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4/21 12:57
그러고보니 플레잉 해설이군요... 혹여나 나중에 다른 경기 해설하다가 자신의 경기를 인용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흐흐
"몇일 전 팀 올리푸스와 진에어 팰컨스와의 경기에서 탑의 강퀴 선수(저죠?)가 어쩌구 저쩌구" 흐흐
14/04/21 13:11
팀 올림푸스 응원하지만..그래도 합숙하는 선수들에겐 힘들꺼 같아요..아무리 펠컨스라해도..합숙하면서 팀게임 연습하는 것과 아닌건 너무 클꺼 같습니다..
14/04/21 13:28
불도저메타에 대한 대처능력만 제대로 길렀다면 일이 한번 날것같은 느낌입니다.
개인능력은 전혀 뒤쳐지지 않고, 프로와 아마의 차이가 가장 큰 운영이나 조직적인 한타도 프로수준에선 가장 물음표가 붙는 두팀이라.... 게임을 가장 크게 좌우한다는 미드-정글 싸움에서도 현재까지 보여준 역량으로는 딱히 큰 차이는 없어보이고...
14/04/21 14:00
올림푸스가 올라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대진..
팬들이 이렇게 평가하는 것만으로도 팰컨스와 IM#1은 자존심에 금이 갈텐데요 특히 팰컨스는 1승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올림푸스 이기고 IM한테 지더라도 올림푸스는 잡아야죠 연패 도중에 아마추어 팀한테 지면.......ㅠ
14/04/21 14:08
팀올림푸스는 훈, 강퀴선수보다도 다른 세 선수가 롤을 많이 안해서 걱정아닌 걱정 중이더군요.
딸갓은 이카루스, 포숙자는 비디오게임, 헬멧은 피파3... 그나저나 강퀴선수는 다이아2로 수직낙하하더니 벌써 다이아1 93점까지 점프햇더군요. 99점에서 4연승을 했는데도 lp포인트를 안주는.........
14/04/21 15:35
프로팀 두팀이 단두대매치네요 크크크크크 즐겜팀 올림푸스에게 패배한다면.. 미래는 장담할 수 없어요
그나저나 미드킹이랑 훈이 크크크크크 오랫만에 다시 미드에서 만날수도 있겠네요
14/04/21 16:58
1경기는 팰컨스가 이길꺼 같네요... 지금 강퀴/훈 듀오 중인데 강퀴가 레넥톤으로 소라카한테 다이브 킬따이고 멘탈이 깨지는 중...
14/04/21 17:22
저도 딱 매치업만 봐서는 올림푸스가 할만하지 않은가 싶은 생각마저 드네요..;
제가 이런 생각을 한 것이 미안할 정도로 팰컨스가 올림푸스에게 프로의 위엄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올림푸스에 강퀴 훈 포숙자 다 호감가는 선수들이지만 이런 선수들한테 프로팀이 깨지면 안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