다는 소리인데, 그런 사람들을 위해 요정을 낸다는 해명은 앞뒤가 안맞는 소리 아닌지..
애초에 요정은 소끼공듀들도 힘들어하는 컨텐츠인데 그걸 초보를 위한답시고 미리 내놓는다는 해명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17/09/12 21:40
수정 아이콘
유통사가 지난 번 굿즈 사태 때도 그렇고 좀 많이 어설픕니다.
딱히 지금까진 게임 내에 영향을 줄만한 실수를 하진 않아서 다행이긴한데 시한폭탄 같아요.
피아칼라이
17/09/12 21:43
수정 아이콘
나참,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요정없으면 못깨는 컨텐츠가 있는것도 아니고 PvP개념이 있어서 핵과금러들에게 쳐발쳐발하는것도 아니고

뭐가 불만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제 겨우 5링제대 하나 만들어 6지역도 못깨고 빌빌대고 있는데 별 느낌없네요?

언젠가 하겠죠. 샷건이든 요정이든 1년뒤에 2년뒤에 언젠가는 저도 하겠죠. 지금 업뎃하든말든. 뭐가 그리 박탈감이 들고 억울하죠?
gallon water
17/09/12 23:35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크크 있는 컨텐츠 안열어주고 아끼고 있는것보다 훨씬 나은데 말이죠
당장 딥다이브나 저체온증 열면 그게 더 빡셀겁니다
해피바스
17/09/12 21:47
수정 아이콘
사실 커뮤니티같은걸 잘 안보고 혼자 게임하면 상관없긴 할듯 합니다(팁글 정도만 보는 수준으로)
커뮤니티에서 남들 잘나가고 잘뽑고 잘먹는거 보니까 배아프고, 내 상태를 보아하니 초라하기 짝이 없고 현질은 있는대로 하거나/안하고 뒤쳐지거나
그냥 조용히 혼자 하는게 답인거같아요
国木田花丸
17/09/12 21:53
수정 아이콘
중형제조의 개념은 칸코레의 대형함 건조와 비슷한데(소녀전선은 장비에도 중형제조가 가능하다는 점?)
대형함 건조의 별명 생각하면;;; 과금에 목매일 필요가 없다고 봐요.
리노 잭슨
17/09/12 21:58
수정 아이콘
중형장비제조면 5성 장비도 더 잘뜨는 건가요? 요정은 관심없고 장비가 부족해서요.
네~ 다음
17/09/12 22:18
수정 아이콘
토끼공듀가 잘못했네..

망령군마 2일만에 뽑은 나라 사람맞네.
YORDLE ONE
17/09/12 22:44
수정 아이콘
저걸보니 니어오토마타가 다시 하고싶어지는군요
나성범
17/09/12 23:11
수정 아이콘
저는 오히려 좋은게 지금 큐브 더 나오면 지난번처럼 그로자 못먹고 떠나보낼까 걱정입니다.
차라리 저런걸로 시간좀 때우고 길게 보는게 저는 더 좋네요
데로롱
17/09/12 23:29
수정 아이콘
길게 안때울겁니다.. 한섭 스킨 공개 / 이벤트 내는 주기를 봐서는 요정 나오고 1~2주내로 바로 저체온증 이벤 돌입하지 않을지..
너무 빡빡해요 =_=
류수정
17/09/13 01:55
수정 아이콘
http://m.dcinside.com/view.php?id=gfl&no=1935529&page=1&recommend=1

퍼블리셔가 좀 생각이 없는건 맞는거같습니다. 아니 소린이는 어차피 요정 못뽑는데 저걸 지금 변명이라고..
변태인게어때
17/09/13 12:12
수정 아이콘
그로자 근처도 못가보고 보냈는데 요정 당연히 될리가 없고..소린이는 핵과금해서 따라오세요 인가
리아드린
17/09/13 12:58
수정 아이콘
요정을 열든 안열든 히든 상위권은 그들만의 세상인데 왜 따라간다는둥 못따라간다는둥 열을 내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그나마 있는 경쟁 시스템인 히든도 상위 40퍼센트부터 의미있는 보상이 나오는데, 이 정도는 무과금 유저들도 충분히 가능하지 싶네요.
이미 중섭의 경우도 있고.

까야될건 우중이랑 룽청의 엇박자인데 뭔 쓸데없는걸로 활활 자연발화를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자원 다 털어넣는 이벤트 해놓고 초보를 위해서 저걸 추가한다는 눈가리고 아웅도 있구요.
운영진 헬적화를 집중 해서 까야죠.

중섭에선 이벤트로 풀던 스텐 스킨을 이번에 패키지로 판다는 소리를 하던데, 포인트 이벤트 스킵되던지 하면 접어야겠습니다.
http://gall.dcinside.com/m/bjsn/353594 이젠 서버 기만까지 당하네요!
데로롱
17/09/13 13:58
수정 아이콘
제가 주구장창 이야기하고 있는게 저것이죠 크크
운영하는쪽에서 나오는 입장이 다 제각각이라 뭘 믿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그에 대한 해명이랍시고 나온것들은 이해가 안되는 것 투성이니..
요정이 나오는것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성장 이벤트 다 건너뛰고, 스토리라인 개판 만들어놓고 과금유도형 이벤트로 보이는것들만 내놓으니까 까이는거죠..
17/09/13 14:11
수정 아이콘
헬적화 속도가 무슨..
리아드린
17/09/13 14:11
수정 아이콘
시작하자마자 이사카 스킨 포인트로 풀고 잘나가나 싶더니 급속으로 꼬라박네요
17/09/13 17:46
수정 아이콘
포인트이벤 스킵 확정에 추후 이벤 하겠다는 말도 없네요
헬조선화 속도 진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998 [기타] [소전] 요정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73] 길갈7756 17/09/12 7756 0
61997 [기타] [소녀전선] 여러분은 자신만의 특별한 제대가 있나요? [47] Cand7768 17/09/12 7768 1
61996 [기타] 배틀그라운드 월간패치 [36] 모선9776 17/09/12 9776 0
61995 [스타2] 9월 2주차 스타크래프트II 파워 랭킹 - Neeb, 전체 2위 등극 [1] bigsang136687 17/09/11 6687 0
61994 [LOL] 이해도가 티어를 가른다?? [213] 1등급 저지방 우유16089 17/09/11 16089 2
61993 [LOL] 스포티비 롤 중계를 응원합니다. [95] 스타여9767 17/09/11 9767 7
61992 [LOL] 새로 출시예정인 중국풍 스킨이라고 합니다. [27] Otaru12867 17/09/11 12867 2
61991 [스타2] 2017 WCS Global Finals의 서킷 진영 8명의 선수가 확정되었습니다. [18] MiracleKid7496 17/09/11 7496 0
61990 [LOL] 포기븐 "뉴클리어는 내가 봐온 선수들 중 최악" [60] The Variable10646 17/09/11 10646 0
61989 [LOL] 2017 월드 챔피언십 진출팀 마무리 [21] 반니스텔루이6317 17/09/11 6317 0
61988 [스타1] 드랍쉽 뭉치기로 산개드랍을 쉽고 한방에 [12] 빵pro점쟁이22512 17/09/11 22512 0
61987 [LOL] 이번 TOP 20에는 누가 들어갈까요? [94] 다크템플러10286 17/09/10 10286 0
61986 [기타] L.A. Noire 관련 신규 발표가 있었습니다 [6] Love.of.Tears.10887 17/09/09 10887 0
61985 [LOL] 유사원딜 이즈리얼은 정글에서는 성공할 것인가 [75] 삭제됨24930 17/09/09 24930 0
61984 [기타] (영상) 게임물관리위원회의 토크콘서트 "게임 톡 소다"가 열렸습니다. [6] RookieKid7848 17/09/08 7848 0
61983 [기타] 화이트데이 평점 조작 의혹과 손노리의 대응 [41] NKCC212274 17/09/08 12274 1
61982 [스타1] 스타에 대한 PC방 점주들의 요구가 도가 지나치네요. [125] 해피나루18904 17/09/08 18904 8
61981 [LOL] [펌] 16kt와 17kt 차이점 [84] 오즈s12043 17/09/08 12043 3
61980 [하스스톤] 나가 거인덱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5] leaf10326 17/09/08 10326 1
61979 [기타] [PUBG] 배틀그라운드에서 알아두면 좋은 간단한 계산 몇가지 [23] Amiel12626 17/09/08 12626 4
61978 [도타2] 전 MVP Phoenix 선수들, "Team Phoenix"로 재결합? [7] Finding Joe6979 17/09/08 6979 3
61977 [기타] 워킹데드 시즌1 무료배포 중입니다. [23] 케이틀린11882 17/09/08 11882 3
61976 [LOL] 손이 느려도 할 수 있는 타릭 서폿 공략 [8] sungsik6678 17/09/08 6678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