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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4 21:33
1번은 CJ ONE 통합 아이디 만들 때 한번 홍역들 치뤘던 거라서.. 준비를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2번은 생각 못했었는데 공감합니다. 외국인의 경우엔 조금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14/04/14 21:34
CJ E&M 계열 사이트가 CJ ONE으로 통합되어서 그럴 것입니다. 온게임넷 홈페이지도 사이트 개편 후 CJ ONE으로 가입해야 하지요
14/04/14 21:41
한국 인터넷 사이트 가입이 다 이렇죠. 뭐만 가입하려고 하면 이거깔고 저거깔고 인증하고 개인정보 털어넣고...
이래놓고 허구헌날 털리는거보면 짜증만 납니다.
14/04/14 21:42
전 오늘 7시 2분돼서 생각나서 들어갔습니다
수요일 경기 직관 못가는데 얼마나 팔렸나 금방 팔렸나 궁금해서 들어갔구요 티빙 로그인 하던 아이디로 들어가서 별다른거 설치하는거 없이 좌석 70개 있길래 그중 2개 골라서 카드결제까지 해봤습니다 잘되더라구요 어짜피 못가는거 한번 해본거라 바로 취소했구요 뮤지컬이나 콘서트 예매할때랑 다르게 카드결제까지 수월하길래 전 오히려 홍보가 덜 되었거나 준비성이 꽤나 좋았구나라고 생각했네요
14/04/14 22:05
흠...제가 좀 삽질을 해서 제정신이 아니었나 봅니다. 오늘 자면서 이불 뻥 차겠네요 -_-;;
솔직히 윈터 개막전, 결승전때는 막힘없이 표를 살 수 있어서 이런식으로 태클이 걸려올 줄은 몰랐기 때문에 당황했던 것도 있었구요. 외국인 판매 사이트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창피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얻은 건 있는 것 같아서 글은 지우지 않고 놔두겠습니다(흑역사 추가요~) 답변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14/04/14 22:15
그럴때가 있죠 혼자 흥분해서 별것도 아닌일에 열올리는...
나중에 생각하면 괜시리 창피한 크크 막상 사람들은 별 생각 없으니 괘념치 마시길:)
14/04/14 22:31
원래 티켓 예매할 땐.. 특히 선착순에 걸릴 법한 예매는 미리 같은 사이트의 다른 상품으로 결제직전까지 진행해 봐야 합니다.
액티브엑스라든가 이거저거 걸리는 게 많아서요.
14/04/14 23:19
예전에 어떤분 글이 생각나네요. 스타2가 망했어요가 제목이었는데 본문은 블리자드 배틀넷 시스템으로 징징대시던분 크크크
sk도 플래닛인가 그걸로 통합됐는데 cj도 통합됐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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