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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08 08:39
어우 덩치...
저도 그 경악스러운 인공지능 때문에 기겁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열심히 싸우면 순삭인데 정작 열심히 싸우는 경우를 본적이 드문... 결론은 우상족만 믿고가자...
14/05/08 08:51
아시야
모든 케릭이 고단 갈때 셋효과로 좋고, 신발, 장갑이 가능해서 마수나 다른 셋템이 아니면, 제작을 많이 해야 하기도 하고... 심심할때, 롤경기볼때, 왕좌의 게임 볼때 많이 하는 편인데요. 저는 5단을 이용합니다. 6단 순삭이 안되고, 위 목걸이가 없어서 연막 늦으면 죽기도 해서 ㅠ.ㅜ
14/05/08 09:52
자존심 때문에 쌍화합 추종자 무적 안쓰고 있었는데
고행4에서 쌍둥이바다의 정수 2시간동안 2개 먹고 (2개/7마리) 제작 망해서...... 고행6 쌍화합 무적추종자로 갔는데.. 30분만에 3개 먹었습니다 (3개/3마리) 이젠 노가다는 고행6으로 흐흐..
14/05/08 13:40
법사하다가 부두 딜을 보고 부두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 소환부두 아이템을 다 가지고 계신건가요?
쿠크리, 머리, 장갑 다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14/05/08 14:24
아, 네. 쿠크리 단검, 제람의 투구, 태스커 장갑 3개가 소환부두 3신기라고 하죠.
디아2 조폭넥부터 이렇게 소환수 끌고다니는 플레이를 선호해서인지, 저는 다른캐, 다른방식보다 소환부두가 가장 매력적이고 거의 이것만 파고 있습니다. 뭐 드랍률이 낮다 해도 하다 보면 다 나오더라고요 흐흐; (쿠크리가 정복자렙 100도 찍기전에 좀 일찍나와주긴 했습니다. 좋은건지도 모르고 창고에 처박아두고 멧돼지사냥꾼의 손칼 쓰고있었던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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